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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애는 특목고를 준비하고 옆집 애는 조기유학을 떠난다고 하는데...그럼 우리 애는?" 뒷표지의 이 말이 참 와닿았다. 주위에서 흔히 들을수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하나님 자녀로 키우겠다고 하다가도,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학부모들을 만나게되면 처음의 결심은 흔들리기 쉽다.
'자식 문제 앞에서 성경적으로 판단할 부모가 몇이나 될까?'하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
대체 어떻게 키워야하는 걸까?
독수리학교. 이름은 가끔 들어봤는데 사실 대안학교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이땅에 희망이 있구나 생각했다,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보다 중요한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친구관계, 신앙생활, 가정, 공부 등.. 아이들과 부모들을 직접 대하며 쓴 생생한 이야기라 가슴에 와닿는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아들,딸을 어떻게 키워야할까 고민하고 있는분이라면 읽어보시길 완벽한 대안은 아니더라도, 갈 방향을 안내해줄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