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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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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괜찮은 공포영화입니다. 물론 결말이 다소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서운 공포영화입에는 맞습니다. 결말이 그래서 그렇지 나름대로 소재와 시나리오도 괜찮습닏나. 유선의 벙어리 연기와 채민서의 다중 성격의 모습의 연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잘된 것 같습니다. 다소 남자의 행동과 연기가 어색하기는 했지만.. 김혜수의 분홍신과 성현아의 첼로 보다는 이 공포영화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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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괜찮은 공포영화입니다. 물론 결말이 다소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서운 공포영화입에는 맞습니다. 결말이 그래서 그렇지 나름대로 소재와 시나리오도 괜찮습닏나. 유선의 벙어리 연기와 채민서의 다중 성격의 모습의 연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잘된 것 같습니다. 다소 남자의 행동과 연기가 어색하기는 했지만.. 김혜수의 분홍신과 성현아의 첼로 보다는 이 공포영화를 추천합니다. 공포영화 마니아가 아니라도 무서움을 많이 느끼실 겁니다. 왜 공포영화를 내가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한 본성인 공포를 이 순간만큼은 자유롭게 표출 할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를 보면서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주위에 있는 것에서 공포를 느낄 수 있듯이 이 가발도 우리 환경 자체가 공포임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l********k 200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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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공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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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을 주제로 한 공포영화.이 디비디를 구입할 때에는 감독도 영화제목 때문도 아닌 채민서라는 배우 때문이다.이 배우를 처음 접한건 '챔피언'이라는 영화에서의 모습.이 영화를 보고 나서 친구가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쁘다'챔피언을 이후로 채민서의 모습을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어느 드라마에선가 잠시 얼굴을 본 듯하고 영화에서라든지 드라마에서라든지 크게 기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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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을 주제로 한 공포영화.이 디비디를 구입할 때에는 감독도 영화제목 때문도 아닌 채민서라는 배우 때문이다.이 배우를 처음 접한건 '챔피언'이라는 영화에서의 모습.이 영화를 보고 나서 친구가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쁘다'챔피언을 이후로 채민서의 모습을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어느 드라마에선가 잠시 얼굴을 본 듯하고 영화에서라든지 드라마에서라든지 크게 기사화되어 포탈의 메인을 장식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2002년에 월드컵이라는 1개월짜리 드라마를 본 것과 함께 나는 두 배우가 기억에 남는다. '나쁜남자'에서 조재현과 함께 열연한 '서원' 그리고 챔피언의 '채민서'였다.   그당시 이 두배우를 저울질 해가며 마음속으로 미래를 점춰보는 나름대로의 예상을 해봤는데 그 당시 나의 배팅은 서원이었다. 사실 신인급인 서원의 연기는 영화의 역할을 100% 소화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영화로인해 남은 인상은 제2의 심은하 감이었다. 그리고 류승범과 함께한 고독이라는 드라마로 나는 이 연기자에 푹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채민서는 챔피언으로 끝이었다. 친구의 저 한마디만 기억에 남을뿐 흔하디 흔한 배우 중의 하나일뿐 간접적인 매채의 압력만 없다면 저 배우를 기억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 들었던 삭발투혼이라는 기사. 영화를 위해서 완전 삭발을 했다는 기사를 접했고 바로 그 영화가 이 가발이다. 20대의 한 배우가 완전 삭발을 하고 공포영화에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웠지만 그만큼 이뻤던 외모의 배우가 어떻게 나올까라는 내 속의 남성적 에너지가 자극받을만 했다.   사실 영화는 훌륭하지는 못하다. 공포이기는 하지만 숨막힐 듯한 공포도 잠을 이루지 못할 악몽도 가슴이 철렁하는 큰 반전도 주지못한체 그저 그렇게 끝났다. 영화가 아닌 배우를 보기위해 선택한 영화였기에 영화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채민서라는 배우를 더 부각시킬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 듯하다. 영화가 그저그렇기에 크게 할말도 없긴하다. 하지만 이 배우에 대해서는 한마디 하고 싶다.   언제나 가능성이 열려있는 배우라는 것. 그리고 나는 이런 채민서의 다음 영화를 또 기다린다는 것..
y***i 200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