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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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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책 내가 보기에 우리나라 삼국지는 소설이 아니라 역사서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모아서 살을 붙이도 꾸미는 솜씨와 해박한 역사지식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꼭 그 시대에 살아서 쓴것 같고 어느새 나도 노르게 고어를 말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다. 일본애들 치하에서 칼 찬 선생 밑에서 배운 천황(?)의 역사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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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책 내가 보기에 우리나라 삼국지는 소설이 아니라 역사서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모아서 살을 붙이도 꾸미는 솜씨와 해박한 역사지식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꼭 그 시대에 살아서 쓴것 같고 어느새 나도 노르게 고어를 말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다. 일본애들 치하에서 칼 찬 선생 밑에서 배운 천황(?)의 역사가 과연 우리역사를 제대로 평가해 주었겠는가? 정말 저자는 훌륭하게 역사를 끌어가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인 이라면 누구든지 10회 이상은 보아야 할 책이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다. 밤새워 읽었는데도 전혀 피곤하지 않으니 너무 좋다. 강력 추천하니 꼭 읽어 보자

[인상깊은구절]
주몽이 말갈에게 한말 "우리는 너희들을 이민족으로 생각한적이 없다. 우리는 같은 조선의 후예이다. (말갈을 칠때 항복을 권유하며 한말)
h*********r 2005.10.2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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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삼국지 토론방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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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연한 기회에 친구로부터 우리나라 삼국지를 선물 받아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이 너무 재미가 있었다. 예전에 삼국지는 중국 것들만 보아서 사실 자존심이 아주 상했었다. 그러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선조들을 보니 정말 한민족으로의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았다. 특히나 처음에는 설화가 나와서 늘 보던 것인가 했었는데, 그다음부터는 특히나 자명고 부분에서는 신화를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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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연한 기회에 친구로부터 우리나라 삼국지를 선물 받아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이 너무 재미가 있었다. 예전에 삼국지는 중국 것들만 보아서 사실 자존심이 아주 상했었다. 그러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선조들을 보니 정말 한민족으로의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았다. 특히나 처음에는 설화가 나와서 늘 보던 것인가 했었는데, 그다음부터는 특히나 자명고 부분에서는 신화를 완벽하게 푸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글의 서술이 어쩜 그렇게 간단명료하면서도 박진감이 있는지 정말 감탄했다. 하룻밤 사이에 3권을 전부 읽고 지금은 다시 읽는데 벌써 4번째 읽고 있다. 나는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얼마나 내가 허구로 역사를 배워왔는지 정말 통탄을 했으나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으니 위안이 된다. 특히나 낙랑군 문제만 해도 그렇다. 그 것이 자연스럽게 관나부인이 서해로 빠지는 것과 연결이 되니 놀라울 뿐이다. 미천왕은 상당히 훌륭하신 분인 것 같다. 지금껏 역사소설들이 너무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흥미위주로 되어서 결국 우리가 배우는 것이 전혀 없었다면 이 책은 은연중에 국사 공부도 시켜주니 정말로 일거양득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런데 신라가 소홀히 다뤄지고 있는 것 같아 내심 불만인데 작가 선생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하실지 아주 궁금하다. 나는 벌써 친구들에게 권해서 이들이 책을 사보고 있다고 하니 가슴이 뿌듯해진다. 우리나라 삼국지 토론방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h********4 2005.10.21.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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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주 교수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그야말로 우리의 역사를깨끗하게 풀어냈다
"임동주 교수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그야말로 우리의 역사를깨끗하게 풀어냈다" 내용보기
