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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최후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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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 최근에 양장판으로 사 두었던 책을 다시 한 번 읽었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면서 이 책을 통해 뭔가를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처음 이 책을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 대목은..   "우량주에 투자한 후,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 먹은후, 몇 년간 푹 자라" 는 것이다   그의 조언을 명심한다면 코스톨라니의 예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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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 최근에 양장판으로 사 두었던 책을 다시 한 번 읽었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면서 이 책을 통해 뭔가를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처음 이 책을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 대목은..

 

"우량주에 투자한 후,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 먹은후, 몇 년간 푹 자라" 는 것이다

 

그의 조언을 명심한다면 코스톨라니의 예언대로 편안한 즐거움을 누릴 것이라는

것이다

 

두번째 읽으면서, 보다 자세한 그의 조언이 머리속에 남게 되었다

 

13권의 책을 남긴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2000년 9월 13일 서거할 때까지,

유럽에서 주식투자의 대가이자 원로로서 존경과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Capital이란 잡지에 무려 35년 가까이 칼럼을 기고한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그는

유럽에 있어서 '피터린치'에 비견되는 훌륭한 투자자였다

 

"주식에 투자하십시요"

"자녀 교육에 투자하십시요"

 

평범해 보일지도 모르는 이 말 한마디도 코스토라니의 입에서 나오면,

그의 생의 무게가 실린 금언[金言]이 된다

 

또한 "인생을 즐기십시요"라는 조언도 한다

그는 여러방면에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

고전음악을 사랑했고,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와는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깊었다

최고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오페라나 연주회가 열리면..

기꺼이 하루 저녁의 즐거움을 위해 파리에서 밀라노로 날아가곤 했다

 

코스톨라니는 '삶' 뿐만 아니라, '일' 역시 즐길 줄 알았다

 

수많은 강연과 방송출연, 인터뷰를 했던 그는..

그의 청중이 그를 필요로 했던 것처럼, 코스톨라니 역시 청중을 필요로 했다

청중들과의 만남을 통해 젊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의 싱싱한 생명력의 비결에 대해 물으면, 코스톨라니는 항상

"정신적인 에어로빅"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음악과 사색과, 인터뷰.. 방송출연,,,그리고 수많은 강연.

특히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의자에 앉기를 거부하고 연단에 서서 열정적으로

강연을 시작하여 재미있고 진지한 시간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그의 강연은 항상 기립박수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그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돈과 주식에 몰두했지만 결코 금전숭배주의자는

아니었다. 그가 투자할 때 심각하게 고려한 것은 돈의 수익성, 수익률보다는

그 자신의 결정..투자결정에 대한 정당성이 획득될 수 있느냐...그것이었다

 

그것은 그에게 상당한 기쁨이었다

우리에게 투자는 상당한 리스크를 수반한 모험이기도 하지만...

 

코스톨라니는 스스로 주식투자자라고 칭했는데,

그에게 주식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였다  그는 항상 돈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냈으며, 이러한 태도는 투자자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다

 

코스톨라니는 돈으로 위세를 부리지도 않았으며, 탐욕스럽지도 않았고,

돈을 자랑하지도 않았다

그에게 있어서 돈은 수단, 그 자체일 뿐이었다

목표를 향한 수단.

그가 나치를 피해 도망쳤을 때 돈은 위기속에서 그를 보호해 준 방패막이 되었고

말년에는 최고의 의학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되어, 그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생을 누릴 수 있었다

 

그는 건강 다음으로 재정적 독립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독립의 의미는...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있고,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하기 싫다고 말할 수 있고 하지 않는 것..

을 말한다

 

코스톨라니는 주식투자와 관련된 수많은 명언들을 남겼다

 

"내 심장은 왼쪽에서 뛰고 있소. 그런데 내 머리는 오른쪽에 있고, 내 지갑은

오래 전부터 미국에 있다오."

그는 수십년간 주식시장의 경험을 통해 경제 영역에서는 현실과 이론이 따로 논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코스톨라니가 임종을 맞을 때까지

자신의, 에너지를 다 쏟아부어 만든 최후의 역작이다

이 책에서 코스톨라니는 주식 및 다양한 투자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투자는 과학이 아닌 예술이다

단기투자는 주식시장의 사기꾼이다

장기투자자는 주식시장의 마라토너이다

순종투자자는 장기적인 전략가이다

 

그는 주식투자를 진짜 투자라고 말하면서, 대체적으로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다른 투자보다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단, 장기적으로 우량종목에 투자할 경우에는 확실하다

 

돈에 심리가 결부되어 추세가 형성된다는 관점...

