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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이라는 주제를 조금 더 쉽고 흥미롭게 풀어준 책,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를 읽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평소 노벨상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왔지만, 막상 어떤 연구가 왜 상을 받았는지까지 깊이 생각해본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저에게 “지금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가”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서였습니다. 이 책은 2025년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중심으로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과학을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연구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과학이라는 분야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노벨상뿐만 아니라 이그노벨상처럼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의미 있는 연구들도 함께 소개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웃음이 나오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결국 창의적인 질문에서 위대한 발견이 시작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요즘 왜 이렇게 과학, 특히 첨단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AI, 양자, 생명과학 같은 분야들이 단순한 연구를 넘어 산업과 투자, 그리고 우리의 삶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노벨상이라는 것은 단순히 ‘똑똑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앞으로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주는 방향성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뉴스에서 접하는 기술이나 기업 이야기도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그 뒤에 있는 흐름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 느낌이었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는 과학을 깊이 있게 공부하지 않아도 현재와 미래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가볍게 읽히지만, 읽고 나면 생각이 한 단계 확장되는 느낌을 주는 도서였습니다. 꾸준히 읽고,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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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는 2025년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물리학·화학·생리의학을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정리한 책이에요. 양자역학의 중첩과 터널링, 금속-유기 골격체(MOF)의 구조 설계, 조절 T세포와 Foxp3 유전자의 역할 등... 단순한 성과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각 발견이 어떤 과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했는지 청소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낸 덕분에,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었는데, 노벨상 수상자들의 개인적 배경과 연구 여정, 실험적 난관과 극복 과정까지 담겨 있는 책이라, 흥미로웠어요. 이 책의 매력은 3가지를 꼽을 수 있을텐데, 첫째, 복잡한 과학 개념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중·고등학생도 접근할 수 있다는 점. 둘째, 과학적 발견의 사회적·실용적 의미를 강조해 기후 문제 해결(예: MOF의 온실가스 포집, 물 수집 기술)과 의학적 응용(자가면역 치료, 암 면역치료 연구)의 연결 고리를 명확히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 셋째는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한 연구, 끝없는 질문과 실패를 견뎌낸 과정과 같이 수상자들의 인간적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에요.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세 분야의 수상 연구가 모두 ‘기본 질문’에서 출발했다는 점인데, “왜 기존 이론만으로 설명되지 않는가?”, “빈틈을 기능으로 바꿀 수 없을까?”, “면역계는 어떻게 자기와 비자기를 구분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들이 결국 혁신으로 이어졌더라구요. 특히 MOF를 이용해 극히 건조한 환경에서도 수증기를 끌어모은 사례와, 회로 기반에서 거시적 양자 현상을 확인한 실험들은 과학이 일상과 미래 기술에 어떻게 직접 연결되는지를 잘 보여주더군요. 과학의 최신 성과를 통해 사고의 틀을 넓히고, ‘왜’라는 질문을 갖게 될 좋은 계기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네요!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의 발견은 면역학의 판도를 바꿨습니다. 면역계가 단순히 적을 공격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스스로를 조절하는 정교한 균형 시스템이라는 것을 보여 줬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카구치 교수의 발견은 당시의 통념에 도전하는 용기 있는 연구였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회의적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데이터를 믿고 계속 연구했습니다. 브렁코 매니저와 램즈델 고문은 쉽지 않은 유전학 연구를 통해 조절 T세포의 비밀을 풀어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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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세대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흑백 텔레비전을 보며 과학의 발전을 경이롭게 바라보던 세대이다. 70대에 들어서면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다가온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라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상상 속에만 두었던 양자 역학의 신비나 자가 면역의 비밀이 어떻게 현실의 기술로 구현되었는지를 차분하게 설명해 준다. 202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이 입증한 ‘거시 세계의 양자 현상’은 우리가 알던 고전적 물리 법칙을 넘어선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해주고 있다. 칠십 평생 믿어왔던 ‘상식’이 ‘새로운 진리’로 대체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노년의 독서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 선물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2025년 생리의학상(조절 T세포와 자가 면역 질환)과 화학상(MOF, 금속-유기 골격체)의 업적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자가 면역 질환의 메커니즘을 밝혀 암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고, 새로운 분자 구조를 설계하여 기후 위기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학자들의 사투는, 우리 자손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더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한다. 이 책은 노년의 독자에게 ‘세상이 나빠지고 있다’는 불안 대신 ‘인류는 해답을 찾아내고 있다’는 안도감을 준다.
