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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라고 한다. 이는 오랫동안 내려온 진리와 가까운 불변인 것 같다. 그러하기에 인간관계가 인생에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답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리의 인생에 가장 거림돌이 되는 것과 스트레스의 요인이 인간관계이기에 인간관계가 원만하게 되어야만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인간관계는 답이다"라고 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부분이 인간관계이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많은 데미지를 받는다. 그렇다고 직장생활을 때려치울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다고 해서 매번 직장을 옮길 수 없는 노릇이다.
우리는 인간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알면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맺어갈 수 있는 기술을 배워가지 않았다. 살다보면 알겠지라는 생각으로 견뎌온 것이다. 현대는 포스트모던 사회이기에 서로에 대한 개성을 존중하고 각자의 삶에 대한 존중을 극대화하는 문화가 형성되었기에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시대이다. 직장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자신의 영역에서 벗어난지 오래되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많지 않지만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장에서 어떻게 인간관계를 펼쳐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나온 책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든 삶의 현장에서는 분명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사람이 없는 곳에 혼자만이 공간을 마련하여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 다시금 옛 추억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포착된다.
결국, 인간관계는 사람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관계에도 전략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관계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인간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점은 자신과 타인중에 발생된 심리적 작용이다. 나에게, 타인에게 보여진 공통분모가 결국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킬 수도 퇴보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문제는 나부터 시작된다. 자신을 살피는 시간부터 시작된다면 인간관계의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릴 수도 있다.
조직을 구성하는 사회에서는 상하 조직체에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위치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갖는다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풀어갈 수 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결국, 인간관계가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답임을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기술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면 어려운 직장생활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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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이 가장 큰 고민이 되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불신만 가득한 때에 인간관계가 답이라고 말하는 책은 무슨 내용이 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나에게 어떤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을 알려줄지 기대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다보면 참 그 내용이 그내용같다하고 느껴질 때가 있어서 요즘에는 자기계발서를 덜 읽었었던 거 같은데 최근들어서 읽었던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많이 와닿은 책이였다. 생존을 넘어 완생이 되는 직장인 생존전략 ! 이라는 책에 쓰여있는 소제목과 정말 잘 맞는 책이랄까나 !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점이 참 많았다. 그리고 반성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고, 앞으로 이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많았다. 직장 생존전략이라고 말하면서 보통은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책들이 많은데 콕 집어서 이럴 때는 이런 방법이 있고 효과적으로는 이얼이렇게 있다ㅡ는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이다보니 정답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였다. 책에서 직장생활에 대해서 다룬 부분 중에서 부하직원으로서, 상사로서, 오너로서 어떤점을 많이 느끼는지 그들에게 각각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좋았고 어느 한 방향으로만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기본적인 오너쉽을 갖고 일하는 태도를 키울 수 있게 해주는걸 바탕으로 써진 책 같아서 읽으면서 정말 많은 부분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던 책이였다. 같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동기에게도 ㅡ 그리고 후배직원에게도 선배님들께도 권해드리고 싶었던 책. 두세번을 읽어도 느끼는게 다를 것 같고, 직장에서 강해지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였어서 현재의 나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책이였어서 읽고나서도 목차를 통해서 나한테 지금 꼭 필요한 부분을 다시 한번 읽게 만드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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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간관계가 답이다
직장에서 인간관계는 엄청 중요하다. 아무리 일이 좋아도 직장 사람과 트러블이 있다면 그 직장에서 오래 일하지 못 하는 법이다. 주위에서 그런 사람을 많이 보았고, 나 역시 전 직장에서 트러블이 있어서 회사 생활이 피곤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 책은 생존을 넘어 완생이 되는 직장인 생존전략이라는 문구를 보고 혹해서 보게 된 책이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보통 직장 인간관계에 관한 책이면 처세술만 알려주는데, 이 책은 첫 챕터가 조직이 어떤 것인지 본질부터 말하고, 그 다음에 인간관계, 정치, 수습에 대해 알려준다. 하긴 직장은 학교처럼 공부하고 잡담하고 노는 것이 아니다. 일을 하고 성과를 월급을 받는 일터다. 조직의 본질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것은 "궂은 일을 하면 사랑받는다"였다. 상사는 우아하게 지내고 싶어 대신 욕 먹을 사람을 진심으로 원한다. 그리고 요즘은 사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일터외에 사적으로도 힘을 도와주라고 말한다. 조금 씁쓸하기도 하지만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다. 주변 친구들 보면 의외로 많았다. 이사할 때 도와주거나, 종교도 없으면서 상사 교회를 따라 간다던가, 등산을 따라간다던가.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참 힘든 것 같다. 이 외에도 메시아 기법, 후배 용인술, 이너서클, 눈도장 등등. 다양한 실용적인 기술들을 알려주어 직장 생활이 좀 더 윤택하고 생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보통 갓 입사하면 아무것도 모른다. 일 못 하는 후배보다 눈치 없는 후배가 더 사랑받지 못 하는 법이다. 그래서 회사 생활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예습 복습 한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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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답이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한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상사와 부하, 동료들과의 인연은 무척이나 특별하다. 