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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가을! 불현듯 도쿄에 가고 싶었다. 마침 N항공의 취항 기념행사에 편승하여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었고... 인터넷을 서핑하여 신오쿠보의 한인 운영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한 후_일본 말을 못하니 한인 민박이 좀 나을까 해서..._ 바로 도쿄로 날아갔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참 무대포 여행이었다. 가지고 간 것은 동네 여행사에서 얻은 간단한 여행용 책자와 도쿄 지도 한 장 뿐. 나리타공항에서_하네다 공항이 아니지? 이제 아리까리하네. 어쨌든 두 공항 다 이용해 봤다_ 기차를 타고 도쿄로 들어가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 일본의 교통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어 일본 말 몰라도 한자를 읽을 수 있으니 전혀 문제가 없더만. 가끔씩 손짓 발짓과 서투른 영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는데 의사소통엔 별 무리가 없었다.
신오쿠보역에 내려 숙소를 찾아가는 길이 낯설었지만 어렵지 않게 짐을 풀 수 있었고, 인사만 간단히 하고 그 길로 오다이바 해변으로 내달렸다. 모노레일 '유리카모메'를 타고 내린 그 곳의 경치는... 내가 살고 있는 광안리의 모습과 거의 일치하더라. 마치 광안대교와 해운대 바닷가를 합쳐놓은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다. 광안대교와 판박이 같은 오다이바 레인보우브릿지가 먼저 만들어졌고, 다리 만들 때 기술 지원을 받았다는 말도 있으니 할 말 없다만 지금 현재의 밤 풍경을 비교해 보면 광안리가 한 걸음 앞서 있다고 보인다. 그렇게 도쿄의 첫날밤을 보낸 후 며칠 동안 JR 패스를 이용해 이곳저곳을 걷고 또 걸었었지.
도쿄여행 이전에도 일본에 갔었고, 그 이후로도 여러 번 다녀왔으나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아베의 만행(?)이 이어지면서 별로 마음이 안내키는 여행지가 되었다. 중학교 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을 읽은 후 나이가 들면 꼭 가보리라 생각한 도호쿠(東北) 지방의 겨울 여행도 아직 못했는데, 산꾼이라면 한번쯤 다녀온다는 일본 알프스 산행도 아직 못했는데... 요즘의 아베 정권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여러모로 만정이 떨어진다. 하긴, 우리 사회엔 아직 심판받지 않은 친일파의 후손들이 득세하여 민족의 자존심을 깎아내는 친일 망언을 일삼는 판이니 일본 넘들 뭐라~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지금부터라도 친일 잔재의 그림자를 걷어내는 것이 늦은 듯해도 늦지 않은 일인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가까우면서도 가깝지 않은 이 이상한 이웃과 선린의 관계는 정말 요원한 걸까?
아이가 방학을 이용하여 도쿄에 가보고 싶다네. 독립할 시기가 다가온다고 느끼면서 웬만하면 뭐든지 허락을 한다. 일단 도쿄 최신 안내 서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랄랄라! 도쿄>란 신간 여행서를 입수하게 되었다. 손바닥만 한(128*188*35mm, 688쪽) 책 속에 사진들이 참 아기자기하네. 가본 곳에 대한 추억과, 안 가본 곳에 대한 눈요기를 해 나가다가 한 장의 사진에서 잠시 멈추었다. 세월이 그렇게 흘렸는데도 '사토우'의 멘치카츠(일종의 고로케)와 '오자사'의 양갱은 그 맛이 여전한가 보다,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걸 보니... 이 곳 키치조지(吉祥寺)는 오랫동안 도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마을 1위였다지. 꽤 괜찮은 곳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그저 희미한 추억일 뿐이다. 이 책은 '도쿄의 재발견'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게 도쿄의 내밀한 모습을 잘 담고 있다.
