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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또 엄청난 눈물과 도전을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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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선교가 싫어서 도망 다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은 나를 결국 이 책을 읽게까지 하셨다. 이젠 또 어디로 끌고 가실지 모르겠다. 도망다니다가 이제는 북한이라도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이 이 책을 통해 들었다. --------------------------------------------------- 성령이 이끄시는 그 이끄심은 오묘하고 놀랍다. 성령께서 내가 연변을, 북한을 섬기
"내게 또 엄청난 눈물과 도전을 준 책" 내용보기
나는 ...... 선교가 싫어서 도망 다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은 나를 결국 이 책을 읽게까지 하셨다. 이젠 또 어디로 끌고 가실지 모르겠다. 도망다니다가 이제는 북한이라도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이 이 책을 통해 들었다. --------------------------------------------------- 성령이 이끄시는 그 이끄심은 오묘하고 놀랍다. 성령께서 내가 연변을, 북한을 섬기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깨달아 알게 하셨다. 한편으론 김우현 감독님을 통해 성령 세례의 메시지를 주시고, 다른 한편 이 책을 통해 "아 ~ 이 분 (박세록 장로님)도 성령 세례를 받으시고 이런 험한 일을 감당하셨구나!"라는 깨달음을 갇게 하셨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나온 북한 여인, 성경 한권 들고 보다가 영의 양식을 가지고 북으로 다시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가족에게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스스로 넘어온 북한에 다시 들어간다는 것이다. 갔다가 잡혀서 성경 어디서 받았는지 밝히라고 손톱이 뽑히는 고문을 당하고, 결국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한 이 여인이 다시 또 나와서 (목숨을 걸고 나와서) 영의 배고픔을 채우려고 ("아는 게 없어 속이 답답해서 왔시요. 저 말씀 좀 가르쳐 주시라요") 다시 성경 공부를 하고 또 다시 북으로 돌아간 부분은 나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과 눈물을 가져다 주었다. 엉뚱하게 잠시 소개된 최일도 목사님의 겸손함은 또 다른 눈물을 주었다. 그런 분들의 실제 삶의 모습이 그렇게도 겸손하다는 사실에 놀랐다. "어릴 적 ... 주일 학교에 다녔디요, 그러다가 중국에서 들어온 ㄱ 집사님을 통해 전도 받고 옛날 신앙을 다시 찾았디요. 이제는 하늘 나라 갈 날만 바라고 산단 말입네다. 죽음 같은 건 두렵지 않습네다" - 놀라운 고백이다. 소름끼치게 놀라운 고백이다. 책을 읽은지 몇 주가 지난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 또 다시 눈물이 난다. 죽음 같은 건 두렵지 않은 그 들. 그래서 다시 또 그 죽음의 곳, 북으로 돌아가는 그들. 그리고 그들을 보내주는 이 들. ㅇㅂ 과기대나 ㅍㅇ과기대, 그리고 박세록 장로님 등등 이런 분들이 공통적으로 보고 계시는 한민족 diaspora와 조선족 -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의 비밀! 역시 소름끼친다. 한동대 이야기 갈대상자, 그 속에서 나오는 순간 순간의 위기, 그리고 신기한 하나님의 주장 - 경제적인 것, 재판 등등. 이런 어려움이 역시 이 책에도 나온다. 그리고 하나님은 동일하게 전혀 인간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해결해 주신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엄청난 기도를 하게 하신다. 앞으로 선교를 한다는 사람이 어떤 길을 걸어야하고, 어떤 어려움을 당해야 하며, 어떤 분량의 기도를 해야 하는지, 얼마나 전적으로 성령을 의지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정말 정말 놀라운 책이다. 감동의 책이다. 그래서 꼭 읽어보았으면 하고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아는 게 없어 속이 답답해서 왔시요. 저 말씀 좀 가르쳐 주시라요 - 먹을 것 찾아 강을 넘어온 북한 여인이 영의 양식들고 다시 북으로 갔다가 또 나와서 하는 말 "어릴 적 ... 주일 학교에 다녔디요, 그러다가 중국에서 들어온 ㄱ 집사님을 통해 전도 받고 옛날 신앙을 다시 찾았디요. 이제는 하늘 나라 갈 날만 바라고 산단 말입네다. 죽음 같은 건 두렵지 않습네다" (UN에 북한에 병원을 짓는 일을 도와달라고 찾아갔을 때) UN 회장이 내게 세가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 나라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한국에는 그 교회들이 많다는데 그 많은 교회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w******c 2006.06.0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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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받은 사랑의 왕진가방
"감명받은 사랑의 왕진가방" 내용보기
큰 감동을 받은 책이다. 저자는 미국에서 성공한 의사로 골프장이 딸린 저택을 살 만큼 큰 돈을 벌었으나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북한동포의 생명을 살리는 일과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병원을 세우고 진료소를 운영하는 일을 하신다. ''사랑의 왕진가방 운동''은 꼭 필요한 의약품을 담은 왕진가방을 만들어서 의약품이 없어 진료하지 못하는 북한 전역의 무상 진실에 나
"감명받은 사랑의 왕진가방" 내용보기
큰 감동을 받은 책이다. 저자는 미국에서 성공한 의사로 골프장이 딸린 저택을 살 만큼 큰 돈을 벌었으나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북한동포의 생명을 살리는 일과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병원을 세우고 진료소를 운영하는 일을 하신다. ''사랑의 왕진가방 운동''은 꼭 필요한 의약품을 담은 왕진가방을 만들어서 의약품이 없어 진료하지 못하는 북한 전역의 무상 진실에 나누어 주는 운동으로 한시적이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리필 시스템을 위해 의료 보급 창고와 영양제 생산을 위한 제약 공장 설립추진 중이다. 사이트 www.samf.net 에 들어가면 책 내용을 들어 볼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무엇이 그렇게고 잘났는가. 교만한 자여.그대는 가장 어리석은 자!"
7****i 2006.11.0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왕진가방]
"[사랑의 왕진가방]" 내용보기
북한 의료 사역에 힘을 쓰고 계시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다. 1997년 제 3평양병원에서 외국국적 의사로는 처음으로 시술을 했었고, 2000년 샘 의료복지 재단을 결성, 단동병원을 세운 것을 시작으로 북한 국경과 맞닿아 있는 중국 국경에 진료소를 세우고 북한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압장서 왔다.   현재 단동복지병원, 심양사랑병원, 단동문진소병원을 개원 운영 중에 있으며, 러시
"[사랑의 왕진가방]" 내용보기

