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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굉장히 커요. 탄탄한 하드커버 북의 당위성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는 대부분의 책이 하드커버인데 페이퍼 북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크지 못해 출판되지 않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만큼은 펼쳐보는데 어느 정도는 고정시키는 힘이 필요하니 꼭 하드 커버여야겠더라구요.
우리 딸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는 굉장히 부담스러워했어요. 2학년인데 교과서에서 들어보지 못한 단어가 즐비한 책이 반갑지 않았겠지요. 3주 정도 손에 잡고 있더니 이젠 눈에 익어서 그런지 조금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정도에 도달했네요. 딸 아이 말에 의하면 "말이 어렵기는 한데 그림이 많이 있어서 조금은 괜찮은 거 같아" 라고 하네요. 제 질문은 사실 <펼쳐보는 책을 처음 봤는데 기분이 어때? 괜찮은 거 같아?> 였어요. 아이 생각에 여타의 역사관련 도서들이 빽빽한 글자로 설명을 채우는데 반(反)해 펼쳐놓은 쪽수에 그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부담감이 줄었던 듯 해요.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간 부분이 있다는 것이....그저 딱딱한 역사책으로 생각하면 어쩌나 걱정도 있었거든요. 역시 이쁜 딸이 이쁘게 받아들여줘서 고맙더라구요.
우리 딸이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같은 장소를 누비는 다른 옷 사람들이었어요. 표지 보면서 질문하더라구요. 이 사람들은 옷이 왜 다르냐고 ...아이가 질문할 때까지 미쳐 보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역시 시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은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훨씬 잘하는 듯 해요. 살펴보니 펼쳐지는 장소는 모두 같은 포멧으로 만들어졌어요. 구성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 고민을 해서 만든 티가 나는 책이네요. 현재 경주의 모습을 양쪽으로 펼치면 신라시대의 모습을 재현해 둔 그림을 볼 수 있어요. 양쪽 날개에는 그 장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져서 살펴보기 좋게 되어 있어요. 우리 딸이 앞서 말한 설명에도 그림이 많아서 좋다는 곳이 바로 이 날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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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사진이 현재 경주 모습이예요. 자동차도 다니고 보문단지 뒤로는 현대식 건물들의 모습도 볼 수 있네요. 두번째 사진이 낱장을 펼쳤을 때구요. 신라시대의 경주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터밖에 남지 않은 황룡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네요. ^^ 그리고 날개에 첨부된 설명가 펼쳐지는 장면 뒷쪽의 교고서 돋보기라는 코너에서 일화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이 정말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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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경주에 갔었다.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첨성대였다. 넓은 들판에 첨성대가 서 있었다. 책에 있는 그림처럼 사람들이 올라가서 별을 관찰했다고 한다. 굴뚝처럼 생긴 첨성대가 별을 보는 천문대라고 하니 신기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웃겼다.
책을 보니 경주에 가서 본 것들이 생각났다. 그런데 책을 펼치니 경주의 옛날 모습이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 책 속에 책이 또 들어 있었다. 우리가 가본 경주에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는 것 같았다. 옛날이 더 깨끗했던 것 같다.
책에서 나온 주령구도 경주에서 보았다. 있는 벌칙을 보니 재미있고 이상했다. 술을 세 잔이나 한꺼번에 마시다니 너무 힘들었겠다. 사람들의 코를 때리는 것도 웃겼다. 경주의 옛날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읽으니 경주에 또 가고 싶다. 다음에 갈 때는 이 책을 들고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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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신라의 수도는 경주여서 경주에 신라의 유적이 많이 있어서 이 책의 제목이 경주로 보는 신라인 것 같다. 옛날에 3살때쯤에 엄마와 아빠와 다른 분들과 경주에 간적이 있었는데 너무 어렸었고 화장실이 급해서(흐흐) .. 엄마는 화장실 구경만 하고 왔다고 말씀해 주셨다. 책의 첫장에 현재의 경주의 전경이 있고 펼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펼치면 기와집이 잔뜩 있는 옛날의 경주가 나타났다. 옛날 신라의 수도인 서라벌이 경주였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나는 서라벌이 서울인줄 알았었다. 그 다음장에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지닌 신라 왕의 조상들이라는 소제목의 글이 있었다. 신라의 왕이 박씨 석씨 김씨가 서로 돌아가며 왕의 자리에 앉았다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또 다음장에는 왕의 무덤을 알아봤다. 그 다음장에는 황룡사가 나왔는데 종이를 펼치니 거대한 건물이 있었다. 이 건물은 황룡사인데 지금은 터만 남아 있지만 그래도 터만 봐도 커다랗다. 다음은 첨성대를 살펴보았다. 첨성대가 하는 일은 별을 봐서 나라에 무슨 일이 있을지 점을 치고, 별에 대해 알기 위해서 첨성대를 지었다고 나왔다.