이 책이 마치 백과사전 마냥 도쿄의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러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나름 아쉬운 점도 있더라. 도쿄 초보 여행자에겐 참으로 도움이 되겠으나, 배열에서 조금 딱딱한 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과 테마성 여행을 희망하는 이들에겐 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첫 부분에 일정 스타일별 여행 코스를 제시하고 있는데, "여행자의 관심사와 일정을 고려하여 추천 일정을 정리하고, 세부적인 여행 팁을 추가했다."는 부언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을 다음 판에서는 좀 더 보완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 내처럼 도쿄를 가 본 사람들을 위해 색다른 문화·예술 코스나, 잘 걷는 이들을 위한 테마 코스, 여유롭게 즐기고자 하는 중장년 코스 등등 여행자마다의 니즈를 스스로 특화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좀 더 많이 제시해 주었으면 더 좋은 책이 될 것 같았다. 뭐~ 그렇다는 말이다.
에피소드 #1 도쿄도청에 갔을 때 앞 공터에서 아나바다를 하고 있더라. 한참을 구경하다가 한 아가씨에게서 겨울용 장갑을 300엔 주고 샀다(하지만 가지고 와서 한 번도 사용 안했다). 그런데 내 옆에 웬 할배가 자꾸만 내 발음을 가지고 언짢아하면서 고쳐 주려했다. 엔 발음이 그 분 마음에 거슬렸나 보다. '에~엥'이라며 자꾸 따라하라네. 내가 외국인이라 해도 그 할배 사람 돌게 하더만... 그냥 웃으며 자리를 옮기고 말았던 추억...^^ 에피소드 #2 신오쿠보에서 한국에서 만나기도 힘든 인연을 만난 우연... 한창 가방을 끌고 숙소를 찾아가는데 자전거 한 대가 옆에 서더니 우리 말로 '혹시~' 말을 건다.... 돌아보니 아이구야~. 유학와서 빵집 아르바이트하는데, 마치고 가는 길에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였다나... 참 웃기는 인연이야...^^ 에피소드 #3 롯폰기를 걷다가 다리가 피곤해 롯데리아에 들어갔다가... 엄청 미인이 앉아있네. 외국이라 맘이 풀려 바로 작업... 꽤 잘될 수 있었는데, 아하~ 언어가 문제로다... 짧은 영어로 의사소통... 뭐~ 별 일없었지만 마나님 알면 큰일이제...^^ |
![]() ![]() 인생에서 가장 많이 여행한 곳!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곳! 그 곳이 바로 저에게는 일본이에요. 물론 가깝고 다른 나라보다 저렴하다는 많은 장점말고도 그곳의 거리에서 걷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기쁜 마음때문에 더더욱 일본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물론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제가 가서 느끼는 일본은 왠지 더 정감가고 정갈하고 소박하지만 귀엽고 따뜻한 곳이었어요. 혹 아무와도 이야기 하지 않고 그렇게 하루를 보낸다 하더라도 길에서 만나는 반가운 고양이나 따뜻한 한끼의 식사나 그 외에 너무 사랑스러운 거리의 풍경이 절 정말 일본에 푹 빠지게 만들었거든요. 도쿄에는 총 두번 여행을 다녀왔어요. 하지만 첫번째와 두번째 여행에서는 다른 사람과 갔었기 때문에 유명한 곳과 꼭 가봐야한다는 곳을 다니느라 거의 모든 여행 일정을 써버린것 같았어요. 정말 가보고 싶고 여유있게 돌아보고 싶었지만 충분히 그렇게 하지 못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항상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었답니다. 두번 여행갔다고 그 곳을 전부 아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다녀온 탓에 더욱 자세하고 더욱 많은것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랄랄라 도쿄를 보며 처음 도쿄를 가는 사람이나 아니면 이미 다녀온 사람이나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 책을 받아들고 꽤 두터워서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귀여운 디자인과 안에 들어있는 맵북은 정말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전 꼭 지도를 챙겨다니며 보고 지도로 길찾는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잘하는 편이어서 지도가 참 반가웠어요. 초반에 보이는 추천 일정은 도쿄에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그냥 따라서 다니기만 하면 될 정도로 너무 완벽하게 잘 설명 되있더라구요. 