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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평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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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왕비의 침실..
"왕비의 침실.."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책을 선택했을 때는 왕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일줄 알았다. 모략과 비방이 난무하는 왕실이야기 인줄로말 알았는데모략과 비방이 있는것은 맞았지만 왕비중심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 작은 여자아이이자 후에 공작부인이 되는 귀부인의 이야기 였다.4살때 일가족이 몰살당하는 일을 당하고 자신은 가까스로 도망쳐서 만난 10살의 눈부신 천사님을 평생토록 사랑한 한
"왕비의 침실.."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책을 선택했을 때는 왕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일줄 알았다. 모략과 비방이 난무하는 왕실이야기 인줄로말 알았는데모략과 비방이 있는것은 맞았지만 왕비중심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 작은 여자아이이자 후에 공작부인이 되는 귀부인의 이야기 였다.4살때 일가족이 몰살당하는 일을 당하고 자신은 가까스로 도망쳐서 만난 10살의 눈부신 천사님을 평생토록 사랑한 한여인과 그 사랑의 비극과 행복하면서도 또 그렇지 않은 결말은 가슴 아프게 하였다. 지루한 부분도 상당부분 많았다. 너무 이야기를 질질 끄는것 같은 느낌이 부는 부분도 있었고 억지로 짜맞추려는 것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부분을 제하면 꽤 괜찮은 책인거 같다. 중세 유럽의 왕실모습과 귀족들의 생활모습을 어느정도 알수 있기도하였고 또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사랑의 결말도 볼 수 있다. 루이 14세의 출생에서 오는 비극은 너무 많은 사람을 비극으로 만들었고 거만하고 간신에 둘러 쌓여 현명해질 수 없는 왕은 또 많은 사람을 비극으로 몰아넣었다. 어느 역사 속에서나 알 수 있는 현명하지 못한 왕으로 인한 비극과 진정한 왕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며 그에따르는 귀족 지배자들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책에서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중세 유럽 귀족들의 절대 정숙하지 못한 사생활은 과연 순수한 혈통이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였다. 이책에서는 중세 유럽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조금씩 볼 수 있다. 종교나 사회상등 아주 깊이 까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씩 맛보기 정도로 생각되는 그러한 부분을 알 수 있었다. 모략과 비방이 난무하는 중세 왕실과 귀족사회의 모습은 이책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야기의 뼈대는 한 남녀의 사랑의 행로이지만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은 그 부분인거 같다 암투와 모략 그리고 그것을 있게하는 욕심들 인간의 잔인한 부분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깊은 사랑의 모습은 좋은 대비를 이룬다.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라고 보기에는 남자주인공의 죽음이 너무 씁쓸하고 슬프지 않나 싶다.
c****r 200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스 소설인가.
"로맨스 소설인가." 내용보기
1권에서도 범상치 않았던 스토리는 거의 예상한 대로 딱딱 맞아 떨어진다. 결국 결말도 해피엔딩일 것이다. 어차피 소설의 축은 두 남녀의 로맨스에 비중을 두고 있으면서도 괜히 스케일을 크게 만들기 위해 엄청난 음모와 비밀인 양 긴박감도 떨어지는 이야기를 계속 배열해 낸다. 그 복잡해 보이는 내용에 머리마저 피로해져 버렸다. 작가는 뭘 원한 것일까. 단순히 '재미'라면 성공
"로맨스 소설인가." 내용보기
1권에서도 범상치 않았던 스토리는 거의 예상한 대로 딱딱 맞아 떨어진다. 결국 결말도 해피엔딩일 것이다. 어차피 소설의 축은 두 남녀의 로맨스에 비중을 두고 있으면서도 괜히 스케일을 크게 만들기 위해 엄청난 음모와 비밀인 양 긴박감도 떨어지는 이야기를 계속 배열해 낸다. 그 복잡해 보이는 내용에 머리마저 피로해져 버렸다. 작가는 뭘 원한 것일까. 단순히 '재미'라면 성공한 거나 다름없다. 그러나 단순하고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런 머리아픈 설명이 귀찮을 수밖에 없다. 나처럼 리얼하고 스케일이 큰 역사 소설을 바라는 인간이라면 로맨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류의 소설에서 로맨스가 작은 비중을 차지해야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 결국 나는 이 책을 로맨스 소설 매니아에게나 추천하겠다. 그들에게 충고하자면, 어려운 설명이 난무하는 장면은 그냥 살짝 넘겨 읽어도 상관 없다는 거다.
p*****l 2001.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