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룰 수 없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사랑... 사랑손님과 어머니... 그 시대의 배경은 이혼과 재혼을 할 수 있는 그런 배경이기는 하였지만 조금 나이가 드신 분들이라거나 이미 결혼을 했던 사람들은 봉건주의의 의식이 강했던 시절...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서로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으면서도 봉건주의적 사상과 관념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접어둔다. 그렇기에 더욱더 이 이야기가 아름답고 슬프고 감동적였던것은 아닐지... 요즘 시대에는 이혼이나 재혼이나 사랑....너무 쉽게 식상해져버렸다. 이런 시대에 이런 소설들은 가슴 한켠을 아련하게 해 줄수도 있는 이야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비록 이룰 수는 없었지만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