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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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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오늘의책은 처음 읽는 논어 / 돌핀미디어 지음 / 권성지 옮김 / 서사원 주니어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 <처음 읽는 논어><논어>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어른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논어>를 읽어본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논어>를 읽어보지 않은 얼마없는 쪽에 속한다. 고전은 왜이리 어렵고 책장이 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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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오늘의책은 
처음 읽는 논어 / 돌핀미디어 지음 / 권성지 옮김 / 서사원 주니어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 
<처음 읽는 논어>

<논어>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어른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논어>를 읽어본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논어>를 읽어보지 않은 얼마없는 쪽에 속한다. 
고전은 왜이리 어렵고 책장이 넘어가지 않는 걸까? (나만 그럴 수도 있다) 나에게 고전은 넘지 못할 산과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잘 안하게 됐다. 그런데 난 못 읽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봤으면 좋겠다. 
음...아이들에게 읽히려면 내가 먼저 좀 봐야 할 것 같은데 어쩌면 좋지?
이런 고민을 하던 찰나에 이 책을 알게 됐다. 
귀염뽀짝 고양이로 변신한 공자 선생님이 쉽게 전하는 이야기로 고전이 어려웠던 나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온 이 책은 정말이지 신세계였다.   

야옹극장으로 맛깔나게 이야기의 포문을 열고 이해하기 쉽게 중간 중간 재밌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 된다. 그리고 원문과 해설을 보며 마무리된다. 이렇게 재밌는 전개로 펼쳐진 <논어>는 더이상 내 기억속 어려운 고전이 아니다. 재밌고 유익한,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지혜가 가득한 이야기가 된다. 
아이들도 부담없이 책장을 넘기며 
"엄마, 이거 재밌네?"한다. 
아이 입에서 재밌다는 말이 나왔으면 이건 뭐 말해 무엇하랴. 꼭 읽었으면 싶은 동양의 고전을 재밌게 봤다니. <논어>뿐 아니라 다른 동양의 고전들도 하루빨리 시리즈로 출간됐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청소년필수고전시리즈 #처음읽는논어 #돌핀미디어 #권성지옮김 #서사원주니어 #동양고전 #논어 #필독 #추천 #청소년추천 #책추천 
이달의 사락 j*******8 2026.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문학 전공한 엄마도 뿅 반했어요!
"고전문학 전공한 엄마도 뿅 반했어요!" 내용보기
#협찬 #솔직후기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찾고 싶을 때, 언제라도 탁 펼쳐서 읽을 수 있는 논어 책 한 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AI로 대체되지 않는 인간다움을 요구하고 있어요.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고전 읽기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알면서도 손이 잘 가지 않을 때에는 고양이 발바닥처럼 말랑말랑한 <
"고전문학 전공한 엄마도 뿅 반했어요!" 내용보기
#협찬 #솔직후기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찾고 싶을 때, 언제라도 탁 펼쳐서 읽을 수 있는 논어 책 한 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AI로 대체되지 않는 인간다움을 요구하고 있어요.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고전 읽기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알면서도 손이 잘 가지 않을 때에는 고양이 발바닥처럼 말랑말랑한 <처음 읽는> 시리즈도 좋겠더라고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와글와글 모여 있는 논어 책이라면? 초등 아이들도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고전 읽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겠지요. 서사원주니어에서 나온 [처음 읽는 논어]에는 공자와 제자들이 남긴 16가지의 에피소드가 간추려져 있어요. 논어 내용이야 인생 명언이 가득할 정도로 알차잖아요. 이 책은 구성적인 매력이 있어서 자꾸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유머러스한 만화가 나오는 <야옹 극장>으로 이야기를 개괄하고 페이지를 넘기면, 주요 내용을 담은 헤드라인이 반겨주네요. 주제를 의식하며 본문을 읽게 되니 좋더라고요. 본문에서는 공자의 말씀이 나오게 된 이야기의 전후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야옹 선생 가라사대> 글상자와 각주로 보충을 해 주는데요. 본문이 워낙에 재미있어서 보충 자료까지 샅샅이 읽게 되더라고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고양이 그림들은 또 개성이 넘쳤어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논어 원문과 해석이 실려 있어서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나라의 봉건제가 무너지고 어지럽던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했습니다. 혼란한 세상에서 사람답게 사는 길을 고민했던 공자, 그는 제자백가 사상가 중 한 사람이었는데요. 위대한 성인이지만 인생의 쓰고 시고 맵고 달달한 맛을 모두 경험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듯 아찔한 상황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같은 문제를 두고도 현상 저 너머를 바라보며, 대의를 생각하는 그의 넓고 깊은 시야가 돋보였어요. 한편 부러웠고요. 인생의 찐 명언들이 줄줄이 쏟아집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유익하더라고요.