임동주 교수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그야말로 우리의 역사를 깨끗하게 풀어냈다. 나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문학책은 안읽고 원래 역사소설만을 고집하면서 읽는 사람이다. 왠만한 역사책은 전부 읽었으나 문제였다. 예를 들어 최근에 나온 어떤 베스트셀러라는 2권짜리 역사소설을 비롯하여 모든 역사소설책이 문제가 너무 많이 있다. 우리민족이 훌륭한 것은 좋은데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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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주 교수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그야말로 우리의 역사를 깨끗하게 풀어냈다. 나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문학책은 안읽고 원래 역사소설만을 고집하면서 읽는 사람이다. 왠만한 역사책은 전부 읽었으나 문제였다. 예를 들어 최근에 나온 어떤 베스트셀러라는 2권짜리 역사소설을 비롯하여 모든 역사소설책이 문제가 너무 많이 있다. 우리민족이 훌륭한 것은 좋은데 훌륭하다면 왜 훌륭한지 이유가 자연스럽게 나와야 할 것이다. 아님 무협지나 쓰던지....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임동주 교수님의 책은 앞뒤가 정확하게 맞고 논리에서도 비약이 전혀 없었다. 우리나라 삼국지에서 감동적인 것은 우리가 말갈(나중의 여진)을 같은 민족으로 포용하는 주몽 그리고 숱한 역경속에서 조그만 나라였던 고구려가 동북아 최강국이 되는 과정이 놀랍게도 잘 묘사가 되었다. 말갈이 우리 동포라면 우리가 17세기 중국을 점령해 청을 이룩한 것이 되니 그야말로 서북공정을 이룩한 것이 아닌가? 동북공정에 맞설라면 서북공정을 외쳐야 한다. 저자는 민족사관이 뚜렷한 작가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또 유리문제도 훌륭하게 풀었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편에서도 자명고의 신화를 풀어내는 솜씨는 전업 작가 이상이다. 낙랑문제를 깨끗하게 처리한 것도 논란의 여지없이 아주 훌륭하다. 그러나 모본왕이 좀 아쉽다. 북경까지 점령한 왕인데 폭군이라니?... 김부식이가 모본을 폭군으로 그려서 하는 수 없이 그냥 폭군으로 했는지? 태조도 그리 오래 살았는데 이점에서 설명이 있어야할 것이다. 설명이 없는 것 같은데.. 저자는 어떻게 생각 하는지 모르겠다. 또 백제가 왜 그리도 왕권에 문제가 있는지 자꾸 왕이 시해가 되어 가슴이 아프다. 저자는 나중에 삼국지 부록 편에서라도 전부 이유를 밝혀야 할 것이다. 지금껏 나온 역사책 중에서는 가장 훌륭한 책이다. 1000년을 갈 것이다. 모든이들의 필 독서이다. 나관중보다 훌륭하다. 무조건 강추한다.
c***1 2005.10.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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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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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면서 며칠 씩 감동하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에 대해선 어째서 몰랐던 것일까? 유비 관우 장비는 알아도 주몽과 오이 마리 협부에 대해선 어째서 깜깜했던 것일까? 호동왕자를 위하여 자명고를 찢고 사랑에 목숨을 바친 낙랑공주와 지극한 효심 때문에 비운의 사랑을 겪어야만 했던 호동왕자는 그동안 나와 같은 후손들이 얼마나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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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면서 며칠 씩 감동하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에 대해선 어째서 몰랐던 것일까? 유비 관우 장비는 알아도 주몽과 오이 마리 협부에 대해선 어째서 깜깜했던 것일까? 호동왕자를 위하여 자명고를 찢고 사랑에 목숨을 바친 낙랑공주와 지극한 효심 때문에 비운의 사랑을 겪어야만 했던 호동왕자는 그동안 나와 같은 후손들이 얼마나 서운했을까. 부여의 언어로 신궁, 즉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하여 주몽이라 불렸던 동명성왕과 고구려의 개국공신인 오이 마리 협부 또한 나와같은 후손들이 무척이나 야속했을 것이다. 한민족의 자손으로서 자못 부끄럽고 죄스런 생각마저 든다. 이 책은 존화주의에 바탕을 둔 나관중의 ''중국 삼국지''가 아니라 우리 단군조선의 후예들을 위해 쓰여진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이다. 중국의 동북공정론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이 심기를 건드리는 작금에 우리의 역사와 민족의 위대함을 깨우치기 위한 저자의 수고와 노력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환영할만한 고맙고도 훌륭한 사서가 아닐 수 없다. 1권에서는 부여를 떠난 주몽의 고구려 건국을 시작으로 백제의 건국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평범한 독자가 아니더라도 새로이 정당을 만들고 대선을 준비하느라 바쁘신 국회의 어르신들과 장관님들이 새해 국정을 앞두고 이 책을 필히 일독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어 본다. 민생을 중히 여겨 백성이 원하는 바를 먼저 살피는 역대의 임금들은, 그리고 물러날 때를 알고 관직을 벗어나 홀연히 떠날 줄 아는 신하들은 과연 이 책에 그려진 우리의 역사 속에서만 존재하는 일인지. 이 책은 역사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d********4 2006.12.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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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님께 그림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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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님 그림에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아마 일본 만화같은 그림에 비교하시는거 아닙니까? 이그림은 동양화의 백묘기법으로 먹을 이용해서 모필로 그린 그림입니다 백묘기법은 아시겠죠? 만화그림같이 연필로 그리는 그림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동양분이 어떻게 동양화를 그렇게 평합니까? 그리고 그림이란 저마다 스타일이있습니다.만화같은그림을 많이보셔셔 그런것같은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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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님 그림에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아마 일본 만화같은 그림에 비교하시는거 아닙니까? 이그림은 동양화의 백묘기법으로 먹을 이용해서 모필로 그린 그림입니다 백묘기법은 아시겠죠? 만화그림같이 연필로 그리는 그림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동양분이 어떻게 동양화를 그렇게 평합니까? 그리고 그림이란 저마다 스타일이있습니다.만화같은그림을 많이보셔셔 그런것같은데.. 우리나라 순수회화 기법을 얄팍한 상식으로 판단하는것은 좀 부끄럽지 않나요? 모든 생각을 너무 주관적으로 본인위주의 상식과 지식으로 판단하시고 론하심은 지식인 답지 않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일랑님 은 마음을 가다듬는좋은생각, 명언책이나, 에세이집, 시집을 많이접해서 마음을 수양.... 지식이 많아도 인성이 ... 알죠? ...동양화에 대해서도 공부 좀 하시는편이 좀 나으실듯 ...이그림을 그리신분은 동양화만 30년이상을 연구하시고 그리 신 분입니다. 궁굼하시면 제 메일로 연락주세요sunhwa0878@hanmail.net
