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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ng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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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은 마음의 기적이지만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은 마음이 일으키는 기적적인 내용이 아니라 마음이 몸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이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이 맹신하는 현대의학에 일침을 가하고 사람의 병을 치료하는 의학이 아닌 ''건강한 삶''을 위한 의학의 방편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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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은 마음의 기적이지만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은 마음이 일으키는 기적적인 내용이 아니라 마음이 몸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이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이 맹신하는 현대의학에 일침을 가하고 사람의 병을 치료하는 의학이 아닌 ''건강한 삶''을 위한 의학의 방편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책에선 저자가 의사생활을 하면서 겪은 사례들을 알려주는데 실제 병이 없고 건강한데도 자신이 암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다가 없는 암을 스스로 만들어내기도 하고 살가망이 없는 암이었는데도 긍정적인 마음과 치료를 위한 마음의 심상만으로 말기암을 치료해낸 사례들도 나온다. 이 모든 것은 마음이 가지는 원리인데 결국 마음과 몸을 따로 떼어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관련을 가지고 연결이 되어있는 ''몸마음'' 혹은 ''마음몸''과 같이 하나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지 몸에 이상이 있다고 수술을 한다든지 어떤 내장기관을 잘라낸다든지 하는 몸에만 가하는 파괴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과 심상, 명상, 운동, 식이요법을 통한 종합적이고도 보다 건강한 삶에 가까워지는 치료법을 이책의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책의 한국어판 제목인 마음의 기적은 조금 잘못된 감이 없지않다. 이책은 마음에 대한 내용을 많이 설명하고 있지만 그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서 운동과 식이요법, 환경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이 병을 치료하는 기적을 일으킨다기보다 그것이 당연한 ''작용''이라는 점에서 이것은 ''원리''이다. 그러므로 책내용에 부합하는 것으로서는 원제인 creating health가 적합하다. 기적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서 스스로가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병과 현대의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어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인식과 경험 모두 마음에 의해 ''창조''된다는 것이다."
s*********7 2006.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몸과 마음의 그 온전한 연결에 대해…
"몸과 마음의 그 온전한 연결에 대해…" 내용보기
마음과 몸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하나이며 서로 영향을 준다. 제도권 안에서의 현대의학은 지금까지 ‘병중심의 의학’이었지만 지금 ‘건강중심의 의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질병으로 괴로워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자신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근원은 모른 체 그냥 아픈 부분에 따라 부작용을 감수한 채 약을 사용하고 그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절대 치료하는 것이 아
"몸과 마음의 그 온전한 연결에 대해…" 내용보기
마음과 몸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하나이며 서로 영향을 준다. 제도권 안에서의 현대의학은 지금까지 ‘병중심의 의학’이었지만 지금 ‘건강중심의 의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질병으로 괴로워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자신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근원은 모른 체 그냥 아픈 부분에 따라 부작용을 감수한 채 약을 사용하고 그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절대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또 다른 질병이 발현되면 또 다른 요법이나 약물로 증상의 완화를 추구하는 순환 구조를 가진다. 저자는 건강과 질병은 마음에서 시작되므로 마음을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건강할 수 있다고 한다. 불치병이 씻은듯이 치유되거나 심각한 증상이 아님에도 자신의 마음 상태로 더욱 악화되는 예시들을 나열하고 있다. 마음을 조절하기 위해선 자아에 대한 깨달음을 중시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것이 사건 자체가 아니라 외부 위협에 대한 개인의 인식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같은 문제를 두고도 전혀 다른 가능성을 본다. 그 가능성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자신을 알고 마음을 잘 조절하라는 내용은 아니다. 마음과 몸이 연결되어 있기에 질병을 마음에서 바라보고 접근해서 치료하라는 것이다. 특히 몸의 활동만큼이나 휴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마음이 모든 해결책의 열쇠는 되지만 실행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편안한 마음 안에서 좋은 음식을 먹고 숙면을 취하고 적절히 휴식한다면 건강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자신을 진정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인 명상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책을 읽으면서 순간순간을 느끼는 느림의 미학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내 호흡도 한번 살펴보고 창밖의 바람도 느꼈다. 음식을 먹을 때 맛과 질감 그 영양소가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다.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보다 그냥 편한 휴식이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삶은 마음에 따라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행복 또는 불행의 시간이며 공간이다. 모든 것은 나의 마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진정한 건강은 성장하는 것이다. 당신의 시각이 순수하지 않고 경이롭지 않다면, 무엇보다 끝없이 변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성장할 수 없다.
j***y 200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