또한 도쿄에서 꼭 해봐야하는 것들에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저도 다음에 여행가게되면 꼭 이 리스트들을 성공시키고 오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행할때는 교통비와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책에서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가고 싶은 지역에 가서 보고 싶은것을 실컷 볼 수 있으니까요. 도쿄는 바쁘고 큰 도시이지만 곳곳에 사랑스러운 공간도 참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이미 유명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던 시부야나 신주쿠 또는 오다이바 지역에 대해 자세하게 더 많이 알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 외에도 주변인 요코하마와 에노시마 그리고 하코네까지 알게되어서 더욱 좋았어요. 물론 다 유명한 지역이지만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은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얼마나 매력적인지 보고나니 꼭 가봐야겠더라구요. 갔다 온 곳들을 다시 만나는 것도 너무 반가웠고 기분 좋았지만 제가 갔었는데 지나쳤던 곳들을 보며 다음에는 놓치지 않으리 결심하고 체크하며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었던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정리도 잘 되어있어서 읽으면서 기뻤던 가이드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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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정갈한 도시, 사람들 모두가 짜임새있는 모양새, 그 속에서 젊은이들의 자유와 방황이 조금씩은 보이던 곳, 안전에 대해서는 세계의 어느 도시보다도 믿음이 갔던 곳, 지하철타고 도시 전체를 다 돌아다니기에 부족함이 없던 곳, 굳이 일본어를 알지 못하여도 짧은 영어로도 자유여행이 가능했던 곳, 짧은 영어 한 마디에도 자신의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 친절을 베풀었던 곳, 그 곳, 그 도시, 도쿄를 생각하며 이 책을 집어든다.
국외 여행으로는 첫번 째요, 또 다시 해외여행을 간다면, 도쿄로 갈거라는 편안함과 부담감이 없는, 그래도 비용부담면에서도 아깝지 않을 그런 도쿄이기에 다음번에는 보다 더 구체적인, 완벽한 준비를 통해서 더 군더더기 없이 도쿄를 돌아보고 싶다.
서울 시내의 지하철 2호선과 같이 도쿄 시내 중심을 순환하는 JR 야마노테 선을 타고 신주쿠 히라주쿠를 지나보고,, 그리고 생각만 했지, 시간과 비용, 그리고 언어의 두려움에서 오는 장벽으로 인하여 포기해야만 했던 하코네 온천등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듯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세 명으로 여행, 출장, 취재로 수십 번 다녀왔던 기억으로 그리고 주변 블로거들의 도움으로 더욱 알차고 생생한 정보를 이 책에 다맜다고 한다.
항공 스케줄부터 4박5일간의 도쿄 대표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일정, 유명 온천지에서의 휴식, 하코네 온천여행3일, 그리고 휴가 없이 떠나는 1박3일 밤도깨비 여행은, 여행상품으로도 많이 나왔던 것을 안다. 체력이 안될 듯 하여 도전해보지 못했지만, 꽤 알차게 먹거리여행 쇼핑여행등으로 꾸며져 있듯이 이 책에도 밤도깨비 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스멀스멀 올라오게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나만의 테마여행....이건 비용면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지녀야만 강단있게 추진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여행의 기본정보부터 시작해서, 오다이바와 신주쿠, 아사쿠사 우에노 자유가오카 등을 거쳐 롯폰기, 요코하마, 하코네까지 꼭 가보고 싶은 도쿄의 지하철역을 기억해내며 이 책에 담겨진 여행지들의 사진을 매만지며, 도쿄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들을 수첩에 기록하며, 다시한 번 즐길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깨알같은 글귀들을 가슴속에 담아본다.