살짝 과장하면 직장 사람들과 가족들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직장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이 관계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주도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것도 있다. 뺀질대기로 유명한 상사의 말이 무척 인상 깊다.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월급이 똑같다! 음! 동의한다. 그런데 열심히 일하는 직장은 생각이 다르다. 열심히 일하는 게 좋다는 거다.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월급은 똑같지만 열심히 일하나 대충 일하나 시간은 똑같이 흐른다는 사실이다. 역시 사람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책에서는 대놓고 상사한테 다른 부분을 이야기한다. 잘못하면 미움 받을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들지만 똑 부러지는 마음과 태도는 무척 마음에 든다.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회인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책에 답의 일부분이 있다. 천태만상인 삶에서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부분들은 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책이 말해 준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진부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평범한 속에 비범함이 있다. 너무 평범하기에 간과하기도 하고, 또 대충 지나칠 때도 많다. 인간관계! 참으로 쉬우면서도 어렵다. 사람들 사이의 소통에서는 오해가 발생한다. ‘천천히!’ 라는 똑같은 단어를 두고서도 받아들이는 시간 개념이 다르다. 성질 급한 사람은 천천히 라고 말하지만 오늘 내로 여유롭게 해결하라는 것이고, 느긋한 사람은 내일부터 시작해도 괜찮다고 받아들인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느긋한 사람이 성질 급한 사람에게 맞춰야 할까? 아니면 반대일까?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맡은 분야가 다른 분야와 연결되기 마련이다. 주의를 살펴보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선이겠다. 답이 너무나도 진부하겠지만 어쩌겠는가? 인생에는 지름길이 없다. 직장에서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지름길이 없으니까 진부하지만 평범한 답을 죽어라고 따라할 수밖에 없겠다. 책에서 비범한 답을 찾으려고 하면 무리이다. 평범한 속에서 익숙한 답을 찾아 몸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잠재력을 더욱 크게 개발할 수 있고, 직장생활이 편해지고, 점점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진부한 답만 늘어놓고 있지 않다. 직장생활에서의 요령을 알려주기도 한다. 인간관계가 답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상사에서 충성심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문화는 서양과 다르다. 실력만으로 뽑지 않고 충성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충성심이 약하면 승진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회식에 참여하고, 직장 상사와 술자리를 가지고, 중요한 정보를 보고하는 일은 직장인들에게 무척 중요하다. 너무 많은 걸 담고 있기에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부족한 면이 있지만 인간관계가 답이라고 하는 책은 직장생활의 팁과 마음가짐 등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방대한 양의 내용들 가운데 일부만이라도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직장 생활을 편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리고 그런 인간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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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하나를 알게 되었다..그것은 바로 <후흑학>이었다..청나라 말경 중국에서 만들어졌던 학설이며 세상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승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그리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또한 후흑학과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후흑학으로 인하여 지금의 중국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가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며 직장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직장이란 야생 그대로이다...눈만 뜨면 달려야 하는 약자인 기린과 강자인 사자..사자와 기린 모두 살기 위해서 달리는 것이며 거기에 도덕성을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생존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직장에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냉정하게 보는 것..그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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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답이다 나는 십대 그리고 이십대까지도 인간관계에 대해서 크게 고려해 본적이 없었다. 그 시절 인간관계란 사실 관심도 없었었고 내가 편한 사람하고만 친하게 지내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편하게 생각했고 심각하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랑 편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음을 알게 될 때 쯔음 인간관계가 나빠짐을 조금씩 느끼고 인간관계란 무엇일까를 반문하게 되었다. 정말 그게 무엇일까 궁금했다. 진짜 인간관계가 중요할까 싶었다. 분명 내가 신경질적이고 날카로울때도 인간관계가 좋지 못할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인간관계 중에서도 특히 직장안에서의 인간관계를 다루고 있다. 직장생활에서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벌이며 자격증을 위해 스펙을 열심히 쌓으려고 했던것이고 말이다. 그러나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좋다면 솔직히 능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직장생활하는데 큰 지장을 주지 않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실 조직 문화에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즐겁게 일을 할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것을 위해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사실 큰 흐름에서 본질, 관계, 정치, 수습 이렇게 크게 나뉘어져 있지만 그 안에서는 다양한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오히려 이런 작은 이야기들이 이야기의 흥미면에서는 더욱 좋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로 나는 회사를 다니고 있긴 하지만도 조직에 대한 이해가 충분치 않다고 생각했다. 조직에서 견디는 자가 승리한다고 하였다. 난 이 말뜻을 이해 할수가 없었다. 물론 어떻게 잘 견디면 좋긴 하다. 그렇지만 꼭 견뎌야만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생각했다. 가장 기본적으로 회사도 자원봉사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희생하지만은 않은 집단이다. 이 안에서 서로 이기고 남겠다고 하는것들이 더 나은 가치인가 하는 고민을 해보게 되었다. 이렇듯 나는 현재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서로 비교해 가면서 읽어 내려 갔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들이 결코 현재와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지침을 통해서 내가 또 다르게 느낀 점은 인간관계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과 친해지는것이 과연 인간관계를 잘 하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게 되었다. 적어도 어떤 사람과 어떤 사람은 내게 이득이 되니까 친해져야지 혹은 어떤 사람은 내게 손해를 끼치니까 친해지지 말아야지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제대로 판단할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는 의미에서 이 책이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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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답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인간관계의 영향을 받는다.
