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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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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는 김수현, 신화라 두 작가가 함께 쓴 편지형 에세이로,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다. 처음에는 계절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일상 속에서 떠오른 생각과 감정들이 더 많이 담겨 있다.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된 글들은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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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계절을 보내며마음을 보내며』는 김수현신화라  작가가 함께  편지형 에세이로사계절의 흐름 속에서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다


처음에는 계절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일 것이라 생각했지만실제로는 일상 속에서 떠오른 생각과 감정들이  많이 담겨 있다각자의 시선으로 기록된 글들은 서로의 글에 답하듯 이어지며하나의  서사보다는 편지와 답신이 오가는 흐름 속에서 감정이 이어지는 구성을 보여준다.


  문장들은 길게 설명하기보다 간결하게 남겨져 있어글을 읽다 보면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누군가에게 전달해야  글은 이렇게 작은 돌을 모양에 맞춰 쌓아가는 일이었네요제주도의 까만 돌담처럼바람이 통하는 구멍은 있지만쓰러지지 않게 말이죠.' p.199 


『계절을 보내며마음을 보내며』는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싶을  조용히 펼쳐보기 좋은 에세이다.

s*******5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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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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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두 사람이1년 동안 편지를 주고받으며마음을 나눈 이야기입니다.조심스럽고 깊이 있는 수현 작가와행동이 빠르고 긍정적인 화라 작가.두 사람의 다른 시선이 만나같은 일상을 전혀 다르게 바라보게 해줍니다.이 책은이렇게 평범한 문장 하나로나를 멈춰 세우고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읽다 보면 어느 순간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책.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에세이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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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두 사람이

1년 동안 편지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나눈 이야기입니다.

조심스럽고 깊이 있는 수현 작가와

행동이 빠르고 긍정적인 화라 작가.

두 사람의 다른 시선이 만나

같은 일상을 전혀 다르게 바라보게 해줍니다.


이 책은

이렇게 평범한 문장 하나로

나를 멈춰 세우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책.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에세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202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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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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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김수현,신화라2026바른북스<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는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변하고 깊어지는지를 섬세하게 포착한 서간형 에세이다. 두 저자가 주고받은 편지는 단순한 안부의 교환을 넘어, 타인을 향한 언어이자 동시에 자신을 비추는 사유의 기록으로 기능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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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김수현,신화라

2026

바른북스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는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변하고 깊어지는지를 섬세하게 포착한 서간형 에세이다. 두 저자가 주고받은 편지는 단순한 안부의 교환을 넘어, 타인을 향한 언어이자 동시에 자신을 비추는 사유의 기록으로 기능한다. 이 책은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자아의 모습을 조용히, 그러나 지속적으로 드러낸다.

봄의 시작, 여름의 성장, 가을의 성찰, 겨울의 치유,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봄의 순환 속에서 마음 역시 계절처럼 흐르고 변한다.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는 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다름’을 지우지 않은 채 이해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관계란 닮음이 아니라 받아들임에서 깊어진다는 사실을 은은하게 전한다.

이 작품은 거창한 깨달음이나 직접적인 위로를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골목의 풍경, 잠시 멈춘 신호등 앞의 시간, 아무 일 없던 하루와 같은 사소한 장면들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감정의 결을 환기한다. 그리하여 독자에게 묻는다. 우리는 과연 잘 살아가고 있는가가 아니라, 제대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또한 빠른 소통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편지’라는 형식을 택했다는 점은 이 책의 정서를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편지는 기다림과 여백을 전제로 하며, 그 느린 시간 속에서 마음은 비로소 제 속도를 되찾는다.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는 바로 그 느림의 가치를 통해, 조급했던 내면을 한 걸음 물러서게 한다.

결국 이 책은 마음을 고치거나 앞당기려 하지 않는다. 다만 흘러가는 대로 바라보라고 말한다. 계절이 그러하듯, 마음 또한 지나가지만, 충분히 느끼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읽고 난 뒤 남는 것은 명확한 해답이 아니라, 조금 느슨해진 마음과 한 박자 늦춰진 삶의 호흡이다.


#계절을보내며마음을보내며


#바른북스

이달의 사락 w**********7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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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계절을 보내며,마음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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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님이 주고받은 편지 형식으로 사계절을 따라 이어지는 이야기라 처음엔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제 마음도 같이 느려지는 느낌을 받았어요:-)서로 다른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데, 특히 ‘다름’을 억지로 맞추려 하기보다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봄에서는 시작 앞에서 늘 조급해하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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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님이 주고받은 편지 형식으로 사계절을 따라 이어지는 이야기라 처음엔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제 마음도 같이 느려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데, 특히 ‘다름’을 억지로 맞추려 하기보다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봄에서는 시작 앞에서 늘 조급해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여름에서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조차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깊이 공감했네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큰 위로로 다가왔어요. 


