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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몸매를 위한 착한 레시피 《웨딩 다이어트》
"착한 몸매를 위한 착한 레시피 《웨딩 다이어트》" 내용보기
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착한 몸매를 위한 착한 레시피 저자 한지혜 / 상상출판 / 2015.05.17 / 페이지 200 드레스 라인을 살리는 몸매 가꾸기 대작전~! 신경 쓸 일 가득한 결혼을 앞두고 저절로 살이 빠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웨딩드레스 라인을 제대로 살리는 착한 몸매를 꿈꾸게 되지요. 굳이 결혼식을 겨냥하지 않더라도 요즘은 휴가 대비 다이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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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착한 몸매를 위한 착한 레시피

저자 한지혜 / 상상출판 / 2015.05.17 / 페이지 200



드레스 라인을 살리는 몸매 가꾸기 대작전~!

신경 쓸 일 가득한 결혼을 앞두고 저절로 살이 빠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웨딩드레스 라인을 제대로 살리는 착한 몸매를 꿈꾸게 되지요. 굳이 결혼식을 겨냥하지 않더라도 요즘은 휴가 대비 다이어트도 많이들 하더라고요. 굶는 다이어트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은 일시적으로 빠질지언정 라인이 살아나는 몸매는 과연?

 

 

<웨딩 다이어트>는 D-100 다이어트, D-60, D-30, D-7 파트로 나눠 건강한 다어이트 요리를 소개합니다. 운동과 동시에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저염식, 건강 음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기간이 끝나더라도 일상 식습관까지 계속 활용 가능한 레시피라면 금상첨화지요. 현재 새댁인 푸드 스타일리스트 한지혜 씨 본인의 경험이 고스란히 들어간 레시피여서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라면 자주 준비하기보다는 최소 일주일 치 또는 한 달 치 분량을 미리 갖추는 장보기부터 시작합니다. 이런 구성만 봐도 딱 내 스타일이야~ 했네요. 이 귀차니즘이란~

기본 드레싱, 잼, 저염 발효식품 등도 미리 준비하게끔 도와줍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음식 중 일부는 오븐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오븐 없어도 아쉽지 않게 대체 가능한 다른 훌륭한 요리가 많답니다.

 

 

가장 눈이 번쩍거렸던 레시피는 바로 코티지 치즈! 우유와 레몬만으로 코티지 치즈가 만들어지네요. 저 같은 치즈덕후에게 완전 사랑받을만한 레시피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둔 코티지 치즈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도 물론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웨딩 다이어트> 책 속 이미지 몇 개 보여드릴게요

 

돼지고기 안심 사과 냉채

풀만 먹고 살 순 없다! 꼬기~ 꼬기~~!!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등 육류 다이어트식도 제법 많이 나오더라고요. 특히 닭가슴살 자주 등장합니다.

 

불끈 에너지바

평소 에너지바 종류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 레시피네요. 어렵지도 않더라고요. 각종 견과류와 꿀만 있으면 된다니! 요즘 작은 팩에 든 하루 치 견과류 많이 나오잖아요. 그걸 활용해도 좋겠네요.

 

베리 요거트 케이크

이름은 케이크지만 푸딩 느낌입니다. 위의 에너지바나 이 요거트 케이크 같은 건 선물용으로도 딱이겠다 싶더라고요. 달달구리 덕후들의 입맛도 사로잡는 다이어트식입니다.

 

레몬 진저 샤베트

언젠가부터 레몬이 대세죠. 입맛 돋우는 상큼함이 좔좔~!


각종 Tip은 말 그대로 알짜배기 팁이었어요. 닭백숙을 소금 대신 선식가루에 찍어 먹으면 좋다는 팁을 보자마자 머릿속에 콕 박아뒀습니다. 마침 집에 선식가루가 있는지라. 선식가루는 한 봉지 마련해두고 냉동 보관하면 꽤 오랫동안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것 같아요.


<웨딩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야식과 외식은 줄이는 식습관이겠지요. 요즘 같은 SNS 시대에는 먹방, 음식 사진의 압박에서 벗어나기도 힘들 정도여서 사진 보다가 홀려버리죠. 그나마 웨딩이라는 목표만큼은 그 어느 것보다도 다이어트 의지를 높이지 않을까 싶군요.

 

 

<웨딩 다이어트>에 소개된 레시피는 평소 쉽게 접하는 일상 음식을 다이어트식으로 변형한 것이 대부분이라 평소 음식 레시피로 충분히 활용가능하답니다. 게다가 다이어트식이라해서 밍밍한 느낌없이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음식이어서 손님상에 내놓을 수 있을만한 비주얼이기도 하고요.


