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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아닌 방향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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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은 『피로사회』에서 오늘날을 “성과사회”라고 말한다. 지금 시대는 “너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의 명령이 우리를 지배한다. 문제는 이 긍정이 타율이 아니라 자율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경영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스스로를 소진한다. 그는 이를 “자기 착취”라고 부른다.메건 헬러러가 말하는 ‘공허한 과잉성취자’는 바로 이 성과사회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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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은 『피로사회』에서 오늘날을 “성과사회”라고 말한다. 지금 시대는 “너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의 명령이 우리를 지배한다. 문제는 이 긍정이 타율이 아니라 자율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경영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스스로를 소진한다. 그는 이를 “자기 착취”라고 부른다.

메건 헬러러가 말하는 ‘공허한 과잉성취자’는 바로 이 성과사회의 인간형이다. 목적 지향적 삶은 끊임없이 결과를 요구한다. 더 많은 성취, 더 나은 스펙, 더 확실한 미래. 안전과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과잉의 긍정은 결국 우울과 번아웃으로 귀결된다. 공황 발작으로 쓰러진 저자의 장면은 단순한 개인적 위기가 아니라, 성과사회의 필연적 증상처럼 보인다.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는 실제 코칭 사례들을 통해 실천적 처방을 제안한다. 목적이 아니라 방향을 따르라는 말은, 성과사회가 강요하는 ‘결과 중심성’에서 벗어남을 말한다. 성과사회는 최종 목적지와 결과만을 묻지만, 방향을 따르는 삶은 지금 이 선택이 ‘나에게 안도감을 주는지’를 묻는다. 결국 자신의 호기심과 기쁨을 따르는 것이 주체적이고 번아웃 없는 삶, 곧 방향을 따르는 삶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말했다.
“끊임없이 당신을 다른 무엇으로 만들려는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으로 남는 것이 가장 위대한 성취다.”

성과사회적 성공과 대비되는 이 문장은, 역설적으로 진짜 성취로 향하는 열쇠가 된다.

책 속에 사소해 보이지만 인상적인 문장이 있다.
“편안하고 만족스럽고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준다면, 그것이 당신과 조화를 이루는 결정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삶에서 무언가를 선택할 때, 사회가 중요하다고 말해 온 기준을 먼저 떠올려 왔다. 안정적인 직장, 설명하기 좋은 이력, 남들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성취. 그렇게 ‘중요해 보이는 삶’을 선택하는 법을 배워 왔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안다. 그 선택들이 개인을 번아웃으로 몰아넣고, 사회를 끝없는 비교와 과잉 경쟁 속에 가두어 왔음을.

문제는 우리가 잘못 살아서가 아니다. ‘실제로 충만한 삶’이 무엇인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나를 편안하게 하는지, 무엇이 나에게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주는지 묻는 법을 잊고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목적을 설정하는 법은 익혔지만, 방향을 감각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

이 책은 그 감각을 일깨운다. 거창한 인생 계획 대신 지금의 한 걸음을, 최종 목적지 대신 현재의 조화를 묻도록 한다. 자신에게 진실되고 안도감이 드는 선택이 무엇인지를 묻게 한다. 그 순간 삶은 더 이상 타인의 기준에 의해 평가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내가 직접 살아내는 충만한 과정이 된다.

어쩌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목표를 내려놓을 용기를 준다는 데 있다. 더 잘 사는 법이 아니라, 나로 사는 법을 보게 한다. 그리고 그 질문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처음으로 목적이 아닌 방향 속에서, 설명할 필요 없는 나 자신의 삶을 시작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누구보다 성실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소중한 얼굴들이 많이 떠올랐다. 시대의 피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하루를 버텨 내는 이들. 그들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방향을따라야인생이달라진다 #자기계발 #도서추천 #처세술 #서평

*도서증정 @nextwave_pub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6.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 메건 헬러러 지음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 메건 헬러러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스탠포드 졸업장과 구글 임원직. 누가 봐도 완벽한 이력서를 가진 사람이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공황발작이었다. 메건 헬러러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역설을 보여준다. 모든 것을 이루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가?우리는 평생 하나의 공식을 믿으며 살아왔다. 열심히 공부하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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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탠포드 졸업장과 구글 임원직. 누가 봐도 완벽한 이력서를 가진 사람이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공황발작이었다. 메건 헬러러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역설을 보여준다. 모든 것을 이루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가?


