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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다 있다!> 아시아대륙의 모든 것을 집약해서 써 놓은 지식책이다. 아시아 대표적인 나라들의 생활모습, 자연환경, 문화, 음식등을 풀컬러로 볼 수 있고 각 나라별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문제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아시아의 모든 것을 통찰할 수 있는 책이다. 1부 '아시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나' 에는 아시아를 5개의 구역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남부아시아, 동부아시아로 나눠 각 지역의 대표적인 국가의 자연 및 인문환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왜 5개의 지역으로 나눴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지역의 지도, 특징, 상징물을 간단히 알려준다. 각 지역마다의 대표적인 나라 설명에서는 국기와 전통의상, 랜드마크, 음식 등을 사진과 그림으로 제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부설명에서는 역사나 제도, 그 나라에 대해 꼭 알아야할 정보를 수록하여 자세히 알 수 있다. 2부에서는 아시아의 이름과 범위, 아시아의 다양한 기후, 자랑거리, 인구구성과 아시아만의 음식과 언어, 종교에 대해 다양한 사진자료와 삽화로 아이들이 읽기 쉽게 정리를 해 놓았다. 뿐만 아니라 갈등과 분쟁 중인 국가의 문제 등도 기술해 놓아 다양한 세계 이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아시아에 대해 집약적으로 정리를 해 놓았다. 다양한 인종, 자연이 공존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아시아의 여러 나라로 여행을 떠나듯 읽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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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다있다 #크고높고많고다양한아시아의모든것 #조지옥글 #국형원그림 #사계절 #반갑다사회야 아이시엔 다 있다!, 조지옥 글, 국형원 그림, 사계절, 2022 『아시아엔 다 있다!』는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 중 한 권이다.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는 사회 교과에 필요한 정보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그림과 사진으로 상세히 설명해 놓은 시리즈권이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모두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아시아엔 다 있다!』는 아시아에 속하는 나라들과 아시아의 지형, 문화, 음식 등 다양한 것을 소개한다. 위치에 따라 아시아를 구분한 부분을 먼저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다. 2부에서는 아시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 많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 아시아의 음식 등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내용과 더불어 사회 등 교과 과제를 해결할 때 쓰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사회교과관련책 #아시아책 #초등추천정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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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해도 될만큼 자료도 풍부하고 최신 내용들도 잘 반영되어 있으며 아시아라는 이름의 유래와 범위 등 궁금하기도 했고 헷갈리기도 했던 부분들도 잘 다루고 있다. 요즘은 유치원에서도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도 세계여러나라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어서 사진자료들도 많고 설명도 쉽게 풀어낸 책이라 어린 아이들이 봐도 좋을 것 같고 고학년에 접어들어 세계 각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전에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각 나라의 자연, 자랑거리, 인구, 음식, 언어, 종교는 물론 갈등과 분쟁에 대한 내용들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고 있어 더 마음에 들었다. 아시아에 대해 잘 다루고 있어서 이에 이어 다른 대륙에 대한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기왕이면 빨리 만나보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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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사진! 나라별 문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그림! 친절한 설명 글이 조화를 잘 이룬 지식정보책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내용이 뛰어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읽고 활용할 수 있겠다. <아시아엔 다 있다!>를 읽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아시아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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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아시아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사실 구체적으로 알아보지 않아서 두리뭉실하게 넘어 갔던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아시아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몰랐었는데, 책을 펼치자 마자명쾌하게 알려줘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이제는 자신있게 중앙/서남/남부/동남/동부 아시아를 구분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이렇게 속도감있게 구역을 나누어서 소개를 해주니,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지리 얘기를 큰 그림을 먼저 그려 봄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나무가 아니라 숲을 먼저 보는 것을 알려주어서 나중에도 스스로 어떤 지역을 알아볼 때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파악하면, 슬슬 나라 이름의 기원이라던지 세부적인 내용이 궁금해지기 마련인데요. 그것을 바로 2부에서 다뤄주면서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 같았어요. 아시아의 자랑거리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대화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내용이라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어요. 특히, 각국의 기후의 특징은 교과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되어서, 생생하고 살아있는 학습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라별 맛있는 먹거리 소개는 해외여행을 가서도 엄마아빠에게 이 나라에서는 난 이게 먹고 싶다고 주도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내용이었어요. 언어, 종교의 얘기까지 박학다식하게 만들어 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에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지금 아시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문제까지 다뤄줘서 아이들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한 부분이었어요. 잘 정리되고, 구성된 삽화와 그림, 사진들이 쉽고 빠르게 그리고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지리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보고 싶은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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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해가 뜨는 곳’이라는 아시아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를 다양한 각도로 파헤쳐 설명해 놓은 책, <아시아엔 다 있다!>를 읽어 보니 새롭게 다가오는 사실들이 있었어요.
