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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밖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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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아트북스의 신간 출동!을 시작한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뜻밖의 미술>입니다.   둥둥 노랑오리, 러버덕을 기억하시는지요? 러버덕 덕분에 액자 속에 그려진 회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주제, 구현 방식으로 예술이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뜻밖의 미술>은 그야말로 뜻밖의 장소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예측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이런! 뜻밖의 미술!" 내용보기

지난 주 아트북스의 신간 출동!을 시작한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뜻밖의 미술>입니다.

 

둥둥 노랑오리, 러버덕을 기억하시는지요?

러버덕 덕분에 액자 속에 그려진 회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주제, 구현 방식으로 예술이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뜻밖의 미술>은 그야말로 뜻밖의 장소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예측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예술의 모습들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나무의 초상화, 호수와 바다를 욕조로 삼은 고무오리처럼 시선의 주체가 바뀐 작품들,

스트라이프 옷을 입은 레미콘, 예쁜 패턴을 입은 쓰레기통처럼 일상에 스며든 작품들,

대형 미러볼과 크레인으로 만든 보름달, 건물 안에 만든 구름 등

정말 다양하고 이건 뭘까?이건 어떻게? 라는 생각에 골똘히 들여다보게 되는 작품사진들이 가득합니다.

 

전 세계의 예술가들이 예술이 늘 어려울 필요는 없다!라며 그 순간, 그 장소에 있는 "누구나"가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예술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에 괜히 뿌듯하고 고마운 느낌도 듭니다.

“일상을 예술로, 예술을 일상으로”를 모토로 책을 만들고 있는 아트북스의 마음과도 같은 책이네요. 하하.^^

한국에서도 다양한 “뜻밖의 미술”들을 일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사진 순서대로

플로렌테인 호프만 「고무오리」,

레오니드 티쉬코프 「사적인 달」,

이명호, 「나무」,

쓸쓸하게 비를 맞고 있는 잠실의 러버덕 ^^

 

 

b*******e 2015.05.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