s********8 2006.07.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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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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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bs에서 방영하는 연개소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부터 우리나라 삼국지를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환타지적인 mbc주몽과 달라 sbs는 양심껏 그 나름대로 고증을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sbs가 왠일인가..싶지만 ㅋㅋ 워낙 재미를 추구하는 sbs드라마였지 않습니까? 대단한 역사학자는 아니지만,,그래도 삼국의 역사에 관련된 여러 책들을 보았는데, 사실 실망감이 컸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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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bs에서 방영하는 연개소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부터 우리나라 삼국지를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환타지적인 mbc주몽과 달라 sbs는 양심껏 그 나름대로 고증을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sbs가 왠일인가..싶지만 ㅋㅋ 워낙 재미를 추구하는 sbs드라마였지 않습니까? 대단한 역사학자는 아니지만,,그래도 삼국의 역사에 관련된 여러 책들을 보았는데, 사실 실망감이 컸었습니다..이러고도 대한민국 국민이 쓴 역사서라고 할 수 있을까..싶을 정도로 (제가 너무 애국자인걸까요?ㅎ) 반면에 이 임동주 교수가 쓴 <우리나라 삼국지>는 제 기준에 봤을때는 역사적사실을 충분히 뒷받침하면서도,,재미를 추구한 노력이 많이 보이는 책이네요. 사실 tv를 보면서도 이환경 작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한 눈에 다 보였거든요. ㅋㅋㅋ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꽤 재미있습니다. 아,,배송받는거에서 문제가 좀 있어, 받기까지 넘 오래걸려서 짜증이 쌓였으므로,, 상태평점은 3개까지만..ㅋ
c*****d 2006.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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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길 때 더욱 맛이 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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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글을 남겨주신 독자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우리나라 삼국지라는 소재는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굳이 애국심 운운하지 않더라도 중화사상으로 점철 되어 있는 중국 삼국지의 맹점은 리뷰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대로일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늘 경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이번에 우리나라 삼국지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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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글을 남겨주신 독자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우리나라 삼국지라는 소재는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굳이 애국심 운운하지 않더라도 중화사상으로 점철 되어 있는 중국 삼국지의 맹점은 리뷰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대로일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늘 경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이번에 우리나라 삼국지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꺼이 책을 구입하려는 마음으로, 이 책에 대한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이 책에 달린 리뷰들이 어느 정도 우호적이라는 점도 일단은 신용할만한 대목이어서 결국은 하나하나 책을 구입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기 위해서 거듭 정독을 해보았는데 제가 새삼 깨달은 사실은 이 책이, 아니 저자 분이 권수를 거듭할수록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확실히 재미에 대해서는 다양한 평가가 나올 수 있는 책이며, 여타 장편소설이나 장기연재만화처럼 이 책도 후반과 전반의 차이가 만만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처음 한두 권으로 단박 포기하기에는 아까운 책임도 분명 사실입니다. 