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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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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닥터코치의 활력 처방김주영 ㅣ 문학세계사회사를 복직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었다.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단 간식을 찾게 되고, ‘당이 떨어진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먹게 된다. 점심을 먹고 나면 바로 앉아 있고, 잠깐이라도 쉬고 일어나면 몸이 더 무거워진 느낌. 손과 발이 둔해진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 사실 알고 있었다.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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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김주영 ㅣ 문학세계사


회사를 복직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었다.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단 간식을 찾게 되고, ‘당이 떨어진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먹게 된다. 점심을 먹고 나면 바로 앉아 있고, 잠깐이라도 쉬고 일어나면 몸이 더 무거워진 느낌. 손과 발이 둔해진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 사실 알고 있었다.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도, 식단도 점점 미뤄지고 있었다는 걸. 그런 요즘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났다. 바로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이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다이어트’에 대해 완전히 다른 방향을 제시한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몸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라는 이야기.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지금까지 내가 했던 다이어트 방식이 왜 늘 실패로 끝났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몸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대사’에 대한 이야기였다. 몸을 하나의 에너지 시스템으로 바라보고, 연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몸 상태가 달라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단순히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방식이 아니라, 내 몸이 제대로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남았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이 책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에너지 로그’를 통해 내 상태를 기록하고, 식사·움직임·수면까지 함께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막연하게 “건강해져야지”가 아니라,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읽다 보니, 다이어트를 앞둔 나에게 “이번에는 다르게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억지로 참거나 버티는 방식이 아니라, 내 몸을 이해하면서 조금씩 바꿔가는 방식이라면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가뿐하다’는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계속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나처럼 반복되는 다이어트에 지쳤거나, 이유 없이 피곤한 상태가 계속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김주영선생님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은, 단순한 체중 관리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잡게 해주는 책이었다.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몸과 삶을 함께 바꿀 시간! 이 필요한 많은분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닥터코치의활력처방 #김주영 #문학세계사 #건강도서 #다이어트책 #자기관리 #추천도서

b*********3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늘 지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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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김주영📙 문학세계사  마흔이 지나고 난 뒤,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눈을 떠도 개운하지 않고, 점심을 먹고 나면 이유 없이 나른해지는 날이 반복되기 시작했다.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일상이 되자, 자연스럽게 ‘내가 게을러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질문은 점점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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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 김주영

📙 문학세계사

 

 

마흔이 지나고 난 뒤,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눈을 떠도 개운하지 않고, 점심을 먹고 나면 이유 없이 나른해지는 날이 반복되기 시작했다.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일상이 되자, 자연스럽게 ‘내가 게을러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질문은 점점 바뀌었다. 나는 정말 의지가 부족한 걸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솔직히 말하면, 나 역시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를 ‘참는 것’으로 이해해왔다. 덜 먹고 더 움직이면 해결될 문제라고 믿었고, 실패하면 결국 나 자신을 탓했다. 그래서인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거의 없었다. 피로도, 식욕도, 감정도 그저 넘겨버리는 습관이 있었다.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은 건강 문제를 개인의 의지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시스템’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특히 인간의 몸을 단순한 소비 구조가 아닌, 상황에 따라 에너지를 조절하는 유기적인 구조로 설명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많아진다. 식사 후 졸림, 특정 시간대의 무기력함, 이유 없는 단 음식 욕구 같은 일상적인 경험들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몸의 반응이라는 점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중요한 신호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몸과 감정을 분리하지 않는 시선이다. 스트레스와 식욕, 피로와 감정의 관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한다. 이는 단순한 경험적 이야기라기보다, 실제로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이라는 점에서 신뢰를 더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단순한 건강서라기보다, 삶의 리듬을 다시 설계하는 안내서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보통 무엇을 더 해야 할지를 고민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가를 묻는다.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남은 변화는 ‘나를 바라보는 태도’였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기보다, 하나의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전에는 피로를 견뎌야 할 대상으로 봤다면, 이제는 왜 그런 상태가 되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건강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몸은 관리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존재라는 점이다. 이 관점의 전환이야말로 우리가 지금 가장 놓치고 있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만약 지금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넘기고 있다면, 한 번쯤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복잡한 해결책보다, 내 몸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변화가 될 수 있다.