북한 의료 사역에 힘을 쓰고 계시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다.

1997년 제 3평양병원에서 외국국적 의사로는 처음으로 시술을 했었고, 2000년 샘 의료복지 재단을 결성, 단동병원을 세운 것을 시작으로 북한 국경과 맞닿아 있는 중국 국경에 진료소를 세우고 북한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압장서 왔다.

 

현재 단동복지병원, 심양사랑병원, 단동문진소병원을 개원 운영 중에 있으며, 러시아 우수리스크와 집안과 장백 등 압록강과 두만강을 따라 진료소를 세우고 조선족, 고려족, 탈북자들을 돕고 이들을 제자 양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북한 선교, 남북 통일 그리고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말씀으로 새 고구려를 건설' 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4년도 자랑스러운 서울의대인, 미국 하원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의료 기술이라는 아름다운 은사를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그 분의 모습은 긴 말이 필요 없이 한번쯤 들어보고 싶어진다.

 

그분의 짤막한 고백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그들에게 자신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도 버릴 수 있는 사랑의 근원이신 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 그 사랑을 가진 동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 그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바로 내가 이곳에 온 이유여야 한다.'

 

자신이 꼭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이와 같은 '신앙의 핵심 가치'를 몸으로 살아내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는 어디서든 도전이 될 것이다.

 

자신이 놓치고 있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사무치도록 그리울 때 이 책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