좀 놀라웠던 것은 한국인은 밥! 밥인데... 면 종류를 제외하고라도 밥이 들어가지 않은, 밥과 함께 먹지 않아도 되는 일품식이 많았어요. 평소 삼시세끼 밥을 찾은 분이라면 이 책의 레시피는 조금 색다르게 와닿을듯도 합니다. 굳이 밥과 함께 먹지 않아도 되는 요리가 많거든요. 밥이 있는 경우에는 그조차도 흰 쌀밥이 아니라 현미, 퀴노아, 귀리, 렌틸콩 등 다양한 곡류를 이용하고요. 퀴노아와 렌틸콩 밥은 저도 요즘 먹고 있는데 밥에서 달달한 맛이 나고 입맛에 맞더라고요.


국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라지만 저염식으로 깔끔한 국물 요리는 물론 매콤한 볶음 요리와 면 요리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답니다. 뭐니뭐니해도 달달구리, 치즈 등 요즘 입맛을 가진 세대를 겨냥한 다이어트식 레시피가 가득해요. 착한 몸매를 위한 착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웨딩 다이어트>로 입맛에도 잘 맞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꿔볼까요~

 

l****5 2015.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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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0일 전에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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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매년 다짐하고 매년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이렇게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하지 않을려야 않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하죠. 사람들과 모임에서 찍힌 사진을 보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단순히 모임이 아닌 웨딩포트를 위해서라면,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예쁘게 입고 싶은 것은 결혼을 앞 둔 대다수의 여인들이 모두 가지게 되는 소망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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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는 매년 다짐하고 매년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이렇게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하지 않을려야 않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하죠. 사람들과 모임에서 찍힌 사진을 보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단순히 모임이 아닌 웨딩포트를 위해서라면,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예쁘게 입고 싶은 것은 결혼을 앞 둔 대다수의 여인들이 모두 가지게 되는 소망이지 않을까요?

  푸드스타일리스트인 한지혜가 그런 그녀들을 위한 책을 내었습니다. 이름하여<웨딩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제목만으로도 책의 의도가 보인죠. 책을 쫙 훑어보니 그녀의 직업이 직업인지라 음식 사진들이 참으로 먹음직스럽스니다. 이리 맛나보이는 음식들이 다이어트를 위한 음식이라니 그저 좋지요.

  그러나 막상 책에 있는 음식을 해먹으려하면 우선 마트로 달려야한다는 안타까움이.... 아니 이곳 영암에선 마트가 아닌 인터넷을 열어야하겠네요. 시골 사람은 먹지 않는 생소한 재료들이 참 많이 등장합니다. 렌틸콩, 훈제 닭고기, 퀴노아,낫또는 이곳에 팔지 않거든요. 생소한 재료라서 인터넷 검색을 해 봤어요. 음~ 역시나 몸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은 그야말로 건강 식품이네요. 작가가 이야기하는 대로 조금씩 사서 먹는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좋은 방안이 될 듯 해요. 

  그녀가 착한 몸매를 갖기 위해 연구를 정말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으면서 살도 빼게 해주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만 고민한 사람 같았어요. 책을 들고 아무 곳이나 펼쳐도 정말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과 마주합니다. 식당에서 영업용으로 홍보하는 사진들 마냥 먹음직스러어요.

  이 많은 요리 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것은 그래도 익숙한 모습과 재료였어요. <두부 소고기 채소볶음>, <마늘 마파두부>,<돼지고기 안심 스테이크> <채소짜장>,<시금치 샐러드>,<오징어 새우 오트밀 튀김>,<해초 멍게 무침> ㅋㅋㅋ 적어 놓고 보니 역시나 고기 좋아하는 제 식성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이러니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한 해가 지나면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던 거겠죠.

  아직까지 요리책에 나온 요리 중에 시도해 본 것은 없어요. 하지만 다음주부터 시작될 나의 다이어트에 엄청 잘 활용될 것 같긴 해요. ^^ 단지 퀴노아나 렌틸콩 같은 생소한 재료를 인터넷으로 따로 구입하진 않을 생각이예요. 내게 친숙한 재료가 나와 있는 부분 위주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다행인 것은 무조건 억제하고 무조건 참아야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는 거예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 이름을 보면 아시겠지만 조리법도 재료도 보통의 다이어트에선 금하는 것들도 많아요. 이러니 작가가 얼마나 고심하며 레시피를 만들어냈을지 보인다는 거지요.

 

YES마니아 : 로얄 m******7 2015.05.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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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 한지혜, 맛있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먹자! 웨딩 다이어트!
"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 한지혜, 맛있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먹자! 웨딩 다이어트!" 내용보기
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 한지혜, 맛있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먹자! 웨딩 다이어트! 요즘 tvn 프로그램중에 수요미식회 라는 핫 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방영한 다음날이면 실검을 장학하는 프로그램이더라구요. 바로 그 프로그램에 푸드스타일링을 하신 한지혜 님의 레시피 북입니다. 다이어트 음식이라함은 왠지 맛없는 닭가슴살만 주구장창 먹어야 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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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 한지혜, 맛있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먹자! 웨딩 다이어트!