인플레이션에 대항하는 것은 어리석고 해롭다는 조언...

주식의 최대 경쟁상대는 금리보단 채권이라는 부분..

성장산업에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설명

성공전략은 남들과 반대로하는 차별화에 있다는 것

오늘날 우리가 우려하는, 바로 디플레이션은 증권시장의 가장 큰 재해라는 점

헤지펀드는 이름만으로도 사기이며,

투자컨설턴트의 기쁨은 고객의 고통이라는 견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명쾌하게 이해시켜주는 좋은 책이다

요즘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 뜨는 경방고수들...

 

미네르바를 비롯,

SDE, 상승미소, 마포강변... 등 필살기의 절정고수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1.천재적이며  2.경제경영 비전공자이며   3.성실하며    4.내공이 깊고...

5.인간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문가들조차도 고개를 절레 흔드는 그들의 내공은,

사이버공간의 수많은 신도[?]들을 매트릭스에서 현실세계인 시온으로 나와

그들만의 권리와 방향성을 찾도록 인도하고 계몽하고 있다

 

Groundswell.

전국민의 51%이상이..싸이월드와 같은 Social Network에 참여하고,

네티즌의 절반이상이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으며,

전국민의 79%가 블로그에서 글을 읽고 있고,

UCC[User Created Contents]를 통한 UGC를 감상하고 팟캐스트를 청취하는 등

소셜 콘텐츠를 소비하거나 포럼,등급매기기,후기 등의 콘텐츠를 소비한다

 

한마디로, 한국사람들은 Social Contents 소비에 가장 열정적인 민족이다

촛불집회를 통해 이미 이러한 역량..이 증명된 것은 모두가 이미 체험했다

 

현 정부 들어서 정보통신부가 해체되고, IT예산이 삭감되었으며, IT업계가

위축되어,, 그 결과 IT[Intelligence Technology, 정보기술]강국의 위상이

점차 하강하고 있다는 방송을 들었다

IT경쟁력 지수와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목도 중요하지만, 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KT...와 같은 대한민국의 첨단기업

들이 조국의 미래를 위해 최전선에서, 지구 곳곳에서 외계인과도 같은 다국적기업과 싸우고 있다

우리 국민들과.. 특히 대한민국 정부는 IT강국의 위상과 선점효과가 희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뭏든,

경제서적.. 주식투자 관련 서적인

이 책을 두 번째 읽으면서 느낀 점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내가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 못지않게, 한국경제의 미래가 밝아야함 한다는 것, 그래야 장기투자의 매력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 수 있게 하려면..

우리 기업의 경쟁상대가 더이상 국내기업이 아닌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이라고

봤을 때.. 우리 국민, 우리 정부는 다른 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애국심의 차원에서, 조국을 위하는 대승적인 차원에서라도..

대한민국의 수출기업들이 선진국들의 세계적인 기업들과 힘겨루기를 하는데

우리가 발목을 잡아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정부의 정책도, 세제도, 외교도, 지원도...

국민의 정서도, 기업에 대한 이모티콘을 좋은 모양새로 바꿔야 하고... 

기업도 내수가 봉이 아닌.. 국민 친화적인 기업으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해야 한다

 

미국 권력의 심장부인 오바마 행정부가 포용과 화합의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바마의 연설에서,

[백인/흑인] [민주당/공화당] [소수민족/다수계] [중산층/빈민층]...을

구분치 않고...  우리는 모두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의 일원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대목..

 

우리는 분명 배워야 한다

막연한 문화적 사대[事大]주의도 문제지만, 획일적인 반미, 배척도 문제이다

우리의 아킬레스건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조그만 반도의 나라.

남북으로 갈린 것도 부족해서..

동서로 나누는 저질이고 인간성 나쁜 매국노,저능아도 있다

거기에 학연, 지연, 혈연, 어떤 책에 보니 골.연... 골프로 맺어진 인연도

강조하던데...