우리는 평생 하나의 공식을 믿으며 살아왔다.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에 가고, 안정적인 직장을 얻으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공식. 그러나 이 공식대로 살아온 많은 사람들이 지금 번아웃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통계는 충격적이다. 직장인의 30%만이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있으며, 84%가 번아웃 증상을 경험한다.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목적지'에만 집착해왔다는 것이다. 승진, 연봉, 타이틀 같은 명확한 도착점을 향해 달려가면서, 정작 그 여정이 우리를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는 외면해왔다. "일단 저기만 도착하면 행복할 거야"라고 되뇌며 현재의 고통을 견뎌냈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우리가 마주한 것은 예상했던 충만함이 아니라 공허함이었다.


소설가 E. L. 도크토로우는 이렇게 말했다. "밤에 운전하는 것과 같다. 헤드라이트가 비추는 만큼만 볼 수 있지만, 그렇게 전체 여행을 완주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방향을 따르는 삶의 본질이다. 대법관이 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모든 결정을 그것에 맞추는 대신, 지금 당장 흥미로운 헌법 수업을 듣는 것. 65세에 은퇴할 회사를 20대에 정하는 대신, 지금 경험하고 싶은 직무를 선택하는 것. 데이트 상대가 '운명의 사람'인지 판단하려 애쓰는 대신, 단지 다음 만남을 원하는지만 생각하는 것. 이것이 방향적 삶이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가 바텐더였을 때, 헬러러는 그녀와 함께 일했다. 그들은 그녀가 어떤 구체적인 직책이나 역할을 가질지 예측하려 하지 않았다. 단지 공공 서비스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다음 한 걸음이 무엇인지만 찾았다.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플린트와 스탠딩록으로 향하는 여행을 떠났다. 명확한 커리어 계획에 들어맞지 않는 선택이었지만, 그것이 헤드라이트가 비추는 길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 여행에서 돌아온 날, 의회 출마 제안 전화를 받았다.

'나의 목적을 찾아야 해'라는 강박은 현대판 목적지 사고방식이다. 우리는 벽을 뚫어져라 쳐다보거나 스프레드시트를 붙들고 앉아 '내 인생의 목적'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목적은 한 번 달성하면 끝나는 도착점이 아니라 계속 나아가는 방향이다. 목적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호기심을 따르는 것이다. 배고픔이 영양이 있는 곳을 알려주듯, 호기심은 충만함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호기심은 산만함이 아니라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신호다. 우리는 호기심을 따라 작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점차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간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불행을 야망 탓으로 돌린다.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게 문제야.' 하지만 야망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야망은 단지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욕구일 뿐이다. 문제는 '맹목적 야망'이다. 세상이 인정해주는 것, 남들 눈에 대단해 보이는 것만 좇는 야망.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지는 묻지 않고 외부의 기준만 따르는 야망. 이것은 '나다움'을 삭제한 성공이다. 성공했다고 '보이는' 것과 성공했다고 '느끼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다. '정렬된 야망'은 나의 진정한 선호, 재능, 기쁨, 호기심을 반영한다.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가 중요하다. 부모나 사회에게서 물려받거나 흡수한 욕망인가, 아니면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욕망인가? 헬러러에게 구글은 '성공'이었지만 그것이 자신의 성공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아무리 많은 승진과 보너스를 받아도 공허했다. 반면 책을 출간하고 코칭 사업을 운영하는 지금은 깊은 충만함을 느낀다. 똑같은 '성공'이지만 경험은 천지 차이다.

