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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이 많은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독서후의 느낌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저자의 시도는 새롭고 구미가 당기기는 하지만 웬지 모를 억지스런 논리가 거슬리고 저자의 물리학적 지식이 웬지 의심스러운 대목이 좀 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평하는 나자신은 더 모르지만.....)
주제의 흥미로움에 비해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신론에 대한 내용을 전개하면서 물리적 개념에 대한 배경설명이 너무 간략하게 되어 있어 초심자가 읽기에는 거북스러울수 있어 보인다...
다루는 주제가 그렇다 보니 책에 대한 평이 좀 거시기(?) 하지만 저자의 다른 저작들은 훌륭하다.. 이점을 묵과하시진 말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