아시아는 ‘스탄’이라는 단어가 붙어있는 중앙아시아, 석유가 많이 나는 서남아시아. 세계의 지붕 남부아시아, 세계적인 벼농사 지역인 동남아시아, 그리고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뤄가고 있는 동부아시아로 나눠요.
좀 더 구체적인 분야로 들어가 살펴보니 아시아만의 다양한 특징이 있더라구요. 먼저 아시아의 기후는 매우 다양해서 열대 기후, 온대 기후, 고산기후, 냉대 기후, 한대 기후는 물론 건조 기후까지 나타나고 있어요. 그리고 아시아의 자랑거리도 만만치 않았는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인 에베레스트산과 가장 낮은 곳인 사해도 아시아에 있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나이 많은 호수인 바이칼 호수도 아시아에 있고 알파벳의 기원도 아시아의 수메르인들이 만들어 썼다고 해요. 종이, 종이돈, 아라비아 숫자 등은 세계적인 아시아의 발명품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식재료와 쌀과 밀을 주원료 만드는 아시아의 음식들은 식도락을 즐기기에 충분하고 세계적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한식은 건강에 좋고 맛도 좋기로 유명하지요.
아시아엔 종교도 무척 다양하여 세계 3대 종교가 왕성하게 일어나는데요, 서남아시아인 예루살렘에서 발생한 크리스트교, 동부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불교,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이슬람교를 비롯하여 인도의 힌두교, 중국의 유교, 이스라엘의 유대교 같은 민족종교도 다양하답니다. 이 밖에도 아시아 나라 간의 해결해야 할 분쟁 거리도 다양하고 분리 독립을 꿈꾸는 소수 민족들이 많은 곳도 아시아입니다.
아시아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읽다 보니 아시아에 속한 여러 나라들을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커져 갔어요. 책으로 읽은 내용들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이라면 정말 신나겠지요? 그런 날을 꿈꾸며 <아시아엔 다 있다!>를 자주 열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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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모든 것!
『 아시아엔 다 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사회 1> 과목은 지리로 편성된다고 한다. <사회 1>에서 세계지리와 한국지리로 구성이 된다고 해서 지리 교육이 강화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발 빠르게 움직인 도서를 찾았다. 쉽고 재미있게 아시아를 경험할 수 있는 신간이다. 사계절에서 출간한 반갑다 사회야 30 『아시아엔 다 있다! 』이다.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사회 현상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쓴 도서이다. 논술, 토론까지 가능한 만능 교재라 할 수 있다. 지리 교재로 활용해도 충분한 도서가 출간되어 반갑다. 『 아시아엔 다 있다! 』의 구성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1부 아시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나?는 아시아 전도로 지역별 위치를 알려준다. 지리 학습의 가장 기초가 지도 읽기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취지에 맞게 편성된 목차부터가 마음에 쏙~ 든다. 아시아 전도를 통해 지역별 위치를 확인하고,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의 정보를 소개한다. 국기, 수도, 사용하는 언어, 종교 등 각 나라의 기본 정보와 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순위,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을 구성해 국가별 특징과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낯설게만 느껴지는 주변 국가들을 우리나라와 연관 지어 설명하고 있어서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평소에 아이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게 나라 이름이다. 나라 이름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앞으로는 나라 이름을 잊지 않을듯하다.
