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웹툰에서는 이 감성은 못 느껴본 것 같아요. 그래서 소장용으로 구입하고 한 번씩 읽기로~ 한때는 마리아같은 마린같은 삶을 꿈꾸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한 번씩 읽고 느끼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3부까지 이어져온 나는 사슴이다. 저도 그 시절 같이 성장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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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하 글/연은미 그림 나는 사슴이다 3부 06 리뷰입니다 아직도 송곳 생각에 힘들어하는 린의 모습이 나오네요 왜 하필 송곳을 죽였어야만 했는지 작가님이 원망 스럽네요 둘이 계속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 린도 더이상 송곳은 마음에 묻어야 할텐데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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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조은하, 연은미 작가님의 나는 사슴이다 3부 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아이고ㅠㅠ 마린ㅠㅠ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던 송꽃인데 마음에서 그렇게 쉽게 잊고 놔질리가 없죠.. 마음아파 하는 모습을 보니 넘 안쓰럽습니다 |
| 나는 사슴이다. 조은하 작가의 책입니다. 이거 90년대에 나왔을 때 학원에서 있는 만화책으로 봤었던 건데 정말 재밌게 읽었었다. 근데 세상이 좋아져서 그런지 이북으로 나와서 소장하려고 다시 재구매 하였다. 그림체는 올드하지만 그래도 추억이 있으니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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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권은 린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어요. 린은 향수병으로 힘들어하고 유키는 그런 린을 돌봐줍니다. 공부하라 채찍도 들지만 기본적으로 유키는 당근을 주는 편이죠. 린은 우연히 유키의 이름 한자를 보고 유키의 이름이 송설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자연히 떠오르는 송꽃... 린이 무너졌어요. 송꽃이 죽고 한 번도 울지 않던 린이었는데... 자기까지 울면 송꽃이 없다는 걸 인정하게 되니까... 겉으론 너무도 태평해 보이는 린이지만 린의 속은 참... 그래도 유키가 잘 위로해주겠죠. |
| 리아는 또 한걸음 더 성장하게 되네요. 언제 끝나려나 이 교생실습은. 3부도 조금씩 끝을 향해 가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 뭔가 추억할 만한 옛 만화책이 줄어드는데 아쉬움이 커져가는거 같아요. 좀 더 이 속에 머물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는거겠죠. 마린도 마리아도 유키도 점점 더 성장하고 멋있어지네요. 어른이 되어가는데 아프고 쓰라려도 결국은 멋있는 어른으로 거듭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