 

#닥터코치의활력처방 #김주영 #문학세계사 #대사건강 #건강관리 #에너지관리 #생활습관 #건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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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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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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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잘 자고, 잘 먹고, 활기 넘치는 대사 설계의 원칙.. 다이어트가 늘 실패로 끝나는 이유를 알고 계셨나요적게 먹고 많이 움직였는데도 몸은 그대로이거나 더 지쳐버리는 경험그 반복 끝에서 우리는 결국 같은 질문을 하게 돼요왜 나는 안 될까::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 은 이 질문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돌려놓아요문제는 의지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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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 잘 자고, 잘 먹고, 활기 넘치는 대사 설계의 원칙

.

다이어트가 늘 실패로 끝나는 이유를 알고 계셨나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였는데도 

몸은 그대로이거나 더 지쳐버리는 경험

그 반복 끝에서 우리는 결국 같은 질문을 하게 돼요


왜 나는 안 될까


::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 은 

이 질문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돌려놓아요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이 책은

몸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바꿔버리는 느낌이었어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머물렀던 문장은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가뿐함을 느꼈는가 였어요

단순한 질문인데도 이상하게 오래 남더라고요

최근의 나는 몸이 가벼웠던 기억보다 

무거웠던 순간이 더 많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은 체중 감량 대신 활력 회복을 말해요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되찾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는데

이 관점이 생각보다 강하게 흔들림을 주었어요


우리가 하던 다이어트는 

덜 먹고 더 움직이는 계산에 가까웠는데

이 책은 몸을 칼로리 계산기가 아니라

에너지를 전환하는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설명해요


읽으면서 가장 많이 멈췄던 부분은

식사 후 밀려오는 피로감과 

오후 무기력함이 단순 습관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그동안 나는 이걸 그냥 컨디션 문제로 넘겼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내가 내 몸을 너무 단순하게 이해하고 있었구나


핵심 개념은 대사 유연성이에요

탄수화물과 지방을 

자유롭게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 기능이 떨어지면 몸은 쉽게 피로해지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고 해요


이 부분을 읽을 때 떠올랐던 건

아무리 노력해도 체중이 잘 변하지 않던 시간들이었어요

그때의 나는 의지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다른 이유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떠올라요

나는 지금 배고픈 걸까 아니면 에너지가 부족한 걸까


이 질문이 오래 남았어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에너지 로그였어요

피로 시간 식사 반응 감정 변화를 기록하는 방식인데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몸과 대화하는 느낌이었어요


한 번쯤은 실제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몸을 숫자가 아니라 패턴으로 이해하는 방식이라서요


책을 읽는 동안 멈췄던 장면이 또 있어요

식사 후 졸림을 게으름이 아니라 신호로 보는 부분

그리고 감정이 식욕을 조절한다는 설명

이미 아는 내용인데도 

구조적으로 이해되면서 다르게 느껴졌어요


이 책은 마음과 몸을 따로 보지 않아요

스트레스 호르몬 식욕 감정 허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해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참는 싸움이 아니라

조정하고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뀌어요


후반부에는 30일 에너지 리부트가 나와요

식사 운동 수면 감정 관리가 연결된 구조인데

생활을 다시 설계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하루의 리듬이 몸을 만든다는 메시지가 계속 남았어요


이 책을 읽고 남는 감정은 죄책감이 아니라 이해였어요

왜 반복해서 실패했는지 다른 방식으로 설명해주거든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다이어트를 반복하지만 항상 실패하는 분

만성 피로와 무기력함이 일상인 분

체중보다 건강한 몸 상태가 필요한 분

식습관과 감정을 함께 이해하고 싶은 분

내 몸의 신호를 읽고 싶은 분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 많.관.부 :)



#닥터코치의활력처방 #문학세계사 #다이어트책추천 #대사유연성 #만성피로해결 #에너지리부트 #건강관리 #체질개선 #책추천 #서평 #인스타북리뷰 #활력회복

a*****4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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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닥터코치의 활력 처방김주영2026문학세계사<닥터코치의 활력 처방>을 읽고 있으면 각자 앞으로의 건강에 대한 플랜과 과거의 자신의 행동을 되 돌아 보게 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의 핵심에는 현대인의 건강 문제를 ‘의지’가 아닌 ‘시스템’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공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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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김주영