다른 나라다 보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법한 이야기나 건축물은 사진과 그림을 첨부해 시각적 이해를 높였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지리를 놀며 배우는 지리로 만드는 데 충분히 기여하고 있다. 귀여운 그림과 포인트 설명은 아이들이 쉽게 지리 지식을 수용하기에 좋다. 지리에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국가별 의, 식, 주, 문화 특성들이 있어서 한눈에 보는 지역사 도서다. 원하는 국가를 먼저 찾아서 읽어도 된다. 아이들과 가고 싶은 곳을 찾아서 소개하는 방식으로 활용했는데 친구들이 흥미를 보였다. 지역별 소개가 지리적 지식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담고 있어서 활용도 면에서 좋았다. 국가별 뽑기 놀이로 활용해도 재미있겠다. 미디어 영상을 함께 활용하면 효과가 배가 될 것 같다
2부 더 촘촘히 살펴보는 아시아는 지역마다 다른 아시아의 어원부터 자연환경, 자랑거리, 인구, 음식, 언어, 종교, 갈등과 분쟁까지 꼼꼼하게 나타내고 있다. 최근 중, 고등학교 사회에서 학습량이 늘어난 분쟁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유익했다. 다각적 해석은 흥미로웠다. 『 아시아엔 다 있다! 』는 사회 교과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로 알차게 편성되어 있다. 수업 전 사전 학습으로도 손색이 없다. 게다가 사진 자료들이 많아서 이해하기도 쉽다. 아시아의 주제별 설명과 지역별 예시를 통해 이해를 돕니다. 아시아의 자랑거리는 무엇일까? 어디까지가 아시아일까요? 촉촉일까요? 축축일까요? 거인의 눈썹을 이라고요? 아시아 사람들이 가는 곳은? 카스피해는 호수일까요?, 바다일까요? 난사 군도는 여섯 나라 중 어느 나라가 주인일까요? 발문으로도 충분히 관심이 생긴다. 토론 주제들도 제시하고 있어서 토론 수업에 활용하기 좋다. 무엇보다 『 아시아엔 다 있다! 』는 "아시아는 후진국이 아니다!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말하는 것 같다.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 아시아 발전이 기대되는 거대한 잠재력이 가득한 땅이다. 아시아는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그뿐만 아니라 메소포타미아 문명, 황허 문명, 인더스 문명 등의 세계 고대 문명 발상지이자 세계종교 (크리스트교, 불교, 이슬람교) 발상지이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아시아가 낮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어서 아쉽다. 신항로 개척 이후 발달한 유럽 중심의 지리와 역사에 반기를 들어 아시아가 다시 세계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시아의 편견을 깨준 『 아시아엔 다 있다! 』이다. 잘못 알고 있는 아시아의 상식을 깨우치게 한다. 아시아 전체적인 특징과 지역별 모습들을 사진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다. 광역에서 지역으로 좁혀지기에 큰 맥락과 세부적인 특징까지 모두 학습이 가능하다. 『 아시아엔 다 있다! 』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서이다. 물론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중학생들도 활용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중학교 사회 1을 학습하기 전에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지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자 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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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사회 과목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환경, 인문환경에 대해 다룬다. 해외여행이 워낙 활성화되기도 했고, 유튜브 등 다양한 간접 경험 매체가 보급된 오늘날이지만, 그래도 특정 주제나 내용에 대해 큰 틀과 감을 잡는데는 책만한 것이 없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가 읽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아시아 지리 교양서라고 하고 싶다. 크게 1장과 2장으로 나뉘어 1장에서는 아시아를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각 지역에 해당하는 국가들을 한 페이지씩 할애하여 소개하였다. 국가명과 함께 귀엽게 소개된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일러스트도 인상적이다. 한 페이지씩 소개되어 있기에 자투리 시간마다 나누어서 읽기도 딱 좋은 분량이다. 각 국가에 대한 열거식 소개만 되어 있다면 이 책을 좋은 지리 교양서라고 소개하지 않았을 것이다. 2장에서는 아시아만의 특징을 8가지 주제(이름과 범위, 자연환경, 최고-최초 등의 기록, 인구, 음식, 언어, 종교, 정치적 이슈)로 나누어 보다 흥미롭게 아시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부터 성인까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인만큼, 가정이나 학교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책을 읽으며 함께 퀴즈를 출제해본다든지, 이 책에 소개된 주제 중 좀 더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심화된 탐구활동을 진행하는 등 여러 갈래로 뻗어나갈 수 있는 흥미로운 학습의 구심점이 되어줄 수 있을만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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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지식을 총망라한 지식가이드책
초등 6학년 2학기 사회에는 <세계의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을 다룬다. 간단하게는 대륙&대양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에서 세계의 다양한 기후, 생활 모습, 자연&인문 환경 등으로 가지치기로 훑는다. <아시아엔 다 있다!> 책은 아시아의 꼭 알아야 할 역사와 문화를 포함한 최근 동향과 이슈까지 알차게 소개하는 책이다. 솔직히 겉으로 보기엔 얇아서 기대를 안 했는데 위에 소개한 교과 연계에 필요한 내용들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요소들이 많아서 흡족했던 책이다. 120장이 넘는 디테일하고 고화질의 시각자료와 실사와 그림이 적절히 배합되어 좋았다. 무엇보다도 역사와 문화 상식을 여러 분야로 다채롭게 담아내 이제 6학년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겨울 방학 동안 가이드북으로 사용하기에 시기적절할 것 같다.