'따뜻해-차가워' 놀이를 기억난다. 한 명이 물건을 숨기고 다른 사람이 찾는데, 가까워지면 "따뜻해!"라고, 멀어지면 "차가워!"라고 외치는 놀이. 방향적 삶은 정확히 이것과 같다. 각 갈림길에서 "이게 더 따뜻한가, 더 차가운가?"만 묻는다. 정확한 도착지를 몰라도 괜찮다. 한 걸음씩 따뜻해지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 핵심은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실험하고, 배우고, 새로운 정보를 얻어 계속 조정해나간다. 한 자리에 앉아서 정답을 맞히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재미도 없고 효율적이지도 않다. 실패하는 유일한 방법은 반복과 조정을 거부하는 것이다.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일단 행동하라. 어떤 행동이든. 더욱이 현실 세계에서는 숨겨진 물건이 계속 움직인다. 25세의 나에게 따뜻했던 것이 35세, 45세에는 차가울 수 있다. 세상도 나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내면과 외부 세상의 변화에 반응하며 진화해야 한다.

방향적 삶의 핵심 역설은 이것이다. 결과에 덜 집중할수록 과정과 결과가 더 충만해진다. 정확히 어디로 가는지 예측하려는 노력을 멈출 때 새로운 기회들이 나타난다. 세상이 어떨 거라고 기대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와 상호작용할 때,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선택지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우리는 완벽한 10개년 계획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배워왔다. 하지만 실제로 필요한 것은 단지 방향이다. 헤드라이트가 비추는 만큼만 보면서도 전체 여행을 완주할 수 있다. 목적지가 아무리 움직여도 상관없다. 방향에만 집중하면 되니까.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남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화려한 목적지를 향해 달리기를 멈추라. 대신 지금 이 순간 나를 따뜻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으라. 그것이 진정으로 내 것인 삶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p****r 2026.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흐름출판]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메건 헬러러
"[흐름출판]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메건 헬러러" 내용보기
목표보다 ‘방향’이 중요한 이유우리는 어릴 때부터 늘 같은 질문을 듣습니다.“커서 뭐가 될 거니?”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장, 인정받는 커리어.많은 사람들이 이런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달립니다. 하지만 막상 그곳에 도착했을 때, 예상했던 행복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어떨까요?『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되는 책입니다.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
"[흐름출판]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메건 헬러러" 내용보기



목표보다 ‘방향’이 중요한 이유



우리는 어릴 때부터 늘 같은 질문을 듣습니다.

“커서 뭐가 될 거니?”

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장, 인정받는 커리어.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달립니다. 하지만 막상 그곳에 도착했을 때, 예상했던 행복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되는 책입니다.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에서 저자 메건 헬러러는 우리가 흔히 성공이라고 믿어 온 삶의 방식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성공했지만 공허했던 순간





저자는 스탠퍼드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Google에서 임원까지 올라간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성공과 달리 극심한 압박과 불안 속에서 공황발작을 겪게 됩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저자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자신이 ‘공허한 과잉성취자(Underfulfilled Overachiever)’였다는 사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것을 이뤘지만,

정작 자신의 삶에서는 충만함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목표 중심의 삶이 우리를 지치게 하는 이유





우리는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대학에 가면 행복할 것이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만족할 것이다

목표를 이루면 삶이 안정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목적지향적인 삶이 오히려 공허함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목표만 바라보다 보면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자신의 내면을 무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목표 대신 ‘방향’을 따르는 삶을 제안합니다.

방향을 따른다는 것은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길이 아니라

나의 호기심과 감정이 가리키는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삶을 바꾸는 5단계 방향 찾기





이 책에서는 방향을 찾기 위한 실천 방법도 제시합니다.


문제 인식하기

내가 목적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지 돌아보기

조화로운 선택지 찾기

내가 행복했던 경험과 힘들었던 경험을 통해 기준 만들기

문제 놓아버리기

마음속에 쌓인 문제를 인정하고 정리하기

방향 설정하기

호기심과 흥미가 가리키는 방향 탐색하기

점진적으로 개선하기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며 방향을 따라가기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한 번에 인생을 바꾸려고 하지 말라”는 조언이었습니다.

연잎을 하나씩 밟으며 강을 건너듯, 

작은 선택들이 결국 방향을 만든다는 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나 역시 목표지향적인 사람이었다





책을 읽으며 제 모습도 많이 떠올랐습니다.

