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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을 언제 처음 만났더라? 누군가 올린 막심 므라비차 연주 동영상을 보고 전율을 했던 기억. 그의 이력을 훑어보고 이윽고는 그의 앨범을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거부할 수 없는 흡입력이 그에게 있었다.
<A New World>는 내가 구입한 그의 세 번째 앨범이다. 타이틀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안토닌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의 피아노 버전. 존 레논이 편곡하였다고 한다.
이 음반을 구입하고 한동안 1번 트랙만 반복하여 들었다. 아직 내가 찾지 못한 내 속의 신세계를 발견할 것 같은 예감에 시달리게 만든다. 과연 내게 발을 내딛지 못한, 그런 곳이 존재할까. 어쩌면 사방 곳곳이라 짚어내지 못하는 걸까.
나를 충전하고 싶을 때<A New World>를 듣는다. 미개척한 내 속의 또다른 땅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한데, 혀를 빨갛게 물들였던 조스바가 먼저 떠오르는 건. 하기사 슈베르트의 <송어>를 들으면 크라운베이커리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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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에요. 우연히 알게 된 뒤로 열심히 용돈 모아서 사게 된 앨범!
전 The piano player 앨범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이 앨범도 역시 Maksim의 피아노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곡들이 아주 많아요 ^^ |
| 4월에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벌써 새 앨범이 나왔다.. 일년에 한장씩 계속 나오고 있어서 나야 좋지만서도...^^ 올해 내한공연에서 보고... 정말 더 대한함을 느꼈었다... 이번 앨범은 1,2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트래이트 마크인 전자음과 함께하는 연주는 팍 줄이고.... 그 대신 다양함을 보여주었다.. 서정적인 연주라던가... 오케스트라에 충실하면서 연주하는 모습들이 말이다.. 막심의 다른 장르의 넘나듬이 자연스러운 음반이였고..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보통... 자기 연주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면 지겨운 면도 있을 수 있고.. 또 분위기를 갑자기 너무 바꾸면 적응이 안될 수도 있는데... 막심은 그런 굴곡을 이번 앨범에서 훌륭히 소화해 낸 것 같다... 앨범 살때 비매품 dvd도 같이 딸려 와서.. 이번 앨범의 세편의 뮤직비디오와 연주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 더 좋았던 것 같다... |
| 이 앨범에서는 막심만의 웅장함과 외형에서 풍겨나오는 이미지 플러스 섬세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외형에서 풍겨져 나오는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질 정도로 편곡이 잘 되어있으며, CD에 실린 동영상은 막심의 연주를 가까이서 볼 수 없었던 팬들에게는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막심의 인터뷰 부분과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까지 들어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막심의 음악의 특징이 드러나듯 음향도 좋구요 악보도 얻을 수 있어서 금상첨화인것 같아요.... 앨범...정말 추천합니다...막심의 연주를 한번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은 절대 후회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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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앨범은 4집까지 갖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그의 2집 앨범. A New World. 뉴에이지라는 장르를 널리 알린데 이루마와 더불어 가장 큰 공을 세운 인이 아닐까.
막심의 가장 큰 장점은, 변화 무쌍하다는 것. (그리고 잘 생겼다는 것. 것도 무지무지.) 그의 손가락이 건반 위에서 때론 강렬하게, 때론 부드럽게 움직이는 변화의 아름다움과 다른 장르와 섞여 퓨전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뉴에이지는 밝고 잔잔하라는 법만 있는게 아니니까.
1, 9, 10, 11번 트랙 추천. 특히 9번 트랙은 슬픔에 빠지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슬픔의 ing를 보여주는 곡이랄까.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곡'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클래식 비탈리의 '샤콘느'가 기능전결의 슬픔을 갖고 있다면 Still Waters 는 슬픔의 한 중심. 그 부분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축축하게 내리는 빗소리와 함께 슬프게, 서정적으로 시작되는 피아노 선율이 같은 리듬에 약간의 변화만을 주며 감정의 고조에 이르게 만드는 곡.
슬픈 음악을 꺼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곡을 들려주면 그 취향을 백프로 알 수 있달까. 본인에게는 시간이 지날수록 애착이 강해지는 곡이건만.. 주변에는 이 곡을 끝까지 들은 사람이 몇 없다. 안타깝게도.
너무 한 노래에만 집중된 리뷰가 됐지만. 이 곡 때문에 리뷰를 쓰는 것 또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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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개인적인 소견은, 1집 보다는 별로 인것 같아요! 1집이 정말 초대박입니다! 3집만 삿다면 굉장히 만족햇을텐데 1집이랑 같이 사니까 비교해서 듣게 되네요! 후회 하지는 않구요, 그냥, 기대가 너무 컷어요! 그래도, 막심 최고에요! 1집 그리고, 보너스도 뮤비 담긴 것도 오구요 저는 1집이랑 3집이랑 같이 사서 그런지 몰라도 DVD도 왓네요! 비매품 증정용 DVD 요! 그래도 기분은 굉장히 좋앗답니다! 저의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사람의 취향이 잇지 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막심 1집! 완전 강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