2026

문학세계사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을 읽고 있으면 각자 앞으로의 건강에 대한 플랜과 과거의 자신의 행동을 되 돌아 보게 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의 핵심에는 현대인의 건강 문제를 ‘의지’가 아닌 ‘시스템’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공통된 문제의식이 관통하고 있을 것이다.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은 기존의 다이어트 담론이 체중 감량이라는 결과 중심의 목표에 머물렀던 한계를 비판하며, 이를 ‘대사 설계’라는 구조적 접근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이론적·실천적 의의를 동시에 지닌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명제는 명확하다.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와 만성 피로의 원인은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에너지 대사 시스템의 붕괴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을 단순한 칼로리 소비 기계로 환원하는 기존의 관점과 달리, 저자는 이를 외부 환경과 내적 상태에 따라 끊임없이 조율되는 ‘유기적 에너지 변환 시스템’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사 유연성(Metabolic Flexibility)’은 건강의 핵심 지표로 제시되며, 이는 포도당과 지방을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책이 생리학적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감정과 인지의 영역까지 대사의 범주 안으로 통합한다는 점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식욕을 조절하고, 정서적 결핍이 ‘가짜 배고픔’으로 나타나는 과정은 단순한 경험적 진술이 아니라 뇌과학적 근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이는 그동안 개인의 나약함으로 치부되던 폭식이나 식욕 조절 실패를 새로운 이해의 틀로 재구성하게 만든다. 다시 말해, ‘마음의 허기’는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해석과 돌봄의 대상이 된다.

이와 같은 이론적 기반 위에서 제시되는 실천 전략 역시 체계적이다. ‘에너지 로그(Energy Log)’를 통해 활력, 배고픔, 감정이라는 세 가지 지표를 정량화하고, 일정한 시간대에 기록함으로써 개인의 대사 패턴을 가시화하는 방식은 자기 인식의 도구로 기능한다. 나아가 ‘30일 에너지 리부트 프로토콜’은 식사, 수면, 신체 활동, 정서 관리까지를 통합적으로 설계하여 단기적 변화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상태를 목표로 한다. 이는 건강 관리의 초점을 ‘무엇을 더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균형을 회복할 것인가’로 이동시킨다.


여러 서술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경험적 진술 또한 이러한 이론을 지지한다. 아침의 무기력, 식후의 졸림, 반복되는 당 충동과 같은 일상적 증상들은 개별적 문제가 아니라 대사 불균형의 징후로 재해석된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 렙틴 저항성과 같은 개념은 단순한 의학 지식을 넘어, 개인이 자신의 신체 반응을 이해하는 실질적 도구로 기능한다. 식사 순서의 조정, 12시간 공복 유지, 식후 가벼운 활동, 충분한 수면과 같은 구체적 실천 방안은 이러한 이해를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매개로 작용한다.

또한 이 책은 ‘의지력’이라는 제한된 자원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포함한다. 인간의 의지가 상황과 피로에 따라 쉽게 고갈된다는 점을 전제로, 지속 가능한 변화는 의지의 강화가 아니라 시스템의 설계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건강 관리의 책임을 개인의 도덕성에서 구조적 조건으로 이동시키며, 동시에 실천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전환이라 할 수 있다.


결국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이 제안하는 건강 패러다임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활력의 회복’에 있다. 여기서 활력이란 피로가 없는 상태를 넘어, 신체적·정서적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며 지속적으로 삶을 지탱하는 역동적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은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건강을 ‘관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해석하고 설계해야 할 과정’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종합하면, 이 책과 이에 대한 다양한 독자 경험은 하나의 공통된 결론에 수렴한다. 건강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결과가 아니라, 몸의 신호를 읽고 이를 기반으로 삶의 구조를 재구성하는 과정 속에서 형성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진정한 변화는 극단적 시도가 아니라, 잘 먹고, 잘 자고, 적절히 움직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일상의 반복 속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야말로, 현대인의 만성적 피로와 반복되는 실패를 넘어서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 할 수 있다.


#닥터코치의활력처방


#김주영


#문학세계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허기를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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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신중년을 맞이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그동안 다이어트라고 하면 굶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나에게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은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함께 바라보게 만드는 새로운 시선의 책이었습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대사’를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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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신중년을 맞이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그동안 다이어트라고 하면 굶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나에게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은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함께 바라보게 만드는 새로운 시선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대사’를 단순한 신체 작용으로 보지 않고, 우리의 생활 습관과 감정, 스트레스까지 모두 연결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유연한 대사가 답이다”라는 내용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탄수화물과 지방을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데,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는 이 균형을 무너뜨린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지요. 그동안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어떻게 먹고, 어떻게 회복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해줍니다. 올해 버킷리스트도 건강한 다이어트, 건강지수 UP이었는데 메모하며 이 책을 읽었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마음의 허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실제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습관처럼 무언가를 먹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있었고, 특히 육아와 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한 날에는 달콤한 음식이 더 당겼습니다. 책에서는 이것을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과 감정의 작용으로 설명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과 렙틴 저항성에 대한 설명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혈당이 불안정해지면 계속해서 허기가 느껴지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는 점은 내가 겪었던 경험과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특히 식사 순서를 바꿔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법은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좋은 팁이었습니다.

