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의 재해석으로 또 다른 신고전이 된 메데이아, 또는 악녀를 위한 변명은 메데이아 본인을 포함한 여러 인물들의 시점에서 메데이아를 바라보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원전 그리스 신화에서도 이아손만 아니었으면 무난히 살지 않았을까싶던 인물이라 완전히 새로운 방향의 재해석이라기보단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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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타 볼프 저/김재영 역의 메데이아,또는악녀를위한변명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원래 그리스신화에서 악녀로만 그려졌던 메데이아를 다양한 시선에서 재조명하며 단순한 악녀가 아닌 사회의 희생양으로 재조명하는 글이었습니다. |
|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나온 크리스타 볼프 저/ 김재영 역 [대여] 메데이아, 또는 악녀를 위한 변명 - 환상문학전집 23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에우리피데스의 메데이아를 먼저 읽고 접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잘 읽었어요 |
| 평소 이야기에 대한 해설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저한테는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인간은 입체적이기 때문에 소설도 그런 식으로 보는 걸 좋아하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이렇게도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읽는 내내 푹 빠져서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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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정신없다, 아니 대화도 배경묘사도 없이 계속 이어진다 환상문학이라그런가? 두서없이 말했다가 갑자기 여기가 어디냐? 무슨 요일이냐? 물어본다 어머니에게 지금까지 자신에게 있었던일을 보고하듯 독백을한다 현실과 과거가 중첩되어 동시에 진행되는듯한 느낌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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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 볼프 저 / 김재영 역 메데이아, 또는 악녀를 위한 변명 - 환상문학전집23 리뷰입니다. 메데이아라는 악녀를 통해서 풀어내는 이야기인데 기존에 남성적인 위계 질서에서 다루었던 것과는 다르게 메데이아를 풀어낸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
|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메데이아를 인터넷에서 짧게 검색해보고 읽은 책인데요. 악녀라고 불린다는 메데이아(근데 짧게 훑어본 이야기에서도 악녀라고 칭할 수 없는 서사가 있던데..)의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입니다. 전개 방식이 가독성이 좀 떨어지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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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 볼프의 메데이아, 또는 악녀를 위한 변명 - 환상문학전집23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서구 문화 사상 최고의 악녀 메데이아를 다룬 책입니다. 내용 자체도 흥미롭지만 여러가지 악행을 저저른 메데이아를 통해서 여러 생각들을 하게 해줘서 더 좋았습니다. |
| 악녀, 마녀, 남자에 미쳐 조국을 배반하고 사람을 서슴없이 죽이고 심지어는 자기 자식까지 해친 미친 여자. 짧은 이야기 속에서 메데이아는 희대의 악녀로 그려지고. 자신이 과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조력자이자 조강지처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 한 이아손은 항상 피해자로 그려졌다. 이 소설에서 메데이아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이끌고 정치적 망명을 감행할 만큼의 리더이고. 메데이아의 삶은 난민이 한 사회에 받아 들여지기까지의 수많은 난관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