[처음 읽는 논어]는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에 줄곧 포함되어 온 논어를 가벼운 마음으로 떠들어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한 번에 다 읽어내려가기에는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엄마인 저도 며칠이 걸려 조금씩 읽어내려갔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펼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짧게 완결해 놓은 꼭지들이 유용하더라고요. 바쁜 아이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한 꼭지씩 논어를 접하면 딱이겠지요?

공자는 정치, 경제, 학습과 사고, 인간관계, 마음 수양 등 건드리지 않은 분야가 없습니다. 어쩜 이리 해박할까, 어쩜 이리 현명할까 싶은데요. 공자는 인을 실천하는 사상가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않으며 자신의 잣대를 남에게 강요하지도 않지요.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면서도 학습자마다 맞춤으로 지도할 만큼 섬세함도 있었어요. '아는 척하는 것과 진짜 아는 것', '고기 맛을 못 느낄 만큼 열중하다', '실패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등의 부분은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공자가 꿈꿨던 세상은 도덕과 인간다움이 어우러진, 어쩌면 이상에 가까웠는지도 모르겠어요. 현실은 혼란한 시궁창이었던 춘추전국시대에는 평화롭고 가치 있는 일은 뜬구름일 수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인간이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절박함은 지금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이네요.

공자가 제자와 주고받는 대화를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자아성찰의 단계에 도달하게 될 거예요. 자기 반성이 사라진 사회에 더없이 중요한 사고 과정인 것 같습니다. 현재와 미래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고력과 판단력까지 길러 주는 논어! 귀엽고 말랑한 [처음 읽는 논어]로 시작해도 좋겠습니다. 이건 정말 직접 페이지를 넘겨 봐야 알 수 있어요.

이달의 사락 n****6 2026.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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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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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논어>저희 집 책장에도 자리잡고 있지만아직 제가 읽어보지는 못 했어요.공자는 춘추시대의 정치가이자 사상가로그 당시에 전쟁이 빈번하고 가혹한 법으로 백성들을 다스리는 것이 당연히 여겨지던 시대였어요.공자는 이런 시대에 맞서, 법과 군대가 아니라 '도덕', '사람다움'으로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임금이 백성과 신하의 모범이 되고,➡️ 늙은이는 공경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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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저희 집 책장에도 자리잡고 있지만
아직 제가 읽어보지는 못 했어요.


공자는 
춘추시대의 정치가이자 사상가로
그 당시에 전쟁이 빈번하고 
가혹한 법으로 백성들을 다스리는 것이 
당연히 여겨지던 시대였어요.

공자는 
이런 시대에 맞서, 
법과 군대가 아니라 '도덕', '사람다움'으로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 임금이 백성과 신하의 모범이 되고,
➡️ 늙은이는 공경받고,
➡️ 어린이는 사랑받으며,
➡️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어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귀족들의 반대와 이웃 나라의 방해 속에서
그 뜻을 이루지 못했어요.



이 책은 
이런 공자의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으로 
공자의 다양한 일상들도 담겨져 있어요.

어렵고 딱딱했던 <논어>를 
말랑말랑하게 풀어내어
쉽고 친숙하게 공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예준이와 루야는 
<군자다운 다툼이란> 내용이 인상 깊었다고 해요.

"다툴 때와 다투지 말아야 할 때를 아는 것"


예준이와 루야는 정말 쉼없이 (?) 
다툼이 있어서 제가 우스갯소리로 
"우아하게 싸워라"라고 말하곤 해요.


자신의 승리에 제자들은 곧 핑계를 대며 
뿔뿔이 흩어진 상황을 보며 자로는 공자에게 물어요.


"선생님, 
군자는 다투거나 싸우지 않는다면서요. 
자용이 일등 을 할 때는 좋아하고,
제가 일등을 하면 싫어하냔 말이죠!"


제자들이 자리를 피한 것은 
자로에게 졌기 때문이 아니라
자로에게는 승부만이 있을 뿐,
친구 사이 우정은 온데간데없기 때문이었어요.


"군자라고 해서
어떤 경쟁도 하지 않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뭐든지 다 다투란 것도 아니야.
공정과 정의가 달린 문제라면 있는 힘껏 싸워야 하는 법이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은 일은 다툴 필요가 없지."


"기억하거라.
순위를 겨룰 때는 규칙을 준수하고,
승패를 가릴 때는 우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옳고 그름을 가릴 때는 공정함을 잃어서는 안 돼."

공자의 말은 
현재 우리에게도 전해주는 메세지라 생각이 들어요.


어릴때부터 경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참다운 <경쟁>이 무엇인지,
군자로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행동해야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이시대에 필요한 질문이 아닐까요?



아이들의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새로운 친구들과 잦은 마찰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군자>로 성장하길 응원해봅니다.