이제는 무조건 굶기보다, 내 몸의 신호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챙김’과 ‘자기 연민’이라는 단어도 깊이 남았답니다. 지금까지 애써온 나를 인정하고 천천히 바꿔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삼남매를 키우며 늘 가족의 건강을 먼저 챙겨왔지만, 정작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은 뒤로 미뤄두었던 것 같네요. 이제는 나를 위한 건강 관리도 중요한 목표가 되었답니다. 올해 버킷리스트에 적어둔 건강지수 올리기와 다이어트도 더 이상 숫자에 집착하는 목표가 아니라, 잘 자고, 잘 먹고, 균형 있게 살아가는 과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하며,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변화를 천천히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5kg도 성공했으면!하는 바램도 덧붙이며. 유훗!


#닥터코치의활력처방 #김주영 #문학세계사

c******1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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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문학세계사]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침에 일어났을 때 찌뿌둥하다고 느끼고...점심을 먹고나면 졸음이 쏟아지고... 오후에 단게 땅기는 것이 자주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가요??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내부에서는 대사가 삐걱거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몸의 계기판을 세 가지로 들여다보면 무슨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활력, 배고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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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찌뿌둥하다고 느끼고...

점심을 먹고나면 졸음이 쏟아지고... 오후에 단게 땅기는 것이 자주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가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내부에서는 대사가 삐걱거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몸의 계기판을 세 가지로 들여다보면 무슨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활력, 배고픔, 감정에 점수를 매겨 일주일만 기록하면 패턴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대사 건강 체크리스트의 3가지 핵심 계기판의 점수를 0,5,10점이 어떠한 상태인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나의 상태를 파악하고 대사 상태를 파악하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아침 9시, 오후 3시, 밤 10시에 세 가지 점수를 기록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예시를 통해 어떠한 상태인지 설명이 되어있고...

어떻게 관리해야하는 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사 건강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나의 변화를 위한 5단계 자기  성찰 로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다보니... 올바를 정보를 찾아 자신에게 적용하기 어려운데...

믿음만한 논문을 바탕으로 한 임상에서의 연구를 통해 효과를 입증한 방법이라서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랏셋(Lancet)에 실린 당뇨병 논문과 위고비의 STEP1연구 결과를 읽게 되고...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토콜을 설계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106명의 참가자와 함께 한 12개월의 연구가 통해...

4부에 담겨진 <대사 설계 실전 플랜>에 구체적인 과정이 소개되어있습니다.

대사 전문가와 함께 하는 내 몸의 균형찾기~~!!

활기 넘치는 대사의 설계를 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c*******m 202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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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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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 '책과 콩나무' 🌳 카페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몸이든 마음이든 한 받은 흉터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부수 적으로 따라오는 피료감과 무력감은 삶은 더욱 지치게 한다. 사정이야 다양하겠지만 일상을 현재는 조금더 건강하고 활력있게 버낼 수 있을까, 때론 생각한다.잘먹고, 잘 자자고, 잘고 등3가지 원활한 습관이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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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 '책과 콩나무' 🌳 카페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몸이든 마음이든 한 받은 흉터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부수 적으로 따라오는 피료감과 무력감은 삶은 더욱 지치게 한다. 사정이야 다양하겠지만 일상을 현재는 조금더 건강하고 활력있게 버낼 수 있을까, 때론 생각한다.

잘먹고, 잘 자자고, 잘고 등
3가지 원활한 습관이 지금까지는의 건강생활이었던 덧 같은데, 또 공부를 시작하니 배울게 여전히 많다는 생각이다

피로와 회복, 감정기복은 대사별 분균형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오늘 아침밥
을 다스리고 책을 읽는다.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차별 코칭과 방법을 소개해 주는데, 꽤나.도움에 유용하다

 늘 이 시점면이면 나의 아픔을 잊을수가 없다. 병원이곧 나의, 생활이자 일상이엇다
 다사증후군에 대해 조금 떠 빨리 알았으면 어쩌면 괜찮아졌을까ㅡ 

무기력하고 무력한 약자에게 보내는 활력코칭!!

