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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이나 좀 살까.. 싶어서 들어오게 되었죠.
이것저것 책을 다 고르고 나니,
책 읽을 때 들을만한 음악이 필요하더군요.
요즘 한창 올드팝에 빠져있었는데, 그런 분위기의 선율이 좋더라구요.
근데 눈에 딱 보이는 'BEST JAZZ 100' !!!
원래도 재즈를 참 좋아했었지만, 솔직히 학생이었고..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가끔 인터넷에서 구해 듣곤 했었지요.
그래서 이제 성인도 되었고..
오랜만에 CD로 음악을 듣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그래서 정말 아주 충동적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우선.. CD가 2장씩 3개의 케이스에 심플하게 포장되어 있는걸 보니 무척이나 설렜답니다.
어떤 다른 책들보다도 CD가 가장 기대가 컸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어요. 사실 컴플레이션 음반이라고 해도 JAZZ 음반 구입은 처음이다 보니..
그래서 책은 제쳐두고.(9권이나 되었지만..)
음반부터 뜯었습니다. 상자안에 또 다른 작은상자에 담겨 있었어요.
세심한 부분까지도 정말 감동받았답니다.^^
그리고 CD1을 틀었죠. 이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선율...
첫 느낌이 굉장히 좋았어요. 왜 진작에 재즈를 듣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요^^
한곡씩 한곡씩 차례차례, 이틀에 걸쳐 6장의 CD를 모두 들었습니다.
모든곡에 감상을 쓰고 싶지만, 제가 원래 트랙과 제목을 안보고 듣기 때문에
어떤곡이 어떻고 이런게 잘 기억이 안나네요.T_T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곡은...
CD2-3번트랙 When You Wish Upon A star 이 곡입니다.^^
이 곡은 월드 디즈니 피노키오에 삽입되었던 곡인데..
제가 초등학교 때 다녔던 영어학원에서 1년에 한번꼴로 영어연극을 했거든요.
그 때 월드 디즈니 피노키오의 모든 대사를 달달 암기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 때는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 무작정 외우고 불렀던 노래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JAZZ라는 장르로 이 곡을 만나게 되니,
무척이나 반갑고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랍니다.
마치 길을 지나다 오래전 헤어졌던 친구를 기적적으로 만나는 느낌이랄까요?
설레고 따뜻한... 그리고 무엇보다 친숙하지만 새로운 기분,
분명 그 때 그 곡은 맞지만, 전혀 다른 선율과 보이스...
아... JAZZ는 이런 매력을 갖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치고 피곤한 일상에 익숙해진 분들에게
잠시나마 새롭고 따뜻한, 깊이있는 선율로 위로해주는 그런 음반이에요.
특히, JAZZ를 접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더더욱 추천추천 강력추천!!! 합니다.^o^
저처럼 JAZZ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실거에요.^^
행복합니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요.^^
아름답고 환상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보이스를 감상하며
오늘 하루도 멋지게 마무리하세요. 저처럼요.^^
[인상깊은구절] CD2-3번트랙 When You Wish Upon A star |
| 20대에 뭔가 심취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다가.... 재즈에 한번 빠져볼까 하고~ 책도 읽어보고 역시 음악이니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베스트 재즈100을 샀다~ 일단 양이 많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 솔직히 문외한으로서 특정가수의 음악을 잘 알지 못하므로 여러가수와 여러 곡을 듣는 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전체적으로 음질도 좋고...가장 큰 장점인 양이 많다는점 이 음반을 통해서 서서히 재즐를 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가 가지를 뻗듯 단 하나 아쉬운 점은 1번 시디를 컴퓨터에서 실행하니 줄리런던이라는 가수의 음반인양 표시된다 ...... 그리고 곡의 제목도 다르게 나온다... 물론 바뀌었다는 소리는 아니다 단지 표시만 이상하게 됐을뿐.... 혹시 다른 시디도..라고 의심하며 다른 시디를 실행하니 정상이다~~아무래도 1번 시디만 표시의 문제가 있다~ 그점이 약간 아쉽다 혹시 내 음반만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것을 빼면 전체적으로 좋다~ 재즈가 점점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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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조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디입니다.
원래 이렇게 여러곡 모아있는 컴필레이션 음반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음반은 썩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수록곡도 많고,
나름 6개의 시디안에 색깔에 맞게 분류했습니다.
재즈 매니아라면, 너무 많이 알고있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곳일테지만,
저같은 아주 조금 재즈를 좋아하고, 이제 재즈에 관심을 가지려는 사람이겐
아주 보물같은 시디군요.
그리고, 이 시디를 시작으로, 재즈곡과 가수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기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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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학교에서 "재즈와 세계음악의 이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부터 재즈음악에 대해 관심이 늘어났다. 하지만 재즈음악을 들어보려고 하니 막상 어떤 앨범을 사야할지 고민이 됬다. 음악가별로 사기에는 아는바가 없었기 때문에 컴필레이션 음반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른 앨범을 많이 봤었는데 결국 이 앨범을 고르게 됬다. 이유는 음질때문이었다. 아무리 구성이 좋다고 하더라도 음질이 나쁘다는건 음반으로 듣는 근본적인 즐거움을 빼앗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앨범도 역시 다른 컴필레이션 앨범처럼 6개의 테마로 나누어 다양한 재즈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음질도 전체적으로 괜찮다.) 다만 아쉬운것은 처음 재즈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정보가 부족하다는것이다. 곡에 대한 짧막한 정보만 있고 그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조금 아쉽다. 하지만 가격대 대비 괜찮은 앨범인 것 같다. 필자와 같이 재즈를 처음 접하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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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 음반 싫어하는데 어쩔 수 없이 또 구매하네요. 아무래도 섞어놓은 건 이유가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친구네서 들은 이 음반은 정말 손이 가더이다. 좀 유식해보이기도 하고... 바람부는 차가운 겨울밤을 뒤로하고 듣는것도 참 좋았습니다. |
| 아직 재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워낙 음악을 좋아해서 팝,락, 랩, R&B, 클래식 그리고 재즈까지...다 좋아합니다..ㅋㅋ 그러다 어느새 부턴가 이런 게 재즈구나. 라는 걸 깨달으면서 2번째로 산 재즈 음반입니다.. Diana Krall을 우연히 알면서 Jazz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직은 그리 잘 몰라 좀 여러 가지 재즈 음악을 듣고 싶어 보니 찾은게 이 음반입니다... 일단 양이 무지하게 많고 가격도 쌉니다.. 아직고 5번 CD는 못들었네요..ㅋㅋ 음질도 괜찮네요.. 아무튼 좋은 음반입니다..사셔도 그리 후회는 하지 않겠네요. |
| 일단 부담없이 저렴해서 질러 버렸습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연주 해주고 째즈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네요 소장 가치도 있는것 같아서 매우 좋습니다. 주저 마시고ㅡ 구입 하세요.^^ 설명서가 없고ㅡ 가사가 없어서 조금은 애석 했답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정말 심플한데요 뭔가, 허전했습니다, 케이스도 허술해보였고요..^^ 이것을 조금은 더 보완했으면 좋겠구요 내용물은 괜찮았는데, 선물용으로 별로 적합 하지 않는것 같아요... 부담없이 음악으로 즐기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