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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이나 끌리는 책이다...
독자를 끌어당길 줄 아는 책인 것 같다. 역시 책잘만드는 출판사는 다르다...
아프리카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만족시켜주는 책인 것 같다. 페이지 가득한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내가 꿈꾸는 아프리카 그대로이다...
오랜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 아프리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다만, 책에 담긴 곳이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 유명 관광지 위주인 것 같다. 사진으로라도 아프리카를 담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그리고 책이 옆으로 좀 길어서 읽기에 불편한 점도 아쉽다. [인상깊은구절] ㅇ 사바나에는 철조망 국경이 없다. ㅇ 지상의 모든 동물로도 채울 수 없다 세렝게티는 마사이어로 ''끝없는 평원''이라는 뜻이다. 예전에 어느 여행자가 세렝게티는 동물 많기로 유명한 곳인데 왜 이렇게 보이지 않느냐''고 묻자 가이드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다 끌어모은다고 해도 이 넓은 땅을 다 채울 수 없을 것이다." 세렝게티는 그만큼 넓다. 전체면적이 1만4,763㎢이니 1만7천㎢의 강원도 보다 조금 작은 크기이다. ㅇ 우리 모두 언젠가 세렝게티를 본 적이 있다. 동물들은 세렝게티에서 바로 마사이마라로 넘어갈 수 있지만 동물과 달리 사람에게는 길이 막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