요즘 tvn 프로그램중에 수요미식회 라는 핫 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방영한 다음날이면 실검을 장학하는 프로그램이더라구요. 바로 그 프로그램에 푸드스타일링을 하신 한지혜 님의 레시피 북입니다. 다이어트 음식이라함은 왠지 맛없는 닭가슴살만 주구장창 먹어야 할것같은데,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은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굉장히 군침돋는 음식들이 잔뜩이예요.

다이어트 푸드라는 편견을 완벽히 날려준 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였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분명 다이어트 푸드 사진이 맞습니다.귀리로 주먹밥을 만들고 닭가슴살 슬라이스 햄을 팬에 노릇하게 구워 귀리밥에 참기름 간장 가쓰오부시등을 섞어 주먹밥형태를 만들어 햄과 함께 올려 만든 귀리밥 주먹밥입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어쩐지 귀리가 입안에서 톡톡 터질것같은 그런 비주얼에 감탄했어요. 내 상상속의 다이어트 푸드가 아닌 레시피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맛없는 다이어트 푸드가 아니라,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들이 가득인 레시피 북입니다. 간략히 요리 설명을 함과 동시에 레시피를 알려주시고, 그와 더불어 해당 푸드의 칼로리까지 옆에 뙇!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을 위해 칼로리 걱정이 덜게하는 레시피북!인데 너무 맛있어 보이는게 함정!!!!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만나는 레시피가 굉장히 많아서 새로웠습니다. 얼마전 이효리씨의 언급으로 핫한 푸드 렌틸콩 에서부터 병아리 콩등을 사용한 레시피에서부터 다이어트라고 해서 단순히 닭가슴살만 먹는게 아니라 짜지 않게 먹는 제육볶음과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날맞이 100일 전부터 준비하는 다이어트 푸드들이 굉장히 먹음직 스럽게 준비되어있는 도서입니다. 칼로리에 따라 D-100, D-60, D-30, D-7등 파트별로 정리된 레시피들을 따라 작정하고 준비하신다면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아름다운 신부님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책속에 언급된 음식들 칼로리를 보면 살이 찔래야 찔 수가 없는 레시피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회식이나 지인들과의 약속들에 대한 대처방안도 작가님 나름의 노하우가 살짝 언급되어있습니다. 회식자리에서 단순히 다이어트한다고 숟가락 내려놓고 버티고 있기보다 작가님이 말하신 대처방안으로 조금 더 현명하게 잘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도전한다면 주위사람들에게 다이어트하느라 안먹는닥도 유난떤다는 소리 안들어도 될것같아요..(또르르)


웨딩다이어트 라는 테마답게 책의 후미에는 신혼집에 어울리는 식기류들을 추천하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소개된 접시들과 도자기들이 굉장히 예쁘네요. 신혼이 아닌데도 왠지 갖고싶은 그릇들이 잔뜩이라 괜히 혼자 막 설레합니다. 사실 이런 요리 레시피북은 본인이 필요에 의해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저 막연히 좋다라고 말하는 리뷰들은 크게 도움이 안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이어트라는 평생 숙제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여자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수 있게 된다면..누이좋고 매부좋고..하지않을까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요리 레시피. 결혼을 앞두신 신부님들이나 다이어트를 준비중이신 여성분들에게 추천하고싶습니다. 책속의 음식들 비쥬얼이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엄지 척!

l******k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웨딩 다이어트] 맛있는 다이어트가 필요해!
"[웨딩 다이어트] 맛있는 다이어트가 필요해!" 내용보기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이야 모든 여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더욱 간절한 이들이 있다. 바로 결혼을 코앞에 둔 예비 신부들이다. 결혼하는 순간,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싸워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녀들. 그리고 싸워야 하는 존재라는 건 식탐을 자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고 말이다. 이런 숙명을 타고난 여자들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함께 해야 할 동반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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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이야 모든 여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더욱 간절한 이들이 있다. 바로 결혼을 코앞에 둔 예비 신부들이다. 결혼하는 순간,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싸워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녀들. 그리고 싸워야 하는 존재라는 건 식탐을 자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고 말이다. 이런 숙명을 타고난 여자들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함께 해야 할 동반자이자 짐 정도일까.

 

사실 몸매를 포기하면 마음이야 편하다. 그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먹고 죽자!!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사는 나같은 사람도 있지만, 나도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의 입장이라고 한다면 다이어트를 할 것 같다. 결혼식은 평생에 1번밖에 없는 순간이고, (물론 누군가는 몇 번씩 맡기도 하지만 그건 드문 경우니 제외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 순간이 많은 이들에게 평생토록 기억되고 남겨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하나가 되겠다 부부가 되겠다 선언하는 날, 누구보다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것을 단순히 여자의 욕심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지 않을까. 역시나 결혼식날은 신부가 주인공이고, 그렇기에 누구보다 빛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예비 신부들은 다이어트를 쉴 수 없다.

 

그런 그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등장했다. <웨딩 다이어트>라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는 예비 신부들을 위한 레시피 책이다. 실제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한지혜 작가가 결혼을 하면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시피를 선보이는 책이다.