도쿄타워에서의 낭만을 기억하며, 새로운 도시, 새로운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나의 존재를 다시금 새롭게 다듬어볼 여행을 꿈꾸어본다.
2015.9.8. 소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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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시부야에 살던 한 대학교수이자 박사의 애견이었던 하치... 근데, 어느날 교수님이 학생들과 거리를 거닐던중 갑자기 쓰러지고 돌아가시게 되고 집에서 제사를 치르고 하치도 그걸 봤는데 교수님의 죽음을 받아 들이지 못했는지 교수 님이 돌아오질않자 매일 교수님이 올시간 마다 시부야 역에서 기다렸다... 7년동안... 그것도 무려 7년동안이나...
이러한 하치의 충성심에 지역주민들은 감동을 하게되었고 이사연이 아사히신문을 통해 알려지자 전국에서 하치를 볼려고 몰려들었다. 이에 <하치의 동상을 만들자!>는 중지가 모아졌고 1934년 3월 10일, 하치코 동상건립기금 모금대회가 열리게 된다. 신궁 가이엔[神宮外苑] 에서 열렸던 당시의 대회에는 하치도 또한 참석했는데, 하치의 모습을 보려고 모여든 사람이 무려 3천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돈이었고, 그 중에는 미국의 어린이들이 보내온 돈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시부야역에 서게된 것은 1934년 4월 21일. 그 때까지도 하치는 아직 살아서 교수님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니, 생전에 자신의 동상을 보게된 것이다... ^^* 2개월 앞두고 하치 역시 13살의 나이로 박사의 곁으로 떠나게 된다... 그 동상은 지금도 관광객들이 시부야역에 왔다는 증명사진을 찍는 시부야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전해지고 있다. 서있다. 그리고 우에노박사가 잠들어 있는 아오야마의 묘지(우리나라 개화기의 인물인 김옥균의 묘도 이 주변에 있다)에는 아직도 하치가 세상을 떠난 매년 3월 8일마다 참배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아~ 나는 사실 아직까지 일본여행을 가본적이 없다. 근데, 윤가영, 이덕환, 정태관 이세분께서 저술하시고 <동양북스출판사> 에서 펴낸 이책 <랄랄라! 도쿄>를 찬찬히 읽어나가다가 도쿄 시부야역 앞에 하치동상이 있고 동상에 얽힌 이런 애틋한 사연을 알고나니 일본 여행을 그중에서도 도쿄여행을 가서 시부야역앞의 하치동상을 맨먼저 만나보고싶어졌다...^^*
각박해져가는 요즘인데 이렇게 80~90년전의 한마리의 개가 이렇게 7년간이나 주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냈다하니 시부야역앞 하치동상에 가서 어루만져주고오고싶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었다.
글고 평소에 눈여겨 본 <동양북스출판사>에서 펴낸 <랄랄라! 시티 가이드>시리즈는 손에 쏙들어오는 판형에다가 최신 사진들이 풍부 하게 실려있고 자세한 설명들이 나와있어 넘넘 좋았다.