청소년 필수 고전 시리즈
 <처음 읽는 논어> 아이들에게 선물로 강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서사원주니어 #처음읽는논어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필사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f*******0 2026.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읽는 논어』 _ 돌핀미디어 글 ·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처음 읽는 논어』 _ 돌핀미디어 글 ·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내용보기
📚 『처음 읽는 논어』_ 돌핀미디어 글 ·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논어를 읽으면 지혜로운 아이로 자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아이에게“유하야, 공자 알아?” 하고 물었더니“몰라!” 하더라고요.  그럼 논어는?“그게 뭔데?”  …그러고 보니저 역시 『논어』가 정확히 어떤 책인지,공자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제대로 알고 있지 않더라고요
"『처음 읽는 논어』 _ 돌핀미디어 글 ·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내용보기
 
 
📚 『처음 읽는 논어』
_ 돌핀미디어 글 ·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
“논어를 읽으면 지혜로운 아이로 자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아이에게
“유하야, 공자 알아?” 하고 물었더니
“몰라!” 하더라고요.
 
 
그럼 논어는?
“그게 뭔데?”
 
 
…그러고 보니
저 역시 『논어』가 정확히 어떤 책인지,
공자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제대로 알고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
이 책은 『논어』 속 수백 가지 이야기 중
아이들의 사고력과 인성에 도움이 될 16가지 핵심 장면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에요.
 
 
무엇보다 반가웠던 점은,
공자와 제자들이 귀여운 고양이로 등장한다는 것!
이 설정 덕분에 아이가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더라고요.
 
 
특히 ‘야옹 극장’을 가장 좋아했어요 ㅋㅋ
“너무 귀엽다😻” 하면서요.
 
 
 
 
 
 
🗣
만화로 흥미를 끌고,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 뒤
짧은 원문과 해설로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줍니다.
 
 
낯선 단어 때문에 책 읽기가 막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맥락 속에서 뜻을 짐작하게 도와줘요.
읽다 보면 어휘력과 배경 지식도
부담 없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어려운 성어도
이야기 속 장면과 함께 기억되니
“아, 그때 그 이야기!” 하며
아이도 훨씬 편안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고전은 어렵다는 선입견,
이 책은 그 벽을 살짝 낮춰줍니다.
 
 
읽다 보니
아이도 부담 없이 끝까지 읽어내고,
저도 “아, 그래서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
고전을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그리고 “논어가 뭐예요?”라는 질문 앞에서
잠시 고민해 본 부모님께도
아이와 나란히 펼쳐보기 좋은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천천히 고전을 만나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살포시 추천해 봅니다💚
c*****d 2026.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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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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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성 교육에 관심이 많은 터라 고민하던 중 <처음 읽는 논어>를 읽게 되었어요.고전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강해서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공자 선생님이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로 등장하고,야옹극장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구성이 꼬맹이의 호기심도 불러일으켰어요. 아이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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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성 교육에 관심이 많은 터라 고민하던 중 <처음 읽는 논어>를 읽게 되었어요.
고전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강해서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공자 선생님이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로 등장하고,
야옹극장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구성이 꼬맹이의 호기심도 불러일으켰어요. 
아이가 거부감없이 책을 펼치고 만화를 통해 사오항을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내용에 몰입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딱딱한 설명 위주가 아니라 이야기 중심으로 풀어가기 때문에 
고전의 문장이 낯설어도 어렵게 느끼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원문과 쉬운 해설, 관련 상식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 단순한 재미에만 그치지 않아요. 
부모가 함께 읽어주며 의미를 짚어 주기에도 좋고 
아이와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같은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았답니다. 
인성과 바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림도 많지만 글밥도 많은편이라 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하며 
고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재미와 학습을 함께 잡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처음읽는논어 #고전읽기 

이달의 사락 j*****e 2026.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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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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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처음 읽는 논어▪️글_돌핀미디어▪️서사원주니어(@seosawon_jr )논어를 처음 만난 건중국 문학 시간이였어요.한 구절씩 해석해가는 재미가 있어서 호기롭게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안에 담긴 깊은 뜻을 한 번에 다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생각의 깊이를 다르게 해주는 건 확실했던 거 같아요.🔦논어의 수 백가지 이야기 중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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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처음 읽는 논어

▪️글_돌핀미디어
▪️서사원주니어(@seosawon_jr )

논어를 처음 만난 건
중국 문학 시간이였어요.

한 구절씩 해석해가는 재미가 있어서 
호기롭게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안에 담긴 깊은 뜻을 
한 번에 다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생각의 깊이를 다르게 해주는 건 확실했던 거 같아요.

🔦

논어의 수 백가지 이야기 중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올바른 인성을 위한 16가지 이야기를 선별해 놓은 <처음 읽는 논어>를 읽어보았습니다. 

공자냥 제자냥들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해 볼 수 있었어요.

논어를 처음 읽는 어린이들에게 
맛보기로 보여주면 좋을 듯해요^^

📖

공자가 살았던 혼란의 춘추전국시대.

