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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꿈꾸는 불사조
"[서평]꿈꾸는 불사조"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타고난 운명을 한탄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웹툰의 주인공처럼 일찍 아버지의 여의고 초등학교 3학년때 중퇴를 한 어린 소년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날아오른다.또래 아이들이 학교를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과 부끄러움을 느끼던 소년이었지만 워낙 손재주가 좋았던 아이는 자신의 장남감을 만들 정도로 뛰어난 능력
"[서평]꿈꾸는 불사조"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타고난 운명을 한탄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웹툰의 주인공처럼 일찍 아버지의 여의고 초등학교 3학년때 중퇴를 한 어린 소년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날아오른다.



또래 아이들이 학교를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과 부끄러움을 느끼던 소년이었지만 워낙 손재주가 좋았던 아이는 자신의 장남감을 만들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어려운 집 형편때문에 금세공을 하는 공장에 취직을 했지만 기술을 가르쳐주지 않아 포기하게 된다. 눈으로 익혔던 그 기술이 후일 크게 쓰일지 자신도 알지 못했다.



셋째 형과 수도꼭지를 만드는 협성공업사를 세워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어려움을 계속된다.

기존의 거래처를 바꿀 생각이 없던 업자들을 거의 매일 찾아가다시피하는 끈기를 보여주자 점차 인정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손에 묻어나지 않고 유독성도 없는 끈끈이 장난감을 만들어 큰 돈을 벌게 된다.



일단 사업을 보는 안목이 남달랐다. 그리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움없이 도전하는 성격도 남달랐다. 많은 실패도 있었지만 결국 그의 안목과 끈기가 성공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돈만 쫒는 사업가가 아니었다. 어려운 직원이나 거래처를 감싸주고 새 사업에 무작정 뛰어드는 무모함을 말리는 직원들을 설득하여 일본까지 날아가 인기있었던 완구회사에게서 설계도를 받아오는 

장면에서는 한 번 생각하면 끝까지 가보는 노력에 존경의 마음까지 든다.



그가 유독 장남감 시장에 뛰어들게 된데는 어려서 아빠가 만들어주던 장난감에 대한 추억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면서도 꿈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장남감을 만들고 싶다는 가장 소박하면서도 소중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림과 내용을 따라가다 보니 이건 누군가의 실제 이야기겠구나 싶었다.

특히 변신로봇에 이르자 아 이 장난감을 만들었다는 그 회사! 손오공이 실제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그 회사를 창업한 사람이 지나온 시간들. 교과서로 공부한 것이 부족했지만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게 있다면 무서우리만큼 파고들고 도전하는 이런 마음이 있다면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인형의 부실함을 보고 제대로 만들어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소망도 같은 민족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 투자비가 엄청들어가는 작업이지만 절대 허투루 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아마도 직원들은 걱정과 함께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그렇게 탄생된 장남감과

인형의 품질은 최고의 작품이 되었고 대박이 난다. 아 정말 멋진 발명가이며 사업가가 아닌가.  이후 탄생되는 작품들이 너무 기대될 정도이다.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이끌었던 기적의 힘들이 이제 빛을 잃어가고 있다.