내가 제일 가고 싶은 곳은 첨성대와 석굴암, 다보탑, 천마총, 황룡사의 터에 가보고 싶다. 그리고 옛날 서라벌의 귀족들이 금이 들어가는 집인 금입택에 살았다는게 신기했고, 신라의 왕 무덤의 구조가 신기했고, 황룡사의 그림을 보니까 신라 사람들이 부처님을 믿는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 알겠다. 다음에 가족들과 꼭 경주에 놀러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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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보는 신라
글 안미연 , 그림 정경아, 감수 감창겸
현암사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경주로 보는 신라>책이다. 그림과 함께 간략한 역사의 설명은 지루하지 않고 수학여행을 간 느낌이다.이쁜 그림으로 채워져서 초등학생들이 여행하듯이 이곳 저곳을 둘러볼 수 있는 책이다.
신라시대의 모든것을 알고 싶다면 <경주로 보는 신라>에서 전체적인 역사적인 사실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짧은 시간에 한 눈으로 이해가 쉬운 책이다.어른이 나에게도 소설<선덕여왕>에서 읽었던 것들이 되살아나서 이야기에 풍미를 더해준다.공부라는 것은 역시 연관되어 있다보니 다양한 방법으로 접해보는 것이 확실히 효과가 큰 것이다.신라는 진한의 작은 나라들 가운데 하나인 사로국에서 출발, 나라일을 정비하는 화백회의, 9주5소경,삼국의 역사를 기록한 <삼국유사>,<삼국사기> 감자캐는 것처럼 신라의 모든 것들이 기록되었있다.
신라시대 타임캐슐, 경주 <삼국유사>서다라벌에 금입택이 서른다섯 채가 있었다 한다.신라의 왕궁은 월성에 있었다고 짐작,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반달을 닮았다고 '월성' 혹은 '반월성"이라 한다. 소설<선덕여왕>에서 반월성을 말할때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월성 건너편으로는 태자가 살았던 동궁 임해전이 있었다.
황금의 나라,신라를 이끈 뛰어난 왕들 나라의 모습을 갖춘 내물왕,'신라'라고 이름지은 지증왕, 법을 정하고 불교를 널리 알린 법흥왕,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함흥까 영토를 넓힌 진흥왕,등의 왕들의 이야기들이 있다.
한평생 최고로 살아가는 왕족의 이야기,결홍하가가 쉽지 않았던 왕족 진덕여왕이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가 왕실 안에 성골 신분의 남자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정도이다. 신라의 귀족과 백성들의 어떻게 살았을까의 궁금증을 보여준다.
황룡사터는 국가가 지정한 사적 제6호 ,안타깝게도 지금은 유물이 남아있지 않아 그 냥 들판처럼 보인다.그리고 책한장을 펼쳐보면은 황룡사9 목탑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황룡사는 양2만 5천 평쯤,웅장하고 거대했던 절임을 알 수있다.
반월성에서 내려다보면 너른 벌판에 첨성대가 우뚝솟아 있다. 선덕여왕때 만들어졌고 첨성대는 국보31호,높이 9미터,사실 첨성대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줄 잘몰랐는데 그림에서 그려진것으로 사람들이 사다리를 이용하여 올라가서 하늘을 관찰하는 그림을 보고나서야 첨성대의 쓰임새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기회였다.직접 가서 보면 어떻게 올라가는지 도대체 이해가지 아니한 것이 한방에 끝나는 책이다.<삼국사기>에는 일식, 월식, 혜성이 나타난 날, 날씨의 변화에 관한 기록이 많았다고 한다.
