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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은 바슐라르가 철학자가 되기 전 어떤 인물인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 부분은 위인전 수준은 넘고 평전 비슷하게 설명한다.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까 넘어가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읽는다면 철학 학사학위 받은 이후부터 읽자. 그렇다면 이 책의 알맹이에 해당되는 건 다음 부분, '물질적 상상력과 4원소의 꿈'이다. 여기부터 지금껏 서구 철학의 방해물로 인식되어왔던 이미지와 상상력이 바슐라르로 인해 인간 이해의 새로운 틀로 조명되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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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ㅔ서 2005년에 출간된 홍명희 작가님의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책의 리뷰를 쓰신 다른 분들과는 달리 철학알못이라서 리뷰 쓰기가 조금 부끄럽네요. ㅠㅠ 철학 장르에 있는 책은 이 책이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요. 저같은 초심자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