반도체로 겨우 버티고 있지만 미래의 대한민국은 결코 밝지만은 않다. 지금 이 웹툰의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많아져서 우리나라를 이끌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h********5 2026.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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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불사조 1/2 최신규 원저/전세훈 그림
"꿈꾸는 불사조 1/2 최신규 원저/전세훈 그림"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꿈꾸는 불사조를 읽는 순간, 이상하게도 가슴 한쪽이 뜨거워졌다. 손오공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았기 때문일까. 아니, 그보다는 '초등학교 3학년에 학교를 그만두고 공장으로 향했다'는 그 한 문장이 주는 무게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요즘 우리는 '성공 스토리'를 너무 쉽게 소비한다. 화려한 결과만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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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꿈꾸는 불사조를 읽는 순간, 이상하게도 가슴 한쪽이 뜨거워졌다. 손오공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았기 때문일까. 아니, 그보다는 '초등학교 3학년에 학교를 그만두고 공장으로 향했다'는 그 한 문장이 주는 무게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요즘 우리는 '성공 스토리'를 너무 쉽게 소비한다. 화려한 결과만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몇 줄로 압축된 성공담, 그 속에서 진짜 과정은 생략되곤 한다. 하지만 이 만화는 다르다. 주인공 신규가 겪은 결핍과 상처, 그가 무너졌던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한 번 쪼개진 팽이는 다시 돌지 못한다"는 독백은 한 인간이 느꼈을 절망의 깊이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신규가 또래 아이들처럼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대신 공장으로 향할 때,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교복이 부럽진 않아! 난 애송이들보다 먼저 출발한 것뿐이야!"라는 그의 외침은 역설적으로 얼마나 큰 결핍을 감추려 했는지를 보여준다. 나는 이 대사를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 사회 곳곳에 신규 같은 아이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런데 놀라운 건, 이 만화가 비극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신규는 자신의 상황을 원망하거나 세상을 탓하는 대신, 작은 장난감 끈끈이에서 가능성을 발견한다. 이게 바로 진짜 '불사조'의 모습이 아닐까. 재가 되어도 다시 날아오르는 존재. 환경이 아니라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걸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다.

최신규 대표의 철학이 특히 인상 깊었다. "100원짜리든 10원짜리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게 중요하지"라는 문장은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이것이야말로 진짜 크리에이터의 자세가 아닐까.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 자본주의 시대에 이런 가치관을 끝까지 지켜냈다는 게 놀랍고, 또 감동적이다. 라젠카,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이 이름들을 들으면 지금의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를 것이다. 하지만 그 뒤에 한 사람의 40년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만화는 그 시간을 보여준다. 무독성 끈끈이 개발부터 일본 업체와의 기술 경쟁, 변신 로봇 제작, 그리고 탑블레이드로 세계 시장을 흔들기까지. 이건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한국형 콘텐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산업사이자, 한 사람이 어떻게 시대를 개척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요즘 웹툰 시장은 자극적인 설정과 빠른 전개로 가득하다. 회귀물, 빙의물, 먼치킨… 재미있지만 금방 잊혀진다. 반면 <꿈꾸는 불사조>는 느리지만 묵직하다. 한 사람의 인생이 주는 무게감, 좌절과 재도전의 반복, 그리고 결국 이뤄낸 꿈. 이런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우리 모두가 어떤 식으로든 신규처럼 살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의 '피닉스 팽이'가 산산조각 나는 경험을 한다. 입시에서, 취업에서, 사업에서, 인간관계에서. 그때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그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일어설 것인가. 신규는 일어섰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 만화가 청소년들에게 꿈꿀 용기를, 어른들에게 다시 도전할 용기를 준는 것 같다. 청소년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환경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걸 배울 수 있다. 학교를 못 갔어도, 가난했어도, 신규는 결국 자신의 길을 만들었다. 어른들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신규가 수십 번 넘어졌지만 결국 일어선 것처럼, 우리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책장을 덮으며 생각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팽이를 돌리며 살아간다. 때로는 깨지고, 멈추고, 다시 돌리기를 반복한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것. "꿈도 포기하는 순간, 끝이야!"라는 신규의 말처럼. <꿈꾸는 불사조>는 손오공이라는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 꿈을 포기하지 않은 한 인간의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기록은 지금 이 순간, 각자의 자리에서 팽이를 돌리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조용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다시 돌려라. 한 번 더 일어서라. 네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p****r 2026.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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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최신규 『꿈꾸는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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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어릴 적 손바닥 위에서 빙글빙글 돌던 팽이 하나가 인생의 궤적을 바꿀 수 있다면 믿겠는가. 반짝이는 우주 배경 위로 붉은 불사조가 날아오르고, 소년이 외친다. "출동! 나의 피닉스!" 그 장면에서 이미 가슴이 뛴다. 『꿈꾸는 불사조』 1·2권은 장난감 하나로 세계를 흔든 한 사람의 실화에 가까운 성장 서사이다. 읽는 내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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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릴 적 손바닥 위에서 빙글빙글 돌던 팽이 하나가 인생의 궤적을 바꿀 수 있다면 믿겠는가. 



