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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나온 책이지만 괜찮은 에세이다.
스물아홉과 마흔둘은 군대에 간 나이이다. 마흔둘은 진짜사나이에서 군대 간 나이 본격적인 어른이 되어 책임감이 많아지는 30이 두려워지기전 청춘이 30대를 치열하게 보내고 다시 중년을 바라보는 청춘에서 돌아보는 글이다. 나도 비슷한 나이이기 때문에 공감가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그리고 진짜사나이 촬영이 진짜 군생활을 한 거라니~ 글만 봤어도 힘들었을 듯 하다.
29~42세 사이의 이 시대 청춘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 서경석이 그 나이에 군대를 통해 경험하면서 느꼈던 여러 생각과 느낌을 같이 경험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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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2 너무 평범한 에피소드들이라면 돈을 주고 책을 사지 않겠지. 하지만 너무 동떨어진 감정을 담은 글이라면 두 번은 읽기 힘들 거야. p225 中 ... 이 책은 너무 평범한 에피소드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동떨어진 감정을 담은 글도 아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자신의 경험들과 꼭 맞아 떨어지게 재미있게 잘 전달되어서 좋았던 책 ! !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책들은 거진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똑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듣는 이에겐 다르게 들리겠지 !?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을 꾸어라던지, 스스로에게 엄격해지라던지, 현재를 알차게 써라는 등 ... 하지만 알고 있는 것들도 내가 체감하려면 내가 공감할만한 에피소드가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로 너무나 잘 읽혀졌던 책 .. 에세이 형식이라 가볍게 보기에 추천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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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작가를 만나보지 못했다. 방송에서 본 것이 전부지만, 육군사관학교라는 같은 공간을 먼저 경험한 그의 글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온 20년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가 경험한 그곳의 이야기들은 나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들로 나의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언젠가 서경석 작가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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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두려운 스물아홉, 지나버린 삼십대가 허무한 마흔둘. 열외없이 당신의 일상을 사랑하고 열정할 자격이 있다 "당신의 일상은 생각보다 괜찮다."
서경석, 하면 개그맨 과 진짜사나이 가 떠오르는데요.
18살 육군사관학교 수석입학 후 중퇴부터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입학, 개그콘테스트 금상,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코미디대상의 대상, 13살 연하와의 결혼.
스물아홉에 군입대 후 아내와 딸을 두고 마흔두살이 다시 입대!
현재까지의 서경석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느끼고 공감한 것들을 솔직하게 적어내려간 에세이네요 :)
진짜사나이 방송을 꼬박꼬박 챙겨보진 않았지만 매우 혹독하고 힘든 훈련을 20대 청년들도 힘들어하는데 마흔둘의 서경석이 꿋꿋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며 참 대단하다! 느낀적은 있었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서경석 에세이 스물아홉마흔둘 책을 읽어보니 순간순간 어떤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는지, 또 어떤 깨달음들이 있었는지, 마흔둘 서경석 아저씨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수 없고 직접 대화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처럼,
서경석이라는 방송인도 TV 방송매체로만 보던것과 직접 마음을 담아 쓴 도서를 읽는것은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저는 책의 끝자락에 쓰여 있었던 친한 동료들이 서경석에 대해 쓴 내용들이 인상 깊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서경석과 친하기로 유명한 방송인 이윤석의 글이 기억에 남아요!
"서경석은 유일하게 잘 되고 있어도 배가 아프지 않은 친구다. 잘되면 내가 항상 기분이 좋다."
이런게 진정한 친구인 것 같아요~ 통화를 할 때도, 1분도 안되는 짧은 통화에서 이 둘 서로에 대한 애정과 마음이 느껴졌어요!
나에 대해 이렇게 진심으로 생각하는 친구는 몇이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
또한 내용중에 경치의 노예!! 이 또한 굉장히 공감했던 내용이에요 ㅎㅎ
모든 삶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안될 일도 되기 마련이고,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다 라는 거!!
이건 정말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내용이라 너무 공감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또 이 외에도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서 거의 하루만에 다 읽은 책이에요 :)
열외없이 열정하라 !!!! 서경석 에세이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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