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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봐도 멋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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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끌리는 제목의 책, 남자가 봐도 멋진 이야기이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가득하다고 할까. 짧은 이야기들 곳곳에서 남성의 투박함과는 다른 여성의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다. 다만 이 책이 우리나라 사람이 쓴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가 배경이 아니다보니 등장하는 외국인들의 현실이 잘 와닿지 않는 것이 있다. 사는 공간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 보니 조금은
"남자가 봐도 멋진 이야기." 내용보기
상당히 끌리는 제목의 책, 남자가 봐도 멋진 이야기이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가득하다고 할까. 짧은 이야기들 곳곳에서 남성의 투박함과는 다른 여성의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다. 다만 이 책이 우리나라 사람이 쓴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가 배경이 아니다보니 등장하는 외국인들의 현실이 잘 와닿지 않는 것이 있다. 사는 공간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 보니 조금은 이해하지 못할 구석도 보이는 모양이다. 이야기로선 출실한 편이며 때론 따스하게 때론 안타깝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스산한 계절에 어울린다. 요즘 ~하는 ~가지 이야기...이런 식의 제목들이 많은데 (비슷한 제목들이 너무 많다) 조금 차별화를 두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05.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잔잔한 글들에 빠지게 되요.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잔잔한 글들에 빠지게 되요." 내용보기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들의 짧지만 진솔한 글들이 담겨 있다. 자신의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책이다.   엄마라는 존재에게서 받는 무조건적인 사랑, 사랑하는 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앞으로를 더 사랑하는 여자, 마음에 맞는 친구와의 우정으로 정신적으로 윤택해지는 시간, 아이의 순수함으로 인해 잊었던 소중함을 깨닫는 일들이 아름답게 담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잔잔한 글들에 빠지게 되요." 내용보기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들의 짧지만 진솔한 글들이 담겨 있다.

자신의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책이다.

 

엄마라는 존재에게서 받는 무조건적인 사랑, 사랑하는 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앞으로를 더 사랑하는 여자, 마음에 맞는 친구와의 우정으로 정신적으로 윤택해지는 시간, 아이의 순수함으로 인해 잊었던 소중함을 깨닫는 일들이 아름답게 담겨 있다.

 

책을 읽다 가장 부러웠던 부분은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함께 도보 여행을 했다는 글을 읽었을때이다. 친구와 자연이 함께이기에 더욱 즐거워 보였던 순간들...

지금 생각해보면 늘 그때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때 하지 못했던 일들은 나중에도 하기 힘들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백개쯤 생기는 것 같다. 하지만 후회는 하기 싫다.

지금 이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할 때가 많다.

깊은 밤 혼자 생각할 시간이 생기면 괜시리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 허전함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는 있지만 정작 내 자리는 무얼까 라는 마음이 들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서가 아니라 그냥 그 자체로의 나를 꿈꾸는 것을 과연 욕심이라고 할 수 있을까...

 

글을 읽으며 웃기도 하고, 찔끔 눈물이 솟기도 했다.

글 속에서 나와 똑같은 마음을 발견하기도 하고, 잊고 있어서 놓치던 순간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어찌 생각하면 '나를 찾는 여행'은 그리 어렵지 않은지도 모른다.

그저 내 마음 속을 한번 들여다 보는거, 자기 자신에게 감사의 선물 하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p*******0 2007.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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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지 궁금했던..『여자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
"정말 그런지 궁금했던..『여자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 내용보기
기쁨은 우리의 결심을 달궈주고 지성을 빛나게 하는 성스러운 불꽃이다. _헬렌켈러    여자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여성들은 가족과 남을 먼저 생각하느라 자신은 늘 뒷전이다. '난 나중에'라고 생각하지만 그 '나중'은 영원히 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결국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지치고 기운이 빠져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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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은 우리의 결심을 달궈주고 지성을 빛나게 하는 성스러운 불꽃이다. _헬렌켈러

 

 여자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여성들은 가족과 남을 먼저 생각하느라 자신은 늘 뒷전이다.

'난 나중에'라고 생각하지만 그 '나중'은 영원히 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결국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지치고 기운이 빠져 사랑하는 가족도 돌볼 수 없고 좋아하는 일도 할 수 없게 되고 만다.

정신, 육체, 감정 그리고 영혼의 '참살이'를 바란다면 좀 더 자주 자신을 돌보고, 기뻐하고, 즐겨야 한다. 여성은 누구나 그렇게 살 권리가 있다.

 여성도 남성 못지 않은 우정을 지니고 있다는 확신이 든 책이다.

특히 '인생을 즐겨라!' 부분의 글은 내 삶의 윤활제 역할이 된 거 같다.

사랑한다. 나를!!

 

05.08.30 ~ 09.05  Agmind

YES마니아 : 로얄 a****d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