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편을 다 읽은 뒤 걸즈 사이드, 그리고 팬디스크.. 도합 17권의 여정. 정말 길고 긴 여정이었다. 길었던 여정의 마무리가 후일담이 아닌 외전이라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이렇게 시리즈의 끝이구나. 근데 표지 진짜 뭐냐?ㅋㅋ 본편은 물론 외전에서조차 코빼기도 안 비치던 인물이 등장하다니... 기왕 표지를 했으면 수록된 단편 중 한번이라도 등장 시킬 것이지 고작 컬러 일러스트에서 프롤로그랍시고 몇 글자 깔짝대고 끝이라니... 이건 독자에 대한 기만이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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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토모야와 카토 메구미와의 운명적인 만남????? 로부터 시작된 동인 게임 서클. 그 제작의 뒤편에서는 사실 이런저런 사건이 담겨있는 책 에리리의 성인향 동인지의 원고를 도와주거나 우타하 선배의 인터뷰가 말도 안 돼는 상황으로 전개되거나 미치루를 내 색으로 물들이는 조교 데이트를 나가거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 표지는 처음에 누구인지 몰랐지만... 에리리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