 

 

 

 

바캉스, 면접, 소개팅, 동청회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저에게는 '결혼'이라는 D-day가 다가왔어요.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에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탄력있는 몸매와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중략) 결혼을 100일 남기고서야 다급해진 저는 책에 있는 레시피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하고 운동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p. 14)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매일 먹는 닭가슴살과 다이어트 식이 질리거나, 주말만큼은 마음 편히 먹고 싶다거나, 또는 다이어트에 자신 없으신 분들에게 힘을 북돋아 드리고자 이렇게 책을 씁니다. 보다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도록, 결혼 후에도 요요 현상이 오지 않도록, 여자들이 싫어하는 배나온 아줌마가 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책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p. 15)

 

작가는 굶는 다이어트를 추천하지 않는다. 요요가 오지 않도록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먹되 칼로리는 많이 낮춘 레시피들이 즐비한 이 책은 보고 있노라면 한 번쯤은 따라해보고 싶을만큼 예쁘고 아기자기하다. 작가의 직업이 푸드스타일리스트라 그런지 책 속에 담긴 사진들은 그저 예쁘다라는 말로 다 설명되지는 않을 정도. 100일이면 충분해,라는 부제가 달려있어 레시피가 100개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기를 바라며.. 놀랄만한 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꽤 배가 부를 것만 같은 이 레시피들 중에서 내가 먹어보고 싶은 것들을 한 번 골라봤다.

 

 

 

 

포만감 100%라는 "시푸드 콜드 파스타"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요리이다. 3인 기준 880kcal 정도로 칼로리도 낮다. 운동후에 먹어도 좋고 도시락 메뉴로도 안성맞춤이라는 이 음식은 생각보다 레시피가 간단해서 언젠가 한 번은 도전해 보고 싶은 음식. (28쪽)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친해질 수 밖에 없는 브로콜리. 작가도 "건강에 참 좋은 브로콜리. 하지만 브로콜리가 주인공인 요리는 하기가 힘들더라고요."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내 눈을 사로잡았는데 레시피가 겁나(?) 간단하다. 들어가는 재료도 레시피만큼 간단한 "브로콜리 샐러드". 다이어트 할 때 알았더라면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서 슬쩍 KEEP 해 둔 레시피다. 2인 기준 600kcal 정도. (56쪽)

 

 

 

 

비쥬얼부터 끝내주는 이 음식은 이름하야 "채소짜장" 다이어트 중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고, 그럴때마다 생각나는 고칼로리 입에 침고이는 짜장면을 대체할 수 있는 채소짜장.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여기에 현미밥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라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은 식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쉬우니까 이걸로 대리만족. 짜장면은 살 빼면 먹는 걸로ㅠ (120쪽)

 

 

 

 

내가 좋아나는 깻잎과 호박을 넣어 만든 요리라 찜콩 해두었다. 2인 기준 칼로리가 255kcal로 칼로리 부담도 굉장히 적고, 향도 좋다고 하니 한 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달까. 쌀국수를 이용해 칼로리를 낮췄고, 생각보다 심심할 것 같지만 다이어트 하면서 국수를 먹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리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38쪽)

 

 

 

 

달달한 디저트계의 스테디셀러 티라미수를 연두부로 만든 "연두부 티라미수". 책 속에는 이렇게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칼로리도 부담스럽지 않고 레시피도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게다가 이 티라미수는 재료를 넣고 갈기만 하면 돼서 어떤 음식들보다 맛이 궁금한 음식. (148쪽)

 

 

 

 

비쥬얼 폭발하는 이 음식은 "오징어 새우 오트밀 튀김"이다. 먹다남은 다이어트 시리얼을 재활용해서 만든 기가막힌 아이템. 오븐이 없는 우리집에서는 시도할 수 없는 음식이지만 비쥬얼이 너무도 끝내주기에 그냥 무조건 사진을 찍고 봤다. 이건 꼭 먹어줘야할 것 같은 느낌. 계란흰자로 머랭을 만들어 튀김옷을 입히는 것도 새로운 시도고, 다이어트 시리얼을 이용해 튀김옷을 만드는 것도 너무 새로운 시도라 어떤 식으로든 사용해 보고 싶은 느낌! (150쪽)

 


다이어트를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 하는데, 이 책은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오븐을 자주 사용한다. 오븐이 따로 없는 우리집에서는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꽤 한정적이라는 슬픈 이야기다. 하지만 요즘 대체로의 가정에서는 오븐이 다들 있으니 이 레시피를 통해서 지겨운 닭가슴살에서 살짝이나마 해방감을 맛 볼 수 있는 다이어터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참, 이 책의 미덕은 쉬운 레시피 뿐만 아니다.
기본적으로 책 속에서 계량하는 방법들과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들을 책 처음에 소개해 놓았고,

 

 

 


심지어는 냉장고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라고 해야하나. 냉장고 쓰임새도 설명해주는 자상함을 갖추고 있다.

