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뤼팽의 내용을 다루는 책은 그 무엇이 되었던 지금까지 나에게 있어서 실망이란 감정을 심어준 적이 없었다. 비슷하거나 같은 사건이 들어간 다른 책을 다시 보아도 볼때마다 흥미 진진함과 진진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 셜록홈즈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정말이지 책 첫장을 넘길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쉴세 없이 책 안으로 빠져들게 하여 준다. 이 책에서 유일하게 나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책의 디자인, 어린 연령층을 겨냥하여 만든 책이라고 느껴지는 약간 유치하다면 유치하다고 할 수 도 있는 표지라 대학생인 나로서는 책을 처음에 잡기에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가벼운 책을 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