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를 쓴 작가님이 쓰신 책이라 구매를 해서 읽게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보다는 그녀석을 훨씬 재밌게 봤다. 두권이라서 그런지 내용도 길고 아쉬운점이 있다면 에필로그가 너무 짧다는것. 은영과 준혁의 뒷이야기가 조금만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재밌게 봤다. 그녀석은 은영과 준혁이 31년 소꼽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서 준혁이의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다. 서로가 첫사랑은 아니지만 준혁이의 외삼촌을 좋아하는 은영이도 그런 은영이를 마음에 담게되는 준혁이도 읽는내내 마음이 애틋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형의 죽움 때문에 준혁은 야구선수의 꿈을 접고 형의 꿈인 검사가 된다. 은영이는 첫사랑 과외선생님의 후배가 되어 임용고시를 합격하고 교사가 되서 우연히 준혁과 다시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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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소설인데..약간 지루하니 재미가 없네요. 보통 책을 잡으면 한번에 쭉 읽는편인데..앞부분이 너무 길고 제가 생각하는 클라이막스 부분이 없는거 같아요. 잔잔한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끝까지 아직도 다 못읽은 소설중에 하나에요. 우울한것도 아니고, 남주 여주 모두 성공한 스타일인데도 왜 이리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지. 역시 개취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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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이 아니라 장편소설을 읽은 느낌이에요 감정선을 깊고 묵직한 작품이에요 요즘 흔한 날림성 있는 소설이에요 그녀석의 사랑이 너무 무뚝뚝하고 표현력이 없었지만 그 누구보다 따뜻한 그녀석 최준혁이네요 서로에게 직진하는 회차가 적어 아쉽긴 했으나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작가님 작품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믿고 볼려고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은영이와 준혁이 있을것 같아요 외전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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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그 녀석 잘 읽었습니다. 처음 보는 작가님의 글이었지만 너무너무 저의 취향이었습니다. 특히 학창시절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그 녀석의 묵묵한 사랑이 읽는 사람을 감동시켰습니다. 서로 좋아죽는 모습 더 오래 보고 싶었는데 ㅠㅠ 막상 그 부분은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외전 나오면 꼭 읽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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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 작품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되게 재밌었는데 제가 소꿉친구물을 좋아해서 찾아보니 그 녀석이 유명하더라구요 작가님이 제가 재밌게 읽었던 작품 작가님이어서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노란장판 감성은 아니고 그냥 재벌 연예인같은 거 안나오는 평범한 사람들 연애얘기 읽고 싶어서 찾다가 보니 이런 거 많이 읽게 되네요 잔잔해서 좋아요 사건에 있어서 잔잔하다는 거지 감정선은 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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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고 이래저래 다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남주가 누구인지 뚜렷하게 나타남에도 초반에는 남주가 잘 등장하지 않고 여주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주는 남주와 같은 학교 고2입니다. 남주는 야구선수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남주의 삼촌에게 과외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여주가 남주의 삼촌을 좋아합니다. 여고생의 풋사랑이라 처음에는 가볍게 읽었는데 뒤에가서도 삼촌에 대한 사랑이 깊어 조금은 안타까움마져 느껴질 정도 였어요 여주는 삼촌만을 좋아하면서 남주 주변에서 있었는데 여주가 이사를 가게 되어 남주의 동네를 떠나게되면서 남주는 물론 삼촌과 다른가족들까지도 연락이 되지 않게됙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여주는 대학생이 됩니다. 그런데 대학교에서 우연히 만난 남주가 야구선수가 아닌 법대생이 되어 있고 여주의 친구와 남주의 친구가 연인사이가 되어 두사람은 자주 만나게 되고 다시 왕래를 시작하면서 남주의 숨겨진 이야기가 들어납니다. 그리고 두사람의 감정도 변화하기 시작하는 이야기인데요 천천히 가는 두사람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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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책을 거의 다 읽었다. 이번 책은 좀 묵혔다가 봤는데 역시나 나는 좋았다. 진도가 너~무 더디고 뽀뽀하려고 보면 책이 끝나 있고,어떤 부분은 요즘 시대로 치면 옛날 감성이라 싫을수도 있다. 또 tmi랄까 주변인들도 많고 그 정보도 많아서 당황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사이의 감정변화가 세세하고 차분하게 진행되서 참 좋았다. 요즘은 그런 로설을 찾기가 좀 힘들고 일단 둘이 엎어지고 나서 일이 진행되는게 태반이라 그와 다른 방식이 좋았다. (최근작인 퀸도 정말 좋았는데) 남주는 하루 종일 있으면 몇 마디 말도 없고 표정변화도 거의 없이 무뚝뚝하니 참 재미없을거 같아도,꼭 필요한 순간에는 달달 지수를 올리는 면모를 보여준다. 여주는 할 말은 꼭 하고 여리여리하지 않고 주변에 한,둘 정도는 그런 성격이야 싶게 무난한 편이다. 처음에는 말도 많고 해서 남주랑 정반대라서 끌리나 싶었다. 하지만 10년 이상 첫사랑을 품고 새로운 남자에게 쉽게 편승하지 않고 은근히 그 부분 만큼은 뚝심이 넘치는게 큰 줄기격인 성격은 둘이 참 비슷하다. 찻집에서 일할 때 삼촌이 말한, 미모사 잎의 앞면과 뒷면은 두 주인공을 빗된 것이 아닐까, 언제쯤 되어야 둘은 한덩이의 미모사이고 서로의 이면을 확인하고 그마음이 일치할까,언제쯤 남자의 마음을 알아줄까 그런 심정으로 봤다. 어쨌든 순식간에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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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남주가 너무 과묵하다고 했지만 전 그런 과묵함이 너무 좋았어요ㅠ능글거리는 타 소설 남주들보다 훠얼씬 더 좋았어요 대사가 적다보니 대사 나올때마다 죄다 하이라이트 치고 더 좋아하게 되네요 ㅋㅋ ㅠㅠ 제 인생남주 될듯해요ㅠ 진짜 오랜만에 넘 재밌게 읽었어요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보다 그녀석을 훨씬 더 재밌게 읽었어요 덕분에 요즘 빠져있었던 시대물을 뒤로하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소설들 다 읽어봐야할듯 싶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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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아랫집이웃으로 31년간을 만난 남주와여주 사실 친구에서 연인물 좋아하긴해도 너무 뻔한 전개여서 기대하지않고 봤는데 너무너무좋았어요.뭔가 인생책을 만난느낌ㅋ 담담한 작가님의 서술도 좋았어요. 리뷰에서 이렇게 대사없는ㅈ남두없다고들하셨는데 전또 그게 좋더라구요. 분명 남주는 여주에게 마음이있는데 돌고도는것같아 갑갑하기도했고 여주가 이기적인것같아서 답답한 마음도있었지만 곧 다시 재탕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