저 역시 목표지향적인 성향이 강해서

일을 할 때는 늘 완벽함을 추구하고 일에 매달리는 삶을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세상이 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자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변수도 많고,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순간도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나도 실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되었고, 완벽함을 내려놓으면서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때부터

저 역시 조금씩 ‘목표’가 아닌 ‘방향’을 따라 살기 시작했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메시지가 더 깊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여러 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좋았을 텐데.”

물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지만,

젊은 시절 목표만 바라보며 달리던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조금 더 여유 있게 삶을 바라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읽어보면 좋은 책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는

단순히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성공의 기준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지치고 공허하다면,

혹은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일까?”

라는 질문이 떠오른 적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나침반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방향을따라야인생이달라진다 #메건헬러러

#자기계발서추천 #인생책추천 #자기이해

#번아웃극복 #성취강박 #완벽주의극복

#삶의방향 #나답게살기 #행복한삶

#마음성장 #책추천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m****7 202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과 대화하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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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책 제목의 의미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첫 장에 바로 등장하는 '공허한 과잉성취자'라는 말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내가 성취한 것들을 돌이켜 볼 때, 그리 대단한 것은 없으니 '과잉성취자'까지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성취는 했을터이니 '공허한 성취자' 쯤으로 해두면 좋을 것 같았다.- 공허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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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책 제목의 의미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첫 장에 바로 등장하는 '공허한 과잉성취자'라는 말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내가 성취한 것들을 돌이켜 볼 때, 그리 대단한 것은 없으니 '과잉성취자'까지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성취는 했을터이니 '공허한 성취자' 쯤으로 해두면 좋을 것 같았다.
- 공허한 과잉성취자 -


저자는 본인을 비롯해 코칭을 통해 만난 많은 '공허한 과잉성취자'의 사례를 공유한다. 초반에 새로운 일을 수락할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한 인물의 답변은 최근에 내가 한 고민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솔직히 말해 좀 지루해 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일도,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거절하겠어요? 객관적으로 볼 때 정말 좋은 기회인데."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p.43)


나의 결정은? 당연히도 별로 내키진 않지만, 객관적으로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일을 수락했다. 지극히 '목적지향적'인 결정이었다. 그리고 그 결정으로 나의 공허함과 지침의 강도는 x2 정도로 높아졌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목적지향적'인 삶을 성실히 잘 살아왔다면, 그래서 결국 '공허한 과잉성취자'가 되었다면, 이제는 그 목적을 잊고 '방향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적이 구체적인 지점이고 그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목적지향적인 삶이라면, 방향은 구체적이지 않은 큰 그림이고, 우리는 스스로의 호기심과 큰 방향에 비추어 옳은지, 나에게 조화로운지를 판단해가며 가는 것이 방향을 따르는 삶 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목적'과 '방향'을 바다에 비유했는데, 예를 들어 '목적'이 특정한 바닷가, 만약 캘리포니아의 A 비치라면 '방향'은 그저 서쪽 바다인 것이다. 목적지향적인 삶에선 그 캘리포니아 A 비치에 도착하지 않으면 우리는 실패한 것이지만, 방향을 따르는 삶에선 그때 그때 방향에 비추어 옳으면서도 나에게 조화로운 선택을 하며 어딘가 서해안에 다다른다면 그것도 성공인 것이다. 


저자는 방향을 따르는 삶을 위해 총 5단계 과정을 제안한다.

1단계: 문제 인식하기

2단계: 조화로운 선택지 찾기

3단계: 문제 놓아버리기

4단계: 방향 설정하기

5단계: 점진적으로 개선하기


이 다섯 단계 과정은 솔직히 나에게 전혀 쉽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각 단계별로 나 스스로에게 묻고 호기심이 생겼거나 내가 최근에 가장 즐겁게 몰입해서 했던 일,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들 등을 생각해야 하는데, 바로 그런 일들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스스로 몹시 목적지향적으로 살고 있었고, 삶의 과정에서 느껴야 할 의미와 충만감은 잘 느끼지 못하며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특히 관심을 끌었던 표현은 3단계에서 나왔던 '버티기 어려운 문제'라고 말하기였다. 그 일이 그냥 단순히 싫어,라고 하는 것보다 그건 내게 버티기 어려운 문제야, 라고 말하는 것이 조금 더 스스로에게 이해받는 기분이 들었달까? 그리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일들을 '버티기 어려운 문제'라는 '문제'로 인식하는 순간 해결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도 좋았다.


