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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랑을 끝내고,
더 이상 상처받는 게 두려워...
다가오는 사랑을 거부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엔 책 표지에 끌렸다.
나무 곁에 서서 바람을 맞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어딘지 외로워 보여... 왠지 지금의 나랑 닮은 듯해서...
집에 오자마자 책부터 꺼내들었다.
한 장 한 장 책장이 넘어갈수록...
뭐랄까? 위안을 받는 느낌이랄까?
'너만 사랑에 힘들어 하는 거 아니야.'
내게 혼자가 아니라 얘기해 주는 듯 했다.
내게 사랑이 뭔지....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 책.
왠지 마음이 허해지는 가을 밤,
사랑이 힘들게 느껴지거나,
아픈 마음, 위로받고 싶을 때
꺼내들면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깊은 상처는 흉터를 남기고, 흉터는 쉽게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흉터가 남은 곳이 아픈가요? 안 아프잖아요. 상처가 흉터를 남기는 건요, 두고 두고 아파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흉터는요, 조심해서 걸어라. 다음에 걸을 땐 더 조심해라. 그저 그런 교훈을 남기기 위한 거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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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당신은 사랑때문에 몇번이나 울어봤나요?"
지나간 사랑의 그리움이 남아 있다면,
지금, 누군가와 알콩달콩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 싶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어울릴만한 그런 책이에요.
이 가을에 읽으면 더욱 좋을, 포근함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인 듯싶어요.
제목에서의 끌림과 표지에서의 끌림으로 펼치게 되어
가볍게 읽고,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이면 사랑의 추억이 마음의 따뜻함으로 되살아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마치 추억으로의 여행을 살포시 하고 온 듯한 그런 기분……
이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한 추억으로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상깊은구절] 언제나 길을 찾아 헤매던 나였는데 고마워, 내 심장의 북극성. 오늘도 네가 있어서 길을 잃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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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서 난 오래토록 성냥팔이 소녀와 같았다. ‥ 창가에 서서 나는 꺠달았다. 내몫의 집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문을 열고 들어설 용기가 업었기 때문에 내가 오래도록 추워야 했다는 것을.>
프롤로그입니다.. 프롤로그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책..
읽었더니, 정말 재밌더라구요.. ^^
옥주현별밤 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라는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처럼 어색하지도 않고 굉장히 연결이 잘 되는 것이 좋답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흐흣.. [인상깊은구절] <사랑 앞에서 난 오래토록 성냥팔이 소녀와 같았다. ‥ 창가에 서서 나는 꺠달았다. 내몫의 집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문을 열고 들어설 용기가 업었기 때문에 내가 오래도록 추워야 했다는 것을.> |
| [ 그런게 사랑에서 뭐가 중요해 누가 더 많이 누가 더 진심으로,, ] 책에 소개되지 않은 많은 얘기들, 모든 이야기를 다 전할 수는 없지만 몇개의 작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사랑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고 싶으시다면 .. 아픈상처를 묻어두고 싶으시다면... 프롤로그의 첫번째 구절, "사랑 앞에서 난 오래도록 성냥팔이 소녀와 같았다." 단 한줄에서,,, 사랑 앞에서 작아지고 또 작아지는 내 모습이 생각났다. 행복할 것 같기만 한 사랑이 ... 어디로 흘러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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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정현주작가님 책이 나왔다는 소릴 듣고,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구입했죠^^
겉표지부터가 너무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정말 모든 사람이
공감할 만한 예쁘고,슬프고,감동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책을 보면서 좀처럼 눈물이 나는법이 없는데..이책은 정말 첫번째 이야기부터
주책맞게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모든 사람이 공감할수 있게 글을썼을까..
정말 작가님이 너무 존경스러웠어요..
그리고,
아직 제대로 사랑한번 못해본 제게 너무 설레였답니다.^^
나중에 나도 이렇게 가슴 따뜻한 사랑을 할수 있을까..?
나도 이렇게 멋진남자를 만날수있을까..?
나도 이렇게.......
이런저런 상상을 저도 모르게 하게되더라구요.
내가 주인공인것처럼...
정말~
저처럼^^;;아직 사랑한번 못해본분들~
올겨울 이책보면서,
따뜻하게 보내자구요^^
올겨울 왠지 설레입니다... [인상깊은구절] 기억하렴..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것. |
| 그를 따라 불어갈 수도 없고, 불어가는 그를 붙잡을 수도 없으면서 나무는 바람을 사랑했습니다. 땅 속 깊이 뿌리 박힌 채 단 한 발. 멀어지는 그를 따라갈 수도 없고, 그를 찾아나설 수도 없으면서. 불어오는 바람으로부터 도망칠 수도 없으면서.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는 바람을 사랑했고 바람에게 감사했습니다. 불어와주었음에. 잠들었던 나무가지를 흔들어 깨워주었음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주었음에 그래도, 모든 상처에도 불구하고 나무는 바람에게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이쁜 이야기 들로만 이루어 져있는... 동화같은 표지도 눈길을 끄는 이책...손에 잡고만 있어도 따뜻해 지는.... 읽는 내내 따뜻한 웃음이 묻어나오는 책... 우리에게 사랑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이번겨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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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동화같은 삽화와...