반짝이는 우주 배경 위로 붉은 불사조가 날아오르고, 소년이 외친다. "출동! 나의 피닉스!" 



그 장면에서 이미 가슴이 뛴다. 



『꿈꾸는 불사조』 1·2권은 장난감 하나로 세계를 흔든 한 사람의 실화에 가까운 성장 서사이다. 



읽는 내내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만화이다.




이 작품은 2000년대 초, 한일합작으로 기획된 탑블레이드 팽이가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담고 있다. 



장난감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그 공로로 2025 문화발전유공자 훈장을 받은 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화관 문화훈장 수상자 콘텐츠 리더와 청소년 만화 대가가 만나 완성한 작품답게, 한 컷 한 컷에 집념과 자부심이 서려 있다.




1권에서 가장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장면은 학교를 일찍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다. 



교실을 떠나야 했던 소년의 뒷모습에는 억울함보다 이를 악문 결의가 있다.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않고 빛이 난 것은 씩씩한 의지와 남의 탓을 모르는 긍정적인 태도였다. 



남들보다 부족했고, 늘 불안이 따라붙었지만 그는 전투력 50에서 시작한다. 



그 숫자는 초라해 보이지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더해질 때 숫자는 폭발한다. 



챕터마다 전투력이 상승하는 연출은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그의 내면을 수치로 보여주는 장치이다. 



전투력 +15,000으로 도약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고 환호하게 되었다. 



만화가 주는 에너지의 밀도가 상당하다.




2권은 더 단단하다. 



인디언의 기우제는 비가 올 때까지 멈추지 않기에 반드시 효력을 발휘한다는 말처럼, 될 때까지 하는 태도, 그것이 이 인물의 방식이다. 



완구 회사를 성장시키는 과정은 전쟁에 가깝다. 



거래가 끊기고, 자금이 막히고,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을 통과하며 전투력 5,000,000까지 치솟는다. 



숫자가 커질수록 책임도 무게를 더한다. 



그럼에도 불사조는 계속 날아오른다. 



쓰러질 때마다 한 번 더 일어나면 된다는 문장이 이토록 설득력 있게 다가온 적이 있었는가.




이 만화는 성공 신화를 미화하지 않는다. 



실패의 장면을 숨기지 않고, 넘어짐의 횟수를 정확히 보여준다. 



그래서 더 뜨겁다. 



청소년에게는 꿈꾸는 용기를, 어른에게는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건넨다. 



성장이라는 단어를 교과서처럼 설명하지 않고, 피와 땀과 눈물로 증명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둠을 가르며 날아오르는 붉은 불사조 이미지가 마음에 남는다. 



잿더미 위에서도 다시 날개를 펼치는 존재, 『꿈꾸는 불사조』는 그 상징을 통해 말한다. 



출발선이 어디이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투지이다. 



이 만화는 꿈을 미루고 있던 마음을 다시 점화시키는 불씨이다. 



성장만화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s*****a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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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불사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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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성공과 실패는 한 긋 차이다.내가 가진 실력과 기술과 자격에 대해서, 어떻게 해나갈 수 있는지 ,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았다.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지고, 꿈으로 완성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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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한 긋 차이다.내가 가진 실력과 기술과 자격에 대해서, 어떻게 해나갈 수 있는지 ,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았다.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지고, 꿈으로 완성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꿈을 꾸더라도,그 꿈이 꿈에 머무르는 경우가 있고,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경우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일,대수롭지 않은 일이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간절한 꿈이 될 수 있다.