 

 


신혼부부들이 좋아할, 아니 예비 신부가 좋아할 접시에 대한 팁도 끝에 가면 담겨 있으니 눈여겨 살펴보길.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을 여러가지 해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그 사실만으로도 다이어트를 하는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신부로서 아름다운 첫 날을 맞이하기 위해 고통을 따를테지만, <웨딩 다이어트> 속 레시피와 함께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아마 이 책을 쓴 작가도 기뻐하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신부가 아닌 일반 다이어터들에게도 꽤 깨알같은 레시피들을 전해주는 이 책은, 다이어트가 계속 필요한 내게도 참 필요한 책이지 싶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다이어트에서 해방되는 날까지, 맛있는 다이어트가 필요해!! 

l*****d 201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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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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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이 필요한 건 내가 아니라고 혼자 막 생각했었던 것 같다. 나는 이미 결혼을 했고(?) ㅋㅋ 웨딩다이어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었던 거다. 하지만, 사실 아이를 낳고 특히나 둘째를 낳고 하염없이 늘어나 버린 내 살들을 보면서 다이어트는 정말 그야말로 죽을때까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여자의 숙명(?)인가..라고 생각했었다. 20대까지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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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이 필요한 건 내가 아니라고 혼자 막 생각했었던 것 같다. 나는 이미 결혼을 했고(?) ㅋㅋ 웨딩다이어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었던 거다. 하지만, 사실 아이를 낳고 특히나 둘째를 낳고 하염없이 늘어나 버린 내 살들을 보면서 다이어트는 정말 그야말로 죽을때까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여자의 숙명(?)인가..라고 생각했었다. 20대까지만해도 다이어트에 그닥 신경 안써도 되는 몸이었거늘..... 운동의 "운"자도 귀찮아 하는 인간인데다 딱히 뭘 그리 먹어도 찌는 스탈은 아니었고, 심지어는 너무 말랐던 적도 있어서 먹고 찌우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30대가 들어서니 그넘의 나잇살이라는 걸 무시 하지 못했다. 그때부터 였나보다. 나의 다이어트 스트레스와 운명은..... 그래도 어쩜 그때도 그러려니 했던것 같다. 그까이꺼 1,2키로 느는것 쯤이야....

그런데, 출산은 달랐다. 출산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두자릿수가의 살이 쪄 버리니 이건 도저히 감당도 안되고, 우리 아이들은 나의 날씬한 모습은 본적도 없고, 심지어 딸램은 엊그제 내 결혼사진을 보고 "엄마랑 참 많이 닮았다." 라고 한다. 못 알아 본다 ㅠㅠ

그니까 결론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굳이 웨딩다이어트가 아니래도 지금 시급하게 다이어트가 필요한 나에겐 이 책은 그야말로 "심봤다" 였다. 아, 어쩜 이렇게 간단하면서, 특히나 나처럼 요리 잼병인데다 창의성이라곤 죽어라고 없는 주부초단 아줌마에겐 그야말로 대박 책이라는 거다. 하나같이 간단한 레시피. 엄훠~ 세상에..... 이렇게 쉬웠어? 이런걸로도 만들 수 있단 말야? 라며, 이런 대박책을 왜 여즉 안 읽고 묵혔나 아는 아쉬움 마져 들었다.

간단하게 뚝딱 익히기만 해도, 살짝 굽기만 해도, 요리가 완성되는 이 서프라이즈라니.... 게다가 내가 엄청 어려워하는 요리들인데도 책 레시피로 보니 이건 뭐 식은죽 먹기다. 아니, 난 당최 왜 이런 쉬운 요리들을 못해 내고 늘 반찬이 없다고 투덜거렸고, 소금을 팍팍 치면서 살 찐다고 투덜거렸을까. 저염식으로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고, 기름에 달달 많이 볶아야 제맛이라고 어마무시한 기름에 달달 볶아 다이어트의 적을 생산해 낸 건 아니었을까?

요렇게 다이어트에 피해야 할 음식과 조리법들까지 있어서 일석이조다. 아, 이제 살만 빼면 되는겨? 아니, 아니지. 일단 여기 소개된 간단한 레시피로 요리를 해야한다는 진실. 그리고 꼭 운동도 병행해야한다는 진실. 일단 식이요법이 뭣보다 중요하니 요리 하는 기초부터 다시 차근차근해서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어야 겠다고 절실히 느꼈다.

그나저나 냉장고에 미어터지도록 있는 재료로도 나는 이런 맛난 요리들을 만들어 낼 생각조차 못하는데 이 저자분 정말 멋지다. ㅠㅠ 어쩜 이리 창의적이면서도 새로운 요리들과 레시피가 가득한지...... 그저 엄마로서 여자로서 부럽기 그지없다.

나도 좀 이런 주부가 되고싶거늘...... 늘 만들 반찬 없다고 고민만 하고 있었으니...