또한, 어떤 명승지를 찾아가게되면 그 명승지의 주소 , 찾아가는 법, 전화번호, 이용가능시간, 요금, 홈페이지 등도 자세히 나와있어 이책 한권만 들고가면 도쿄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짜임새있게 잘편집 되있는 참으로 <도쿄여행의 바이블>같은 책이었다...^^*
이책은 모두 네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도쿄 대표명소를 모두 둘러보는 4박 5일 일정>등 알찬 코스일정들이 나와있는 <추천일정>, 2015 도쿄의 핫플레이스 등이 실려있는 <도쿄 에서 반드시 해야할 것>, 신주쿠, 하라주쿠 등 도쿄시내여행코스들은 물론 요코하마, 하코네 등 도쿄근교여행코스들까지 담은 <도쿄여행>, 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등이 실린 <여행정보> 등의 네개 파트가 다 알차고 요긴한 정보들로 가득차있어 마치 내가 도쿄여행을 하고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될 정도였다...^^*
긴자,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오다이바, 도쿄타워, 롯본기, 도쿄돔시티, 코라쿠엔,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언젠가 나리타공항에 내려 꼭 다 들려보고싶은 명소들이다...^^*
거기에다가 내가 테마파크를 좋아하니까 디즈니시와 디즈니랜드를 품고있는 도쿄 디즈니리조트도 꼭가보고싶다...^^*
그리하여 이책은 장차 도쿄여행을 꿈꾸고계신 분들은 물론 도쿄여행 시 휴대할 도쿄안내서적을 찾고계신분이나 도쿄여행을 다녀오신 분이라도 담에 다시갈 계획중이신 분들도 꼭한번 읽어보실것을 권유 드리고싶다...^^*
아무튼 도쿄여행을 반쯤은 한듯한 느낌이 들게한 책 랄랄라! 도쿄...
아~ 지금 나는 꿈을 꾼다..
디즈니랜드의 빅 선더 마운틴과 스플래쉬 마운틴을 타고있는 나의 모습을... 도쿄타워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전망대인 롯본기 힐즈의 도쿄 시티뷰의 스카이 데크에서 도쿄 야경을 바라보고있는 나의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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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 중에서도 외국 여행을 가장 좋아한다. 금전적인 문제로 외국땅을 밟은 건 몇 번 뿐이지만 내가 사는 곳과 색다른 문화를 향유한 곳은 언제나 신기하게 느껴진다. 크고 높은 건물부터 작은 돌멩이 하나까지 다르게 보이고 심지어는 공기까지 느낌이 다른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말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리라. 나는 여행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여행지의 모든 신기한 볼거리를 빠짐없이 보고자 하는 사람들과 동네 마실나가듯이 한가롭게 유유자적 구경만 하는 사람들. 거의 모든 가이드 책이 그렇듯 이 책 또한 앞서 말한 부류에게 최적의 실용성을 보여주지만 후자의 여행객들에게도 유용한 팁이 수두룩하다. 묵직한 두께만큼 도쿄 여행에 대한 상당한 디테일로 무장된 책이다. 여행 일정을 짜는 것 부터 시작해서 실속있는 여행 코스도 알려 주고(하코네 온천 여행, 밤 도깨비 여행, 도쿄 대표 명소를 돌아보는 4박 5일 여행), 도쿄에서 반드시 해봐야 하는, 그렇지 않음 돌아서서 눈물을 철철 흘리며 후회할 것들을 알려 주고(이자카야 즐기기, 쇼핑하기, 저렴한 아침 식사 먹는 법, 도쿄의 핫 플레이스!), 도쿄의 도로 교통 정보와 함께 지역 명소들의 세세한 정보(전화, 찾아가기, 홈페이지, 개장 시간 등등!)가 휴가철 해운대를 찾은 인파만큼 빽빽하다. 여행을 하면서 익숙하지 못한 낯선 곳에서 길을 헤맬 때가 가장 답답했더랬다. 말도 통하지 않는 심리적인 압박속에서 시간을 지체하게 되면 어쩐지 체력과 함께 의욕도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여행은 모름지기 '아!'하는 탄성의 연속이어야 그 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은 분명 탁월한 길잡이꾼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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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릴 적 중고교 학창시절인 것 같습니다. 당시 비주얼락이라는 장르를 선도하는 X-japan이라는 락 그룹의 노래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말을 듣게 되었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또한 수많은 만화책의 작가들 역시 일본작가들이 다수를 점령하고 있던 시기였지요. 당시 아름답게 그려졌던 일본식 색채에 어느덧 일본이라는 나라의 독특한 분위기를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도 어리고 돈도 없던 그 시절에 그저 꿈으로만 두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사회생활을 하게 되고 금전적으로 독립하고 위시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가면서 이제 여행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희망사항이었던 부분을 지워가려고 생각중입니다.