화려한 천년의 도읍지 서라벌을 직접가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경주로 보는 신라>였다. 뭐가 뭔지 모르고 여행한 나에게는 길을 인도하는 가이드로서 역사선생님으로 충분한 시간이었다.첨성대의 위치와 황료사9층목탑이 어느곳에 위치하고 경주가 한눈에 들어오니 소설<선덕여왕>에서 본 것들이 더욱더 생생하게 이해가 되어진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아이,어른 모두에게 참고서로 충분하다,교과서 내용<교과서돋보기>과 연계된 내용들이 더욱 알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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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보는 신라 펼쳐 보는 우리 역사 글 안미연 / 그림 정경아 / 현암사 / 2015.05.05 / 페이지 48
이 엄마의 학창시절 때만 해도 중, 고등학교 수학여행 단골지는 천년고도 경주였는데 요즘은 해외로까지 나가는 세상이니 오히려 점점 경주를 제대로 알 기회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물론 수학여행으로 들러봤자 맛뵈기 식이긴 했지만 그래도 경주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기억에 남긴 했거든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 정도는 그래도 들러보고 조금은 깊이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역사니까요.
펼쳐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는 현재 <서울로 보는 조선>에 이어 <경주로 보는 신라>가 나왔고, 다음에는 백제 편이 출간될 거라 합니다. <서울로 보는 조선> 책은 아이와 함께 직접 광화문 일대를 둘러보고 봤던 책이어서 아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아는 곳 나왔다고. 역시 체험과 함께하는 책 읽기의 효과는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아쉽게도 아직 경주를 직접 가본 적 없는 우리 아이는 <경주로 보는 신라> 책은 일단 책으로만 눈도장 찍었고, 올해 경주 한 번 다녀오자고 약속했답니다.
페이지 한가득 그림이 차지하고 있어 아이들이 이 책을 본 첫 느낌은 만만하다~ 입니다. 특히 오늘날과 옛날의 모습이 시각적으로 딱 한눈에 비교되는지라 다른그림찾기 식으로 재미가 쏠쏠해서 아이들 반응이 좋은 책이라는 장점이 있네요.
그림 뒷면에는 우리 역사를 글로 풀어내고 있는데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령대에 맞게 유아, 초등 저학년은 앞면의 큰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깃거리가 많이 나오고요, 고학년은 꼼꼼하게 읽어보면 좋겠네요.
경주에 남아있는 유적지를 통해 신라 시대의 정치, 문화, 생활을 고루 살펴봅니다. 건국 설화부터 뛰어난 왕과 인물 이야기까지, 일반 그림책 분량인데도 신라의 이모저모를 알차게 소개한답니다.
통일신라 시대에 북쪽에 자리했던 발해 역사도 간략히 언급되고요.
한국사는 초등 고학년 때 배우는데 교과 연계 책은 아무래도 수준이 있어 그 나이보다 낮은 연령대는 버거울법한데 이 책은 초등 전 연령에게 유익하답니다. 그림책 형식으로 된 책은 어른이 봐도 재밌어서 나이 폭이 솔직히 무한대지요. <경주로 보는 신라>는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닌 체험 하며 느낄 수 있는 한국사를 만나는 데 도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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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 좋은책, 그림이 많고 생각을 넓혀주는 책. 그런책을 많이 접해서인지
울 아이들은 역사를 어려워하지 않아요.
방과후 댄스랑 또 댄스학원까지 두탕을 뛰어야 되는 날이라
무지 피곤할 녀석인데도 자기 책이라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바로 현암사에서 펼쳐보는 우리역사책이 왔거든요.
초등 아이들도 본다. 병풍책!! 이책 무지 맘에 들어요. 쫙 펼쳐놓고 숨은 그림찾듯 가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신라가 한눈에 다 보이는거 같거든요.
![]() 아이들이 읽기 좋은 우리역사 책이랍니다.
딱딱한 역사공부가 아닌 사랑스럽고 다정스런 삽화는
먼 우리 역사를 재미난 옛날 이야기 하듯 펼쳐놓고 있어요.
