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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과 대화하면서 우리나라(문화,음식,전통등)에 대해 얘기할 때 표현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만큼 당황스러울 때는 없다. 우리나라에 대한 소개를 영어로 작성할 때도 마찬가지고..
이책은 그런 부분에서 정말 유용한 책이다. 두고두고 보면서 이용할 수 있는,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책이다. 설명은 영어+한국어로 되어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목차가 영어로 되어 있지 않아서 외국인이 보기에 좀 불편한 정도? (대체적으로 영어를 배우거나 사용하는 한국인이 보기에 편한 책이다) 앞으로 이런 종류의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싶다.
"People who fails to preserve their past can not preserve their future either." [인상깊은구절] 수저문화에 대한 설명, 놓치지 맙시다. 나무가 아닌 스뎅/은으로 된 숟가락과 젓가락을 동시에 쓰는 민족, 우리밖에 없다는 거 알고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