일본인이 퇴근후 집으로 가서 연구와 독서에 몰두할 동안,

한국인은 술집으로 삼삼오오 모여가, 인간관계를 쌓는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인은 노벨상 수상자가 다수로 나오는데...우리는 앞으로도 힘들것이라고 자조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일본은 노벨상 화학상 후보자들만해도 20여명 정도이며,

그들은 당장 노미네이트되어 수상을 하더라도, 수긍할 만한 저력이 있다고 한다

 

별 소리를 다 한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주식투자서를 읽고 주식투자를 잘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근시안적인 수익률의 향방보다는

우리기업들의 멋진 파이팅과 한국인들의 저력이 지구촌 시장경쟁에서의 패권을

잡아, 헤게모니를 지속적으로 놓치지 않게 되어,

그 결과 우리 국민들이 주식투자에서도... 그것마저도 잘 될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미 잘 살고 있다

과거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요를 누리고 있다

이를 우리 후세대들이 고스란히 이어받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명이 있는 것이다.

정부대로, 기업대로, 국민대로... 그 사명의 큰 틀을 보고, 트렌드를 읽으며,

나 자신의 패러다임속에서 구체적인 액티비티를 정해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하면

된다

 

책 한권, 아니 주식투자서 몇 십권 정도 읽어서

주식투자에 성공하고 부자가 될 생각이 있거든... 생각을 달리하시길..!!

그렇게 모은 부와 명예는..

훅~~ 하고 불면, 금방 날아가 버릴 수 밖에 없는 모래위이 성이기에...

물론 생각대로 쉽게 모여지지도 않겠지만...

 

내가 듣기에,

최고의 재테크 비법이 하나 있다

  

 

이것은..

인류 역사에서 천기누설과도 같은 비기[秘記]이면서, 또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소홀히 넘기기 쉬운 명제이다.

 

그 비법은...바로,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8.12.06. 신고 공감 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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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나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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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목을 지었는지 정말 마케팅의 실패작이다. 책 제목을 보면 조잡하고 수준 낮은 또 하나의 돈에 대한 처세술 같은 책처럼 느껴진다. 책방에 깔린 책들이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니까. 그래서 전부터 이 책을 알고 있었지만 전혀 손이 가지 않다가 우연히 오늘 읽어보았다. 이 책은 90이 넘도록 주식부터 채권, 외환까지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다양한 투자 경험이 있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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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목을 지었는지 정말 마케팅의 실패작이다. 책 제목을 보면 조잡하고 수준 낮은 또 하나의 돈에 대한 처세술 같은 책처럼 느껴진다. 책방에 깔린 책들이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니까. 그래서 전부터 이 책을 알고 있었지만 전혀 손이 가지 않다가 우연히 오늘 읽어보았다. 이 책은 90이 넘도록 주식부터 채권, 외환까지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다양한 투자 경험이 있는 저자의 솔직한 자서전같은 책이다.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된다. 그리고 저자의 약간 코믹스런 말투가 나는 너무 좋은데 많은 독자들은 조금은 경박하게 느낄 것도 같다. 하지만 나에게는 젊은 사람의 경박함보다 죽음을 앞둔 노투자가의 여유로움으로 느껴진다. 투자라는 것에 대해 아주 넓은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a******g 2005.09.28.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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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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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열풍의 광기에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도 분명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저 남들이 하니까 아니면 막연한 불안감이 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왜 우리는 돈을 벌어야 하는가? 돈은 인생의 즐거움을 위한 수단이며 자유의 척도이다. 부자를 일컫는 ''백만장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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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열풍의 광기에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도 분명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저 남들이 하니까 아니면 막연한 불안감이 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왜 우리는 돈을 벌어야 하는가? 돈은 인생의 즐거움을 위한 수단이며 자유의 척도이다. 부자를 일컫는 ''백만장자''란 ''자기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 데 있어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이다. 코스톨라니 스스로 인생을 즐긴 사람이었고 투자란 자유를 보장하는 돈을 얻기 위한 지적인 놀이였다. 따라서 코스톨라니가 들려주는 투자는 일확천금을 획득하기 위한 방법과 거리가 멀다. 주식을 살 때 수면제를 같이 준비하라는 코스톨라니의 위트 넘치는 말처럼 좋은 주식에 장기투자를 코스톨라니는 권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할 지 모른다. 그러나 평생을 투자가로 살았고 두번이나 파산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노장의 말이기 때문에 그 무게감은 만만치 않다. 투자가에게 요구되는 네 가지 덕목 ''돈, 생각, 인내, 행운'' 또한 코스톨라니의 인생역정이 잘 드러난 대목이다. 행간 구석구석 드러나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이 책을 빛나게 한다. 이처럼 위트넘치고 경륜이 묻어나온 책을 만난다는 것은 독자에게 행운이다. 책 말미에 저자가 거론하는 투자자를 위하 10가지 권고사항과 금기사항은 뻔하면서 뻔하지 않는 저자의 철학을 보여준다. 장기투자가이든 순종 투자가이든 투자가로서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무만을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바보가 되지 말고 생각하면서 투자하라. 투자가 과학이 아닌 예술인 이유는 생각 즉 상상력으로부터 미래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시장에 수많은 풍문이 떠돌지만 욕심을 버린다면 돈은 따라올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한 남자가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한다. 보통 개들은 그렇듯 주인보다 앞서 달겨다가 주인을 돌아본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달려가다가 자기가 주인보다 많이 달려온 것을 보곤 주인에게로 돌아간다. 그렇게 둘은 산책을 하면서 같은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주인이 1킬로미터를 걷는 사이 개는 앞서가다 돌아오기를 반복하면서 약 4킬로미터를 걷게 된다. 여기서 주인은 경제이고 개는 증권이다.
w*******d 2006.05.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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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스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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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참으로 부럽고도 흥미로운 인물이다. 젊은 나이에 --막대한 유산이나 부유한 부모를 두지 않았으면서도-- 자수성가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글도 잘 쓰고 경제와 역사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탁월한 식견도 그렇다. 여기에 유머감각까지 겸비했으니 말이다. 아뭏든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와 주식에 대한 자신의 투자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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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참으로 부럽고도 흥미로운 인물이다. 젊은 나이에 --막대한 유산이나 부유한 부모를 두지 않았으면서도-- 자수성가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글도 잘 쓰고 경제와 역사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탁월한 식견도 그렇다. 여기에 유머감각까지 겸비했으니 말이다.


