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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3인이 함께 써서 책을 내었습니다.
장경철은 지성에 관하여
전병욱은 감성
그리고 강준민은 영성에 관하여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유통업자라고 자칭하는 장경철은 지성에 관하여
되도록 어렵게 이해하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유통업자를 추구하지만
독자들은 유통업자로 만들기 어렵게 해 놓았다라는
좀... 그러니까 일반인들이 유통업자가 되려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병욱은 그의 스타일처럼 재미있게 잘 써내려 갔습니다.
사실 3부분 중에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고 빨리 읽은 부분입니다.
그렇게 머리로 읽을 필요가 없었던 부분이었으니까 말입니다.
감성의 세 가지를 유머, 은혜, 야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감성지수 (EQ)를 높이
평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도에 관하여 전병욱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p.84) 기도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그의 다른 서적 ‘히스기야의 기도’에서는
절실하게 느끼지 않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다고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약간 말이 다른 것이 아닌지?)
기도 하지 않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주게 하였습니다.
필요를 못 느끼고, 절실하지 않고, 게으르고, 연습이 안 되어서,
기본적으로 믿음이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강준민은 영성에 관하여 정의하기를 “성령님 안에서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이라는 좋은 정의를 내렸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성, 영성 하지만...
“저 목사는 영성이 없어~” 과연 영성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추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삶을 전진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큰 기대를 가지고 읽을 책은 아니지만,
짧은 기간동안 집중해서 읽으면 서너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무겁지 않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결혼할 때 즈음의 여자들을 보면 조용하고 얌전하고 참합니다. 눈빛 보면 호수 같고, 오래 쳐다보면 익사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용하던 여자들이 결혼 후 5년, 10년이 지나면 왈패로 변해있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면 그렇습니다. 반면 남편의 사랑을 깊이 받은 여자들은 마흔이 되었는데도 여성미가 더 납니다. 무르익을 대로 익어서 품위와 교양이 흘러나옵니다. 신앙의 연륜도 더해져서 “하나님이 만드신 여성의 아름다움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감탄이 나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고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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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세분을 다 좋아하는 관계로 이 책을 봤을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장경철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아는 것을 쉽게 전해주시는지 유통업에 종사하시더니 정말 다른사람에게 유통을 잘 하고 계신 것 같다. 그동안 막연히 책을 읽고 지식을 접했던 것 같다. 좋은 것들과 올바른 필요한 지식들을 잘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적절한 때에 나도 전할수 있도록 지성을 개발하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병욱 목사님은 열정의 사람이시다. 어디서 그런 열정이 쉬지도 않고 나오시는지..
역시 하나님께 붙잡힌 사람은 다른 걸 느낀다. 사람관의 관계에서 느끼는 것들을 자신의 예를 들면서 감성의 중요성을 말씀하신다. 사람이 끌려오게끔 하려면 감성에 자극을 줘야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전도할 때보면 논리적으로 탁월한 사람들은 전도를 잘 못합니다. ..........................
전도를 하려면 사람의 감성을 건드려야 합니다. 아무리 강퍅한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아플 때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때 잘 위로해주면 마음이 녹습니다. 고난당할 때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때 하나님의 이름으로 격려해 주면 성령님이 그의 마음을 녹여 주십니다.
.............................................................
대부분 마음이 아프고 깨지고 공허할 때 따뜻한 말 한마디, 격려와 위로의 손길로 마음이 변화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다 그렇습니다.'' (본문 56 ~57 페이지)
마지막으로 강준민 목사님은 영성으로 유명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의 영성을 통해 하나하나 짚어주시면서 영성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신다. 그리고 훈련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지침들을 말씀해 주신다. 향나무와 같이 향기를 발하는 크리스찬이 되기로 결단하게 된다.
이 세분에게 질문한 내용이 뒷부분에 나와있다. 평소에 궁금해 하던 질문들을 이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는 좋은 내용인 것 같다. 도움이 많이 됐다.
한사람의 저자가 쓴 책도 깊이가 있어 좋지만 다른 분야 세분이서 책을 쓰셔서 한꺼번에 세가지에 대해 하나씩하나씩 맛볼 수 있었던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전도할 때보면 논리적으로 탁월한 사람들은 전도를 잘 못합니다. ..........................전도를 하려면 사람의 감성을 건드려야 합니다. 아무리 강퍅한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아플 때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때 잘 위로해주면 마음이 녹습니다. 고난당할 때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때 하나님의 이름으로 격려해 주면 성령님이 그의 마음을 녹여 주십니다.............................................................. 대부분 마음이 아프고 깨지고 공허할 때 따뜻한 말 한마디, 격려와 위로의 손길로 마음이 변화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다 그렇습니다.'' (본문 56 ~57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