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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하게되는 경험이나 생각은 제한적이다. 사는 공간, 주변환경, 시간이 한정적이기에 당연하다. 그러나 이 세상은 우리가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 이상의 지혜를 요구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책이다. 이 책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는 박완서 작가님의 젊을 시절을 배경으로 한 자전적인 소설이다. 전쟁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됨과 더불어 작가님의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표현의 문장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