가을에서는 결국 지금의 삶이 내가 선택해온 결과라는 점이 마음에 남았고,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나를 더 넓게 이해하게 된다는 부분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겨울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어도 지금 살아 있다는 것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다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전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무언가를 강하게 말하기보다는, 느려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조용히 이야기해주는 느낌이에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고 나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고, 삶의 속도를 한 박자 늦춰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따뜻한 책이므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분들,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돌아보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l******0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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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쓰고싶어지는 감성촉촉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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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편지를 주고받는다는건메일도 아주 먼 얘기처럼 생각되었는데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우정일기장이 생각이났어요 일상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공감하고 응원하는 글을 읽으니덕분에 제 마음이 촉촉해집니다고마운 분께편지를 사서 부쳐보았어요감성충만하고 싶을때 읽으시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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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편지를 주고받는다는건
메일도 아주 먼 얘기처럼 생각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우정일기장이 생각이
났어요 일상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공감하고 응원하는 글을 읽으니
덕분에 제 마음이 촉촉해집니다
고마운 분께
편지를 사서 부쳐보았어요
감성충만하고 싶을때 읽으시면
좋습니다~♡
s******j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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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도를 잠시 늦추게 하는 책
"마음의 속도를 잠시 늦추게 하는 책" 내용보기
빠른 메시지에 익숙해진 요즘,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는 마음의 속도를 잠시 늦추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두 작가가 사계절을 지나며 주고받은 편지는 화려하진 않지만 잔잔하게 스며듭니다. 아이를 재운 밤에 읽었는데, 잊고 지냈던 손편지의 온기가 떠올라 괜히 누군가의 이름을 적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날, 곁에 두고 천천히 펼쳐보고 싶은 따뜻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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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메시지에 익숙해진 요즘,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는 마음의 속도를 잠시 늦추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두 작가가 사계절을 지나며 주고받은 편지는 화려하진 않지만 잔잔하게 스며듭니다. 아이를 재운 밤에 읽었는데, 잊고 지냈던 손편지의 온기가 떠올라 괜히 누군가의 이름을 적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날, 곁에 두고 천천히 펼쳐보고 싶은 따뜻한 편지 에세이입니다.
k****x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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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서평>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쓰는 서평입니다>겨울을 보내는 지금, 이 계절에 꼭 읽어보고 싶은 제목이며 표지다.이 책은 두 작가의 편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조금 어색했던 첫 만남.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그렇지만 어쩐지 친해지고 싶은 내적 친밀감이 있는 상태.그런 두 사람이 서로에게 조심스럽지만 다정하고 편안하게 주고 받은 편지들(이메일).예전엔 펜팔이라고
"<서평>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쓰는 서평입니다


겨울을 보내는 지금, 이 계절에 꼭 읽어보고 싶은 제목이며 표지다.

이 책은 두 작가의 편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금 어색했던 첫 만남.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그렇지만 어쩐지 친해지고 싶은 내적 친밀감이 있는 상태.
그런 두 사람이 서로에게 조심스럽지만 다정하고 편안하게 주고 받은 편지들(이메일).

예전엔 펜팔이라고 해서 손편지를 주고 받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편지는 거의 사라지고 이메일이 그 자리를 차지 했다. 하지만 이메일은 대부분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뿐, 상대의 안부를 묻는 다정한 마음은 문자나 메시지 앱으로 간단하게 하는 게 현실이 되었다.
조금은 삭막해진 사회 분위기. 이런 가운데 이메일이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고 포근했다.
마치 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봄처럼.

기대는 오직 마음을 열기 위해 써야 합니다.
기대를 하면 실망을 하게 된다. 그래서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그 태도가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깝고 가엽기도 하다. 내가 그러니까.
하지만 기대를 온전히 마음을 열기 위해, 무언가를 시작하는 계기로써 사용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뭐든지 처음이 가장 어렵다. 그 이유는 실패의 두려움이 항상 깔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뭔가를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그러니 미리 결과에 대한 실망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기대로 가득 차 뭔가를 시작하는 편이 훨씬 더 낫다.
물론, 실망을 할 수도 있다. 그건 어디까지나 시작하고 난 뒤의 일. 그러니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대가 주는 설렘과 떨림을 온전히 만끽하길 바란다.

지금 나를 둘러싼 상황은 생각해 보면 모두 내 선택의 결과입니다.
지금의 힘든 상황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고,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미 지나간 일. 혹은 벌어진 일. 누구의 탓을 하는 건 그 순간의 회피일 뿐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내 마음의 불편함까지도.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지금 상황은 결국 내가 했던 순간의 선택이 모여 만든 결과물이다. 그렇기에 누군가를 탓하며 지금은 회피하는 것보다 잠시 숨을 고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쉽지 않다는 건 너무 잘 알고 있지만 회피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면 부딪힐 수 밖에 없으니까.
내 선택이 쌓여 만든 지금은 곧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어제의 행복에 매달려 오늘의 새로움에 소홀하지 않기를
우리는 종종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있을 때가 있다.
그때가 좋았는데. 그때가 그립다 등등.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지금을 살아가는 동력으로 작용해야 할 뿐, 지금의 삶에까지 침투해선 안된다.
어제의 행복은 가끔 떠올리며 추억하는 정도로 충분하며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현재에 충실하는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이제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조금씩 바람에 스며들고 있다.
기분 좋은 날, 과거를 생각하며 보내는 건 너무 아까우니까. 어제가 행복했던 만큼 오늘의 행복을 누리며 계절이 전해주는 싱그러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


두 작가가 4 계절을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봄에 끝나는 편지는 우리가 보낸 4 계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떤 특별한 일이 있고, 사건이 있어야만 전하는 편지가 아니라 더 다정하고 따뜻했던 책.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은 편지를 구성하는 단어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편지가 사라지고, 메시지 앱으로 간단한 인사만 주고 받는 요즘.
상대를 생각하며 다정한 단어로 채우는 편지의 매력을 전해주는 이 책,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겨울을 보내는 이 계절, 봄을 맞이하며 읽어보기 딱 좋다.
어쩌면 누군가에게 손편지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지도.




#도서협찬
#계절을보내며_마음을보내며
#김수현
#신화라
#바른북스
#서평단신청도서
c*******y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