![]() ![]() 현대모습의 경주를 들춰보면 천년의 왕국 신라가 쫙 보입니다.
현대와 비교하면서 자연스레 학습이 되는것이죠.
![]() 교과서 중심으로 초등 아이들이 아주 알기쉽도록 재미나게 설명되어 있어요.
![]() 왕들을 중심으로, 국가 유물을 중심삼아 구수한 옛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소박했던 백성들의 삶을 엿보면
신라의 문화, 역사가 바로 보이지요.
![]() 아이들이 선택한책, 초등 아이들이 읽기 쉬운 역사책이네요.
![]() ![]() 경주로 보는 신라
신라에 대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이렇게 했어요
제목-경주로 보는 신라
새롭게 안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주령구다.
그건 14면체를 굴리면서 벌칙을 당하는 게임이다.
또 신라의 왕을 부르는 말이 처름부터 왕이라는 이름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래??
순서:지서간->차차웅->이사금->마립간->왕
왕이라는 이름을 쓰기 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걸렷다고 한다.
바로 22대 지증왕시대! 또 9층 석탑이 교과서 책에서
나왔는데 여기에도 나와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신분에
따라 심지어 결홀 할 수 있는 사림신분, 집의 크기, 옷의 색깔,
타고 다니는 수레, 장식품, 쓸 수 있는 그릇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최*우
![]() ![]() 신라시대 책을 읽었으니 독후활동을 해볼까?했더니 자신이 신라시대
공주가 되어 백성들을 만나보고 싶다네요. 굶주린 백성들을 보살피는
예쁜 공주 ㅋㅋ 신라에 대한 상세하면서
재미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경주로 보는 신라!! 초등 3학년 부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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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 좋은책, 그림이 많고 생각을 넓혀주는 책. 그런책을 많이 접해서인지
울 아이들은 역사를 어려워하지 않아요.
방과후 댄스랑 또 댄스학원까지 두탕을 뛰어야 되는 날이라
무지 피곤할 녀석인데도 자기 책이라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바로 현암사에서 펼쳐보는 우리역사책이 왔거든요.
초등 아이들도 본다. 병풍책!! 이책 무지 맘에 들어요. 쫙 펼쳐놓고 숨은 그림찾듯 가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신라가 한눈에 다 보이는거 같거든요.
![]() 아이들이 읽기 좋은 우리역사 책이랍니다.
딱딱한 역사공부가 아닌 사랑스럽고 다정스런 삽화는
먼 우리 역사를 재미난 옛날 이야기 하듯 펼쳐놓고 있어요.
![]() ![]() 현대모습의 경주를 들춰보면 천년의 왕국 신라가 쫙 보입니다.
현대와 비교하면서 자연스레 학습이 되는것이죠.
![]() 교과서 중심으로 초등 아이들이 아주 알기쉽도록 재미나게 설명되어 있어요.
![]() 왕들을 중심으로, 국가 유물을 중심삼아 구수한 옛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소박했던 백성들의 삶을 엿보면
신라의 문화, 역사가 바로 보이지요.
![]() 아이들이 선택한책, 초등 아이들이 읽기 쉬운 역사책이네요.
![]() ![]() 경주로 보는 신라
신라에 대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이렇게 했어요
제목-경주로 보는 신라
새롭게 안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주령구다.
그건 14면체를 굴리면서 벌칙을 당하는 게임이다.
또 신라의 왕을 부르는 말이 처름부터 왕이라는 이름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래??
순서:지서간->차차웅->이사금->마립간->왕
왕이라는 이름을 쓰기 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걸렷다고 한다.
