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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택트에서 조디포스터가 이렇게 말한다
그렇지만 아직도 아무도 외계인이 보내는 신호를 받지 못했다 외계인이 살만한 행성도 찾지 못했다 이유를 달리 설명해보자면 우리우주가 생겨난지 얼마 안되었다고도 한다 밤하늘이 유독 까만것은 수많은 별들의 광선이 지구까지 아직 다다르지 않았다는 것
외계인이 살곳은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행성에다 토양이 존재하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리고 물은 필수이다 그런 행성이 과연 존재하기나 할까?
그리고 이 책에서 설정한 '외계인 조'는 짝짓는 일과 먹는일에 탐닉하게 될지 모른다 그래서 눈을 갖게 되고 이성에게 관심을 받게할 지능을 갖출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거의 인간과 흡사하다)
외계인의 외모를 상상해보는건 어떻게 생각해보면 힘든일이다 보통 파충류형태로 묘사된다 이책에서도 외계인 조는 파충류와 흡사하게 묘사된다
'세티'프로그램이 만들어진지도 오래되었고 세티 홈페이지 www.setileague.org에 가보면 개개인 컴퓨터에 월페이퍼를 다운로드받아 개인이 외계인의 신호를 감지(?)할수 있다는데 난 개인적으로 무서워서 못할것같다
새로운 내용이 많이 없지만 외계인에 대해 궁금한데 배경지식이 별로 없다고 생각되는 분은 읽으면 좋은 책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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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지금은 절판 된 책 '우리뿐인가' 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 거대하고 망망한 우주에 생명체라고는 우리 지구인 밖에 없는 것인가라고 묻는 질문이었다. 마치 광야에 홀로 선 사람이 주변을 둘러보는 애처로운 눈초리같이 느껴지던 책이었다. 이 책은 그 책과 같은 맥락의 책이다. 세티(우주의 외계 생명체를 찿는 프로잭트)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왜 그들이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지를 설명하고, 생명체를 찾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현재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말한다. 아직까지는 외계 생명체존재의 근거를 발견한 것이 없다고. 그러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 외계 생명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고. 드레이크 방정식이 말하는 것은 단순하고 명확하다. 우주는 무한히 크다. 무한히 큰 우주에 다른 지적인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아무리 희박하다 해도 그 확률에 무한대를 곱하면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답이 나온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