그니까, 이 책은 당연 웨딩을 준비하는 여인들을 위한 저염식이나 저칼로리 요리로 필요하지만, 지금의 나처럼 아이낳고 찐 살을 빼기위해서도 좋고, 또 창작의 요리를 못해내는.... 나 같은 요리 잼병에게도 그야말로 대박인 요리책이다. ^^

아~ 이제부터 우리가족도 드뎌 맛난 새로운 요리를 만나보는 것인가~!!!

자자, 우리모두 건강하고 맛난 레시피로 대박 날씬해 봅시다아~!! ^^

i****7 201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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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해 -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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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가 지났다면 지났을 수도 있고 시선에 따라 적령기라고 할 수도 있을 나이임에도 아직 결혼은 커녕 연애계획도 없는 제가 어쩌다 이 책을 책을 보게 된걸까요? 어쩌면 순전히.. 다이어트라는 단어 하나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웨딩을 포인트로 한 요리책이어서 일까요? 계량이나 냉장고 채우는 방법처럼.. 처음 내 주방이 생겼을 때 알아두면 좋을 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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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가 지났다면 지났을 수도 있고 시선에 따라 적령기라고 할 수도 있을 나이임에도 아직 결혼은 커녕 연애계획도 없는 제가 어쩌다 이 책을 책을 보게 된걸까요? 어쩌면 순전히.. 다이어트라는 단어 하나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웨딩을 포인트로 한 요리책이어서 일까요?
계량이나 냉장고 채우는 방법처럼.. 처음 내 주방이 생겼을 때 알아두면 좋을 자그마한 팁들이 좋더라구요.. 사실.... 저같은 덜렁이 여자사람들은 알려줘도 그냥 막 하고싶은대로 해버리겠지만..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니까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사계절 어느때나 해 먹어도 좋을 요리들과 제 철에 해 먹기 좋은 손쉬운 레시피... 까다로운 재료도 분명 있긴 하지만 그보다도 손쉽게 편의점에만 가도 있을 재료들도 있어서 간편이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소하지만 코티지치즈 만드는게 책에 나와있어서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만드는 법은 인터넷만 뒤져봐도 다 나와있지만.. 책에 나와있어서 더 맘에 들었어요... 코티지치즈는 리코타치즈와 다른가봐요.. 언듯 보면 같아보이는데 좀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것 같아서 좋네요.
 
이 책에 나온 요리 하나하나 해 먹다보면 식습관 개선도 되고 다이어트보다는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보면서 구지 안타까운점을 하나 꼽는다면...

구하기 귀찮은 재료들(귀리나 오트밀, 렌틸콩, 코코넛 밀크, 퀴노아같은..)이었습니다. 구하려고 맘먹으면 못구할 것은 없겠지만 집에 항상구비되어 있거나 주변에서 흔히 구하기는 쉽지만은 않은 생소한 재료들이 왕왕 있다는 것이에요..
하지만 국, 밥, 샐러드, 간식 할 것 없이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며 담백한 음식들이라.. 마트에서 구입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맛있어보이는 음식 들도 많고, 배도 채우고 건강도 챙기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하나씩 꼭 해먹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구지 결혼을 앞두고 있지 않더라도.. 이 책으로 건강하게 식습관 조절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c****j 201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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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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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아마도 여자들이라면 평생 같이 해야할 동반자가 아닐듯 싶습니다. 옷이 점점 얇아지는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솔직히 입버릇처럼 다이어트 해야 한다는 말을 내뱉고는 살고있지만 실천하기란 어렵다. 나는 더군다나 움직이는 것도 싫어하고 , 많이 먹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먹을걸 더 줄이기도 싫다. 내가 일을 하는 이유가 먹고 살기위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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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아마도 여자들이라면 평생 같이 해야할 동반자가 아닐듯 싶습니다.

옷이 점점 얇아지는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솔직히 입버릇처럼 다이어트 해야 한다는 말을 내뱉고는 살고있지만 실천하기란 어렵다. 나는 더군다나 움직이는 것도 싫어하고 , 많이 먹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먹을걸 더 줄이기도 싫다. 내가 일을 하는 이유가 먹고 살기위함이 아닌가......

 

아이낳기 전까지는 다이어트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왜냐면 날씬 했으니깐 ...그럴걱정이 없었다. 아무리먹어도 찌지 않았으니........근데 웬걸....아이를 하나에 이어 연달아 두명을 출산한 즉후에 모든게 바뀌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타입으로 ㅠㅠ 그때 좀 노력해서 다이어트를 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슨소용인가.

 

 

그나마 내가 결혼식을 준비했을때는 이렇게까지 살과의 전쟁은 치루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오빠네 부부를 지켜보니 . 살을 완벽하게 빼지 않고서는 결혼식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거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들었다. 올케 역시도 나와같은과라서 움직이는것도 싫어하고 먹는것도 포기를 못하기에.....도움이 될만한게 없을까 하고 다이어트를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된책이 바로 " 웨딩 다이어트" 이다.

