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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소로의 이름을 달고 있다면 다가오는 그런 이미지에 부합하는 책이다. 나에게는 일종의 잠언집같은 느낌이 들었다. 읽는데 많은 시간을 어렵게 소비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저 가볍게, 하지만 하나씩 천천히 곱씹으면서 내안의 영양분으로 삼게 된다면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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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의 저자라고 하여 큰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했다.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은 일상의 사소한 경험 속에서 자연과 인간, 삶의 본질을 섬세하게 관찰하며 철학적 통찰을 풀어낸 글이라고 들었다. 아직 읽는 중인데 나를 위로해주고 다정한 느낌의 책은 아니지만 ^^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