"방향을 따르는 삶은 당신의 인생과 계속해서 대화하는 것이다."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p.285)


5장에서는 점진적 개선을 위한 시도를 '연잎 건너기'에 비유한다. 방향을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삶에서 강을 건너야 한다. 강 위에는 작은 연잎이 하나 떠 있다. 그 연잎을 밟아야 다음 연잎이 나타난다. 이는 책 초반에 밤길에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자동차 비유와도 비슷한데, 결국 방향을 따르는 삶은 목적지향적인 삶과 다르게 정확한 목적지를 보고 그 곳을 향해 질주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앞은 넓은 강이나 깜깜한 도로이고 내 눈앞에는 고작 연잎 하나, 혹은 바로 앞을 비추는 헤드라이트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삶의 큰 방향을 알고서 연잎을 하나 밟고 서서 또 그다음 연잎을 선택해 간다면 그 과정 자체가 방향을 따르는 삶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과정이 간단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각 단계별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내리는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보다 책을 읽어나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리고 책을 읽고나서도 아직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나 나에게 조화로운 일들을 잘은 모르겠다. 그만큼 나 스스로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다는 방증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한가지는 확실히 느꼈다. 지금 회사에서의 내 역할을 너무나도 '목적지향적'으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가 구글을 뛰쳐 나온 것처럼 나는 당장 회사를 뛰쳐나올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 내 일에 대해서 곰곰이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다. 일을 성공적으로 해낸다고 해도 성취감보단 공허함이 더 크게 찾아올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이라도 변화의 시도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쟁이 심한 우리 사회에는 어느 나라보다도 더 많은 '공허한 과잉성취자'들이 있을 것 같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정해주는 역할을 누구보다 성실히 수행하면서 열심히 살아왔고, 그 덕분에 나름의 성취도 가졌다. 하지만, 성취 후 잠깐의 희열과 기쁨을 맛보면 그 이후부터는 공허함이 가득하다. 그리고 곧바로 또다시 성취해야 할 목표를 세우고 달려간다.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왔는데도 뭔가 불안하고 공허하다면 당신이 삶이 목적지향적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는 지금까지의 삶을 잠깐 내려놓고 내 인생과 대화를 한 번 시도해보면 어떨까. 나 자신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를 통해 여기 나온 질문들을 던져가면 내 진짜 모습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을 추천한다.


y******5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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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5단계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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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매일의 일들을 해나가다 보면,어느 순간 삶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일종의 '번아웃'이라고 생각이 들때면,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가 있어요.바쁜 일상으로 계속 공허함을 잊어버리려고 할 뿐,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요.<방향을 따라야 인생을 달라진다>에서는 열심히 살아
"인생5단계지침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매일의 일들을 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삶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일종의 '번아웃'이라고 생각이 들때면,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가 있어요.

바쁜 일상으로 계속 공허함을 잊어버리려고 할 뿐,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요.


<방향을 따라야 인생을 달라진다>에서는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책이예요.

이 책을 진작 알았더라면 내 삶이 조금 더 희망차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내 삶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첫장에서부터 "공허한 과잉성취자"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끊임없이 열심히 살려로 노력해서 화려한 이력을 갖추었으나,

여진치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일과 삶, 자신으로부터 점점 단절되어가는 삶을 말한대요.

성취가 지속적인 충만함에 이른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고통속에 살고 있는 사람.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내가 과잉성취자인지 진단해볼 수 있어요.

목표를 설정한 나의 이유가 무엇인지,

나는 이 일을 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성취하고 나면 무엇을 얻게 되리라 생각하는지, 

나는 이 일을 얻기 위해 실제로 노력하길 원하는지, 

계속된 질문들 속에서 나의 목표를 생각하고, 

내가 진정으로 이루고 싶어하는 것인지 살피는 과정이 필요하대요.