바로 22대 지증왕시대! 또 9층 석탑이 교과서 책에서
나왔는데 여기에도 나와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신분에
따라 심지어 결홀 할 수 있는 사림신분, 집의 크기, 옷의 색깔,
타고 다니는 수레, 장식품, 쓸 수 있는 그릇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최*우
![]() ![]() 신라시대 책을 읽었으니 독후활동을 해볼까?했더니 자신이 신라시대
공주가 되어 백성들을 만나보고 싶다네요. 굶주린 백성들을 보살피는
예쁜 공주 ㅋㅋ 신라에 대한 상세하면서
재미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경주로 보는 신라!! 초등 3학년 부터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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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로 <경주로 보는 신라>는 지금의 경주 속에 신라를 이야기하는 정말 멋진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 아이들이 그저 멀게 여겨지고 딱딱하고 어렵기만 하던 역사 이야기를 한권으로 책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경주로 보는 신라>에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경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책을 양쪽으로 펼치면 그 안에는 아주 옛날에 살았던 조상들의 모스을 볼 수 있답니다. 경주는 신라의 도읍지 서라벌로 천년을 이어온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경주하면 떠오르는 것은 수학여행 때 보았던 커다란 고분, 천마총,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등일 것입니다. 그 때는 별 감흥없이 보았던 유적과 유물을 어른이 되어서 보니 천년을 이어온 그 흔적은 그저 감동일 뿐입니다. 아이들도 나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옛날 거구나 한번 보고 말지요. 하지만 나중에 좀더 커서 보면 그것들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경주 역사 유적지구는 유네스크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그곳에 가기 전에 아이와 함께 <경주로 보는 신라>를 본다면, 아니 이 책을 가지고 그곳에 간다면 정말 아이들에게 경주는 그저 아주 오래전에 조상들이 살았던 그곳이 아니라 지금도 변함없이 천년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살아서 움직이는 곳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정말 멋진 책을 만나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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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단골지 불국사. 대부분의 단체사진은 저 앞마당서 찍었던 기억이 ;;;)
그 당시 고등학교의 수학여행은 대부분 경주 불국사였다. 그 후 시간이 흐르자 제주도로 바뀐 수학여행 코스를 너무 부러워했었다. 어른이 되어 제주도를 여러번 다녀왔어도 부러웠다. 경주가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도착한 다음날 불국사 주변을 서성이다가 돌아오는 수학여행이라면 푸른 바다라도 실컷 보고오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많이 커서 무려 초등학생이 된 조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지식의 바탕인 경험이 되어줄 여행이다. 마침 경주를 여행하기로 여름방학 일정을 잡게 되었는데, 서평단으로 된 이 책을 받고 기분이 무척 좋았다.
중학교 국사시간의 기억을 돌이켜 보자면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선생님께서 열심히 침을 튀기시며 말씀을 하셨지만, 목소리도 작았고 그냥 진도만 빼시는 분이었기에 집중대신 잠을 선택했었기에 누군가에게 설명해줄 실력이 아니었기에 이 책은 더욱 반가웠다. 무엇보다 경주 유적지의 모양이 그대로 그려져 있으며 상세한 설명까지 되어있는 일명 '양면 넓어져라 페이지'들은 나와 조카의 흥미를 유발했다.
(일명 '양면 넓어져라 페이지'...이름은 내맘대로 ^^;;)
새롭게 알게 된것인데 빵빵 터진것은 부끄러운 일인지도 모르겠다. 족보연구를 하셨던 큰아버님의 말씀에 따르면 박혁거세의 64~5대 정도라고 알고 있었고, 무슨 파인지는 알고 있었고, 신라시대 왕족이란 걸 알고 있었는데, 신라 왕의 조상들이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를 비롯하여, 김씨조상은 궤에서 나온 김알지, 석씨 조상은 상자 속 알에서 나온 석탈해라는 것을 읽고, 왕권 강화를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겠지만 현대의 이름으로 보면 박씨가 젤 낫지 않은가... 김알지, 석탈해는 왜 빵빵 터지는가...;;;;
- (박혁거세, 김알지, 석탈해)
딱딱하지 않고 그림과 설명을 같은 페이지에 해 놓았기때문에 책 장을 앞 뒤로 넘겨보며 설명하지 않아서 한 눈에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서 경주 여행에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것 같다. 어플이 많다고 해도 실제로 들고 다니며 실물과 비교해보는 재미를 줄 수 있다 생각하니 가기 전부터 기분이 므흣하다 ㅎㅎ.
-(석가탑과 다보탑의 차이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땅에 연꽃을 조각한 돌의 의미는 솔직히 들어본 적이 없다 아는 척 할수 있는 기회닷!!!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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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경주를 가본지가 20년도 넘은것 같아요.