아뭏든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와 주식에 대한 자신의 투자철학과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증권심리학 챕터에서는 대중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투자의 성패를 가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컬럼버스의 달걀을 패러디한 코스톨라니의 달걀모형을 예로 들면서 주식시장을 매우 쉽게 풀어쓰고 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주식에서 채권으로, 그리고 부동산으로 이동해가면서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투자수익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자산시장이 움직이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동성과 금리, 대중들의 심리가 가장 큰 역할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심리가 가장 우선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간파한 몇 안 되는 인물중 하나다. 이는 최근에 들어와서야 비로서 행동경제학에 의해서 조금씩 밝혀지고 있는 내용이므로, 그가 얼마나 시대를 앞서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책 제목이 다소 노골적이라서 허접스러운 내용이 아닌가 했었는데, 그러한 편견을 남김없이 없애 줄 정도로 도움이 되는 서적이다.

j***z 2013.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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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 내용보기
흔하게 널려 있는 책들처럼 투자 비법을 말한답시고 자기 자랑만 가득한, 그런 뻔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나의 착각은 첫페이지에서부터 무너졌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증권계의 거목'으로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저서로, 그는 이 책의 서문만을 남긴 채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때문에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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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하게 널려 있는 책들처럼 투자 비법을 말한답시고 자기 자랑만 가득한, 그런 뻔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나의 착각은 첫페이지에서부터 무너졌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증권계의 거목'으로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저서로, 그는 이 책의 서문만을 남긴 채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때문에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최후의 역작'으로 불린다.

 

 

 1917년에 금융계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로 한순간도 쉬지 않고 눈을 감을 때까지 계속된 그의 투자 인생과 풍부한 연륜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도 잘 반영되어 있다. 여타 존경받는 투자자들이 그렇듯이 코스톨라니 또한 기업의 본질에 투자하는 가치 투자를 중시한다. 

 

 

 그는 자신이 정말 확신하고 인내할 자신이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소신파 투자자'가 될 것을 강조한다. 뉴스에 혹하고 대중과 시장을 쫓아다니는 '부화뇌동파'는 그저 증권을 가지고 노름을 하는 이들에 불과하며 결국은 소신파들에게 돈을 내준다. 

