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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결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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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권이다 그저 1권만 읽고 끝내려고 했던 책인데 읽으면 읽을 수록 작가의 깔끔하고 맛깔스런 그만의 세계가 날 들뜨게 했다 더군다나 레베카의 결혼판이라니까 더 관심이 간건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레베카는 쇼핑에 푹 빠져산다 소피 킨셀라가 그려낸 쇼핑에 빠진 레베카가 아니면 이 소설도 인기를 얻지 못했을 거다 여성의 심리를 직접 보는 것처럼 유쾌하긴 그린 소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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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권이다

그저 1권만 읽고 끝내려고 했던 책인데 읽으면 읽을 수록 작가의 깔끔하고 맛깔스런 그만의 세계가 날 들뜨게 했다 더군다나 레베카의 결혼판이라니까 더 관심이 간건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레베카는 쇼핑에 푹 빠져산다 소피 킨셀라가 그려낸 쇼핑에 빠진 레베카가 아니면 이 소설도 인기를 얻지 못했을 거다 여성의 심리를 직접 보는 것처럼 유쾌하긴 그린 소설이기 때문이다

 

레베카는 뉴욕에서 지낸지 1년이라는 시간동안 루크와 잘 지내게 된다

뉴옥에서 일도 자리를 잡아가고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고 사귀게 되며 루크또한 일이 잘 풀려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간다

레베카의 친구 수지가 타르퀸과 결혼한다는 말을 들은 레베카는 영국으로 루크와 같이 가게되고 레베카는 수지의 들러리를 서게 된다 레베카는 루크에게 자신은 아직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며 10년뒤나 8년뒤가 좋겠다고 해서 그녀의 부모를 놀라게 한다

결혼식 당일 부케를 받은 레베카는 루크의 청혼을 받고 결혼을 허락한다

이 두사람은 결혼을 하기로 하고 들떠 있지만 언제나 난간은 기다리고 있는법

그걸 헤쳐나가는게 베키의 특기이자 장기가 아니겠는가

 

문제는 바로 루크의 생모!

루크의 생모는 레베카와 루크를 결혼시키기 위해 두사람에게 묻지도 않은채 자신이 결혼식을 준비하겠다며 혼전 계약서를 쓰게 하고 결혼식도 자기 맘대로 플라자 호텔을 예약한다 한편 베키의 부모는 베키가 자신들의 집 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고 결혼식을 준비해 나간다 웨딩드레스는 베키의 엄마가 자신이 입고 결혼한 드레스로 하려하고 화장도 옆집 부인이 해주려 한다 베키는 이 모든게 혼란스럽고 두렵기만 하다 루크의 생모와 베키의 부모가 서로 상견례를 하던 날도 루크의 생모는 겨우 시간 12분만을 내어주고 자리를 떠난다

이렇게 해서 베키와 베키의 부모는 상처를 받고 각자 서로가 알아서 결혼식을 준비하자 베키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루크 또한 동업자인 마이클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전하자 무척 당황해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루크의 생모는 자신이 하고 있는 자선사업에 대한 기사가 났는데 그 기사가 난 잡지를 본 베키는 또 한번 놀라고 만다 루크의 생모에 대한 기사만 있지 생모를 열심히 도우고 일을 했던 루크에 대한 기사는 한줄도 없었던 것이다 루크는 이번 일로 매우 상심하게 된다

 

앞으로 이 둘의 결혼식과 루크와 루크생모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2권이 궁금해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0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빠져들수 밖에 없는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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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정말 처음부터 말릴 수가 없는 천방지축에다가 쇼핑중독에 걸린 여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가 없다는 것이 미스테리이다. 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정말로 한심하다고 느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레베카가 하는 행동은 정말 얄밉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방탕하게 살아서 신용불량자가 되지만, 멋있는 남자를 꿰차
"빠져들수 밖에 없는 레베카!!" 내용보기

레베카!! 정말 처음부터 말릴 수가 없는 천방지축에다가 쇼핑중독에 걸린 여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가 없다는 것이 미스테리이다.

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정말로 한심하다고 느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레베카가 하는 행동은 정말 얄밉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방탕하게 살아서 신용불량자가 되지만, 멋있는 남자를 꿰차고 정말 멋지고 남들도 모두 부러워할만한 결혼식까지 하는 그녀의 모습은 아마 모든 여자들이 꿈꿀만한 그런 이상형이기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이 많고, 미국에선 베스트 셀러까지 되었던 것이 아닐까?

얄밉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어쩌면 어린 아이보다도 순수한 레베카를 보면서 동경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절대 신용불량자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는 어쩌면 교훈이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h****0 2007.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