 

100일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문구가 사로잡는다. 100일기준으로 ,60일,30일,7일 기준으로 요리들이 소개되어있는데 .....건강 그자체의 요리라고 할까? 결혼을 앞둔 여성이 아니더라도 다이어트에 관심있다면 도전해볼만하다. 물론 요리를 직접 만들어서 해먹어야 하지만 굶지 않고 먹으면서 살을 뺄수 있다면야....그만한 수고는 충분히 해볼만하다.

 

 

요새 다이어트에 좋다고 나오던 곡물에 관련된 요리부터, 기존에 만들어 먹는 음식을 좀더 건강하게 먹을수 있게 저염식요리로 만들수 있게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니 보고만 있어도 그냥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먹는 요리들을 살짝만 변형시켜줘도 속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을꺼 같아서 조금씩 조금씩 기존요리를 변형하여 만들어 우리가족에게 조금은 더 건강한 요리를먹여야겠다.

g****j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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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0일전부터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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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0일전부터 준비하는 다이어트 요리>   제목이 아주 독특하네요. 웨딩 다이어트~~ 결혼을 앞둔 신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몸매와 피부가 아닌가 싶네요. 피부 관리도 하지만 웨딩 드레스를 입기 위한 다이어트도 모두 돌입하게 되지 않나요? 결혼을 앞둔 신부들을 위한 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어떤 레시피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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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0일전부터 준비하는 다이어트 요리>

 

제목이 아주 독특하네요. 웨딩 다이어트~~

결혼을 앞둔 신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몸매와 피부가 아닌가 싶네요.

피부 관리도 하지만 웨딩 드레스를 입기 위한 다이어트도 모두 돌입하게 되지 않나요?

결혼을 앞둔 신부들을 위한 웨딩 다이어트 100일이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어떤 레시피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종편의 음식 요리 프로그램에서 많이 봐서 익숙한 푸드스타일리스트 한지혜씨가 저자네요.

이왕이면 굶는 것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몸매를 가꿀 수 있는 레시피가 소개된다고 하는데~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사진으로 보는 음식들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저자의 역량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이에요.

 

 

이제 곧 신부가 될 예비신부들을 위해서 계량하기, 재료 써는 법, 간단한 드레싱 만드는 법 등이 먼저 소개되고 있답니다. 유용하겠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팁이 코티지 치즈 만드는 방법이었답니다.

우유를 끓이다가 산 성분이 있는 레몬즙을 넣으면 응고 되고 거즈에 거르면 치즈가 된다고 하네요.

삼시세끼에서 보았던 라코타 치즈와 비슷한 것 같네요.

이건 따라하기 쉬울 듯해요.

 

 

냉장고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법도 나오네요.

오~~이런 건 주부들에게도 유용하죠.

무조건 넣기만 하는게 아니라 꺼내기 좋은 위치에~~

 

 

목차를 살피면 100일전, 60일전, 30일전, 7일전으로 나누어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굶는 다이어트를 추천하지 않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야식을 줄이고 서서히 식이요법을 하고 점차 저염식 똔느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법으로 요리 스타일을 바꿔 식습관을 고치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특히 귀리와 렌틸콩을 이용한 요리법도 자주 보이네요.

귀리를 우리나라에서는 잘 먹지 않지만 요즘 다이어트 하는 분들께는 익숙한 곡류죠.

 

 

이건 집에서도 가끔 해먹는데 백숙을 하더라도 닭껍질을 다 벗겨서 기름기를 제거한 백숙을 하도록 하네요. 이렇게 하면 정말 깔끔해요.

 

 

그래도 짭짤한 국물이 먹고 싶거나 혹은 라면을 너무 먹고 싶을 때는 채소라면 레시피를 권장하고 있네요.

라면 스프를 다 넣는 대신 반만 넣고 라면도 반만 넣고 대신 닭가슴살과 채소를 듬뿍 넣어서 먹는 라면이네요. 역시 칼로리와 염도를 낮춘 음식레시피네요.

 

 

돼지고기 안심스테이크의 경우도 기름에 튀기는 방법대신 오븐에 굽는 방식을 택해서 칼로리를 낮춥니다.

 

 

가지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많이 먹는데 치즈에 도르르 말아서 먹는 식감과 색감을 살려주네요.

 

 

중간 중간 예비신부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실려있답니다.

외식이나 회식을 할 때도 칼로리를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한다면 어떤 안주나 외식거리를 택하면 좋은지,

혹은 가정식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주의할 점도 소개하고 있네요. 당연히 저염식을 하고,밥을 지으면서 콩이나 귀리를 넣고 기름대신 물을 사용하면 좋다네요. 그리고 물을 충분히 잘 마시라고 합니다.

이건 집에서 실천하면 좋을 듯해요.

 

 

딸기 바나나를 이용한 낫토 스무디도 이색적이네요.