책 『꿈꾸는 불사조 1,2권』의 주인공은 최신규 씨다. '라젠카',헬로 카봇','터닝메카드' 등 한국형 완굴르 비롯하여, 에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 등 12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그가 보여준 실력과 능력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 짐작하게 된다. 그는 어려서 가난하였고,아버지를 어릴 대 여의게 된다. 학창 시절 ,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위축을 느꼈다. 변변한 장난감 없이 어린 시절를 보냈던 그가, 주물공장에서 일하면서, 다시 장난감믈 만드는 회사를 창업하기 까지, 완구에 대한 열정과 생각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장난감은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으로 생각한다.하지만, 아이듶의 눈높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서, 단단하고, 부서지지 않으면서, 안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특히 아이들은 하루종일 장난감을 끼고 살아갈 때가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 부모의 마음처럼, 내 아이가 건강하게 뛰어놀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것,그것이 그가 말하는 남들과 다른 성공 마인드 였다.

k*******2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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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불사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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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꿈꾸는 불사조》는 실존 인물의 인생을 다룬 교양 만화네요.주인공은 장난감 회사인 손오공의 설립자이자 초이랩 최신규 대표예요.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형들은 친척에게 위탁하고, 어린 막내아들만 데리고 엄마는 고된 행상을 했다고 해요. 가난 때문에 또래아이들처럼 학교를 다니지 못했지만 소년에겐 꿈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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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꿈꾸는 불사조》는 실존 인물의 인생을 다룬 교양 만화네요.

주인공은 장난감 회사인 손오공의 설립자이자 초이랩 최신규 대표예요.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형들은 친척에게 위탁하고, 어린 막내아들만 데리고 엄마는 고된 행상을 했다고 해요. 가난 때문에 또래아이들처럼 학교를 다니지 못했지만 소년에겐 꿈이 있었네요. 세 살 때 돌아가진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팽이 '피닉스'를 가지고 동네 아이들과 붙으면 무조건 이겼거든요. 피닉스 승! 절대무적이던 피닉스가 덕팔이의 수입산 왕팽이에 그만, 박살이 나고 말았네요. 울던 소년은 눈물을 닦고, '부서지지 않고 꿈속에 우주선 같이 하늘을 나는 팽이!'를 꿈꾸며, 언젠가는 더 강한 팽이를 만들겠다는 다짐했네요. 

겨우 열세 살 나이에 금세공 공장에 들어가 일을 시작했는데, 3년간 일한 그곳에서 도둑 누명을 쓰게 되면서 그만뒀네요. 나중에 범인은 밝혀졌지만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에 잠시 방황하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용접공 일과 주물 일을 했네요. 열심히 모은 돈으로 셋째 형과 주물공장을 차렸고, 결혼하여 아이까지 낳았지만 사업적으로 위기를 겪게 되고... 당시 아이들이 갖고 노는 인기 장난감 끈끈이가 유해물질이라는 뉴스를 보게 되고, 그러다가 잊고 있던 피닉스, 박살 난 자신의 피닉스가 떠올라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안전한 장난감을 만들겠다면서 혼자 연구를 시작했네요. 전세보증금까지 빼가며 연구에 전념하더니 드디어 무독성에 손에도 묻어나지 않는 끈끈이를 완성했고, 100원짜리 장난감 끈끈이가 대박이 났네요. 종잣돈이 마련되면서 본격적으로 장난감 사업에 진출하여 한국 완구산업과 한국형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네요.

'헬로카봇','터닝메카드', '탑블레이드' 등등 대한민국 메가 히트 장난감을 만든 주인공의 이야기였다니 신기했네요. "팽이는··· 아버지가 내게 주신 사랑. 탑블레이드는 내가 아이들에게 주는 사랑." (197p)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나 성공한 사업가들은 많지만 저자는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팽이 피닉스를 보며 키웠던 꿈,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꿈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훌륭하네요.  꿈꾸는 불사조, 팽이 피닉스를 통해 꿈과 용기를 전하는 멋진 성장 드라마였네요.