특히, 사전과 같은 두께의 이 책을 만나면서 일본 전체는 아니지만 도쿄라는 도시의 핵심여행지를 이렇게 세심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둔 책은 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일본여행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배려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휴대용 지도 뿐만 아니라 추천일정과 여행정보를 통해 기본 여행지식을 알려줍니다. 길게 주저리주저리 어렵게 써놓은 것이 아니라 간결하고 핵심을 뽑아 알려주기에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도쿄에서 반드시 해야할 것들의 리스트를 뽑아두어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이 자칫 우왕좌왕하면서 시간을 낭비해버리지 않도록 여행의 팁을 제공해줍니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도쿄여행을 22곳의 핵심 여행지역을 선정해 각 여행지마다 지도, 여행코스 및 먹을거리와 쇼핑거리 등 카테고리를 분류해주고 더 좋은 점은 이동거리가 어느정도 걸리는 지도 알려주는 부분이 있어 더욱 초심자들에게 훌륭한 여행안내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혹 여전히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역사적 선입견 등으로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아직 국가간의 역사적 갈등과 독도 영유권 문제 등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지만 그것이 개인의 여행의 자유를 구속하지는 못합니다. 경치나 그곳의 문화와 분위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여하튼 이 책을 통해서 본격적인 도쿄여행에 앞서 도쿄를 간접여행하는 효과를 누리고 떠난다면 덜 당황하고 더 즐겁고 설레는 일본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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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애니메이션, 피규어, 드라마 등을 좋아하는 저에게 일본이란 나라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인데요. 내년쯤 일본에 갈 기회가 있을 것 같아 『랄랄라! 도쿄』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최신 정보 완벽 가이드, 책 속의 책 맵북 수록!' 이라는 문구가 마음을 사로잡고, 겉표지에 보이는 커다란 건담이 눈에 띄네요.
가장 먼저 읽어볼 수 있었던 '추천 일정'에서는 항공 스케줄도 확인해보고 도쿄 대표 명소들을 중심으로 짠 4박 5일 일정과 3일간의 하코네 온천여행, 1박 3일간의 밤도깨비 여행, 테마 여행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책장 구석구석에 적힌 Tip과 point가 여행 초보자들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외에도 '도쿄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도쿄 여행', '여행정보' 로, 책의 내용이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일본 여행이라 아무래도 비용에 걱정이 좀 되기도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식사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대부분의 덮밥집은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입해 종업원에게 주는 방식으로 주문한다고 해요. '소고기 덮밥 : 규동', '돼지고기 덮밥 : 부타동' 덮밥집에서 알아두면 좋은 일본어 등을 적어두었기 때문에 식사할 때 이 책만 있다면 음식 주문하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아요.ㅎㅎ 식당을 소개하면서 홈페이지와 추천 메뉴도 적어두고 있으며 자동발매기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는 방법도 잘 설명되어 있어 일본 첫 여행자들에겐 더없이 좋네요~ 세계 최대의 액세서리 체인점인 클레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하니 가보고 싶어요, 그밖에도 '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오와쿠다니 지옥계곡', '하코네 고라공원' 등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예쁜 명소들이 많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에반게리온 월드와 토마스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후지큐 아일랜드와 어린왕자 미술관. 지브리 미술관과 애니메이션 뮤지엄을 꼭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부록으로 실려있던 '랄랄라! 도쿄 맵북'을 통해 역과 명소의 위치, 레스토랑, 쇼핑몰의 위치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어요. 『랄랄라! 도쿄』. 제목만큼이나 읽으면서도 마음이 즐거워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왠지 벌써 일본을 갔다 온 느낌이 들기도 해요.ㅎㅎ 그만큼 여권준비에서부터 항공, 숙소, 명소, 비상시 대처 방안 등 뭐하나 버릴 것 없는 소중한 정보들이었죠. 주소와 찾아가는 방법,전화, 시간, 요금, 홈페이지 주소가 다 적혀있어서 일본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가이드북이 될 듯 해요. 두께감이 꽤 되지만 비교적 책이 작은 편이라 여행할 때 들고 다니면 더 즐겁고 풍족한 여행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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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도쿄 윤가영, 이덕환,정태관 공저/동양북스
자그마하고 제법 도톰한 여행서 한 권을 만났다. 제목도 참 경쾌하고 당장이라도 떠나고픈 생각이 들게 한다.