1부에서는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남부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부아시아 총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대표 나라들의 위치, 수도, 면적, 생활양식 등의 면면과 최신 동향까지 설명한다.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한반도의 2배, 한반도의 10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서서 생생한 아시아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구나 하는 마음이 책에서 느껴졌다. 왜 '~스탄'이라고 이름 붙은 나라들이 많은지, 왜 서남아시아를 '중동'으로 부르면 안 되는지, 터키의 국제 공식 표기가 바뀐 것, 베트남에서 쌀이 더 많이 생산되는 이유, 몽골의 특이한 군대 제도 등의 다양한 정보로 알차고 유익하게 담아냈다.
2부에서는 '아시아의 지명'이 어디에서 유래됐는지부터 시작하여 저마다 다른 자연환경과 아시아의 자랑거리인 히말라야산맥, 예리코, 바이칼 호수, 최초의 발명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 인구의 과거와 현재의 비교, 음식, 다양한 언어, 종교 등을 조곤조곤 짚어준다.
이 책의 백미인 2부 8장에는 카스피해는 호수인지, 바다인지, 난사 군도는 여섯 나라 중 어느 나라가 주인인지, 센카쿠 열도와 쿠릴 열도는 어느 나라의 땅인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왜 벌어졌는지 궁금했던 역사적 사실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륙인 아시아의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그 범위를 좁혀가며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사회가 무조건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면 그 분량에 기가 너무 억눌려지지 않을까? 외우지 않고 체득하도록 도와줄 책 <아시아엔 다 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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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살고 있고, 여러 나라를 여행 간 경험이 있지만, 정말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이 책 [아시아엔 다 있다!]로 알게 되었네요. 알아가는 즐거움도 느끼고 핵심적인 정보들을 많이 배우면서 이해하는 눈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차근차근 읽어 나가면 이야기할 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그러면 [아시아엔 다 있다!]는 어떤 책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 [아시아엔 다 있다!]는 1부는 아시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모든 나라를 이야기하지 않지만 중앙아시아의 '스탄'이 붙은 나라들, 서남아시아의 세 나라, 동남아시아의 다섯 나라, 동부아시아의 세 나라를 소개합니다. 1부의 시작을 연 '스탄'이 붙은 나라들을 읽으면서 가 보지 않았던 곳이지만 뭔가 엄청 가깝게 느껴지고 더 알아보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한 나라당 한 장 정도의 분량이기에 많은 정보가 담겨 있지 않지만 핵심적이고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서 호기심을 더 자극하더라구요.
2부는 더 촘촘히 살펴보는 아시아인데요. 아시아의 이름 기원에 대해서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범위가 궁금하기는 했는데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아시아의 다양한 기후와 아시아의 자랑거리를 소개합니다. 아시아 최초의 발명품들을 보면서 뭔가 뿌듯한 느낌은 저만 가지는 것이 아니겠죠. 무엇보다 아이들과 가장 좋아하는 아시아의 맛 소개 부분은 여러 번 읽게 되더라구요. 깊은 전통의 맛, 입맛을 돋우는 맛, 향이 다채로운 맛, 새콤달콤, 매콤한 맛, 저마다 색다른 맛 등 각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 맛 덕분에 더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언어, 종교 뿐만 아니라 갈등과 분쟁까지 다루어 줍니다.
서양 위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어주니 조금 더 가까워진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좀 더 알게 되니 더 알고 싶어 싶게 만드는 책 [아시아엔 다 있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