보통 낫토라면 끈끈해서 이상할 듯한데 이 궁합도 이색적이라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야채와 닭가슴살을 넣은 샌드위치도 밀가루 빵 보다는 두부를 이용하면 훨씬 좋겠죠?^^

 

 

 

물론 예비신부들을 위한 100일 동안의 레시피라고는 하지만 집에서도 저염식의 야채를 많이 이용한 이런 레시피를 자주 사용한다면 가족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듯하네요.

결혼을 앞둔 신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c******u 201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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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웨딩 다이어트 : 100일이면 충분해
"'서평' 웨딩 다이어트 : 100일이면 충분해" 내용보기
결혼을 앞두고 신부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살'과의 전쟁이다.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하지만, 이게 사실 쉽지가 않다. 사람들은 만나야 하고, 그럴 때마다 맛난 음식들이 눈앞에 있으니 그 유혹을 어찌 다 뿌리치랴. 게다가 할일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준비하려면 그만큼 또 체력이 필요한지라 영양보충을 하게된다. ​ 난 결혼준비를 할때, 어
"'서평' 웨딩 다이어트 : 100일이면 충분해" 내용보기

 

결혼을 앞두고 신부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살'과의 전쟁이다.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하지만, 이게 사실 쉽지가 않다.

사람들은 만나야 하고, 그럴 때마다 맛난 음식들이 눈앞에 있으니 그 유혹을 어찌 다 뿌리치랴.

게다가 할일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준비하려면 그만큼 또 체력이 필요한지라 영양보충을 하게된다.

난 결혼준비를 할때, 어떤 날은 체력이 떨어져서 음식들을 폭풍 흡입하기도 했고,

어떤 날은 너무 지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둥 마는둥 하기도 했다.

결혼식 날이 다가올 때쯤엔 다이어트는 생각도 못해볼 만큼 신혼집 때문에 온갖

마음고생을 했다보니 저절로 식욕은 떨어졌고, 결혼식 당일 살이 조금 빠져있었다.

스트레스와 마음고생으로 인한 살빠짐은 별로.. 예쁘게 빠지는게 아니라서 비추..ㅡㅜ..

'맛있는 걸로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이 찔 염려가 없는 그런 음식들은 대체 어디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의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마련해주었다.

결혼식을 앞둔 신부들을 위한 다이어트 음식들이긴 하지만,

평소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음식들이었다.​

조만간 요리에 시간을 좀 투자해볼 생각이었는데, 신랑과 여름휴가를 위해

다이어트 음식들을 먼저 만들어봐야겠다. 후후후..!!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음식들을 만들 때 어떻게 양을 측정하고, 재료는 어떻게 썰어서 준비를 했는지가 먼저 소개된다.

요즘은 계량기 필요없이 흔히 사용하는 수저와 종이컵만으로도 계량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미리 만들어둘 수 있는 재료들에 대한 설명과 드레싱 만드는 방법, 코티지 치즈 만드는 방법 등

음식을 만들기 전에 미리 준비해둘 수 있는 기본 방법들이 먼저 소개되어 있었다.

 

 

독특하게도 냉장고를 채우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이렇게만 정리해두면 정말 냉장고 안도 깔끔하고 체계적인 모습일 것 같긴 하다.

하지만 난.. 예쁘게 정리할 자신도 없지만, 정리한들 아마 곧 다시 지저분해질게 뻔하다.

뭐.. 요리를 하다보면 그래도 지금보다는 정리되어 있는 냉장고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

 

 

요리들은 이런식으로 100일, 60일, 30일, 7일 전에 먹는 요리들로 나뉘어져서 소개된다.

굶어서 빼는 것만큼 몸에 나쁜 다이어트도 없다. 그리고 그렇게 빼는건 예쁘게 빠지지도 않는다.

차라리 칼로리를 계산해서 적정량을 먹으며 살을 빼는게 현명하다.

 

 

샐러드 종류들도 눈에 쏙쏙 들어오긴 했지만, 더 눈에 띈 것은 바로 요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나도 좋아하지만, 신랑이 고기류를 워낙 좋아해서 요거 만들어주면 좋아할 것 같다.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설명과 사진으로 요리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보기도 좋다.

 

 

요리외에도 결혼준비를 하면서 닥치는 일들에 대한 Tip들도 정리가 되어 있었다. ^^

 

 

이거!!! 완전 괜찮다!!! 한번씩 밤에 야식이 생각나고 출출할 때가 있는데, 곧 자야해서 뭘 먹긴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당근이 있을 땐 당근을 먹고, 우유를 마시거나 군것질을 하는 걸로 대충 넘어가곤 했더랬다.

요거.. 미리 냉장고에 준비를 해두면 야식이 생각나는 밤에 아주 유용할 것 같다!!! 특히 저 치즈딥!!! 아주 탐나네...!!!!

읽고 있다보면 왠지 요리들이 참 만들기 간편해 보인다. 물론 막상 만드려고 하면 재료 준비부터 해서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그래도 맛도 있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요리들이라니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상상출판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k******j 201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