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분야 입문자에게 좋은 책
"조선분야 입문자에게 좋은 책"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는 조선관련 책을 거의 사보는 취미(?)를 갖고 있는데 언제나 아쉬웠던 것은 조선분야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쓴 책이 거의 없다는것이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조선관련 책을 찾으려면 저 한쪽 귀퉁이에 "항공학"과 같이 섞여 겨우 책장 하나도 다 못채운채 진열된 소수의 "동명사" 또는 "대한조선학회"에서 편찬한 "교과서"적인 책들 뿐이다. 최근 그나마 읽기쉽게
"조선분야 입문자에게 좋은 책"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는 조선관련 책을 거의 사보는 취미(?)를 갖고 있는데 언제나 아쉬웠던 것은 조선분야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쓴 책이 거의 없다는것이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조선관련 책을 찾으려면 저 한쪽 귀퉁이에 "항공학"과 같이 섞여 겨우 책장 하나도 다 못채운채 진열된 소수의 "동명사" 또는 "대한조선학회"에서 편찬한 "교과서"적인 책들 뿐이다. 최근 그나마 읽기쉽게 쓴 책이 "해설 조선지식입문" 이 전부일 뿐이다. 선박건조량 1위인 조선강국 한국으로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분발할 과제라고 생각이 든다. 모두들 업무에 지치고 일에 찌들려서 이런 책을 쓸 여유가 없는것일까 ? 일본에 갔을때 "배 박물관"에 가서 크게 느낀것은 우리가 조선학에서 배운 기초적인 지식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전시해 놓은것을 보고 무척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GM" 변화에 따른 횡동요 변화 시험이라든가 "발전기 시동 시뮬레이션" 등등... 서두가 좀 길었는데.. 다시 이 책으로 돌아오면 이 책 저자는 나의 관심 분야의 "특수선" 쪽에 관한 내용이라서 그런지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나도 조선공학을 전공하고 조선분야에 지금도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유체분야 및 모멘트 등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들이 "역학"을 공부하는 공학도에게 크게 도움이 될것 같다. 단지 조금더 많은 기초적인 역학분야에 대한 설명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좀더 다뤄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저자가 젊은 나이(?)여서 그런지 글의 내용과 편집이 여타 조선학 관련 책들 보다 "신선한 것"이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조선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특수선과 관련없는 "상선" 쪽 분야 분들에겐 책 뒤쪽에 있는 군함이나 전투함에 이야기들은 다소 식상할만 하겠지만...
n*****r 2005.10.2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담없게 상식과 교양을 한꺼번에 쌓을 수 있는 좋은 우리나라 책
"부담없게 상식과 교양을 한꺼번에 쌓을 수 있는 좋은 우리나라 책" 내용보기
과학으로 만드는 배라.. 참 제목을 잘 지은 책이다.. 유병용씨는 현장에서 실제로 배를 만드는 사람으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기초로 친절하게 이론과 실제를 설명해 준다. 초반엔 세명의 과학자, 파스칼, 아르키메데스, 그리고 베르누이 세사람의 유체역학에 대한 이론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한다. 고등학교 때 좀더 열심히 공부했다면 잘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이제서야 조금 이해
"부담없게 상식과 교양을 한꺼번에 쌓을 수 있는 좋은 우리나라 책" 내용보기
과학으로 만드는 배라.. 참 제목을 잘 지은 책이다.. 유병용씨는 현장에서 실제로 배를 만드는 사람으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기초로 친절하게 이론과 실제를 설명해 준다. 초반엔 세명의 과학자, 파스칼, 아르키메데스, 그리고 베르누이 세사람의 유체역학에 대한 이론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한다. 고등학교 때 좀더 열심히 공부했다면 잘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이제서야 조금 이해했다. 압력에 대해서, 부력에 대해서, 등등. 후반엔 실제로 배의 구조와 작동원리, 그리고 특수한 배들에 대해 아주 재밌게 엮어내고 있다. 즉 초반 부분에서 조금만 골치를 썩이면 아주 쉽게 읽히는 책이다. 부록의 모멘텀에 대한 설명은 약간 골치가 아프다.. 하지만 친구와 자동차의 토크에 대한 논쟁을 할 때 느꼈던 정확한 지식의 문제를 한번에 말끔히 해결했다는 점에서 감동이었다. F=ma라는 뉴튼의 공식 외에도, M=fd라는 멋진 공식이 있다는 것 말이다. 부담없게 상식과 교양을 한꺼번에 쌓을 수 있는 좋은 우리나라 책이다.ㅎㅎ
f***o 2006.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움==기초, 그리고 반복.
"배움==기초, 그리고 반복." 내용보기
가끔 스스로 자문하곤 한다.  지금 공부하는 분야에 있어 난 어느정도 알고 어느정도 모르고 있을까. 배우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있긴 한가? 공부를 하다 보면 이런 식의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어떨 때는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지도 솔직히 시원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 하는 것이 있다.    교과서를 다시 펼친다.  기본 공식을 다시 풀어 본
"배움==기초, 그리고 반복." 내용보기

 가끔 스스로 자문하곤 한다.

 지금 공부하는 분야에 있어 난 어느정도 알고 어느정도 모르고 있을까. 배우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있긴 한가? 공부를 하다 보면 이런 식의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어떨 때는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지도 솔직히 시원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 하는 것이 있다.

 

 교과서를 다시 펼친다.

 기본 공식을 다시 풀어 본다.

 기본 단어, 그리고 기호 등의 의미를 찾아간다.

 

 그러다보면 공부를 거꾸로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기초를 탄탄히 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항상 중간 단계에서 기초 단계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건물을 짓는 것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물론 다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찝찝한 기분은 숨길 수가 없다.

 

 배운다는 것, 그리고 지식을 쌓는다는 것. 이렇게 생각한다. 기초는 역시 중요하다. 그리고 기초를 잘 닦아야 할 시기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지식이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은 아니다. 잊혀졌거나 필요에 의해 또 다시 꺼내 봐야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때 배웠던 기초단계가 나중에는 또 다른 시각으로 보일 수가 있다. 즉, 배우고 학습하는 것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수 차례 반복을 통해 익숙해지고 생각을 많이 할 수록 이해력도 높아 진다.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한다. 언제든 쉽게 기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보고 올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것에 대해 모르고 있는 점이 더욱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는 의외로 그 기본 원리를 이해함으로 풀리는 경우가 많다. 흔히들 이야기 하는 교과서 안에 다 있다는 것이다.

 

 

==============================

 

 리뷰가 참 두서가 없구나...

 아직은 영~ 서툴다...

 

YES마니아 : 로얄 c********9 2009.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