일을 할 때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달리기만 하는 우리의 삶을 꼬집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3장 이후에서 저자는 방향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를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어요. 

방향을 따르는 삶은 먼저 문제를 인식하고

조화로운 선택지를 찾아가며, 

고통을 인정하고 문제를 놓아버리는 과정도 필요하며, 

자신만의 패턴을 찾아 방향을 설정해가야 하며, 

현재 방향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믿음 하에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조언해주고 있는 5단계 방향 설정방법에 따라 나아가다 보면, 

버겁기만 하던 우리의 미래가 조금은 행복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바쁜 일상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이예요.

승진을 위해 무작정 달리고만 있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해드리고픈 책입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이 책을 자기계발서로 추천합니다.


l********0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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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매몰된 삶에서 벗어나기
"목표에 매몰된 삶에서 벗어나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직장생활에 매진하며 살아오던 사람에게 경력단절은 예상하지 못한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나 역시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바쁘게 달려오던 삶이 어느 순간 멈춘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일을 내려놓고 보니 내가 어디를 향해 달려왔는지,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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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직장생활에 매진하며 살아오던 사람에게 경력단절은 예상하지 못한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나 역시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바쁘게 달려오던 삶이 어느 순간 멈춘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일을 내려놓고 보니 내가 어디를 향해 달려왔는지,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애써왔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 방향을 잃은 것 같은 기분에 마음이 가라앉기도 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나는 오히려 더 목표지향적인 사람이 되었다.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고, 아이들에게도 구체적인 목표를 이야기했다. 그러나 보니 어느새 잔소리 많은 엄마가 되어 있었다. 아이들에게는 "멀리 보고 생각해 봐" 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나는 하루하루 해야 할 일과 계획에만 집중하고 있었던 것 같아.


하루를 마치고 맥주 한 잔을 마시며 가만히 돌아보며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

'이렇게 열심히 살면 결국 어디에 도착하게 되는거지?'


그래서인지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을 때, 왠지 모르게 작은 기대가 생겼다. 어쩌면 이 책이 내가 찾고 있던 답을 조금은 보여주지 않을까, 조금은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책은 나에게 분명한 해답을 알려주지는 않았다.

오히려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것이 익숙한 나에게 '내 삶을 흐름에 맡긴다'는 생각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소위 말하는 '파워J' 성향인 나에게는 그 방식이 오히려 불안하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는 분명하게 남았다. 인생은 어떤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직선으로 달려가는 과정이라기보다는 내가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흔히들 특정한 목표를 이루면 삶이 안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그랬다. 하지만 실제 삶은 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하나의 목표에 모든 것을 거는 일이 아니라,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인지 스스로를 이해하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한다.

"지금 당장의 점수보다 더 멀리 보자."

"너는 어떤 사람이 되어 싶어?"

"어떤 삶을 살고 싶어?"

그런데 막상 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진다면 쉽게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지금의 내 삶을 바라보게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맘이 된 시간을 그동안은 경력 단절이라고만 생각해 왔다. 하지만 방향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멈춤이 아니라 또 다른 전환점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직장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듯 완벽한 계획을 세우지는 못하더라도, 지금의 나는 매일 작은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 선택들이 조금씩 내 삶의 방향을 만들어 간다. 다음 한 걸음을 어떻게 내딛느냐가 결국 나의 길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위로가 되었던 부분은, 지금까지의 시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내가 살아온 경험들 역시 이미 나의 방향을 만들어 온 과정이라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아 괜히 울컥하게 만들었다.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는 나에게 완벽한 해답을 주는 책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방식도 있구나 하고 새로운 시선을 하나 열어 준 책이었다. 


지금의 삶이 잠시 멈춘 것처럼 느껴질 때, 방향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나는 여전히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 완벽한 계획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 순간의 선택과 걸음이 결국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갈 테니까. 혹시 나처럼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천천히 당신의 이야기를 돌아보게 도와줄것이다.


