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불량 세계 속에서도, 의리와 인간미는 여전히 중심에 있다. 이번 권에서는 타카시와 마코토가 맞닥뜨리는 새로운 위협이 등장하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싸움 속에서도 친구를 지키려는 마음,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담긴 대사들이 인상 깊다. 고전 명작다운 만화이다. |
|
오랜 추억을 가지고 구매했습니다^^ 좋아요 애장판 상태는 다른 만화책보단 떨어지긴 하는데 그래도.....귀폭 콤비들때문에 매우 만족합니다 개인적 바램은 세트화 해서 보관이나 기념적으로 보관할수 있게 판매되었으면 좋겠네요.. |
| 아주 오래된 작품으로 아는데 이렇게 애장판이라도 남아있어주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후지사와 토루 작가님의 인기작품 상남 2인조 애장판 15권 리뷰입니다 사실 주인공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라 그냥 봐도 재밌는데 스토리까지 완벽해서 읽을맛 납니다 |
| 상남 2인조 애장판 15... 이제 어언 중년이 됐을 남자들의 추억을 부르는 학원물하면 아마 제일 먼저 떠올릴 상남 2인조... 애장판이 나온 걸 뒤늦게 알아서 한권씩 사서 모으기 시작했는데요. 세월이 흐른만큼 그림체도 대화도 조금은 옛날 것의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명작은 명작! |
|
대책없이 즐거운 이야기들이 있다. 이 이야기가 실제로 적용 된다면 독도 이런 똥독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깊게 빠져들어 탐닉하게 되는 류의 이야기들, 학원물이 가장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한다. 싸움, 싸움, 싸움, 그리고 익숙해질 쯤 등장하는 무자비한 폭력과 모든 것을 포장하는 의리, 우정 같은 키워드들. 어릴적 이런 류의 이야기를 보면서는 나도 이렇게 오토바이도 타고 싸움도 잘하는 천하무적의 남자가 되고 싶다. 라는 감정을 느꼈다면 지금은 아 그래, 어린 시절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흥분했었는데, 지금은 절대 할 수 없는 것을 대신 이뤄주는 이야기를 보며 대리만족? 정도로 그치는 것 같다. 한때는 인생의 전부였던 남자의 이야기가, 이제는 먹방처럼 대리만족하며 보면서 가볍게 즐기고 넘길 수 있는, 현실에선 실행 할 수 없는 공상과학같은 이야기를 보는 즐거움이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상남 2인조를 마무리하는 소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