 

 

 나 또한 가치 투자를 지향하고 투자해왔지만 되돌아보면 기업 분석보다는 그저 몇 가지 재료 및 느낌에 끌려 투자했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나도 어쩔 수 없는 부화뇌동파에 불과했던 것이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코스톨라니의 투자론 뿐만 아니라 돈, 금융, 투자에 대한 그의 철학으로 가득하다. 특히 투자를 '지적인 도전행위'라 표현한 그의 말에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투자는 기업 · 경제 · 정치 등 각종 분석이라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것 없이는 그저 카지노에서 하는 도박에 불과하다.

 

 

 나의 원칙없는 투자 행위를 반성하고 가치 투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해준 책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상,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물론 투자자라면 필독서다. 차트 분석서 10권 읽는 것보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읽는 게 훨씬 더 깨닫는 바가 더 많을거라 생각한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p.25

 

 내가 투자를 해서 성공하면, 단순히 돈을 벌었기 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보다 올바르다는 것이 입증됐기 때문에 기쁜 것이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p.27

 

 나는 백망장자를, 자기 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 데  있어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그는 애써 일할 필요가 없으며 사장이나 고객에게 굽실거릴 필요도 없다. 또한 자기와 맞지 않는 것에 맞추어 가며 살아야 하는 불편함 없이 달리 자신의 호사스러움을 즐길 수 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진정한 백만장자이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p.35

 

 내게 있어 투자자는 지성인이며, 정치와 경제를 진단하고 예측해서 그것을 토대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심사숙고하는 증권거래인을 의미한다. … 그것(투자)은 매일 매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지적 행위이며, 나처럼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필요하게 되는 정신적 체조이기도 하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p.61

 

 투자는 부와 파산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훌륭한 배와 똑똑한 항해사일 것이다. 훌륭한 배란 무엇인가? 돈, 인내, 강인한 신경으로 무장한 배이다. 그럼 똑똑한 항해사란 어떤 사람인가? 셩험이 풍부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p.62~63

 

  내 경험은 크나큰 손실을 겪으면서 얻은 것이다. 그러므로 투자자들 가운데 일생에 적어도 두 번 이상 파산하지 않은 사람은 투자자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 실패에 대한 진지한 분석만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p.112

 

 주식시장은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수많은 마법을 동원하고,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찬물을 끼얹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이런 제안을 하고 싶다. 주식시장의 이런 변덕에 대해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고, 왜 이렇게 변덕스러운지에 대해 어떤 논리적 설명도 찾으려고 하지 말라고 말이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p.213

 

 투자자는 용기도 있어야 하고, 적그적으로 참여할 줄도 알아야 하며, 게다가 현명해야 한다. 그리고 "난 알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두 어리석어."라고 스스로 자신 있게 말해야 한다. … 투자자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요컨대, 투자자는 단단하기도 하고 유연하기도 해야 한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p.289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실시간 정보와 큰 컴퓨터를 갖고 일하는 전문가들에게 대항해서 싸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 그들은 차트를 읽고 사업보거슬 보는 데 열중한 나머지 생각할 시간이 거의 없다. 이것이 바로 투자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인데도 말이다. … 누구든 자신의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생각하기만 한다면, 그는 일하는 시간에 상관없이 이미 90퍼센트의 동료를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

d******1 2013.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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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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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을 읽었다.시중에 많은 투자 관련 책들이 있고, 다 섭렵하지는 못했지만이 책이 으뜸이라고 과감히 말할 수 있다.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 원자재, 환율 등을 투자했고,이 책은 주식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하지만,큰 틀은 '투자자로써의 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 가' 이다.상류층으로써, 흔히 말하는 고급 정보의 루트도 가져봤고, 좀 더 높은 곳에서 세계정세의 흐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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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을 읽었다.
시중에 많은 투자 관련 책들이 있고, 다 섭렵하지는 못했지만
이 책이 으뜸이라고 과감히 말할 수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 원자재, 환율 등을 투자했고,
이 책은 주식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하지만,
큰 틀은 '투자자로써의 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 가' 이다.
상류층으로써, 흔히 말하는 고급 정보의 루트도 가져봤고,
좀 더 높은 곳에서 세계정세의 흐름에 대한 통찰력도 가진 그는
오랜 시간 주식투자를 하면서 깨닫게 된 소중한 지혜를
정말 간단한 비유과 간결한 문체로 정직하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데,
구절구절마다 고개가 끄떡거려지고, 이 분의 매력에 완전 푸~욱 빠졌다.