인생의 특권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p77




#방향을따라야인생이달라진다 #메건헬러러 #흐름출판 #인생의전환점



s***2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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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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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자인 메건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들을 가졌다. 소위 말하는 탄탄대로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이랄까.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학생으로서 스탠포드에 합격했으며 스물두 살에 벌 수 있으리라곤 상상하지도 못한 큰돈을 받으며 구글에 취업한다. 트렌디한 아파트에 거주하며 동료들이 주는 상과 MVP 상을 받으며 특정 프로젝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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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자인 메건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들을 가졌다. 소위 말하는 탄탄대로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이랄까.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학생으로서 스탠포드에 합격했으며 스물두 살에 벌 수 있으리라곤 상상하지도 못한 큰돈을 받으며 구글에 취업한다. 트렌디한 아파트에 거주하며 동료들이 주는 상과 MVP 상을 받으며 특정 프로젝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다.


책의 첫 이야기는 그런 그녀가 구글 뉴욕 지사의 공중 화장실 바닥에 누워서 공황 발작을 일으키는 상황에서부터 시작된다. 이후 스스로에게 비참함을 느끼고 충만하지 못하며 방황하는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고, 결국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된 것을 인정하며 자신이 원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뒤로한 채 퇴사한다. 하지만 퇴사 이후에도 그녀의 삶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으며 고립되고, 불안만 감정만 커진다. 그러던 중 '코칭' 강좌에 등록해서 코칭 수련을 하게 되고, 점차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기 시작한다.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는 저자 메건 헬러러처럼 열심히 살지만 공허한 이들에게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코칭 수련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이 줄곧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던 새로운 인생지침서를 작성하였으며 이는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어느새 중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를 돌아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목표는 뭐였는지, 그러한 삶을 어느 정도 살고 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된다. 저자 처럼 좋은 스펙을 쌓고, 높은 연봉을 받으며 살고 싶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만족하며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도 아닌 듯하여 조금은 헛헛한 감정에 휩싸였던 것 같다. 책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무엇인지 쫓으려 하다 보니 나에게 어떤 삶이 의미 있을지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는 듯 하여 꽤나 도움이 되는 에세이였다. 


d*******3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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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를 이야기할 때 “어디에 도달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장, 높은 연봉 같은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그런 목표를 이루고 나서도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공적인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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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를 이야기할 때 “어디에 도달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장, 높은 연봉 같은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그런 목표를 이루고 나서도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입니다.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는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어딘가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왜 그런 상태에 놓이게 되는지를 차분히 짚어 나갑니다.

이 책의 저자인 메건 헬러러 역시 겉으로 보기에는 성공적인 경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구글에서 일하며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았지만, 실제로는 공황발작과 자기혐오를 겪을 정도로 깊은 공허함을 느끼고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목표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좋은 성적, 좋은 직장, 더 많은 성취처럼 외부에서 정해진 목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은 그래서 ‘목적’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목적은 특정 지점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방향은 그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를 의미합니다.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가다 보면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쉽게 좌절하게 되지만, 방향을 중심으로 살아가면 작은 선택들도 모두 삶의 일부가 된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책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선택 방식을 돌아보며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합니다.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는 목표 달성 방법을 알려 주는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삶의 방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책에 가깝습니다.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 번쯤 돌아보고 싶은 독자라면 읽어 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성취를 위해 계속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 공허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k*******1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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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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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지금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다면 나침반 대신 이 책을 집으라는..^^ 확실하게 인생을 바꿀 5단계 솔루션이 궁금하더라고요. 생산성에 집착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진짜 나만을 위한 삶을 만들어가도록 도와줄 책~~^^메건 헬러러 작가님은 공허한 과잉성취자들을 위한 커리어 코칭의 창시자예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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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지금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다면 나침반 대신 이 책을 집으라는..^^ 확실하게 인생을 바꿀 5단계 솔루션이 궁금하더라고요. 생산성에 집착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진짜 나만을 위한 삶을 만들어가도록 도와줄 책~~^^