나는 평소에 인간관계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싶었다.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낼 수 있을지 궁금했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인간관계가 답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든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관계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직장인들의 생존이야기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읽으면 더 공감가는 책일것이다.
<인간관계가 답이다>라는 책 제목처럼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해 많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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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모든 시작과 끝은 '사람'에 달려있다! 인간관계가 답이다
직장에서 강해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기술
개인적으로 내용자체가 안딱딱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양하게 자기관리, 2인자 정치학, 같이 일하기 괜찮은 사람이라는
좋은 인간관계의 시작이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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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읽으면 찜찜하다. 명쾌하고, 속 시원하고, 또는 깨달음을 얻거나, 지적수준을 높이거나, 등등 요즘 책은 이런게 없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책은 명쾌하고, 깨달음을 주고, 속 시원하다. 즉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인간관계가 답이다 라는 진부한 책 제목을 하고선 안의 내용은 참 적나라하고, 직설적이며, 굉장히 실용적은 느낌을 받았다.
직장생활 8년차인 나로서는 책의 하나하나의 가르침과 실천, 깨달음이 뼈속까지 파고들었다. 아름답고, 지혜롭게 정치를 하자라는 한 문장이 이 책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사회 초년생이든, 대리급이든, 저와 같은 8년차 중간 관리자든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인간관계의 답이 보이는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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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에 보내는 시간에 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마어마하다. 카페, 술 자리에서 얘기되고 회자되는 내용 또한 일에 관한 얘기이다. 세상을 등진 도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라면 일을 벗어나서 일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살고 지내면 되지 않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상을 등지는 것도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이며, 삶을 그만큼 살아서 삶에 대한 미련이 없을 때에만 가능하지 않을까?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에 소속되고, 집단의 힘에 영향을 받는데 집단으로부터 벗어난 개인이 존재할 수 있을까?? 설령 있다 해도, 본인이 살아온 시간을 집단과 사회에 얘기하고 싶지는 않을까?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명예욕이 있다. 또한, 본인이 하는 일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 하며 의미를 찾고 싶어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회에서 직장인으로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 운명인데, 결국은 어떠한 직장인이 되어야 하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가 쟁점인 것이다.
인간은 사회인이 되어 직장인이 되는 순간 일의 노예가 될 수도 있고 일의 주인이 될 수도 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사소한 차이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본인의 삶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주도적으로 이끌어 냈다. 아무리 빠르게 변하는 사회라 해도 결국 사람 사는 세상이며, 사람들에 의해 이뤄지는 일이다. 사람을 다루는 처세술과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주변에 둔 사람만이 성공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법이다.
<인간관계가 답이다>는 사람 사는 세상에 정치가 왜 필요하며, 처세술이 왜 필요한지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쓴 책이다.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읽고 고려해야 할 만큼 다짐해야 하고 실천해야 할 지침 같은 것들이 세부적으로 쓰여져 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보면 리더는 상시 좋은 선택만을 할 수는 없다. 많은 직원을 거느린 리더라면, 불가피하게 좋지 않은 선택을 할 수도 있고
그래서 모두에게 똑같은 태도를 보일 수 없다. <인간관계가 답이다>에서 가장 슬프게 바라보았던 대목은 '리더는 외롭다'는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야 하지만, 홀로 선택하는 순간의 고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회식이나 술 자리에서 리더 옆을 꿋꿋하게 지키는 사람이 리더의 기억 속에 더 남는 것은 아닐까? 리더도 본인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위로해 주는 친구가 필요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이 리더에게만 한정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동료나 부하직원들에게도 공감해 주는 태도는 당연 필요하다. <인간관계가 답이다>에서도 나오지만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평판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1초의 순간에도 본인의 이미지가 어떻게 소문이 날지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외모를 가꾸고 깔금한 옷 차림도 너무 중요하지만, 상시 본인이 하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상대방에 대한 뒷담화도 조심해야 하며, 본인이 쓰는 언어가 어떤지 평소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인격을, 내 품격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뒷담화를 잘 하는 사람이라면, 혹시 다른데 가서 내 욕을 하지는 않을지 의심하게 되어 가까이 둘 수 없게 된다. 뒷담화를 할 수록 내 마음을 이해하는 진정한 친구도 없어지게 됨을 잘 알아야 하며,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없음을 느껴야 한다.
이 외에도 직장 생활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하며 어떻게 완생이 되는지에 대해서 책에서 잘 밝혀주고 있다. 저자가 직장 생활을 하며 느낀 경험과 강의를 통해 교육생에게 접했던 간접 경험을 통해 성숙한 '직장생활'은 무엇인지 진심으로 피력하는 책이다. 아는 것에서만 그쳐서 개을러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 책은 단순히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아는 것을 실행해야 함을 잘 명시해 주고 있고, 어떻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by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공동대표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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