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일어났던 일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과연 진실이냐 허구냐를 놓고 미국에선 꽤나 말들이 많았었죠. 제가 산 책에는 그래서인지 작가와 출판사의 사과문이 들어있더군요. 100% 진실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 이야기는 충분히 읽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저자가 약물중독에서 빠져나오면서 겪는 온갖 nasty한 일들이 아니라 그 동안 생각하고 깨닫게 되는 정신적인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간결하고 충격적인 문체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힘든 글입니다. |
|
앗 이책 아직도 파는 군 하기야 여기 적힌 모든 이야기가 거의 날조라는 fiction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오히려 책이 더 팔렸다니 뭐 못 팔 이유도 없지.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이야기듣고 책 읽으며 와 외국에 뭔 rehab이 유명인사들의 단골집이 되더니 이런책도 나오는 구나 했는데 내가 읽은 그 대부분이 사기였다니 뭐 이런 xx가 라고 욕을 했는데 뭐 해명하는 책도 나오고 오히려 책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더라. 헐.. 그래도 이건 좀 아닌데. |
|
아마 소설이었더라면 거부감없이 읽었을듯. 실제 이야기라고 해서 기대를 갖고 읽었었는데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감동보다는 지어낸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서 실망한 책이었다. 위에 다른 리뷰를 읽으니 실제 이야기였는지의 논란이 있었고, 책에 사과문이 나왔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학대, 마약 등의 소재는 상업성없이, 과장없이 진실된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