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칼럼리스트를 부업으로 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우연찮게 보게 된 영화이다. 카스트라토에 평소 관심이 많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었다. 그리고 파리넬리를 만나게 된다.
파리넬리 하면 헨델의 ''나를 울게하소서'' 가 바로 떠오른다. 하지만 나를 울게하소서 외에도 파리넬리 전체 OST들이 모두 심금을 울렸다. 그랬기 때문에 파리넬리가 말하는 ''기교'' 라는 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곡인데 -,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샌가 나도 그 자리에서 눈물을 짜고 있던 귀부인의 감정에 지나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진정한 음악이란 무엇인가 , 음악 듣기, 음악 과목 음악이란 음악을 모두 싫어하던 나였건만 이 영화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고, 마음이 심란할 때면 그의 목소리를 듣곤 한다.
다만 이 DVD에서 아쉬운 점은 구성 면에서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다. 메이킹 필름같은 것은 들어있지도 않으며, 파리넬리 DVD에 대한 궁금한 점이 많음에도 그것을 아쉬워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구매를 선택할 때는 강력 추천하는 DVD 이다. 그의 목소리에 심취해보시라 ! [인상깊은구절] 기교 뿐이잖아, 내 목소리는 잊어. 어떻게 네 목소리를 잊을 수 있어 ? |
| 고등학교 때 파리넬리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겨 보고 싶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도 못 보고 지나쳤는데 2년이 흐른 뒤 생각지도 않다가 갑자기 보고 싶다는 생각에 충동구매로 산 DVD. 정말 돈이 아깝지 않았다. 마지막에 부른 나를 울게 하소서는 정말로 ... 뭐랄까...? 전율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강추다. |
|
영화를 보면서 정말 주인공의 노래를 듣다보면 내가 노래에 푹 빠져든다. 울게하소서는 사라브라이트만 등 유명한 성악가들도 많이 부른것으로 안다. 이런 dvd를 소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하지만 cd한장만 달랑 있는걸 보니 왠지 너무 초라한것 같다. 일반판은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