이 책의 머리말에 보면 “한국인 최초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될 당신의 가슴 속에 ‘빈 의자’ 하나를 남겨 두고 싶었다.”고 하는 구절이 있는데 이 구절을 읽으면서 ‘의자’를 기다리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을 생각해봤다.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보며 느꼈던 그 벅찬 감동을, 이제는 과학 분야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기 때문입이다. 이 책은 손주들에게 “세상은 이렇게 넓고, 네가 도전할 분야는 이렇게나 많단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훌륭한 이야기 소재가 되어준다.
이 책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문장이 명쾌하고 시각 자료가 풍부하여, 복잡한 현대 과학을 접하기에 우리 세대에게도 전혀 부담이 없다. 오히려 본질을 꿰뚫는 설명 방식이 노년의 통찰력과 만나 더 깊은 울림을 준다. 지혜로운 노년은 끊임없이 질문하는 삶이다.
우리는 흔히 “나이 들면 세상 돌아가는 것 몰라도 된다”고 말하면서 뉴스도 보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노년의 품격이며, 다음 세대와 소통하는 가장 젊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2025년 노벨상이 조명한 과학의 경이로움 속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 ‘현명한 어른’이 되고 싶다. 이 책을 나와 70대 노인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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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매년 언론을 통해 노벨상 소식을 접합니다. 노벨평화상, 노벨화학상, 노벨문학상 같은 이름은 익숙하게 들리지만, 막상 노벨상이 정확히 어떤 분야로 나뉘어 있는지, 또 수상자들이 어떤 업적으로 그 상을 받았는지까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노벨상에 대한 관심은 훨씬 커졌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노벨상은 “아주 권위 있는 상” 정도로만 남아 있기도 하지요. 동아엠앤비에서 출판한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는 바로 그런 궁금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노벨상을 단순한 수상 소식으로 다루지 않고 “지금 세계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라는 흐름 속에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어떤 연구와 어떤 발견이 주목받았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오늘의 트렌드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노벨상은 단순히 뛰어난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라, 그 시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지식의 방향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의 노벨상을 살펴본다는 것은 단지 시사 상식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떤 분야에 더 주목하게 될지를 가늠해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미래를 바꾸는’ 지식과 흐름을 독자에게 소개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인상적인 점은 책이 비교적 얇고, 중간중간 그림도 들어가 있어서 부담 없이 읽힌다는 것입니다. 노벨상이나 과학 분야 이야기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전문적일 것 같지만, 이 책은 일반 독자도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기만 한 것도 아니라서 교양서로 읽기에 딱 좋습니다. 평소 과학 뉴스는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도 이 책을 통해 훨씬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STEM, 즉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과학기술이라는 사실은 이제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시대에 이런 책이 대중 교양서로 출판된다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입니다. 전문가만이 아니라 일반 독자도 과학과 기술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그래야 미래를 더 잘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는 그런 점에서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노벨상이라는 익숙한 이름을 통해 세계의 지식 흐름을 쉽게 설명해주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친절하게 풀어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에게도 좋고, 과학이나 시사 교양을 넓히고 싶은 성인 독자에게도 잘 맞는 책입니다. 노벨상 뉴스를 “남의 이야기”처럼 흘려듣던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뉴스가 사실은 우리의 미래와 연결된 이야기였다는 점을 새롭게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교양서로, 많은 독자들에게 널리 읽혔으면 하는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동아엠앤비 #노벨상 #과학 #AI #문학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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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벨상 한눈에 보기, 노벨 과학상 업적 파헤치기'라는 부제가 붙은 만큼,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생리의학상에 집중해서 파헤친다. 물론 학부 전공 서적만큼 파고드는 건 당연히 아니고, 고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공통과학만 잘 들었다면 충분히 이해할 정도로 쉬운 내용만 다룬다. 