이 분이 지금도 살아계신다면, 오늘날과 같은 어지러운 세계정세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을 내리셨을 까...너무 궁금하다...

s****8 2011.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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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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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읽었나 투자관련 책들을 탐독하던 중에 선택했다. (당시 워렌 버펫, 피터 린치 의 책도 읽었다)   2. 언제 읽었나 2002년 경   3. 지은이 앙드레 코스톨라니(1906~1999, 헝가리) 진정한 투자가, 그의 13권의 저서 중 마지막 93세의 나이에 글을 쓴다면 어떤 글이 될까. 96세에 작고한 피터드러커도 90대에도 글을 썼다. 그의 글은 매우 통찰력이 있지만 읽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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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었나

투자관련 책들을 탐독하던 중에 선택했다. (당시 워렌 버펫, 피터 린치 의 책도 읽었다)

 

2. 언제 읽었나

2002년 경

 

3. 지은이

앙드레 코스톨라니(1906~1999, 헝가리) 진정한 투자가, 그의 13권의 저서 중 마지막

93세의 나이에 글을 쓴다면 어떤 글이 될까.

96세에 작고한 피터드러커도 90대에도 글을 썼다. 그의 글은 매우 통찰력이 있지만 읽는 도중 미소를 유발하지 않는다. 내용이나 분량 또한 평범한 사람들이 읽기에 녹녹한 것이 아니다. 전형적인 학자의 책이다.

이에 반해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비유, 유머, 사례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지루함이나 막힘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다.

 

4. 어떤 류의 책인가

투자와 관련된 책이다.

하지만, 삶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투자관련 서적은 특정시점, 특정장소에 초점을 맞추어 시간이 흐르면 내용이 시대에 뒤떨어져 가치가 반감되지만

이 책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다.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북 이라기 보다 투자학 신입생을 위한 노교수의 투자학개론 강의노트와도 같다.

 

5. 내용

서문 - 지은이는 서문을 쓰지 못하고 작고하여 그의 친구가 썼다.

돈의 매력 - 돈, 투자에 대한 저자의 가치관

증권 동물원 - 투자의 본질, 주식거래 관계자 들에 대한 설명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 채권, 외환, 원자재, 유가물, 부동산, 주식

증권거래소

주가를 움직이는 것들 - 주식시장의 논리, 공급과 수요의 원칙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중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 '돈+심리=추세' 경기,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중앙은행, 채권, 외화, 대중의 심리

증권심리학 - 돈, 생각, 인내, 행운, 코스톨라니의 달걀, 붐과 주가 폭락

정보의 숲

종목 선택

머니매니저 - 투자펀드, 헤지펀드, 투자상담사, 자산관리사

모험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6. 인상 깊은 문구나 문장

처음부터 끝까지 무의미한 글은 한 줄도 없을 정도다

- 돈에 대한 욕구는 바로 경제적 진보의 동력이 될 수 있다.

- 백만장자 : 자기 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 데 있어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

- 수전노는 결코 독립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뭐든지 아껴야 한다는 강박감에 눌려 있기 때문이다.

- 단기간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부유한 배우자를 만난다. 둘째,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갖는다. 셋째, 투자를 한다.

- 증권투자자는 지성인이며, 정치와 경제를 진단하고 예측해서 그것을 토대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심사숙고하는 증권거래인이다.

-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은 투자할 수 있다. 가진 돈이 조금밖에 없는 사람은 투자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 "여기(주식시장)에서 중요한 건 단 한 가지뿐이라오. 주식이 바보보다 더 많은지, 아니면 바보가 주식보다 더 많은지 말이오" 주가의 흐름은 무엇보다도 주식을 내놓은 매도자가 주식을 사들이는 매수자보다 더 급박함을 느끼는가 안 느끼는가에 달려 있다.

- 투자 조언 :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

- 경제 성작의 추진력은 더 높은 생활 수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제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돈 + 심리 = 추세 : 투자자가 주식을 사고자 하고 또 살 수 있으면 시세는 상승한다... 이것이 강세장의 비밀이다.

- 중기적 주식 거래의 경향은 돈과 상상력이라는 요소가 경제 기초지표보다 훨씬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자금이 있으면 언젠가 심리적 요소 역시 긍정적으로 변한다... 경기가 완전히 어둡거나 완전히 밝거나 한 적은 없으므로, 분석가들은 뭐든 발견해서 그것이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 금리가 떨어지면 '언제'라든가 '그러나'라는 말은 잊고 무조건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가야 한다.

