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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보듯 간편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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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들려주듯 이야기를 전개하는 책이다. ‘니벨룽의 노래’ - 독일에서 노래, 연극, 서사시, 소설 등으로 ‘삼국지’ 정도의 인지도를 갖고 있는 듯하다. 영화 ‘니벨룽의 반지’도 이것을 각색한 소설을 영화화 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이 책에서 내면의 변화를 다루는 섬세함이나, 전쟁묘사를 통해 전해지는 긴박감, 극적인 반전, 정치적 심리전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등을
"줄거리를 보듯 간편한 구성" 내용보기
줄거리를 들려주듯 이야기를 전개하는 책이다. ‘니벨룽의 노래’ - 독일에서 노래, 연극, 서사시, 소설 등으로 ‘삼국지’ 정도의 인지도를 갖고 있는 듯하다. 영화 ‘니벨룽의 반지’도 이것을 각색한 소설을 영화화 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이 책에서 내면의 변화를 다루는 섬세함이나, 전쟁묘사를 통해 전해지는 긴박감, 극적인 반전, 정치적 심리전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등을 느끼지 못해 아쉽다. 평가를 하자면 100점 만점에 40점을 주겠다. ‘니벨룽’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중세 시대, 어떤 기사가 자신의 세계를 찾아 모험의 길을 떠났다. 그는 어느 숲에서 용을 만나게 되고, 용과 싸워 승리한다. 용에서 흘러나온 피는 그의 온몸을 붉게 물들였다. 그리고 그는 결코 죽지 않는 용사가 되었다. 그런데 그때 우연히 보리수 나뭇잎 하나가 등에 떨어져 그곳이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 되었고, 결국 절친한 관계에 있던 다른 기사에게 칼을 맞아 죽고 말았다. 이 짤막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른 이야기가 몇 개 더해져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p****u 200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