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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에서 책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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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책의 조합은 거부할 수가 없지요.오성은 작가님,  Yes24 손민규 PD님, 호밀밭 출판사 정진리 편집자님, 독자분들과 함께 황령산을 올랐습니다. 황령산 전망대에서 다같이 준비해온 책 선물 교환하며 손편지 읽던 시간은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글을 어찌나 다 잘쓰시던지... 모두가 작가님이고 시인이었습니다.덕분에 좋은 작가님을 알게되어 읽고 싶은 책이 늘어났어요.다음에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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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책의 조합은 거부할 수가 없지요.

오성은 작가님,  Yes24 손민규 PD님, 호밀밭 출판사 정진리 편집자님, 독자분들과 함께 황령산을 올랐습니다. 

황령산 전망대에서 다같이 준비해온 책 선물 교환하며 손편지 읽던 시간은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글을 어찌나 다 잘쓰시던지... 

모두가 작가님이고 시인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작가님을 알게되어 읽고 싶은 책이 늘어났어요.

다음에도 부산에 이런 모임이 또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행사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f********d 2026.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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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나눈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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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운 듯 먼 뒷산 황령산을 십여년만에 올라보네요.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그런지 다들 한편의 시와 같은 손편지와 함께  나눈 책이 다소 힘들었던 산행의 마지막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긴 시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이번엔 지인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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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운 듯 먼 뒷산 황령산을 십여년만에 올라보네요.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그런지 다들 한편의 시와 같은 손편지와 함께  나눈 책이 다소 힘들었던 산행의 마지막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긴 시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이번엔 지인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네요~!
p*******0 2026.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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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을 올라 부산을 내려다보며, 책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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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했고,나름 산을 탔던 때가 어언 30년이나 지났다는 걸 깨닫고 깜짝 놀랐다.예스24에서 산을 오르고, 책이야기를 하고, 또 서로 책과 손편지를 나누고, 서점을 방문하는 코스로 행사가 준비된다는 걸 보고 신청을 했다. 내가 1번 신청자인 것은 몰랐다. ㅎㅎ다들 걱정을 하며 산을 올랐다.다들 너무 잘 올라가시더라.저질체력은 나 하나인 것으로.봉수대까지 올라가 단체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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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했고,

나름 산을 탔던 때가 어언 30년이나 지났다는 걸 깨닫고 깜짝 놀랐다.

예스24에서 산을 오르고, 책이야기를 하고, 또 서로 책과 손편지를 나누고, 서점을 방문하는 코스로 행사가 준비된다는 걸 보고 신청을 했다. 


내가 1번 신청자인 것은 몰랐다. ㅎㅎ


다들 걱정을 하며 산을 올랐다.

다들 너무 잘 올라가시더라.

저질체력은 나 하나인 것으로.


봉수대까지 올라가 

단체사진도 찍고

가져간 책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니

아, 그제야 책행사 같구나 싶었다. 


어떤 책을 가져가야할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어지간한 책은 갖고 있을 것같아 고심하며 골랐다.

나의 책은 호밀밭출판사 편집자님이 가져가셨다.



나는, 오성은 작가님의 책을 골랐다.

1번 신청자의 특권으로 제일 먼저 책을 골랐으니

재빠른 나에게 쌩큐.


산을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거려, 운동부족을 절실히 체감했다.

작가님이 쏘아주신 수구레국밥 한그릇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이후 일로 인해 서점까지는 같이 가지 못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6.03.2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