노벨상을 다루는 교양서들의 고민 점이 항상 여기 있는데, 노벨상 수상자의 업적에 대해 학부/대학원 수준의 전공 깊이를 다루는 책을 쓰면 읽을 사람이 전공자밖에 없고, 전공자들은 노벨상 수상자의 업적을 설명하는 교양서는 이미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중과학서 중에서도 꽤나 진지하게 과학을 다뤘다. 130쪽의 얇은 분량 속에서도 '몸풀기-본격-뒷 이야기'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청소년의 눈높이로 녹여내려고 한 흔적이 보인다. 특히 양자 현상을 쉽게 표현하려고 한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처음에 다루는 건 노벨 물리학상인데, 역시 "모든 과학은 물리학이 아니면 우표수집"이라 그런가 보다(아니다). 먼저 이번 수상자인 존 클라크와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는 "전자회로에서 거시적 양자 터널링과 에너지 양자화를 발견한 공로"로 수상했는데, 좀 더 고등학생 수준으로 말하자면 거시적인 세계에서도 양자 현상이 나타난다는 걸 증명했단 얘기다. 무슨 말이냐고? 자세한 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이후에 이어지는 노벨 화학상과 생리의학상도 나는 엄청 흥미롭게 읽었는데, '금속-유기 골격체'의 개발과 '말초 면역 관용' 원리의 발견이라는 말만 들으면 대충은 감이 와도 아예 생판 모르는 분야라 얼마나 과학적으로 중요한지 감이 안 오기 때문이다. 문외한인 나도 이해할 수 있게 썼다면 이 책이 가진 소기의 목적이 성공한 게 아닐까? 중간중간 삽입된 이그노벨상에 대한 이야기나, 노벨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을 다룬 것도 좋았다. 물론 난 경제학도라 이쪽이 가장 이해하기 쉽지만, 노벨 경제학상이야 워낙 "아직도 이 분이 안 받았다고?" 하는 분들이 보통 받기 때문에 놀라울 게 없다. 그렇지만 책의 설명에 좀 덧붙이자면 (책에서는 경제학상 설명이 한 쪽으로 끝나버리니) 필리프 아기옹 교수님과 피터 하윗 교수님의 가장 중요한 학문적 기여는 내생적 성장 이론(endogenous growth theory)의 정립이다. 이를 통해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개념을 수학적·이론적으로 체계화한 데 있는데, 마치 책만 읽으면 이들이 '창조적 파괴' 개념을 제안한 것 처럼 오해할 여지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제안한걸 정량화한거다. (물론 내생적 성장 이론은 폴 로머 교수님의 공도 크지만, 그분은 2018년에 이미 노벨 경제학상을 받으셨다.) 기존의 솔로우(Solow) 성장 모형은 기술 진보를 외생적 변수로 두었기 때문에, 경제 내부의 행위자들이 어떻게 성장률을 결정하는지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 둘이 혁신이 경제 전체의 장기 성장률을 결정하는 핵심 메커니즘을 보여주면서 인식을 바꾼 것이다. 참고문헌은 좀 아쉬운데, 대부분을 보도자료 기사로만 참고문헌을 채웠다니? 게다가 인용 양식도 다 제각각이다. 이런건 단행본으로서의 느낌이 줄어들어 아쉽다. 수상자 사진(40, 72, 102쪽)의 저작권 표기도 빠진 감이 있지만 사소하니 넘어가자. 마지막으로 머리말에 나오는 "과학은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질문을 던지는 일"(5쪽)이라는 정의에 깊이 공감한다. 학창시절을 돌아봐도, 미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단순하게 공식과 문제 유형을 외워서 풀기에 급급했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면 더 멋진 하루가 되지 않을까. p.s : 그동안 YES24 서평단을 하면서 이랬던 경험이 없는데, 택배가 분실 되었다.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하는데, 경비실에서는 이미 찾아갔다고한다. 알고보니 다른 주민의 손에 들어갔다가 거의 2주 만에 내 품에 들어왔다. 우여곡절 끝에 받은 만큼 허겁지겁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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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제공한 리뷰입니다. 생각보다 서평이 늦었네요.. 하지만 이 책과 늦은 사유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면접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주제가 나왔습니다. 그 당시, 최근 50년의 노벨 생리의학상 주제를 정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노벨상에 대해 찾아본 경험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노벨상의 주제들이 곧 보편적인 교과서의 흐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노벨상 덕분에 작년 면접에서 잘 답변할 수 있었고 지금 치대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험난한 본과생활 덕분에 서평이 조금 늦어 안타깝습니다 ㅠ 서론이 길었네요..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분야별 노벨상 그리고 그 세부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 책입니다. 실제로 내용은 더 깊고 난해하지만 그걸 일반인들이 받아들이려하면 역효과가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런 역효과를 합리적으로 제거했고 오히려 더욱 관심을 갖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 책을 사회, 과학에 관심있은 많은 청소년들이 읽고 과학에 꿈을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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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바꾸는노벨상2025 #NobelPrize2025 #노벨과학상 #동아엠엔비 #서평단 @dongamnb_books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속담은 이제는 정말 옛말이 된 것 같다. 지금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있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이제는 전 세계 곳곳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읽을지가 중요해졌다. 가짜 뉴스도 많고 정말 나에게 맞는 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특히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노벨상?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받는 거 아닌가? 사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은 이제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상을 받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사고는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이라는 분야는 꼭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크게 느껴진다. 