#꿈꾸는불사조#꿈꾸는불사조1#최신규#전세훈그림#해냄출판사#교양만화#만화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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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최신규 꿈꾸는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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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냄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꿈꾸는 불사조 1전세훈 그림, 최신규 원작2026해냄꿈꾸는 불사조 2전세훈 그림, 최신규 원작2026해냄방학때라서 그런지 아이도 다양한 독서를 하고 있는데요.고전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모두 읽고 있더라고요.그래서 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은 만화 최신규 꿈꾸는 불사조를 선물해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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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냄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방학때라서 그런지 아이도 다양한 독서를 하고 있는데요.

고전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모두 읽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은 만화 최신규 꿈꾸는 불사조를 선물해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는데요, 저도 요즘 즐겁게 재미나게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잠자리 독서는 주로 긴 장편소설이나 고전을 읽어주고 

아이가 공부를 하고 쉬고 싶거나 가볍게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는 

눈도 마음도 즐겁게 이렇게 만화를 즐겨보는 편인데요.

아이가 즐겁고 재미나게 보니 스트레스도 다 날아가네요 ㅎㅎ


 

불사조라는 말처럼 한 번 넘어질 때마다 쓰러지지 않고 

한 번 일어선다는 의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림체도 멋지고 내용의 구성도 좋아서 그런지 이야기가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내고는 다음 이야기가 보고 싶다고 

다음권을 기대하고 있고요, 이 책의 저자는 탑블레이드, 터닝메카드, 헬로카봇이라는 

한 번 들어보면 정말 인기가 많은 캐릭터들을 만들어낸 

장난감 대통령 초이렙 최신규 대표의 전투력 만렙 이야기라서 더욱 관심이 갔었는데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저는 특히나 이렇게 선명한 그림체를 너무 좋아하는 편인데 

아이도 그래픽 노블을 평소에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만화가 너무 멋있다면 자신도 그려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내용과 구성이 탄탄해야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데 그런 모든 면은 다 갖춘 

만화 최신규 꿈꾸는 불사조였어요.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이야기라서 

부모로서 더 공감하고 저도 그런 마음이 있기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싶더라고요.



 
 

비싸고 값진 장난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은 오히려 편안하고 

즐겁게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선호하고 

오래 더 잘 가지고 노는 것 같아요. 실제로 아이에게 비싼 장난감보다는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단순한 장난감들이 더 오래 사랑받는 것을 많이 보았거든요.

이 이야기는 우연히 접한 끈끈히 장난감에서 시작하는데요.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의 팽이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누구나 소중한 장난감, 꿈을 가지고 있다는 말로 들리더라고요.

다른 사람앞에 함부로 내어놓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우리는 어린 아이였고 

어른을로 살아가게 되니까요.




 
 

저는 이 만화책을 보면서 아이의 장난감의 존재를 작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세게로 나아가는 발단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 

그 용기에 대해서 더욱 깊게 깨닫고 알게 되었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는지 자신도 멋진 장난감을 발명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의 도서로 만화 최신규 꿈꾸는 불사조 추천해요!