아직 여권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해외여행이 소원이 되어버린 나! 남편에게 이런 말을 했더니 "故노무현 대통령도 대통령되기 전에 해외 나간적이 없대. 대통령 되고나서 해외순방 엄청나게 다니셨다잖아!" 하며 이런 말을 들려준다. "그래서?"
시간있음 유럽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조만간 그럴 가능성 10%이내...
딸아이가 일본의 문화를 참 좋아한다. 역사를 생각하면 쳐다보기도 싫은 일본이지만 ㅠ.ㅠ 분명 좋은 점도 있고 우리가 배워야할 점도 많을 것 같은 일본. 그래서 딸아이와 약속을 했다. 대입시험치고나면 엄마랑 둘이서 일본여행가자고^^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면서 조금씩 준비를 하고있다. 간단한 일본어 회화도 배우고 여행서도 찾아보고 다양한 정보들을 취합하고있는중이다.
그러던 중 만난 책! 이 책은 랄랄라 시리즈중 열한번째 도서이다. 요즘 나홀로 여행족이 많이 생기다보니 이런 책은 아주 요긴할 것 같다. 특히 나처럼 해외여행 완전 초보에게는 더더욱!
여행전에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과 여권발급부터 비행기티켓은 물론이고 도쿄의 최신 정보와 주변의 여행지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도쿄여행에서 반드시 해야할 것도 잘 정리해두었다. 여기 나온 것만 따라해도 나홀로 여행 대성공일듯!!
일정 스타일별 여행코스를 추천하고있어서 참고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일본의 음식을 무지 좋아하는 딸아이... 일본가면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팁을 보면 덮밥체인점 이용법이 나와 있다. 일본어를 전혀 못해도 말 한마디 하지않고 자판기로 식권을 구입후 주문하고 먹으면 끝! 숟가락을 잘 쓰지않는 일본의 음식 된장국도 젓가락으로 휘휘저어 마시면 된다. 이런 알짜 정보는 그곳을 가보지않고는 알 수 없는 정보들이다.
애니메이션왕국답게 도쿄에서 즐길수 있는 정보들도 소개되고있다.
일본여행을 가야한다면 뭘 보고 어딜 가야할까? 일본여행에서 빠질 수없는 테마, 온천!! 도쿄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하코네라고한다. 항구도시 요코하마는 도쿄에선 만날 수 없는 이국적인 정취와 아름다운 야경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쇼핑. 여행의 묘미 음식. 그 다음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이다.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라온 나도 아이도 열광할 것 같다. 건담, 헬로키티, 리락쿠마.. 디즈니리조트, 미야쟈키 하야오의 지브리 미술관, 스기나미의 애니메이션 뮤지엄 슬램덩크의 무대가 된 에노시마 애니메이션 하나만해도 둘러볼 곳이 너무 많다^^
벨기에 초콜릿, 스시등 맛집 소개도 잊지않고 있다. 부담없는 가격의 식당들도 소개하고 있어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최고! 발품팔지않고 책만 펼쳐 찾아보면 O.K.