- 시장의 기술적 이해는 다음 한 가지 질문에 달려 있다. 과연 증권의 대다수가 현재 누구의 손아귀에 있는가? 부화뇌동파, 소신파

- 소신파는 돈, 생각, 인내, 행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신념을 추가하고 싶다.

-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 인내는 빈번한 실수를 피하게 하는 요소이다.

- 투자에서 얻은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돈, 즉 고통 자금이다.

- 투자자는 용기도 있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줄도 알아야 하며, 게다가 현명해야 한다. 그리고 "난 알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두 어리석어"라고 스스로에게 자신있게 말해야 한다.

- 투자자는 조그만 뒷문으로 아무도 보지 못하도록 도망치듯 살그머니 시장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낙관적인 다른 사람들에게 이끌려 다시 들어가게 될지도 모른다.

 

7. 무엇을 얻었나

책의 가치가 무엇인지 느끼게 한다.

즉, 시공 저 멀리 있는 위대한 이를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가치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방법을 알 수 있다.

 

8. 추천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초보자든, 투자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든

직접 주식투자를 하든, 아니든 모두 읽어보기 바란다.

l********r 2009.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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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주식 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내용보기
주식투자의 10가지 권고 사항 1. 매입 시기라고 생각되면 어느 업종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2.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충분한 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3.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4.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5. 유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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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10가지 권고 사항 1. 매입 시기라고 생각되면 어느 업종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2.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충분한 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3.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4.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5. 유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라. 6.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아라. 7. 때때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리스트를 보고 지금이라도 역시 샀을 것인지 검토하라. 8. 대단한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을 경우에만 사라. 9.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 역시 항상 염두에 두라. 10.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겸손하라. 주식투자의 10가지 금기 사항 1. 추천 종목을 따르지 말며, 비밀스런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라. 2. 파는 사람이 왜 파는지, 혹은 사는 사람이 왜 사는지를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3. 손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마라. 4. 지난 시세에 연연하지 마라. 5. 주식을 사놓은 뒤 언젠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희망 속에 그 주식을 잊고 지내지 마 라. 6. 시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7. 어디서 수익 혹은 손실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계산하지 마라. 8.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해서 팔지 마라. 9. 정치적 성향, 즉 지지나 반대에 의해 심리적 영향을 받지 마라. 10. 이익을 보았다고 해서 교만해지지 마라.
w****q 2006.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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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에게는 사족이 필요없다.
"고수에게는 사족이 필요없다." 내용보기
인생 내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그야말로 쾌남으로 살아왔던 어느 노사의 자전적 회고록이자 투자의 정수.책의 내용은 간결하다. 저자가 말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투자의 세세한 지식을 지니자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 가운데 자신만의 원리를 구축하는 것.그렇게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하나만으로도 저자는 본인에 대해 더이상 어떤 부연설명도 필요없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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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그야말로 쾌남으로 살아왔던 어느 노사의 자전적 회고록이자 투자의 정수.

책의 내용은 간결하다.
저자가 말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투자의 세세한 지식을 지니자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 가운데 자신만의 원리를 구축하는 것.

그렇게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하나만으로도
저자는 본인에 대해 더이상 어떤 부연설명도 필요없고, 지워지지 않을 명예를 얻었다.

어떤 면에선 너무나 짧고 뻔한 이야기만 늘어놓으며 변죽만 울린다 느낄 수 있겠다. 그러나 세세하고 광범위한 설명이 오히려 진의가 왜곡당하고 잡음을 빚어내기도 한다. 모두 다 알아듣게 친절히 글을 쓸 필요는 없다.

그래서 저자도 이처럼 글을 썼는지도 모른다.
스승의 비유에 어린 제자들이 "스승님 대체 어떤 뜻입니까" 물어도, "귀가 있는 자는 알아들으라" 하며 입을 굳게 다문 예수처럼.


