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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자매와 두 사람의 식탁 시리즈도 참 오랜만에 본다. 거의 2년 만에 보는가? 아름다운 동생과 작지만 귀여운 언니가 풀어내는 아름다운 휴먼 시리즈를 다시 한 번 맛보고 뜻고 즐기고 싶었다. 이번 권에서는 또 어떤 맛있는 음식이 보여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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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11권이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출판사가 이 작품 유기한 줄 알았다. 이복자매가 음식을 통해 서로 정을 쌓아가는 작품이라는 측면에서 나름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이래저래 비슷한 작품도 좀 있긴 하지만 이 작품 또한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다. 자매 간의 가족애를 느끼는데엔 참 좋은 작품이다. 작화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