물론 우리딸들은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학교다닐때 저는 역사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우리 딸은 역사에 약한 모습을 보이네요. 큰딸에게 좋은 선물이 된것 같아요. 덩달아 작은애도 신라시대의 발자취를 따라 재미있는 역사여행에 푹빠졌네요.~~^^
도심속 곧곧에 세계문화유산들이 즐비한 경주, 신라시대 속으로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가물가물했던 신라시대의 신분제도,왕의 조상들,무덤들과 황룡사,첨성대 등등 찬란했던 신라시대의 화려한 문화와 백성들의 삶,우수한 과학적 유산까지 책 한권으로 몽땅 알아볼 수 있었어요.~
참으로 우수한 민족임을 우리는 참 위대하고 훌륭한 조상을 두고 있는 아름다운 나라에 살고 있음을 감사히 여기며 자부심을 갖고 긍정에너지로 살아가는 힘을 주는 책이예요.~~^^ 우리조상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네요.
펼쳐보는 우리 역사: 경주로 보는 신라
글 안미연 / 그림 정경아 / 감수 김창겸
현암사
신라만큼 화려했던 부와 찬란한 역사의 시대가 있었을까요? 읽을 수록 빠져드는 경주로보는 신라의 마력이 있는 책이네요. 창과 칼보다 더 우수한 문화민족이었던 신라, 지금부터 약 2000년전 경주평야에 도읍을 정한 서라벌,지금의 경주는 신라시대를 약 1000년동안 단 한번의 도읍도 옮기지 않고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어요.
신라의 첫번째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나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뜻의 혁거세라짓고 박처럼 둥근 알에서 나왔다하여 성은 박씨가 되었지요. 신라를 다스린 박씨, 석씨, 김씨의 조상들은 저마다 신비로운 탄생비화가 있어요.
나라의 모습을 갖춘 내물왕, 신라라고 이름 지은 지증왕,법을 정하고 불교를 널리 알린 법흥왕,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함흥까지 영토를 넓힌 진흥왕,삼국 통일의 기초를 마련한 태종 무열왕, 삼국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까지 왕들은 최선의 노력으로 찬란한 신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나라를 지키는 황룡이 자리 잡은 황룡사, 절과 탑이 많은 불교의 나라 신라의 황룡사는 약 2만 5천평쯤 되는 터에 높이가 9층, 아마 지금의 20층 건물 높이라고 해요. 안타깝게도 몽골이 침입해 불을 질러 지금은 모두 타 버렸어요. 얼마나 큰절이었는지 모두 타는 데 일주일이나 걸렸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뛰어난 과학이 눈부신 천문관측대, 첨성대, 수학과 과학의 힘으로 빚어낸 석굴암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신라사람들의 기술과 과학의 산 증거이지요. 유네스코세계유산이자 국보 제 24호 석굴암은 정사각과 정삼각형,원형의 조화가 황금비를 이루는 석굴과 부처상으로 마치 살아있는 돌부처를 보듯 동해의 해뜨는 방향을 바라보며 앉아 있어 신라인들은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하는 능력이 있었다고 해요.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중 가장 약한 나라였던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룬 힘은 화랑이 있어 가능했지요. 화랑정신을 통해 세속오계를 지키며 나라에 충성하고 효를 지키며 싸움에서 물러섬이 없고 살아있는 것을 함부로 죽이지 아니하며 믿음으로 벗을 사귀는 정신까지. 그 옛날 신라인을 통해 현시대에 꼭 필요한 삶의 정신을 본받을 수 있어요.~
책의 짜임과 구성이 잘 되어 한 눈에 펼쳐보며 신라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발자취 삶과 죽음의 고분과 석굴암,불국사의 찬란한 불교분화와 첨성대까지 가보지 못했지만 눈에 훤히 그려질 만큼 좋은 정보와 역사가 담긴 책이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서 경주에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여름방학엔 [경주로 보는 신라]를 챙겨들고 애들과 함께 경주로 역사여행 떠나볼래요.~~ 책속에서 보았던 장소에도 가보고 직접 눈으로 보며 즐거운 역사체험이 될것 같아요.
현암사에서 펼쳐보는 우리역사 시리즈를 많이 발간하면 좋겠네요.^^ 역사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강추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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