#만화  #최신규  #꿈꾸는불사조 #리뷰어스클럽 #해냄

r*****i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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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불사조 1, 2 _될 때까지 끈기있게
"꿈꾸는 불사조 1, 2 _될 때까지 끈기있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이다.이 책은 최신규 대표의 자전적 이야기를 전세훈 만화가가 만화로 엮은 책으로, 꿈을 품고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어린 시절, 나무를 깎아 만든 팽이 '피닉스'를 가지고 놀던 어린 소년이 어려운 형편에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꿈을 꾸면서 실패와 도전을 거듭하면서 성공하
"꿈꾸는 불사조 1, 2 _될 때까지 끈기있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이다.이 책은 최신규 대표의 자전적 이야기를 전세훈 만화가가 만화로 엮은 책으로, 꿈을 품고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어린 시절, 나무를 깎아 만든 팽이 '피닉스'를 가지고 놀던 어린 소년이 어려운 형편에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꿈을 꾸면서 실패와 도전을 거듭하면서 성공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꿈을 펼치는 무대를 한국에서 세계로 확장시켜 나가는 이야기이다. 60여 권의 축구 만화를 그린 전세훈 만화가답게,  그의 그림체는 박진감있고 몰입감있게 펼쳐진다.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살림을 책임져야 했던 엄마, 형들은 친척에게 위탁하고 어린 신규를 데리고 행상을 다니면서 어려운 살림을 이어나가셨다. 가난한 어린 시절,  신규는 초등학교 3학년에 학교를 중퇴하고, 학교에서 지식을 쌓는 또래들과 달리 13살 이란 어린 나이에 금세공 기술을 배우며 손재주를 익혔다. 여러 공장을 전전하며 다니던 시절 도둑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했다. 어린 시절 배운 세공, 용접, 주물 등에 대한 기술과 지식 등을 바탕으로 19세에 형과 주물 공장인 '협성 금속'을 차리고, '수도꼭지' 사업을 시작했다.  협성 금속이 어느 정도 자리 잡게 되자 '서울화학'이라는 자신만의 사업체를 꾸리고 우연한 기회에 관심을 가지게 된 '끈끈이'를 계기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완구를 만들기 위해 완구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고, 천신만고 끝에 끈끈이 사업이 대성공을 이루었다. 

2편에서도 그의 도전과 성장 기록은 계속된다.  '끈끈이' 사업이 한창 성공을 이루고 있을 때,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후속 상품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을 거친 첫 애니메이션은 MBC와 만든 '라젠카'였다. 하지만, 작품이 성공을 이루기 전에 IMF 여파로 막을 내리고, 고(故) 신해철이 작곡하고 부른 OST만 인기를 끈다. 이후, 실패는 실력으로 쌓인다는 신념을 가지고, 뼈아픈 실패를 발판으로 <하얀 마음 백구>를 제작하고,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심는 초석이 되는 전통 인형 시리즈도 시장에 내놓는다. 이후 지속 가능한 완구 사업을 위해선 IP를 보유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일본의 업체를 그의 사훈대로 '끈덕지게' 설득해, '탑블레이드' 공동제작에 성공하고 시장에서도 크게 성공한다. 

늘 마음속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실패는 실력의 발판이라는 신념 아래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사람, 최신규. 그의 이야기는 꿈과 희망, 꺼지지 않는 도전 정신과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는 끈기를 심어 주는 것으로, 이 책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꿈을 향해 노력할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현재 엔터테인먼트 기업 초이 크리에이티브로 랩의 대표로서 음악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기대된다. 


#만화 #최신규 #꿈꾸는 불사조 #해냄 #라젠카 #탑블레이드 #헬로카봇 #장난감대통령 #자전적이야기
k****4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꿈꾸는 불사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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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보며만화에서 가장 강렬하게 다가온 장면은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서류 미비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골목에서 혼자 팽이를 돌리던 모습이었습니다.친구들은 점점 멀어지고, 따돌림이 시작되지만 그는 피닉스라는 팽이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강한 팽이를 만들 거야. 부서지지 않고 꿈속의 우주선처럼 하늘을 나는 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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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보며
만화에서 가장 강렬하게 다가온 장면은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서류 미비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골목에서 혼자 팽이를 돌리던 모습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점점 멀어지고, 따돌림이 시작되지만 그는 피닉스라는 팽이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강한 팽이를 만들 거야. 부서지지 않고 꿈속의 우주선처럼 하늘을 나는 팽이를.”라는 다짐은 어린아이의 상상이 아니었습니다.