사실 다사증후군을관리하는데 쉽지는 않다. 입에 쓴 약이 못에 좋듯, 겅강을 되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보다 자신의 건강나 관심 만헤없는 경우를 많이 목격하게 하게 된다. 열심히 헬스하고, 퇴근 후 마시치는 키맥이 자신의 대사증군에 
어떤영향을 미치게 알게 된다면 조금은 더 조심스러워 지지 안을까?

서살성 대사증후군도 유년시절 부터 건강한하게 관리했으면 지금보단 삶였을지 않았을까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하지 않아야 할 것들이 더중요하다.

2026에는 대사증후군 정복으로 건강하 일상을 기대해 봅니다.
 
q*****3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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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백세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바램이라면 죽는 그 날까지 병원 신세 지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 가는 것일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잘 자고, 잘 먹고, 활기 넘치는 대사 설계의 원칙을 제시한 이 책은 활용도가 높고 건강을 위한 좋은 이정표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는 자기 몸의 언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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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백세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바램이라면 죽는 그 날까지 병원 신세 지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 가는 것일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잘 자고, 잘 먹고, 활기 넘치는 대사 설계의 원칙을 제시한 이 책은 활용도가 높고 건강을 위한 좋은 이정표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는 자기 몸의 언어를 읽고, 자신만의 활력 있는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바이오뉴트리온 대표라고 해요. 그래서 정확한 의학적인 전문 지식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의학적 지식을 섭려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서 저는 좋았어요.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 착안한 이 건강 프로토콜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어요.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차리는 것, 피로와 식욕, 감정 기복은 대사의 불균형에서 시작되며 스스로의 몸을 이해할 때 비로소 치료가 시작되어지며, 사례를 통해 더 쉽게 다가왔고, 나도 한번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막연한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방향만 맞으면 된다’라는 저자의 이 짧은 문장이 저 또한 이 책이 전하는 프로토콜을 오늘부터 실행해 보자며 행동으로 옮기게 만들어 주었어요. 특히 각 챕터마다 마지막에 그림이나 도표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어 더 쉽게 정리가 되고 머리에도 쏙쏙 들어와서 구성이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만성 염증을 사라지게 만드는 12시간 공복, 요즘 흔히들 간헐적 단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식후 10분 걷기, 손상된 세포 복구 및 뇌의 독소청소를 돕는 깊은 수면에 대한 중요함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 몸의 3가지 핵심 계기판인 활력, 배고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또한 체중감량의 원리인 기초대사량 증가시키기, 식욕은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 늘리기, 활동량 늘리기와, 좋은 관계 유지와 감사로 세포를 춤추게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성공했던 많은 사례들을 접하며 대사건강 설계를 돕는 저자의 프로그램에 신뢰감도 생기더라구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우리세대의 연령대들이 너무 좋아라 할 책이예요. 일독을 권하기 충분한 책이랍니다.

n******a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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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김주영 지음, 문학세계사 다이어트에서 대사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세한 예시로 쉽게 설명한 책은 처음 접해 보았다. 의학관련 서적은 역시 실제 환자들을 많이 진료하고 상담한 의사, 그 중에서도 특히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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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닥터코치의 활력 처방, 김주영 지음, 문학세계사 


다이어트에서 대사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세한 예시로 쉽게 설명한 책은 처음 접해 보았다. 의학관련 서적은 역시 실제 환자들을 많이 진료하고 상담한 의사, 그 중에서도 특히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것 같다. 저자 김주영님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17년 넘게 환자들을 만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대사 전문가이다. 그가 병원 임상 경험과 연구기반 가상을 인물을 만들어서 실제 환자들의 패턴과 상담 내용을 생동감있게 보여 주고 있다. 


흔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를 의지 부족 혹은 요요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진짜 문제는 배터리 방전, 시스템 고장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최신 설비를 잘 갖추고 있더라도 전력이 끊기면 모든 라인이 멈춰버리고,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한 번 방전되면 원료를 처리할 힘도, 설비를 돌릴 의지도 사라진다는 것이다. 방전이 심해진 상태에서는 쉽게 나쁜 습관으로 미끄러진다. 우리 의지도 배터리와 함께 방전되었던 것인데, 지금까지 우리는 나의 의지를 탓하고, 자책했다. 그래서 그러 인한 스트레스까지 가중되어 불안하고, 우울해지기까지 했고, 악순환이 계속 되었던 것이다.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전원을 다시 끼우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 대사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원료를 적재적소에 쓰는 유연한 대사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원래 사람의 몸은 상황에 맞춰 포도당과 지방을 자유롭게 오간다. 식사 후에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쓰고 남은 것은 지방으로 저장했다가 공복이 길어지면 몸은 긴급신호를 보내고 저장된 지방을 꺼내 쓴다. 