이 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사진과 그림을 함께 첨부하고 있다.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노벨상을 받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연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수상자들의 모습이 참 멋지게 다가온다. 이분들의 삶을 보며 도전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꼭 과학자가 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멋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도전 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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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는 노벨상에 대한 책을 읽으며 독자로 하여금 , 노벨 수상자는 누구나 될 수 있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세상에 없던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라고 하는데, 포기하지 않고 끈기와 실패를 뛰어넘는 용기를 가진다면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처럼 우리도 받을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사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노벨상이라는 세계에 책을 읽으면서 한층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그들이 이뤄낸 업적을 소개하며 그 업적에 대해 다양한 예시내용으로 풀어내어 글을 비교적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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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2025년 노벨상과 이그노벨상을 한 번에 쉽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책이다. 최근 지식과 교양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지식과 교양을 즐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과학' 이다. 하지만 나처럼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있지만 특정 분야에만 관심이 있거나 과학과 관련된 여러 용어와 원리들을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도 매년 관심을 갖게 되는 분야가 바로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것이다.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는 크게 2025 노벨상 개요, 2025 노벨 물리학상, 2025 노벨 화학상, 2025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노벨 물리, 화학, 생리의학 등 과학상을 심층 분석하여 자세히 알려주면서 쉬운 설명과 다양한 이미지 자료와 함께 설명 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들을 헷갈리지 않고 빠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노벨 물리, 화학, 생리 의학으로 주제를 나누고 각각의 수상자 정보와 그들이 노벨상을 받게 된 주제와 배경에 대해
알기 쉽게 이야기 하기 때문에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와 과학 지식부터 하나 하나 집중하여 읽었고,
좀 더 흥미롭고 유익하게 다양한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거시적인 과학 지식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거나 그동안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과학적인 지식, 우리의 미래와 관련되어 있는 과학적인 요소와 원리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와 형태를 지니고 있는지, 과학적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원리와 과정을 통해 새롭게 형성되거나 사라지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과학적 현상의 원인이 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반응, 작용하면서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를 통해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노벨상의 유래와 선정 원칙, 6개 분야 수상자 14명의 업적과 2025년 수상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과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과학을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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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을 우리나라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일이 생기며 노벨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어요 이번엔 만나게 된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는 노벨상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2025년 노벨상 수상자들에 대해 담고 있어요! 노벨상은 스웨덴의 발명가이자 화학자인 알프레드 노벨의 유안에 따라 만들어진 상이에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 엄청난 재산을 모은 노벨은 "남은 재산을 인류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상으로 주라"는 유서를 남겼어요 그러면서 1901년부터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돠 등 5개 분야에 시상하다 1969년부터 경제학 분야가 추가 되었다고 해요 이런 오랜 역사를 지닌 노벨상이 2025년에는 어떤 분들이 시상하고 그들은 어떤 노력을 통해 성과를 이뤄 노벨상을 타게 되었는지 살펴볼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