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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요리사 앙토넹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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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전 앙토넹 카렘이라는 사람을 알지를 못했다. 언젠가 어렴풋이 카렘제과점 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본듯 했다. 지금들도 쓰고있는 요리 주방장들의 모자를 처음 고안해 사용했고, 웨딩케익, 수풀레등 수많은 제과와 요리등을 개발한 이 전설적인 요리사의 소설같은 일생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고 그 고안한 요리의 조리법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매우 흥미로웠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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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전 앙토넹 카렘이라는 사람을 알지를 못했다. 언젠가 어렴풋이 카렘제과점 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본듯 했다. 지금들도 쓰고있는 요리 주방장들의 모자를 처음 고안해 사용했고, 웨딩케익, 수풀레등 수많은 제과와 요리등을 개발한 이 전설적인 요리사의 소설같은 일생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고 그 고안한 요리의 조리법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매우 흥미로웠다. 또 그 만의 요리법을 후대에 남길 수 있게 여가시간을 이용해 저술 활동에 모든것을 건 그의 장인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리는 요리사로서만이 아니고 한 위대한 인물의 전기를 볼 수 있을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요리를 하고 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록해서 책으로 남기는 것뿐입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지독한 후회에 빠지기 때문이죠."
h****2 2005.09.29.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티시에로 시작해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가 된 앙토넹 카렘의 일대기
"파티시에로 시작해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가 된 앙토넹 카렘의 일대기" 내용보기
꽤 오래전에 사놓고 읽지 않은 채 방치해두다가요즘 한창 읽고 있는 음식기행서들 사이에서 생각이 나서 다시금 꺼내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파티시에로 시작해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가 된 앙토넹 카렘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어요.먹으러 다니는 걸 좋아하지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 대해선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줄리앤줄리아>에 등장하는 줄리아 차일드가 누구인지,이 책에 나오는 앙
"파티시에로 시작해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가 된 앙토넹 카렘의 일대기" 내용보기

꽤 오래전에 사놓고 읽지 않은 채 방치해두다가

요즘 한창 읽고 있는 음식기행서들 사이에서 생각이 나서 다시금 꺼내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파티시에로 시작해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가 된 앙토넹 카렘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어요.


먹으러 다니는 걸 좋아하지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 대해선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

<줄리앤줄리아>에 등장하는 줄리아 차일드가 누구인지,

이 책에 나오는 앙토넹 카렘이 누군지도 당최 몰랐어요.


이 책도 앙토넹 카렘이 궁금해서라기보다 브리야 사바렝의 <미식예찬>을 읽고 나서

더 읽을 게 없을까 헛헛한 마음에 구입했던 책인데

책장에 꽂아놓기만 하고 오래도록 잊고 있었죠.


앙토넹 카렘은 프랑스혁명의 혼란기에 부모에게 버림받아 고아가 됐지만

요리에 대한 타고난 재능을 무기로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로 성장합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러시아의 로마노프 황제, 영국의 조지 왕이 모두 그의 요리를 먹었고

유럽 최대의 부호 로쉴드 가문의 전속 요리사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그가 자신들에게 '먹는 방법'을 가르쳤다고 할 정도로,

앙토넹 카렘이 음식에 끼친 영향은 막중했는데요,


챕터가 끝날 때마다 앙토넹의 요리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전 따라해볼 엄두는 나지 않았지만요ㅎㅎㅎ)

i******e 201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 정신으로도 넘볼 수 없는 순수한 열정
"프로 정신으로도 넘볼 수 없는 순수한 열정" 내용보기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는 소재를 다룬 이야기. 글은 조금 불편하게 쓰여진 책. 장인들에게 보이는 공통점을 요리에서도 보여준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한 사람이 얼만큼 세상을 바꿔 놓을 수 있는지도 - 그것이 요리에 대한 것일지라도 - 또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 대단한 노력도 보이지 않게 역사속에 스며들어 전해질뿐 사람은 사라져 버린다는 사실도 세상에는 수백만명의
"프로 정신으로도 넘볼 수 없는 순수한 열정" 내용보기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는 소재를 다룬 이야기.
글은 조금 불편하게 쓰여진 책.


장인들에게 보이는 공통점을 요리에서도 보여준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한 사람이 얼만큼 세상을 바꿔 놓을 수 있는지도 - 그것이 요리에 대한 것일지라도 - 또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 대단한 노력도 보이지 않게 역사속에 스며들어 전해질뿐 사람은 사라져 버린다는 사실도

세상에는 수백만명의 요리사가 있지만, 한번의 만찬을 위해 12시간이 넘게 쉬지 않고 몸과 정신을 집중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아니 요즘 세상에 이런 순진한 사람이 나올 수나 있을까?

화롯불의 열기에 주방이 아무리 뜨거워져도 만들어진 요리가 잠시라도 식을까 창문도 함부로 못 열게 하는 이 사람은 자신의 삶을 생활에 그대로 쏟아 붓고 있어.

프로 정신으로도 넘볼 수 없는 순수한 열정.
b******9 200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