지명만 들어봤던 도쿄이외의 주변지역들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태원같은 롯폰기, 긴자,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시모노기타자와등등 생각만해도 당장 떠나고싶다 ~~
국내여행때도 싸야할 짐이 많다. 해외여행때는 어떤 걸 싸야할까? 초보여행자들에겐 제일 어려운 숙제인것 같다. 여기 적힌 리스트대로만 한다면 불편함없이 여행을 잘 할 수 있을것 같다^^ 도쿄여행하시려구요? 랄랄라 도쿄+ 건강한 육체+ MONEY+ 시간만 있으면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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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은 편하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여유있게 즐기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배낭여행, 자유여행을 꿈꾸곤 하죠. 저도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제가 특별히 '도쿄'편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일본에 친구가 있기에 다른 나라보다 일본을 여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서울처럼 도쿄가 그 나라의 수도인만큼, 지역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뉘고 특색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런 정보를 한번 쯤은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네요.
책을 찬찬히 살펴본다면, 추천 일정-도쿄에서 반드시 해야할 것-도쿄여행(본문)-여행정보 이런 순서로 짜여있습니다. 맨 뒷부분에는 인덱스를 추가하여 키워드로 내용을 빨리 찾을 수 있고, 맵북이 수록되어서 실제 일본 도쿄에 갔을 때 길을 찾는 데 수월할 것 같더군요.
제가 가장 인상깊게 봤던 챕터는 '도쿄에서 반드시 해야할 것' 입니다. 2015년 현재의 상황에 맞게 현지 정보들을 알려주고, 여러 즐길 거리, 숙박, 맛집, 축제 등 알찬 정보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도쿄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서 정말 여행가고 싶고,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깨알 팁들이 인상적입니다.
'도쿄여행' 본문을 보면, 맨 먼저 공항에서 도쿄까지 가는 방법과 그 외 교통 이용법이 나와있습니다. 사실 여행책이라고 하면 그 지역의 특징들만 알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은 실제 여행에 최적화된 것 같습니다. 뒤에 수록된 지도와 더불어 저같은 길치는 감동을 받습니다.
이제 각 지역들이 본문에 소개되어있는데, 맨 앞장에는 지도와 추천코스가 있고, 한 지역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즐길 수 있는 맛집이나 장소들이 소개되어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반적인 가격도 수록되어서 예산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정보 편에서는 일본에 대한 상식, 여행 전 준비할 것들, 간단한 회화까지 나와있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고, 일본 도쿄 여행을 정말 가고싶다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이 책을 통해 현지 정보를 많이 알아놓고, 천천히 그 여행을 음미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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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란 나라는, 휴가가 짧지만 지금 내가 사는 것을 벗어나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가기에 딱 좋다. 비행시간도 그닥 오래 걸리지 않고 두 나라의 문화도 비슷하며 치안도 안전한 편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엔화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요즈음 다시 오르고 있지만) 더더 가고 싶다. 두번째 도쿄행 티켓을 사면서 가이드북이 필요함을 느꼈다. 서점에는 수십 종의 가이드북이 있다. 나홀로 여행을 그래도 꽤 다닌 내 생각에 가이드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일단 최신판이냐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록으로 들어간 지도가 보기에 좋은지, 마지막으로 내용이 자세하고 꽉 차있는지이다. 가이드북은 여행 떠나기 전에 열심히 읽어보고 가지 여행가서는 들고 다니기도 무겁기 때문에 안 들고 다닌다. 가이드북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겠지만 랄랄라 도쿄는 상세설명이 자세해서 좋다.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듯한...그리고 보기가 편리하게 구성이 잘 되있다. 관광지 하나에 한 페이지씩. 앞에 도쿄의 핫플레이스와 식당에 가면 주문할 수 있도록 간단한 일본어를 수록한 것과 가격대를 적어놓은 것이 굉장히 맘에 든다. 오늘부터 설레임 가득하게 랄랄라 도쿄를 읽으며 일정을 짜야겠다. 가이드북을 잘 고른 것 같아 뿌듯하다. 혼자만의 도쿄여행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