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3쪽부터 시작되는 국가경영은 생선굽기 처럼이라는 파트에서 작가의 사설이 들어가는 부분이 이 책을 마치 개인적 에세이나 신문 사설급으로 느껴지게 만듦. (윤석렬 계엄과 김건희를 조롱하는 내용) 작가의 정치적 견해가 들어간 도덕경일줄은 몰랐음. 처음 서문이나 미리보기 내용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서점가서 조금이라도 읽어보고 살 것을 그랬음. 도덕경의 해석을 그리스나 로마의 철학이론과 연결지어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고 작가의 통찰이 궁금해서 구매한 책은 맞지만, 도덕경 원문의 해석이 지나치거나 너무 일반적 해석일때가 많아서 누군가에게 추천할 것 같지 않음. 중고로 판매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