이 장면이 이후의 모든 K콘텐츠 성공 스토리의 씨앗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붙드는 힘이 인생을 바꾼다고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독성 끈끈이를 개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유해성 논란으로 시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재료를 연구하고, 유동 파라핀을 활용해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장면은 실패 극복 성장 만화의 진짜 의미를 보여줍니다.
전세 보증금까지 빼서 연구에 투자하는 모습은 무모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절박함이 담겨 있습니다.

이 대목을 읽으며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정말로 믿는 아이디어를 위해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실력을 쌓는 시간이라는 메시지가 이 장면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느꼈습니다.
두 번째 권으로 넘어가면 이야기는 개인의 생존기를 넘어 본격적인 K콘텐츠 성공 스토리로 확장됩니다.
일본과의 기술 협력, 변신 로봇 제작, 애니메이션 라젠카의 도전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장난감을 만드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판매만 해서는 결코 우리 것을 만들 수 없다”라는 대사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처럼 느껴졌습니다.

유통이 아니라 제작, 기획, 스토리텔링까지 주도해야 진짜 콘텐츠가 된다는 선언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우리가 말하는 K-콘텐츠 성장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남의 것을 잘 파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힘이 산업을 키운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 길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라젠카가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IMF 위기까지 겹치며 수많은 기업이 무너지는 장면은 처절합니다.

회사가 부도 날 것이라는 소문, 자금 압박, 파트너와의 갈등까지 이어지며 모든 것이 무너질 듯 보입니다.

이 부분에서 실패 극복 성장 만화라는 장르적 의미를 다시 느꼈습니다. 성공은 한 번의 히트작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패의 규모가 클수록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내공이 깊어지는 듯 보였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한국 스태프의 이름을 엔딩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끝까지 협상하는 장면은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 삶의 몇 장면이 자연스럽게 겹쳐졌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했다가 기대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종종 그만둘 이유부터 찾았던 것 같습니다.
최신규 대표는 실패를 정리할 이유로 삼지 않았습니다. 끈끈이 개발 과정에서 구두를 태워 먹을 만큼 시행착오를 겪고도 다시 연구를 이어갔고, IMF 위기 속에서도 생산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돈보다 아이들의 행복을 더 먼저 말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돈보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게 좋은 거지”라는 대사는 장난감 사업 창업 이야기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물건을 팔아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문장을 읽으며 제 일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단기적인 성과에만 매달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의 성장 이야기라고 느꼈습니다. 산업은 커질 수 있어도 사람이 무너지면 의미가 없다는 메시지를 조용히 전해주는 듯했습니다.
마무리
책을 덮으며 결과를 앞당기려 애쓰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오늘 한 번 더 시도해보는 것, 포기하지 않는 선택을 하루 더 이어가는 것이 생각보다 큰 의미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실패를 없애는 법이 아니라, 실패와 함께 가는 법을 조용히 알려준 책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만화 #최신규 #꿈꾸는불사조 #실패극복성장만화 #장난감사업창업이야기 


h*****0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을 위한 꿈이 세상을 움직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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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불사조는  한 사람이 자신의 결핍을 어떻게 ‘사명’으로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학교 대신 공장으로 향해야 했던 소년 신규의 삶은 너무 이르게 어른이 되어야 했던 많은 이들의 기억을 건드린다. 그럼에도 이 만화가 무겁지 않은 이유는, 고통을 소비하지 않고 ‘꿈을 선택하는 태도’에 끝까지 집중하기 때문이다.“꿈도 포기하는 순간, 끝이야!”라는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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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불사조는  한 사람이 자신의 결핍을 어떻게 ‘사명’으로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학교 대신 공장으로 향해야 했던 소년 신규의 삶은 너무 이르게 어른이 되어야 했던 많은 이들의 기억을 건드린다.


