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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스물 스물하나를 지나 이제 서른하나가 되었습니다 최준혁과 박은영은 사회에 적응해서 업무를 수행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슬슬 아는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연애엔 햇병아리 수준입니다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방향은 어떻고 어떻게 해야 돌아가지 않는지 전혀 모른채 삽질 중입니다 난 니가 남자가 아니라 그냔 최준혁이라 그럼 알았다..한마디로 거치적거리지 않게 연락 끊고 알아서 이사하고 어찌나 말이 없는지 종이에서 조치 군내가 날 정도네요 전생에 말이 많아 멍석말이라도 당했을까요 그런 준혁이 답답하지도 않은지 은영은 그저 내가 네게 뭘 바라리..합니다 둘이 아주 천생연분이네요 |
| 사실 이런 작품들은 필력이 조금만 나쁘거나, 혹은 문체가 안맞거나 한다면 바로 지루해서 하품이 나올 수도 있는데 이 작품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비록 사건이 뻥뻥 터지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작고 소소할 수는 있지만 저는 이런 작품에 더 정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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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그 녀석 2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최준서 작가님은 워낙 많이 알려진 작가님이지만 그래도 기대감, 설레임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이미 작가님의 다른 책을 통해 필력을 알고 시작하기에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알차게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 녀석 2이라는 작품은 남주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고교 야구부 출신의 현직 검사인 남주 최준혁과 고등학교 국어 교사 여주 박은영의 설레임 가득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가독성도 좋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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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책으로 읽었다면 굳이 종이책으로 구입하는 일 없고, 반대로 종이책으로 읽었다면 전자책으로 구입하는 일은 잘 없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종이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난 직후에, 외전이 전자첵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2권 구매했습니다. 여주 엄마의 말에 많이 웃으며 종이책을 끝까지 읽긴 했지만,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이었거든요 ^^;; 두 아들의 부모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특히 자신의 못다한 꿈을 아들들을 통해서 이루려고 하는 준혁이의 욕심이 엿보여서 웃었구요. 고등학교 시절 약간의 악연이 있는 커플이 또 다른 부분가 되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1권의 내용이 떠올라 즐겁기도 했어요. 친구 연인물 좋아하시면, 전자책으로라도 꼭 읽으셨음 좋겠어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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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2권 리뷰입니다 남주가 참 무뚝뚝한데 묵직하고 불편한거 없는 굉장히 건실한 느낌의 남주라 좋네요. 자극적인 부분 없이 술술 읽히는 소설이라 좋았어요 좀 요즘 소설은 아니라 굉장히 돌아가는 느낌이라 좀 답답하기도 하지만 뭐 그것도 재미있는 부분이고 구작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사이다스러운 급전개도 계속 읽으면 지겹고 금방 질리니까요 자극적인 로맨스만 버무린 소설들 읽다가 지겨워지면 이런 일반 소설 느낌 나는 로맨스소설이 좋은거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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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eBook] 그 녀석 1권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 및 주관적인 감상평을 담고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시 분들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미성년자때부터 성인이 된 현재까지 감정선과 텐션을 놓치지 않은 수작입니다 10대때 풋풋함도 성인이 되서 느껴지는 텐션도 뭐하나 버릴게 없네요 오랜만에 구작 중에 발견한 보석 같은 작품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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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그녀석 2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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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eBook] 그 녀석 2>리뷰입니다. 1권을 재밌게 읽어서 바로 2권도 구매했습니다. 최준서 작가님의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를 재밌게 읽어 이 작품도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남자주인공 최준혁과 여자주인공 최은영 두 사람 캐릭터 모두 좋았는데 특히 남자주인공 준혁의 묵묵함이 너무 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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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에 대항 리뷰에요 잼없느신분들은 뒤롣ㄹ 안보신분도 뒤로뒤로 전 묵묵한 사람 진짜 좋거든요 ㅜ 우리 그녀섣 묵묵한 사람의 그 자체 ㅜㅜㅜ 진짜 ㅋㅋ 취미가 대답 안하기 ㅋㅋ 정말 답답하고 빵터지고 ㅋㅋㅋㅋㅋ 규리 나오고 ㅋㅋ 진짜 아니야 소리 한번을 안하고 어류 그래도 진짜너무 좋은 남자네뇨 방정떠는 나빠보다 백만배는 좋은 사람입니다 다른거 뭐 쓰셨는지 보러갈래여 진짜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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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오후에서 출간한 최준서 작가님의 그녀석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밌어요. 문체 너무 좋구요. 아쉬운건 삽질이 너무 길었어요. 여주가 남주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게 2권 중반쯤이나 와서라니.. 삽질이 길었던 만큼 연애도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바랐는데 그모습은 별로 안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남주의 첫여친에 대한 것도 잘풀어주지 않아서 좀 아쉬웠구요. 그래도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