인간의 의지력은 한정적이라는 말에 매우 공감이 되었다. 분명히 집에서 나와 운전대를 잡을 때에는 저녁 때 퇴근하고 집에가서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청소를 하고...등등 계획이 많은데, 정작 집에 와서 저녁식사를 끝내 놓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질 때가 있다. 저자는 아침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느라 의지력을 쓰면 저녁에 무너진다고 말했다. 일하는 동안 너무 많은 의지력을 사용했기 때문에 정작 저녁에는 의지력이 바닥이었던 거다. 한정된 자원인 의지력에 기댈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저자는 시스템은 무한하고, 한 번 설계하면 영원히 작동하는 것이라며, 대사 설계 시스템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부제는 잘 자고, 잘 먹고, 활기 넘치는 대사 설계의 원칙이다. 저자의 대사 설계시스템인 잘 자고, 잘 먹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12시간 공복을 하면 지방 연소 스위치가 켜진다. 미토콘드리아가 깨어나고, 만성염증이 사라진다. 식후 10분 걸으면 혈당 조절 밸브가 열리고, 포도당 운반단백질인 GLUT4(glucose transporter 4) 채널이 활성화되는데, 운동으로 자극된 GLUT4는 인슐린 없이도 혈액 속 포도장이 근육과 지방으로 운반한다. 인슐린 민감도도 40% 증가된다. 깊은 수면도 건강한 대사에 필수적인데, 밤 10시에 잠들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며 뇌의 독소가 청소된다. 


저자는 몸의 신호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피곤하면 쉬고, 배고프면 먹어야 한다. 하지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진짜 배고픔인지 가짜 배고픔인지 가려내야 한다. 진짜 배고픔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배가 고파지지만, 가짜 배고픔 즉 갈망은 그 반대이다. 진짜 배고픔을 느낄 때에는 단백질과 좋은 지방, 예를 들면 아몬드, 호두, 캐슈넛 같은 견과류 10알을 섭취하여 당 충동을 차단해야 한다. 양과 조합이 중요하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조언을 한다고 한들,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내 건강이 달라진다. 몸은 단지 관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는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님의 말씀을 한참동안 되내어 보았다. 이제 이 책에서 배운 내가 보내는 신호에 더 관심을 가지고, 그에 맞게 대응하는 방법을 나에게 맞게 적용해 보면 된다. 이 책은 나의 건강에 대해 스스로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 생각된다. 


j****8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사 설계를 통해 삶을 더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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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잠을 많이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에 몸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않나요? 또한 점심 먹은지가 얼마 안되었는데도 허기짐이 느껴지고 있진않나요? 현대인은 늘 피로감을 느끼고 또 그 피로감이나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폭식을 하면서 우리의 몸은 서서히 망가져갑니다. 한편으로 지나치게 다이어트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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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잠을 많이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에 몸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않나요? 또한 점심 먹은지가 얼마 안되었는데도 허기짐이 느껴지고 있진않나요? 현대인은 늘 피로감을 느끼고 또 그 피로감이나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폭식을 하면서 우리의 몸은 서서히 망가져갑니다. 한편으로 지나치게 다이어트와 관련한 책은 넘쳐나고 단순하게 살을 빼기 위한 것에 치중하다보니 내 몸은 활력을 잃고 생기발랄한 모습은 찾아볼수 없게되죠.


이 책은 대사의 관점으로 우리 몸의 균형을 어떻게 설계해 갈 것인지를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이 겪었던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게 되어 도움이 되더라구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은 단순하게 마인드의 문제뿐만 아니라 내 몸의 활력과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매우 놀랍습니다.


내 몸의 신호를 일주일만 제대로 들여보더라도 문제의 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배고픔, 활력, 기분을 기록하는데서 출발을 하게 되는데요. 단순한 다이어트를 위한 몸이 아닌 건강하고 활력찬 일상을 살아갈수 있는 대사 설계의 차원에서 접근한 점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시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유연하고 적응하는 생명 시스템으로서의 대사의 중요성 그리고 대사 건강을 챙김으로써 삶의 더 의미있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깨달을수 있습니다.




p********1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