장편소설은, 그것도 역사소설은 무협소설처럼 그때그때 단순한 재미만을 보는 소설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보다는 얼마나 노력하였는가, 나름대로 얼마나 고증에 충실했는가, 그러면서도 가급적 재미를 전달해줄 수 있는가를 두루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책 내용의 충실도라는 점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내로라 하는 학자양반들의 지적 유희도 아니고 그렇다고 환단고기 신봉자들처럼 무조건적인 대륙찬가를 부르는 식이 아니라 그 두 공간 사이에서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에 대해서는 확실히 좀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어느 분 말씀대로 정확한 사료가 남아있지 않아 작가의 상상을 가미해서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겠지만, 글에 비해 고증성이 부족한 점은 아무래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 해도 이 책이 평가 절하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사료가 있는 후반기와 그렇지 않은 전반기가 같을 수 없으며, 역사를 표방한 어느 드라마들 식으로 어설픈 양념만을 더하는 책이야말로 무책임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굳이 개선점을 들자면 표지와 그림의 갱신이 필요하다 보는데 이러한 점들이 보강된다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보리라 개인적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뚝배기보다 장맛이라 했으니 그림보다는 내용면에서 충실한 책인 만큼 감히 일독을 권해보고자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k*******1 2006.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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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삼국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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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역사에 대해서 잘은 모른다... 사실 주몽 드라마를 통해 내가 고구려 역사에 관심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연개소문, 대조영도 마찬가지다...티브의 힘이 크긴 큰가부다..   처음 책을 받고 정말 가슴이 설레였고..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도 놀랄정도로 푸욱 빠지게 되었다..   드라마와 내용이 달라서 약간 혼돈스러웠던건 사실이지만 ,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머리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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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역사에 대해서 잘은 모른다... 사실 주몽 드라마를 통해 내가 고구려 역사에 관심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연개소문, 대조영도 마찬가지다...티브의 힘이 크긴 큰가부다..   처음 책을 받고 정말 가슴이 설레였고..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도 놀랄정도로 푸욱 빠지게 되었다..   드라마와 내용이 달라서 약간 혼돈스러웠던건 사실이지만 ,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머리속에 쉽게 정리될수 있었다..  드라마 주몽과 비교하기엔 너무 짧은 내용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몰랐던 역사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어 정말 좋았던 책인거 같다..^^   1권을 읽고 나서 정말 다음 내용이 궁금해 질 정도로 너무 푹 빠진 책이었는데.. 정말 이 책은 10권까지 꼭 봐야할거 같다..   탄탄한 내용을 보아 임동주 교수님의 오랜 수고로 이뤄진 책임에 틀림없고 고증이 확실히 되어 있는 책인거 같다...정말 재밌게 본 책이다...  
b*****1 2007.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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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삼국지^^
"우리나라 삼국지^^" 내용보기
요즘,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왜곡으로 문제가 많다. 이럴수록 우리나라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이 더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요즘 역사드라마도 많은데, 이럴 때 우리나라 삼국지는 우리나라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나도 그랬듯이, 많은 사람이 역사이야기는 지겹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재미까지 있어서, 읽기도 좋고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1장에는 주
"우리나라 삼국지^^" 내용보기
요즘,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왜곡으로 문제가 많다. 이럴수록 우리나라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이 더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요즘 역사드라마도 많은데, 이럴 때 우리나라 삼국지는 우리나라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나도 그랬듯이, 많은 사람이 역사이야기는 지겹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재미까지 있어서, 읽기도 좋고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1장에는 주몽이 대소왕자를 피해 남쪽 졸본부여로 가서 연타발의 딸 소서노와 결혼해 연타발이 죽은후 왕이되고 나라이름을 고구려라 하여 건국한다. 이를 시작으로 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간다. 주몽은 나라를 아주 잘 다스리는데, 그로인해 고구려는 주변국에서도 점점 유명해 진다. 후에, 주몽의 첫부인 예씨의 아들 유리가 징표를 가지고 찾아와, 주몽이 죽고, 유리가 고구려를 다스리게되고, 소서노의 두 아들 온조와 비류는 내려가서 후에 백제를 세운다. 그다음, 무휼왕 이야기와 유명한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이야기 까지, 아주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책을 읽어보면, 우리나라에는 나라를 잘 다스렸던 왕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 뿌듯해진다. 정말, 전권을 다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천제의 아들 해모수로다. 이제 그대의 별궁에 있는 유화의 몸을 빌어 아이를 얻으려 하노라. 그 아이는 자라서 천하를 호령할 것이니 그대가 잘 돌보아 주기를 바라노라."
y*******4 2006.12.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