 그럼에도 이 만화가 무겁지 않은 이유는, 고통을 소비하지 않고 ‘꿈을 선택하는 태도’에 끝까지 집중하기 때문이다.


“꿈도 포기하는 순간, 끝이야!”라는 독백은 지금을 살아가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처럼 다가온다. 


우리는 언제부터 꿈을 현실성으로만 재단했는지, 언제부터 아이들의 웃음보다 효율과 수익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이 작품은 장난감을 추억의 물건으로 소비하지 않고, 아이들의 세계를 지켜주는 문화로 존중한다. 


이 만화는 책임 있는 어른의 성장기이자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따뜻한 약속처럼 기대된다.

h*****0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불사조 1/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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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해냄출판사에서 출간된 <꿈꾸는 불사조1,2>는 국내 장난감 완구 회사로 널리 알려진 손오공의 대표, 최신규 님의 삶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자전적 작품이다. 보통 기업인의 인생 이야기는 딱딱한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로 접하는 경우가 많아 어른 독자 위주로 소비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과감하게 ‘만화’라는 형식을 선택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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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해냄출판사에서 출간된 <꿈꾸는 불사조1,2>는 국내 장난감 완구 회사로 널리 알려진 손오공의 대표, 최신규 님의 삶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자전적 작품이다. 보통 기업인의 인생 이야기는 딱딱한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로 접하는 경우가 많아 어른 독자 위주로 소비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과감하게 ‘만화’라는 형식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인상적이었다. 그래서인지 책을 펼치기 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야기인가, 혹은 가벼운 교훈서가 아닐까 하는 선입견도 들었다.


처음 제목만 보았을 때는 ‘불사조’라는 단어 때문에 SF나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 만화가 아닐까 잠시 착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어 나가며 주인공이 실제 인물, 그것도 손오공 대표라는 사실을 인지한 순간 이 책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허구의 영웅담이 아니라, 현실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온 한 사람의 기록이라는 점이 이 만화를 더욱 진지하게 읽게 만들었다.


이 작품은 최신규 대표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속에서 남들처럼 안정적인 공부의 길을 걷기보다는,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삶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 솔직하게 그려진다. 실패와 좌절을 겪는 장면들도 미화되지 않고 담담하게 표현되어 있어 오히려 더 큰 공감을 준다. 특히 사업을 시작하고 좌절을 맛보는 과정은 성공한 현재의 모습과 대비되어, ‘성공은 결코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이야기는 점차 장난감 사업으로 이어지고,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책임지는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심축이 된다.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탑블레이드의 성공기는 2권의 마지막 성공기 였다. 하나의 장난감이 단순한 물건을 넘어 아이들의 놀이 문화가 되고,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성장하는 모습은 읽는 재미와 동시에 산업적인 흥미도 함께 준다.


개인적으로 집에 헬로 카봇을 좋아하는 조카가 있어 로봇 장난감을 모으는 모습을 자주 접한다. 이 만화를 읽고 나니 아이들이 왜 그렇게 장난감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그 장난감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도전을 거쳐야 하는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웃음 뒤에 숨겨진 어른들의 땀과 실패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만약 이 이야기가 글로만 구성된 에세이였다면 다소 무겁고 지루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만화라는 형식 덕분에 이야기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고, 장면 장면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어른들은 그 안에 담긴 의미를 곱씹게 되는 구조다. 세대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느꼈다.


이 만화가 궁극적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결국 자신의 길을 만든다’는 것이다. 최신규 대표의 삶은 타고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끈질기게 버티고 다시 도전한 시간의 기록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요즘처럼 쉽게 포기하고 결과만을 중시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단순히 성공을 부러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조용히 일깨워 주는 만화다.


<꿈꾸는 불사조>는 어린이에게는 꿈과 용기를, 어른에게는 초심과 끈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볍게 펼쳤다가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이 만화는, 세대와 나이를 넘어 추천하고 싶은 의미 있는 작품이다.



d**********7 202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