누구나 주식을 포함한 어떤 투자란 행위에 입문하게 되는 동기는 단순하다. 돈 때문이다. 그러나 그 돈을 갖고 난 이후 무엇을 추구하느냐는 저마다 다르다. 그리고 저자는 그에 관해서 스스로 독보적 경지에 올라있다.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돈이라는 재화의 기회를 몇번은 맞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기회를 통해 삶의 본질적인 무언가를 얻어가는 이는 드물다. 그저 일확천금의 지나가는 행운으로, 십년도 채 지나지 않아 아무 흔적도 남지않는 것이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저자는 투자를 그런 일확천금을 위한 수단만으로 보려는 세태를 작은 여러 예화들을 통해 한편으로 비꼬며, 그보다 큰 무언가 있음을 말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고자하는 이들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세상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YES마니아 : 골드 v****8 2016.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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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재미있는 투자에 관한 책
"무척이나 재미있는 투자에 관한 책" 내용보기
두껍지 않은 분량에  재미있는 예화들, 빼어난 글솜씨,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투자 철학. 이것이 아마 이 책이 투자 분야 도서중에서 상위권을 접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얼마전 읽은 켄 피셔의 <3개의 질문으로~> 만큼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주는 책이다. 물론 나는 피셔 부자를 훨씬 좋아한다   책의 소개나 리뷰들을 읽어보면, 코스톨라니가 유럽의 피터린치라며, 최고의
"무척이나 재미있는 투자에 관한 책" 내용보기

두껍지 않은 분량에  재미있는 예화들, 빼어난 글솜씨,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투자 철학.

이것이 아마 이 책이 투자 분야 도서중에서 상위권을 접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얼마전 읽은 켄 피셔의 <3개의 질문으로~> 만큼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주는 책이다.

물론 나는 피셔 부자를 훨씬 좋아한다

 

책의 소개나 리뷰들을 읽어보면, 코스톨라니가 유럽의 피터린치라며, 최고의 투자가이자 전설적 인물로 소개되고 있는데, 사실관계가 좀 과장된 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나는 번역책을 읽고 책이 괜찮으면 원서를 사서 다시 읽곤 하기에 미국 아마존을 검색해봤는데 코스톨라니의 책들은 독일어본만 있을 뿐 영어본을 찾을 수 없었다.

독일 아마존에서는 그의 책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 여기 예스 24 보다도 적은 수의 리뷰가 달려있었다. 독일어를 모르니 내용을 알 수 없었고. 프랑스에서는 거의 인기가 없었고.

코스톨라니는 개인투자가여서인지 그의 투자실적은 알 수도 없다. 얼마를 벌었는지도.

그는 포브스의 500대 부자에 한 번도 올랐던 적도 없다. 그가 책과 강연으로 나름 유명했던 것 같기는 하다. 아우디 광고에도 나갔으니까...

 

책 내용의 대부분이 자기 자랑이다. 이래서 성공했고...저래서 성공했고...

실패담은 주로 남의 이야기이다.

자기가 이래서 적중했고 저래서 적중했고....

자신의 뼈저린 실패담은 그다지 많지 않다. 본인 말대로 행운이 함께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는 제시리버모어의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던 점이다. 

그도 개인 투자가였다. 증권가란 으레 소문이 과장되기 마련이다. 

제시의 신화적인 투자실적이 실제인지 구라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어쨌든 제시는 투자실패로 자살했지만 500만불이 넘는 재산을 남겼다.

코스톨라니는???

 

코스톨라니의 투자법은 매우 흥미를 끌고 인상적인 부분들도 있지만 다소 추상적이다.

 

그가 말하는 투자자에 대한 10가지 권고사항 중에 다음의 사항들이 있다.

 

<4.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5. 유연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라>

 

4과 5번을 쉽게 같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구체적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그는 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라고 말했다. 그 말처럼 코스톨라니 성공의 진정한 비결은 책 곳곳에 드러나듯이 타고난 뛰어난 예술가들와 같은 천부적인 감각, 감성이다. 그리고 약간의 행운들..

그는 시장을 보는 안목이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는 30대 중반에 이미 이자소득만으로 살 수 있을 만큼 많은 돈을 벌었다. 2,30대에 무슨 경험으로?

 

이런 종류의 책은 독자에게 한가지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책을 읽은 독자가 마치 코스톨라니처럼 투자의 귀재 혹은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 잠시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준다는 것이다.

착각은 자유이지만....

 

서평이 왠지 자꾸 코스톨라니를 폄하하는 식으로 길을 가고있다 . 책의 좋은 점은 다른 서평에서 많이 나왔으니 참고하면 되니까...

 

 

c******d 2012.04.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