함께 사랑에 관한 믿음을 주는 책이였습니다..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 사랑에 행복해 하는 사람,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한 사람 모두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는 책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들으면, 언젠가 다시 다가올 사랑에 대해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현실에서의 이야기더라도 그림속의 동화 삽화처럼...
사랑의 모든 이에게 다시 잃어 버린 동화를 찾게 해 주는 것 아닐 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가을 날... 떨어지는 낙엽 속에서..
마냥 외로워지는 마음에서,,,,,
헤어진 슬픈 사랑의 연인 이야기일지라도...그 속에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사랑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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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작아졌을
너를 생각하니
정말 미안하다
사랑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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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자유로운 바람이 불어 갈 거라고
손바닥 위에 바람이 하나 가득 찰 거라고 너는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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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선 머물지 않던 바람과 같다고 했지만....
이책을 읽고 난 뒤의 여운의 이 가을날 거리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다시
한번 느껴보게 됩니다..
추천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언제나 길을 찾아 헤매던 나였는데 고마워 내 심장의 북극성 오늘도 네가 있어서 길을 잃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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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 타자기 소리와 함께,
옥주현씨의 목소리가,,
고요하게 흘러나올때면,
나는 이어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DJ의 말 한마디가,
내 마음에 다가온다,
내가 별밤을 들을때면
제일 귀 기울여 듣는 부분이다.
별밤을 들은지 오래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그 기간동안,
타닥타닥 소리와 DJ의 목소리는
마치 바닷물 같이,,
내 안에 복잡했던 것을 씻어가버리는
그런 글들이,,
책으로 나왔다니,
너무너무 반가웠다 .
세상이 지치고 힘들때,
어딘가에 기대고 싶을때,
사랑에 기대보는 건 어떨까??
단, 사랑에 기대보기 전에 ,
이 책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나무, 바람을 사랑하다"
[인상깊은구절] 비를 맞고 있는 눈사람을 본 적이 있어. 초라하게 녹고 있더라. 비 그리고 눈. 서로 닮았으나 함께일 수 없는 이유는 온도 차이. 우리도 그랬지. 왜 나만큼 뜨거워 질 수 없는 거냐고 너를 참 많이 몰아 붙였었는데 처음부터 심장의 온도가 달랐을 뿐. 사랑이었다고 왜 말하지 않았니. 쏟아지는 원망 속에서 빗속의 눈사람처럼 서서히 작아졌을 너를 생각하니 정말 미안하다, 사랑했던 것. |
| 잡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안타까운 사랑의 감정과 애쓰지 않아도 어느 새 가슴으로 들어와 자리 잡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들. 그 아프고도 설레는 글들을 읽어 내려가며 내 기억 속의 옛사랑을 추억해봅니다. 이 책을 통해 추억이란 이름의 아름다운 기억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게된건 강타오빠의 추천사를 보고서였어요... 오빠가 지은 노래들을 보면 감수성이 풍부하단 생각을 늘 갖곤했거든요... 그런 오빠가 추천해주는 책이라면 믿을수(?)있을거 같아서요... 역시나 읽길 잘한거 같아요... 작가분의 감수성도 뛰어나신게... 글 하나하나가 와닿고... 사랑의 경험은 별로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수 있고... 그림도 잘 어울리고.... 오빠가 추천하실만하더라고요... 전 라디오와 책을 멀리하고 산지 오래되서 마음의 감동을 받은 기억도 가물거려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것들을 생각하게되네요~~ 따뜻한 느낌도 오랜만에 느껴봐요~ 마음의여유도 생기고... 사랑에 아픔을 경험한 이들 사랑하고있는모든 이들이 꼭 읽어봤음 좋겠어요~ 추천사처럼 추억을 통해 아름다운 기억을 되돌아 볼수있던 기회였어요~ 제게 추억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무,바람을사랑하다 서점에서 책을 고르다 보니 표지가 이뻐서 보게 되었다. 보다보니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쓰여진책이라서 그랬는지 더욱더 끌리더라구요, 라디오를 우연히 몇 번 듣곤 했었는데 저녁에 사랑 이야기 나오는 걸 들으면 많이 공감했었거든요 별밤을 자주는 아니여도 한번씩 듣곤했었거든요. 이 책을 읽다보니 따뜻해졌다. 나도 모르게 책을 읽다보니 느껴지는 따뜻함 이게 이 책의 매력인것 같더라구.^^ 사랑 이야기와 관련된건데 왜 이리 공감이 되는건지 책 내용에 그림도 그려져있어서 너무너무 이쁘고 좋은책이였다 책을읽고나서다른사람에게 추천해주고있다 이 책을 추천한다, 한번쯤은 읽어보고 이 계절에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