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만화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이 본 사람인지라...(거의 20년 가까이 본~~) 사람들이 추천을 해달라고 할 때, 특히 여자분들에게 0순위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이 만화는 전에 "내사랑 앨리스"라는 제목으로 지금은 폐간된 잡지에서 연재했죠~ 그 때 중간부분부터 잠깐보다가 나중에 단행본이 나왔을 때 전체를 보고... 이후 정식판으로 다시 출간 됬을 때 또 봤는데요~ 볼 때마다 울고 감동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저는 단순히 울고 짜고 누가 누구한테 어이없는 오해를 받아서 어쩌구..하는 걸로는 다음번 책은 아예 볼 생각조차 안합니다. 너무나 환상적인 조합이지요. 스토리 라인도 탄탄하고, 무엇보다도 여러 사람의 입장에 따른 각각의 심리가 가슴 아플정도로 섬세하게 묘사됩니다.(아~~ 이런 진부한 표현으로는 그 묘미를 살리기가...ㅜ.-) 초반에는 그림이 좀 어설프다 싶지만... 후반에 가서는 그림도 많이 발전해서 좋아지고요. 장편이 싫다는 사람도 지루하다는 말 없이 순식간에 읽었다고들 합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순정만화 원하시는 분, 강추입니다! |
| 절묘하게 모든 것이 들어맞는다. 시온의 기억도 같이 나오는데 정말 우스운건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느끼는 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각색될 수 있다는 것. 역시나 기억은 기억하는 자의 몫인 거 같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만화도 정말 드물것이다. 그리고 서로가 사랑하면서도 너무나 안타깝게 엇갈리는 것이 정말 가슴 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