공자와 제자들의 오고가는 대화 속에서 
그의 교육사상과 삶의 태도들을 느껴볼 수 있어요.

야옹극장 속 만화컷으로 
당시 상황이 나오고, 
이야기로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내줍니다. 

원문과 해석도 나와있어서 
이야기를 먼저 본 뒤 
원문을 읽으면서 
해석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그 짧은 어구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구나...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사람과의 관계, 태도, 선택 등이 담긴 
제자들의 일화를 읽으면서

'나'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

"기억하라. 순위를 겨룰 때는 규칙을 준수하고, 승패를 가릴 때는 우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옮고 그름을 가릴 때는 공정함을 잃어서는 안 돼."

다투는 모습도 군자다워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공자의 에피소드에 나오는 대목이예요.

아이들이 재미삼아 친구들과 운동 경기를 할 때도 
승부욕이 강해지기
마련이죠. 그런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대목이예요~
승부의 여부를 떠나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 구절이였어요^^

🏷

"강을 건널 때 물이 얕으면 옷자락을 걷고 건너면 되지요, 
물이 깊을 땐 어떤 수를 써도 옷이 젖게 되어 있소.
그럴 때는 깊이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옷을 입고 건너면 된다오. 
강을 건너기만 하면 되지 옷이 젖고 안 젖고는 중요하지 않소.
선생께서는 어찌 불가능한 일에 매달리는 것이오?"

고집스러움을 버리고 
너그럽게 내려 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있어요.

저 역시 걱정이 참 많은데..
이런 구절들을 읽으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

✔️

<야옹 선생 가라사대>를 통해 배경 지식들을 알아가볼 수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성어와 관련된 유래들도 담겨 있어요^^

어렵고 지루한 줄 알았던 <논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더해지니 
흥미롭게 다가올 수 밖에 없어요^^

<처음 읽는 논어>로 
논어의 첫걸음을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서사원주니어 #처음읽는논어 
#공자 #고전읽기
이달의 사락 h***s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용이지만 깊이 와닿은 고전의 힘, 어른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논어 입문서
"청소년용이지만 깊이 와닿은 고전의 힘, 어른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논어 입문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책입니다. 협찬이지만 제가 직접 읽고 좋았던 부분들만 쏙쏙 골라 담은 기록입니다!📖 처음읽는 논어     돌핀미디어 지음 •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공자=꼰대? 사실 내가 그랬다. 😅 한국인이라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을 이름이지만, 내심 '왜 이런 고리타분한 학문을 만들어서 힘들게 하나' 원망 섞인 확증편향(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뜻을
"청소년용이지만 깊이 와닿은 고전의 힘, 어른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논어 입문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책입니다. 협찬이지만 제가 직접 읽고 좋았던 부분들만 쏙쏙 골라 담은 기록입니다!

📖 처음읽는 논어
     돌핀미디어 지음 •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공자=꼰대? 사실 내가 그랬다. 😅 한국인이라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을 이름이지만, 내심 '왜 이런 고리타분한 학문을 만들어서 힘들게 하나' 원망 섞인 확증편향(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뜻을 알게 된 단어!)을 갖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처음읽는 논어》에 담긴 16가지 이야기는 그런 내 편견을 무참히 깨뜨렸다. 혼란했던 춘추전국시대에 배움이 당연하지 않던 시절, 무려 3,000명의 제자를 길러낸 공자의 열정은 그 자체로 거대한 충격이었다.

✨ 이번 책에서 얻은 두 가지 큰 깨달음

1️⃣ '진짜 안다는 것'의 정의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 그리고 내 경험에 갇혀 함부로 '추측'하지 않는 것. 처음엔 이해가 안 돼서 몇 번이나 다시 읽고 공부해야 했지만, 이해하고 나니 소름이 돋았다. 2500년 전의 지혜가 현대보다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2️⃣ 맹목적인 태도에 대한 경종 (다른 에피소드에서 만난 질문!)
또 다른 주제를 읽으면서는 요즘 내 모습을 깊이 돌아보게 됐다. 내가 뭘 원하고 뭐가 필요한지 점검도 없이 그저 '맹목적으로' 무언가를 하려고만 했던 건 아닌지. 이 질문 하나가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귀여운 '공자냥'과 '제자냥' 에피소드 덕분에 어려운 고전이 훨씬 친근하게 다가왔다. 청소년용이지만 나 같은 어른이 읽어도 큰 깨달음을 주는 책!

정식 논어는 아직 두렵지만, 이런 풀이라면 시리즈로 계속 만나보고 싶다. 논어를 '알기만' 하고 정확히 '알지 못했던' 모든 분께, 특히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처음읽는논어 #서사원주니어 #공자 #논어 #고전읽기


이달의 사락 t*******g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