메건 헬러러 작가님은 공허한 과잉성취자들을 위한 커리어 코칭의 창시자예요.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 모두 핸드폰만 하는 지하철 속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너무 좋더라고요. 모든 것을 성공한 듯한~ 스탠포드 명문 대학에.. 구글에 입사한.. 그런 메건 헬러러 작가님의~ 화장실 바닥에서 쓰러지는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다 이루어낸 작가님이 존경스럽고.. 멋지기도 했는데~ 이유 모를 아픔의 증상ㅜㅜ 아마 요즘 성취, 성취.. 성공, 성공.. 만 외치는 사회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아이들도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정말 밤 늦게까지 학원 다니는.. 그런 인생이 참 불쌍하고 답답하지만~ 도태될까봐 두려운 마음에 학원을 보내는 저를 보며 더 답답하고 반성하게 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조금 방향을 바꾸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들어가는 글부터.. 좋았어요. 

스물아홉 살의 나에게~ 너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버릴 만큼 절박했고 충분히 용감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당신의 잘못이 아니고 계속 이렇게 살 필요도 없다. 다른 방법이 있으며, 그 방법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고 습득하기 쉽다. -본문 중- 

중간중간 주옥같은 말들이 많은데(교훈이 되는^^) 당연하게도 우리가 하루하루를 보내는 방식이 곧 우리가 생을 보내는 방식이라는 말이 엄청 와닿았어요.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여기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처음에는 공허한 과잉성취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목적지향적인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나와요. 더 많이~ 더 빠르게~ 강박적 성취!! 끊임없이 쌓아올리라는.. 생산성에 대한 집착!! 옳은 선택만 하라는 완벽주의!! 우리네 삶의 모습이예요.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결핍보다 충만에 의해서 오는 통증들.. 이제는 목적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나와요. 방향을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서 1단계는 문제를 인식하고, 2단계는 조화로운 선택지를 찾고, 3단계는 문제를 놓아버리고, 4단계는 방향을 설정하고, 5단계는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그런 내용들이 잘 나와있어요.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목적보다는 방향을 따라 사는 삶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행복은 멀리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저는 이 책을 읽으며~ 방향을 찾은 것 같아요♡♡♡ 


#방향을따라야인생이달라진다, #흐름출판, #메건헬러러,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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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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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AI와 공존하는 있는 지금의 사회는 끊임없이 빠른 성과와 경쟁을 요구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더 빠르게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이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 속에서 놓치지 말고 중요하게 생각해 봐야 할 질문이 나는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방향을 따
"[서평]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내용보기

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AI와 공존하는 있는 지금의 사회는 끊임없이 빠른 성과와 경쟁을 요구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더 빠르게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이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 속에서 놓치지 말고 중요하게 생각해 봐야 할 질문이

나는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라는 이 책을 의미있게 읽어 볼 수 있었다.


29살의 저자는 스탠포드대학 출신에 구글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던 직원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중화장실 바닥에 누워진 채 정신적 붕괴가 발생한 상황에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는데

방향이 잘못된 상태에서의 노력은 결국 피로와 좌절만 남길 가능성이 높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업이나 환경에서 아무리 성실하게 노력해도

성취감보다 소진이 먼저 찾아올 수 있음을 짚어주며

수많은 '공허한 과잉성취자'들과 상담을 통한 경험의 공유를 통해

목적지향적인 삶보다는 방향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일깨워 주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허한 과잉성취자들에게

무능하고 불완전한 모습, 무너지고 방향을 잃은 모습은 위기처럼 다가오는데

우리는 평생 이런 모습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다고 할수 있는 것이다.

마치 실패하지 않기 위해 공부하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경쟁하고

무능해 보이지 않기 위해 계속 성취를 쌓는 구조처럼


공허한 과잉성취자로 부터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삶에서 내면의 길안내 시스템을 다시 제대로 맞추고

진정한 자아의 안내를 따르고 큰 방향을 따라가며 방향에 비추어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해 보길 바라는 안내서라는 생각을 가져볼 수 있었는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끔은 자신의 방향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러한 과정이 결국 더 만족스러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에 대한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하기에 안정적인 길을 선택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길을 따라가지만

그 길이 자신의 가치와 맞지 않는다면 결국 성취감 없는 성공을 경험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 주며

노력의 양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 설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짚어주고 있는 것 같다.

c*****3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